많은 사람들은 부처님 가신날, 부처님열반일(음력 2월 15일)은 기억하지못하거나, 의미를 두진 않지만, 불교라는 종교를 만든 교주라고 알려진 석가모니의 탄신일은 기억하고 의미를 두고 있는데요.
오늘은 동양철학(인문학)의 한 축을 담당한 석가모니가 지구에 온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싶네요.
세계 4대성인 (예수,부처,공자,소크라테스)의 일원으로 지구에 파견된 스승(교사)의 위치에서, 인류의 철학과 인문학, 보편적인 삶, 가치관의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친 고타마 싯다르타는 지구에 파견되어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걸까요?
우리는 지상에 살면서, 바다속에 사는 다양한 물고기들을 육안으로 보기도하고, 낚시도하며, 잠수도하고, 더 자세히 보고싶으면 잠수함을 타고 깊은 바다속을 탐험하여 바다세상을 경험합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탈을 벗고, 훨씬 더 진화된 영혼을 가진 '신의 세계'에서는 '신과함께' 할 인간을 하늘에서 육안으로 보고있으며, 다양한 방법으로 수를 놓으면서 인간 세계에 직,간접적 영향을 줍니다.
윤회(환생)를 통한 인간 DNA를 지역과 문화 시기에 따라 이동시키는 파종을 하며, 수확할 시기가 다가오면 때에따라 오며, 때에따라 가서 열매를 수확합니다.
그런 문명사전환 과정이 인류의 역사였으며, 하늘과, 세상의 성인, 교사는, 인류의 파탄과 전쟁, 멸망의 위기를 막고, 평화, 화합, 조화,상생을 설파하여, 인문학의 바른길을 제시하였습니다.
요즘, "인문학이 뭐냐?" 라고 물으면 학자나 교수 같은 사람들이 자신들도 알지 못하는 것들을 외워서, 공부해서, 지식으로 습득해서 뭔가 있어 보이게 말하곤 하는데요.
걍 인문학은 "사람을 사람답게 살게하는 학문"입니다.
쉽게 말해서 " 사람이 먼저다"를 실천하는 학문입니다.
루시퍼의 예처럼, 신에 대항하여 윤회를 거듭하면서, "종교는 종교로 대항한다" 라는 목적으로 만든 카톨릭과 카톨릭이 낳은 '신에 저항하는 철학" 그리고 그것이 낳은 이념, 이데올로기 공산주의가 세상에 퍼져, 거짓이 진실을 지배하고, 인간의 생명과, 존엄 가치가 현저히 떨어졌을때, 인류는 멸망하기에, 인류사의 굴곡점 굴곡점마다 삶과 가치관에대한 바른의미를 설파할 교사가 파견되었던 겁니다.
요즘은 문재인이 "사람이먼저다"를 외치면서, 중국의 법륜궁(파룬궁)의 '장기적출문제','성폭행','인권유린' 등에 대해 외면하고, 북한의 '인권탄압' 문제에 대해 외면하는데요. 또, '탈북제 강제북송' 등의 문제로 말들도 많더군요.
이런게 바로 거짓이 진실을 지배하고, 거짓을 진실로 만드는 위장술이며, 국민들이 이런 부분에 속으면, 결국 하늘의 입장에서는 가장 소중히 여기는 "인간가치"가 훼손되기에, 궁극에는 한 나라를 멸망시켜 버리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런 하늘의 입장을 최일선에서 얘기했던 사람들을 우리는 고래로부터 " 예언자","샤먼","세계4대성인" "선지자" 등으로 얘기합니다.
부처가 지구에 파견되었을 "차축시대"역시, 그 시기 부근에 소크라테스, 공자, 부처님 세계 3대 성인과 현명한 현인들이 우후죽순으로 나왔으며, 예수는 좀 뒤에 파견되었습니다.
아마 하늘의 입장에서는 이시기에 인류의 타락상과, 생명경시, 윤리,도덕이 현저히 떨어졌기에, '인간교화'를 위해서 성인들을 파견한 걸로 보여집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구에 출현했기에, 석가모니는 태어난 상황에 맞게, 그 지역, 그시대 문화와 맞는 방편으로 불교를 창시하고 전파하였던 것입니다. 아마 석가모니가 서양에서 태어났으면, 그시대 , 그 문화에 맞는 방편으로 새로운 무엇을 했을겁니다.
부처를 돌아보면, 그는 어려서 부터 '삶과죽음'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을 했으며, 태어난 사람들이 늙고 병들고 죽는 문제(생로병사)로, 덧없이 한 세상 살다가는 '삶의 유한성'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는 그런 과정에서 오는 번민과 고통의 본질을 파헤치고, 깨달아서 번뇌를 초월하는 가르침을 전파합니다. 그게 바로 불교의 시작이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깨달음을 얻기 위해 음식을 거부하고, 금식하며 오로지 한가지 관념만의 고행도 불사하여, 뼈만 앙상한 부처의 모습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나를 이루는 내몸이, 가장 작은 것 하나의 세포가 나를 만든 것처럼, '사과나무'의 시작 역시 한톨의 씨앗인 것처럼, 나와 세상과 신이 존재하는 본질 나와 너는 남이 아니고 우리라는 공동체적 " 천상천하유아독존"라는 진리를 깨닫습니다.
그리고 그후 그는 "왕후장상의 씨는 따로 있다"라는 개념을 가진, 그당시 카스트제도와 브라만 종교계급에 대항하여, "그렇지않다"를 외칩니다.
"생명은 동일하기에, 생명, 사람이 먼저다"라는 철학을 통해, 카스트제도에 대한 '계급해방, 인간평등'을 주장하며, 가르침을 전파하게됩니다.
과거 사람들은 화폐로 쌀과 곶감 비단 곡식 등을 사용했지만, 문화와 경제의 패러다임이 바뀌자 지폐(동전)를 만들었고, 현대에는 지폐도 가지고 다니기 불편해서, 더 편리한 수단으로 신용카드,체크카드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현대인들의 지갑속에는 카드가 여러장 있을텐데요. 보다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카드결제일별 이용기간에 대해서 알아볼까합니다. 물론 각 신용카드회사마다 카드결제일별로 사용기간이 다른데요.
오늘은 현대카드 결제일별로 이용기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더불어 신용카드를 쓸때 결제일별 이용기간을 숙지해야하는이유는, 지름신이 강림하사 마구마구 카드를 긁는다면, 그 후폭풍으로 고생문이 열리기 때문이며, 가계부를 쓰듯 내가 한달에 얼마만큼 쓰고, 얼마만큼 갚아야 하는지 금액을 알수 있다면, 보다 경제적인 가계운영의 노하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5번 출구에서 약60m이동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4번 출구에서 약300m이동
[청계광장 시즌마켓]- 시즌별 금, 토, 일 18:00~23:00시까지
독특한 테마와, 다양한 볼거리가 어우러진, 서울의 도깨비 야시장, 아름다운 야경과, 청춘들의 창업, 편안한 도심속의 쉼터, 전통과 현대의 조화 등을 총체적 테마로 표현하는 밤을 여는 색다른 문화, 그 속에서 올한해 좋은 축제의 휴식이 되길바랍니다. 색다른 밤의 청춘, 도심속의 밤을 여는 도깨비 야시장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의로운 일을 하고, 그게 세상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으면, 우리는 그를 '의인'이라고 합니다. 한데 자동차를 타고가다 일명" 투스카니 의인"이 된 남자의 사연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사건은 5월 12일 '투스카니' 차를 몰던 운전자 한영탁씨가 '코란도'를 운전하는 운전자의 이상한 행동을 감지하면서 부터 시작합니다.
그것은 코란도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데도, 멈추지않고 계속 운행했기때문인데요.
한영탁씨는 이를 이상히여겨, 확인할 결과, 앞서가는 코란도 차량의 운전자가 "엑셀레이터를 밟은 상태로, 핸들은 왼쪽으로 꺽여있고, 조수석 옆쪽으로 쓰러져 있는 상태" 라는 걸 알게됩니다.
평소 지병이 있던 운전자가 운전중 의식을 잃은 상태였던 건데요.
이에 한영탁씨는 경적을 울리면서 코란도 운전자를 깨우려 시도했고, 상황이 여의치않자, 자신의 투스카니 차량으로 앞질러가서 코란도 차량을 막았고, 그 결과 더 큰 교통사고 위험을 미연에 방지했다고합니다.
또한 그는 뒤에 오던 화물차 운행자에게 망치를 빌리고, 유리창문을 깨서 코란도운전자를 옮기는 응급처치도 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투스카니의인의 차는 범퍼등이 찌그러지는 피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긴급하고, 급박한 상황에서 자신의 위험을 감수하고 상대방을 구한 한영탁의 씨의 사연이 알려지자 자동차 커뮤니티 사이트인 '보배드림'에서는 '고속도로 사고에서 의인을 목격했습니다' 라는 글과 (블랙박스)동영상이 올라왔고 "세상은 아직 아름답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고합니다.
오렌지팩토리는 착한가격, 싼 가격으로 서민들에게 옷, 구두 등 의류용품, 생활용품을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현재 은행에서 2억원의 대출을 안해줘서 부도났고,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데, 많은 국민들은 오렌지 팩토리라는 기업을 살리는 회생을 위한 "탄원서"작성하고 법웝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회사가 부도난 것은 중국에서 160억의 대금을 지급해야 되는데, 대금을 지원안해서 '고의부도'시키고, 한국의 물류, 유통망을 싼 값에 장악하여, 한국 진출을 노리려는 전형적인 " 중국기업"의 "한국 기업 사냥"하는 방식이라는 의혹이 있는데요.
이런 사례는, 투자한다고 양해각서를 쓰면서 해당 회사에 설비투자를 요구하고 그 기준에 맞추면 그 과정에 투자로 자금란에 빠진 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을 막아서, 부도나게하고 싼 값에 회사를 인수하는 " 기업사냥" 방식으로 유럽과 동남아시아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 중국은 한국의 물류창고 등의 유통망을 싼값에 일시에 장악하고, 한국 시장을 장악하는 전초기지로 활용하는데, 한국의 똑똑한 소비자들은 이를 저지해야합니다.
어차피 중국에서 물건을 수입해와서 수입업자가 돈을 버는데, 중국이 물류유통망을 장악하면 한국인 중간 상인없이 중국의 제품이 논스톱으로 들어오게되며, 그러면 한국의 의류매장은 경쟁에서 힘들어지고, 일자리는 없어집니다.
문재인은 맨날맨날 일자리 창출한다고 하면서 일자리를 없애지 마세요.
이 회사가 기업회생절차를 밟는다는 소식이 퍼졌을때,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하여 국민들은 한국 기업 살리기 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많은 국민들은 자발적 손님이 되어, 이 회사 매장안의 물건을 사고 있고, 매출역시 증가하고 있다고합니다.
그래서 "판사님 오렌지 팩토리 기업회생 절차를 응원합니다", "판사님 사랑해요", " 오렌지 팩토리를 살려주세요" 등의 응원메시지 역시 탄원서와 함께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중국에서 물건 값 160억원을 주기로 했는데, 떼 먹어서 망했다" 는 사실이 국민들에게 알려지자 " 소비자들이 회사를 지킵시다"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면 ,많은 사람들이 생계 걱정안하고 살 수 있습니다" 라는 응원이 점차 힘을 얻어가고 있다고합니다.
사실, 이러한 운동에는 중국에서 사업하는 한국기업들이, 또 중국과 거래하는 한국기업들이, 중국기업에의해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사냥당하는 현실은 비일비재한데, 한국언론과, 한국정부가 무관심으로 대처하고 있기에 국민들이 지원하는 과정중에 나온겁니다.
"싸고 좋은 옷을 만드는 브랜드, 오렌지 팩토리를 구출하여, 일자리 1000개를 살리자"가 모토입니다.
일례를 들면,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에 러시아 정육점이 있었는데, 중국인들이 밀고들어와서, 처음에는 러시아상인보다 고기를 싸게 파는 전략을 사용합니다. 그러자 러시아 정육점은 망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결국 러시아 정육점이 망해서 문을 닫자, 중국인들은 고기 가격을 처음의 2배로 올려서 팔아서 엄청난 돈을 번다고합니다.
그야 말로 '치킨게임'을 통해서 러시아 시장을 장악한 것처럼, 중국이 오렌지 팩토리를 망하게하고, 싼값에 이 회사가 운영하거나 보유한, 물류 유통망을 장악하면, 한국의 의류물품역시 비싸지고 국민(서민)들은 피해를 보며, 일자리도 1000개 날라갑니다.
결국 세계 제 2차 대전때 독일이 '노르망디상륙작전'을 막지못해 패망한 것처럼, 한국역시 오렌지 팩토리를 구하지못하면 한국의 의류업체 및 여러 산업분야가 중국에 장악되어서 시장 경쟁력은 추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정부와 언론은, 사드보복으로 롯데라는 기업이 엄청난 손해를 보았음에도 제 역할을 하지 못했는데, 2억원을 막지 못해 부도난 이 회사의 사정을 알면 알수록 한국기업이 거대한 힘에 의해 사냥당하는 걸 알수있습니다.
김정일, 김정은의 공산독재와 인권유린을 피해, 자유를 찾아 남한으로 건너온 탈북 한국민들이 파주에서 "대북전단"(대북편지)을 날렸다는 뉴스가 있네요.
탈북 한국민들은 경기도 파주시 통일전망대에서 대북전단 15만장과 미국 달러 지폐 1000장, USB 등을 북한 쪽으로 보낸걸로 알려졌습니다.
남한으로 건너와, 경제 기반 없이 새롭게 시작하기에, 생활기반을 닦기도 바쁠텐데, 탈북한국민들이 이런 행사를 하는건 "북한의 거짓언론방송과, 인권유린, 공산독재 정치에 힘든 나날을 보내는 동포(주민)에게 진실을 말한다" 라는 우리민족을 위한 애국심에서 비롯 된 걸로 보입니다.
사실 비정상적인 왕조국가라고 전세계의 지탄을 받고 있는 북한은 끊임없는 '인권유린'으로 전 세계적인 비판을 받았는데요.
불과 몇일 전에는 '한국계 미국인3명'이 마이크 폼페이오(폼페오) 미 국무장관과, 트럼프 대통령의 노력으로 북한에서 억류된 생활을 마치고 미국으로 귀환했습니다. 이과정에서 그들은 '자유'의 소중함을 엄청 느꼇을텐데요.
북한 3대 세습 독재 비판과, 남한의 발전사실, 남한의 사회 소식을 편지(전단)를 해서 전하는 탈북한국민들의 심정역시, 이런 자유의 소중함과 가치를 북한주민에게 전달하고 싶었을겁니다.
또한 이들은 '김정은의 거짓 대화 공세, 위장 평화 공세에 속지말자" 라는 큼지막한 대형 현수막까지 북한으로 날려보낸 걸로 알려졌는데요.
북한에서 평생을 살아왔기에, 대 북한문제나, 김정은의 속셈, 군부동향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탈북 국민들은, '판문점 선언' 역시 '북한 핵무기' 제재와, 대북제제, 미국의 북폭을 막기위한 '거짓평화쇼'라는 문제의 본질을 잘 꿰뚫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의중으로 그들은 "(자유를 탄압하는) 어떤 저지가 있어도, 2000만 북한동포에게 진실을 말하는 탈북한국민들의 편지(대북전단)는 멈추지않을 것" 이라고 말하며, 자유와 정의 가치를 내세웠습니다.
하지만 이런 행사에대해 일부 시민단체와 ,지역주민, 경찰은 저지했다고합니다.
'햇볕정책'이라고 해서 북한 주민들에게 한국정부가 많은 물자 지원을 해주었던 과거 사례를 검토해보아도, 개인들이 자발적으로 힘들게 번돈으로 고향에 달러도 보내주고, 남한의 소식을 전하기도 하는걸 저지한다면, 과거 '햇볕정책' 역시 저지해야 하는데 왜 그때는 가만 있고 지금은 이럴지 참 궁금하기도 하는데요.
이에대해 통일부 관계자는 "탈북자단체가 대북전단(대북편지)을 뿌리는 것은 평화, 번영을 위한 '판문전선언'에 어긋난다" 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하지만 통일부는 2010년 천안함 폭침사태로 남북교역을 전면 금지한 5.24조치를 위배하고, 한미동맹의 관계를 약화시키며, 미국과 국제사회가 '대북 지원금지'라고 약속한 걸 깨트리고, 북한에서 생산된 '금강산 샘물'을 승인한 전례가 있습니다.
이당시 통일부 관계자는 " 금강산 샘물은 상업용이 아닌 순수 종교행사"라며 4만 6천병을 국내반입 허가했는데요.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가 돈이 어디있어서 이렇게 많은 생수를 사고, 신도가 얼마나 되길래 4만여병의 생수를 삿는지는 아직도 미스테리입니다.
마찬가지로 탈북자단체 (탈북한국민)들 역시, " (대북전단) 대북편지는 다른 목적이 아닌 순수한 북한주민을위한 편지 행사"이니 경찰이나, 일부 시민단체들은 저지하는 걸 멈춰야 하지않을까요?
더군다나 , 제주도에 미 해군기지를 지었을때, 반대했던 시민단체, 주민들이 원래 제주도 토박이(토착민)이 아니라, 그시기에만 주소지를 제주도로 옮겨서 원정 데모(시위,집회)했다는 사실들이 발각되었기에, 혹여 시민단체나 ,저지한 주민이 다른 도시에서 원정온 사람들인지도 철저히 조사해야합니다.
이런 사례는 성주에 사드배치 할때에도, 성주 지역주민인 양 변장을 하고 반대시위를 해서 큰 사회에 무리를 일으킨 전례에도 찾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자유민주주의 한국은 자유를 소중히여기고, 인권,정의를 존중하는 나라입니다. 따라서 이제는 한국인인 탈북한국민들이 통일전망대에서 행사할때는 경찰의 강압적인 저지나, 불필요한 인권 훼손은 최대한 줄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