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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K5·K7 월드컵 에디션'출시하는 기아차, 미국 리콜?

Posted by JS토크
2018. 6. 10. 07:23 기업이야기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지구촌축제' 2018년 FIFA 러시아 월드컵이 2018년 6월 14일(목요일)~7월 15일(토요일)까지 한 달간 열립니다. 

 

 

 

한국 역시 '신태용호'가 닻을 올리고,  손홍민(토트넘핫스퍼), 기성용(스완지시티),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이승우(헬라스베로나 FC) 등 28명의 '태극전사'가 함께 할 예정입니다.

 

 

 

이에 맞춰, 기아자동차에서는 K5, K7의 ‘월드컵 에디션’을 6월 8일 출시하고, 월드컵기간동안 한정 판매할 예정인데요

 

 

 

 

 K5 월드컵 에디션의 경우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 LED 헤드램프 및 안개등 ,1.6 터보 18인치 스포티 알로이 휠 , 가변형 무드 조명 , D컷 스티어링 휠 , 휴대폰 무선충전시스템,  전방주차 보조 등의 기능이 적용되었다고합니다.

K7 월드컵 에디션은 2.4 가솔린 리미티드 트림에 드라이브 와이즈, 카드타입 스마티크, 7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 스마트폰(휴대폰)무선충전시스템 등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각각  K5 월드컵 에디션이 2780만원, K7 월드컵 에디션은 3500만원에 판매할 예정인데, 경제도 불황기고, 물가는 계속 상승하는 와중에 이렇게 '글로벌기업'으로 '월드컵마케팅'을 통해  기업수익창출하는 모델은 한국경제를 위해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찬물을 끼얹는 듯 미국 저편에서는 안타까운 리콜소식이 들어왔네요.

 

 

 

 

2008년 일본의 하토야마 정권 때 '도요타' recall사태로 일본자동차업계에 큰 비상이 걸렸고, 일하는 생계노동자(근로자)들에게 큰 타격이 온걸 생각해보면 자동車 recall 사태 뉴스를 보는 마음은 편치 않습니다.

 

'로이터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 옵티마(2011~2013), 옵티마 하이브리드 및 세도나(2011~2012년식), 기아 포르테(2010~2013년식) 등 50만 7천대를 '에어백결함' 의 이유로 recall 한다고 합니다.

 

 

 

 

또 미국의 도로교통안전국은 2015~2018년형 기아 세도나  미니밴(카니발) 에서 "도어를 닫을때  장애물과 충돌이 일어나도 전동식 도어가 멈추지 않는 문제로  10만 6천여대의 recall 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AP통신에 따르면 현대자동車역시 2018년 초부터~4월까지 58만대 차량을 리콜 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미국의 도로교통안전국이 현대 쏘나타(소나타), 기아 포르테 차량이 '에어백결함' 문제로 사고가 난후 조사하는 배경 이후 나온 조취인데요.

 

 

 

 

 

 

 

 

 

현대,기아자동차 관련 노조는 경제도 어려운데, 태업이나, 시위, 파업, 임금인상, 상여금 등의 문제로 노사간 분쟁을 일으키지 말고, 자동차하나 만들 때도 장인정신으로, 정성껏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한국정부는 한미동맹과, 경제협력, 안보동맹을 강화하여  철강, 세탁기, 냉장고, 반도체, 자동차 등에 관세부과 및 대량 리콜 하는 걸 예방하거나, 원만히 잘 조율하여, 한국경제가 튼튼히  이어지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8/05/15 - [사회이야기] - 현대자동차 올해의

 '투스카니의인'에게 사정해서 벨로스터 선물?

 

 

2018/05/09 - [기업이야기] - '총성없는 전쟁'글로벌 자동차

 시장속의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

 

 

▶2018/04/27 - [IT,인터넷생활] - 핸드폰 배터리 빨리

닳는 이유와 오래쓰는 방법

 

 

 

 

 

 

이 어려운 시국에 기아, 현대차가 위기를 잘 풀어갔으면 하구요.

휴일인 오늘하루도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되실 바라며 마칠게요. 감사해요.

오렌지팩토리를 구출하라. 한국기업이 사냥당하고 있다.

Posted by JS토크
2018. 5. 15. 07:57 기업이야기

안녕하세요. JS크입니다.

 

오렌지팩토리는 착한가격, 싼 가격으로 서민들에게  옷, 구두 등 의류용품, 생활용품을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현재 은행에서 2억원의 대출을 안해줘서 부도났고,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데, 많은 국민들은 오렌지 팩토리라는 기업을 살리는 회생을 위한 "탄원서"작성하고 법웝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회사가 부도난 것은 중국에서 160억의 대금을 지급해야 되는데,  대금을 지원안해서 '고의부도'시키고, 한국의 물류, 유통망을  싼 값에 장악하여, 한국 진출을 노리려는 전형적인 " 중국기업"의  "한국 기업 사냥"하는 방식이라는 의혹이 있는데요.

 

 

 

이런 사례는, 투자한다고 양해각서를 쓰면서  해당 회사에 설비투자를 요구하고 그 기준에 맞추면  그 과정에 투자로 자금란에 빠진 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을 막아서, 부도나게하고 싼 값에 회사를 인수하는 " 기업사냥" 방식으로 유럽과 동남아시아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 중국은 한국의 물류창고 등의 유통망을 싼값에 일시에 장악하고, 한국 시장을 장악하는 전초기지로 활용하는데, 한국의 똑똑한 소비자들은 이를 저지해야합니다.

어차피 중국에서 물건을 수입해와서 수입업자가 돈을 버는데, 중국이 물류유통망을 장악하면 한국인 중간 상인없이  중국의 제품이 논스톱으로 들어오게되며, 그러면  한국의 의류매장은 경쟁에서 힘들어지고, 일자리는 없어집니다.

 

 

 

문재인은  맨날맨날 일자리 창출한다고 하면서 일자리를 없애지 마세요.

 

 

 

 

 

 

이 회사가 기업회생절차를 밟는다는 소식이 퍼졌을때,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하여 국민들은 한국 기업 살리기 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많은 국민들은  자발적 손님이 되어,  이 회사 매장안의 물건을 사고 있고, 매출역시 증가하고 있다고합니다.

 

 

 

 

그래서 "판사님 오렌지 팩토리 기업회생 절차를 응원합니다", "판사님 사랑해요", " 오렌지 팩토리를 살려주세요" 등의 응원메시지 역시 탄원서와 함께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중국에서 물건 값 160억원을 주기로 했는데, 떼 먹어서 망했다" 는  사실이 국민들에게 알려지자 " 소비자들이  회사를 지킵시다"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면 ,많은 사람들이 생계 걱정안하고 살 수 있습니다" 라는 응원이 점차 힘을 얻어가고 있다고합니다.

 

 

 

사실, 이러한 운동에는 중국에서 사업하는 한국기업들이, 또 중국과 거래하는 한국기업들이, 중국기업에의해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사냥당하는 현실은 비일비재한데, 한국언론과, 한국정부가 무관심으로 대처하고 있기에 국민들이 지원하는 과정중에 나온겁니다.

 

 

"싸고 좋은 옷을 만드는  브랜드, 오렌지 팩토리를 구출하여, 일자리 1000개를 살리자"가 모토입니다.

 

 

 

일례를 들면,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에 러시아 정육점이 있었는데, 중국인들이 밀고들어와서, 처음에는 러시아상인보다  고기를 싸게 파는 전략을 사용합니다. 그러자 러시아 정육점은 망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결국 러시아 정육점이 망해서 문을 닫자, 중국인들은 고기 가격을  처음의 2배로 올려서 팔아서 엄청난 돈을 번다고합니다.

 

그야 말로 '치킨게임'을 통해서 러시아 시장을 장악한 것처럼, 중국이 오렌지 팩토리를 망하게하고, 싼값에 이 회사가 운영하거나 보유한, 물류 유통망을 장악하면, 한국의 의류물품역시 비싸지고 국민(서민)들은  피해를 보며, 일자리도 1000개 날라갑니다.

 

 

 

결국 세계 제 2차 대전때 독일이  '노르망디상륙작전'을 막지못해 패망한 것처럼, 한국역시 오렌지 팩토리를 구하지못하면 한국의 의류업체 및 여러 산업분야가 중국에 장악되어서 시장 경쟁력은 추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정부와 언론은, 사드보복으로 롯데라는 기업이 엄청난 손해를  보았음에도 제 역할을 하지 못했는데,  2억원을 막지 못해 부도난 이 회사의 사정을 알면 알수록 한국기업이 거대한 힘에 의해 사냥당하는 걸 알수있습니다.

 

 

한국정부와 한국언론 한국은행들은 "중국에게 아낌없이 퍼주는 정책"을 중지하고, 한국기업 살리기에 매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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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스카니의인'에게 사정해서 벨로스터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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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은 안하고 있는 일자리마져 없애는 걸  똑똑한 국민들은  이렇게 보고 있지않습니까?

 

 

언론역시 자신들이 보고싶은 부분만 정권과 중국 입맛대로 방송하지말고, 진실과 본질을 보길 바랍니다.

 

 

언론, 미디어라는 거대한 권력을 이용하여, 전체적인 사실을 분석, 전달하는게 아니라, 본인들의 이익이 되는걸 유도하고, 부분을 전체로 확장시켜 보도하는 건 바람직한 언론의 자세가 아닙니다.

 

 

오렌지 팩토리라는 유망한 회사를 은행이 왜 2억원을 대출 안해줬는지, 왜  중국은 160억을 떼먹었는지, 그 본질을  한국언론과 한국 정부는 정녕 모른단 말입니까?

베트남진출과 QLED TV의 삼성의 경제학.

Posted by JS토크
2018. 5. 10. 12:44 기업이야기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과거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 천재 한명이 만명을 먹여 살린다" 라는 명언을 남기면서, '인재 키우기'의 중요성을 강조했었는데요.

 

 

 

똑똑한 인재는 회사가 지향해야 할 미래비전을 잘 설정하여, 꾸준히 나아갈 수 있도록 계획하기에 조그만 중소기업을 크게 성장시키거나, 망해가는 기업을 부활 시키기도 합니다.

 

 

 

그런이유로 "유능한 전문 경영인"을 직접  모셔오기도 하며, 인재가 될 가능성이 높은 새싹 영재들을 오랜시간동안 지원하면서 키우기도 하는데요.

 

 

 

'삼성꿈장학재단'에서는 이런 취지에서 '개천에서 더이상 용이 날 수 없는 현재의 대한민국' 의 현실속에 좌절하고, 방황 할 여지가 있는 학생들이 꿈을 가지고 목표에 매진할 수도있도록, 여건을 만들었습니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11억원이라는 거금을 기부금형식으로 '삼성꿈장학재단'에 지원했습니다. 이 돈은 '장학사업'을 통해 갑작스런 경제위기속에, 가정과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중, 고등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삼성전자는이것 외에도, 경제사정때문에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중학생들을 '대학생 강사'들이 찾아가서 공부 지도하는'드림클래스'를 운영하며, '드림클래스 꿈장학금'도 지원하고 있다고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네티즌들은 " (저 소득층을위한) 사회공헌 활동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장학생에 내가 선발되었으면 좋겠다" 등의 열띤 관심과 호응으로 삼성을 응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여기에 너무도 많은 접속자가 몰려, 인터넷 홈페이지에 들어가지지 않는 단점만빼면요.

 

 

 

이렇게 국내에서는 어딘가에서 자라나고 있을 '천재' 한명이 사라지는 걸 막기위해, 사회공헌을 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해외에서는 국민을먹여 살리는 세일즈를 열심히 하여 대한민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고합니다.

 

 

 

 

三星전자는 5월 9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열린 '2018년 QLED TV 삼성이벤트'를 열고, 가전한류를 담당하고있는, 신제품들을 공개하였습니다. 

 

 이때  "호치민이 베트남을 통일할 때 한번울고,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을 AFC U-23 축구선수권 대회 준우승 시켰을때 두번 울었다" 라고 말하는 베트남시민들의 영웅 박감독이 등장하여, 이번 삼성이벤트의 격을 높여주었습니다.

 

 

 

 

우리 국민들도, '히딩크감독' 수제자로 '2002년 월드컵 4강신화'를 이룩한 박항서감독이 학연,지연등의 갈등으로 축협과 척을 지고 변방에서고생하는 걸 안타까워 했는데, 먼 타국에서 베트남국민들의 환호를 받으니 눈시울이 뜨겁고, 많이 자랑스러워 했었지요.

 

 

 

암튼, 이번 행사를 통해 삼성전자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KPOP'을 즐겨 듣는 고객들에게 어필 할수 있는 '매직스크린' 기술도 선보였으며, 최적화된 화질영상을 구현하는 TV한류제품의 명성을 이어가려고 합니다.

 

 

 

 

현재, 올 1분기 베트남 시장에서 TV점유율 40%이상을 유지하고 있는데, 더욱더 좋은 품질과, 마케팅으로 대한민국의 경제와, 국민들의 자부심을 느끼게 발전하였으면 좋겠네요. 1950년 625전쟁을 겪는 나라가, 이렇게 경제발전할 수 있고, 국민적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노력해준 우리 기업 파이팅 ! 삼성 파이팅!

'총성없는 전쟁'글로벌 자동차 시장속의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

Posted by JS토크
2018. 5. 9. 19:15 기업이야기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한국 자동차시장의  양강 구도를 이어가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는 4월 누적 기준 40%(프로), 30%로 국내 시장을 점유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 팔리는 수입차가 올 1-4월까지 9만3천여대 팔리면서, 작년보다 25프로(%) 가까운 발빠른 성장세를 보이자 자동차업계는 주목하고 있다고합니다.

 

 

 

사실 현,기차가 올해 강세였던건  K3, 싼타페 등 새 모델을 출시해 국내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이런 상황에 수입차들이 2018년 하반기에는 새 브랜드, 새 차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자동차의 메카이자, 높은 경쟁력을 가진 독일의 경우, BMW코리아를 통해 뉴 X2  뉴X4  뉴X5 등을 선보이면서, 전투태세를 갖출 것으로 보이며, 아우디 폭스바겐코리아 역시 폭스바겐 형의 신차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런 과정중에 폭스바겐은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경에 신형 파사트 GT에 기본 10%의 현금을 할인했고, 거기에 더해 중고차를 사들이면 차종류에 상관하지 않고 400만원을 깍아 주는 파격을 선보였습니다.

 

 

 

이런 가격정책에 따라 신형 파사트 GT는 그랜저와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했지만, 4월달에 800대가 넘기팔리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렇게 외국차들과 국내시장을 놓고 경쟁을 벌이는 와중에, 국내의 현,기차 역시 중국자동차 시장의 공략에 나섯고,  올 4월의 판매량은 전년동월 대비 양사 백프로 정도의 판매가 폭등하는 실적을 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수출 텃밭이자, 주력 수출 시장인 미국에서는 기아, 현대차 양사는 올 4월 기준 동년동월에 대비하여 5%~11%정도에 해당하는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이것은 기업의 잘못이기 보다는,  한국의 정권과, 트럼프 정권의 관계가 '코리아패싱' 이란 말이 나올정도로 급격히 나빠졌고, 북한을 둘러싼 국제정치에서 이견이 많아, 벌어지는 현상이라는 분석이 팽배한데요.

 

 

 

 

미국은 앞으로도 한국산 철강관세, 자동차 부품관세, 미국산 부품만 자동차 수출품에 적용시키는 등 여러가지 한국꺽기에 나설 가능성이 있어 자동차 미국수출에는 악재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에따라 현대자동차의 쏘나타와 엘란트라 등이 판매부진이 심각하고, 기아자동차 역시 옵티마와 소렌토(쏘렌토) 등의 판매감소가 이어지고 있다고합니다.

 

 

 

 

총성 없는 전쟁인 세계자동차 시장을 놓고 글로벌 자동차회사들이 다툼을 벌이는 지금, 현대차는 자구책으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자율주행기술'을 연구했었고, 그결과  세계에서 제일 빨리  '4단계 야간 자율주행'을  성공하기도했는데요.

 

4단계 자율 주행기술은, 운전자는 가만히 구경만하고, 시스템운용으로 차의 속도와 방향을 조정하는 단계의 기술을 말하며, 운전자는 목적지만 설정해주면 됩니다. 

 

 

 

 

여기에 5단계는 완전 자율주행을 의미하며, 자동차운전면허증을 따지 않아도 차 시스템이 대신 운전해주는 상태를말합니다. 따라서 운전자는 탑승자의 개념이 되며, 무인자동차처럼 차가 알아서 다 하는 단계를 의미합니다.

 

 

 

 

현대자동차는 미래 자동차 핵심기술인 자율 주행기술을 완전히 마스터하고 2030년까지는 상용화하려는 계획인데요.

 

 

 

어렸을 때 만화에서 봤던 시계를 휴대폰(스마트폰)처럼 쓰면서, 부르면 자동차가 알아서 주인공에게 오고, 스스로 문이열리고, 스스로 운전하는 날이 언젠가는 오겠죠?

 

 

 

만약 그런날이 온다면, 공상과학소설처럼 이제는 하늘을 자동시스템에 따라 날아다니는 자동차 세상을 꿈꾸게 될 것 같네요.

 

 

앞으로도,한국 자동차 시장을 이끌어 가는 글로벌 기업. 현,기차파이팅.

삼성반도체공정 정보공개 반대 청와대 청원과 삼성의 스마트폰

Posted by JS토크
2018. 5. 8. 22:27 기업이야기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요즘, 스마트폰(휴대폰)은 ' 우는아이들도 달래주는 무기'로 불릴 정도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육아에 지친 어머니들은 아이들이 보챌때 달래주는 무기로 스마트pone을 쓴다고 하네요.

 

 

아이가 울고, 보챌때  초보 엄마들은 어떻게 할지 몰라서, 핸드폰이나, 태블릿PC 등을 통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래, 어린이 만화를 틀어준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우는아이 달래주려는 것은 곶감이었는데, 어느새 핸드pone이 우는 아이들을 웃게 해주는 시대가 되었네요.

 

 

 

또,  휴대폰은 나이많으신 어르신들에게도 인기 있다고합니다. 휴대pone을 이용해서  SNS활동을 하거나, 동영상을 찍고, 취미 생활을 하는데도 많이 사용하신다는데요.

 

 

 

그래서 부산의 남구청 같은 곳은 " smart pone 을 사용하는 법에 서투른 어르신들을 위해  강사를 파견하고,  핸드폰 사용법, 기능을 알려드리는 교육"을 실시할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렇 듯 남녀노소에 인기가많고,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으로 자리잡은게 휴대pone인데요. 뿌듯하게도 三星이 2018년 1분기 핸드폰시장점유율 23.4%(프로)로 애플과, 화웨이,샤오미를 꺽고 당당히 세계 1등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三성의 이런 원동력은 고객들이 원하는 동영상을 서비스하기 위해서 뛰어난 성능의 메모리 칩을 만들었고, 또 (대용량)영상의 다운로드를 간편하게 하기 위해서는 '고밀도의 반도체'가 필수인데, 三성은 세계적인 반도체 기술력이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三星전자는 국내시장에 조만간 '갤럭시 S9'의 새로운 색상 '버건디 레드'를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갤럭시 S9 버건디레드'는 중국에서 공개했고, 예약판매역시 시작했습니다.

 

 

 

 

 

 

 

 

삼星전자가 이렇게 중국시장에 역점을 두는건, 5년전만 해도 20%프로 가까운 시장 점유율로 1등이었으나, 자꾸 점유율이 떨어져 0-1%대까지 추락했기 때문인데요.

 

이에 이재용 삼星 부회장은 중국을 방문는 과정에서, 삼성 smart폰의 중국현지 유통문제와, 판매전략을 수정하여 다시 점유율 상승을 계획중인으로 알려졌습니다.

 

 

 

 

 

 

2018/06/10 - [기업이야기] - 러시아 월드컵'K5·K7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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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 [유용한정보] - 자진퇴사해도

실업급여 받는 조건 알아보기.

 

2018/05/10 - [기업이야기] - 베트남진출과 QLED TV의

삼성의 경제학.

 

 

2018/05/04 - [기업이야기] - 삼성전자 액면분할로 '황제주'

에서 ' 국민주'로 거듭난다.

 

2018/04/25 - [기업이야기] - 삼성전자의 브랜드가치와,

한국경제에 기여하는 삼성

 

 

 

 

 

 

 

이렇게 三星전자는 한국경제의 주축이되어, 경제살리기, 직원 먹여살리는 국민고용에 앞장서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언론에서 앞장서서 "삼성반도체 공정과 직업병"을 연관지어 조사 여론을  만들고있습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가 4월 18일 삼성전자 작업환경보고서는 국민들 먹여살리는 먹거리인 '국가 핵심 기술'이 포함되어 있어 공개는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의사116명은 '안전권'을 침해해서는 안된다면서 성명을 발표하고, 반대의사를 표명했다고합니다.

 

 

 

또 고용노동부는 국가기관인데, 자꾸 삼성에게 반도체 기밀 공개하라고 압력을 행사한다고 합니다.

 

 

 

이에 애국국민들은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넣어서,  한국국민들을 먹여살리는 먹거리, 반도체 첨단기술 " 국가핵심 기술"의 공개는 안된다고 호소합니다.

 

 

누구좋으라고?  자꾸 언론과 고용노동부는 이러는지 참 의미심장한데요.

 

 

 

그러고 보니 三星은 5년전만 해도 , 중국 시장 점유율 1위였는데 지금은 0-1%프로대로 곤두박칠 친것도, 자꾸 국회의원, 언론, 한국정부가 압력넣어서 핵심기술 공개하라고 다그치고, 실제로 핵심기술 공개한 적도 있으니, 이렇게 된게 아닐까요?

 

이제는  "국익이 먼저다" ," 한국 국민이 먼저다"를 외쳐야 할 때가 아닌지  한국경제 X맨들을 떠올리며 한 자 적어봅니다.

워런버핏의 화제의 말, 비트코인전망과 구글,아마존 평가

Posted by JS토크
2018. 5. 6. 19:02 기업이야기

안녕하세요 . JS토크입니다.

 

 

83조원의 재산을 가지고 있으며, " 미국의 경제문제에 대해 상위 1%가 태반의 부를 가지고 있는 걸 지적했으며, 국가가 부자여도, 사회를 이루는 개인이 힘들다면 사회는 개인을 돌아봐야 할 의무가 의무가 있다" 는 주장을 했던 워런버핏의 최근 한마디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는 요즘 '아이폰X'  애플을 '환상적인 기업'이라 표현하며 1분기 애플의 주식을 7500만주 더 구매했으며, 애플의 '아이폰X' 판매부진에도 " 누구도 농장을 사면서 내년에 비가 내릴지 말지를 걱정하지 않고, 10년 ,20년동안 투자의 가치가 있는 걸 투자한다"라고 말했는데요.

 

 

 

이렇게 자신의 신념대로 투자의 포인트와 가치를 따져가며 장기적관점의 투자를 고려하는 끈질긴남자 워렌버핏이 무슨말을 했길래 화제가 되는 걸까요?

 

 

 

그것은 그가 bit코인 등과 같은  암호화폐를 논평하면서 " bit코인은 쥐약의 제곱과 같다"라는 쇼킹한 말을 해서인데요.  전에도 그는 "나는 bitcoin을 투자하지않는다. 그 이유는 비트coin은 투자가 아닌 투기다" 라는 발언을 했었는데요. 

 

 

사실 버핏은 주식투자의 성공을 통한  미국내 최고 부자 반열에 든 사업가인데, 4월 28일 Yahoo Finance와의 인터뷰에서도"비트코인(게임)을 즐기는 건 자유지만, 결코 친구에게는 권하고 싶지않다" 라며 꾸준히 가상화폐를 비판했다고합니다.

 

 

 

 

 

 

 

 

따라서 " 가상화폐는 슬픈 엔딩을 이를 것이라 확신한다" 는 워랜버핏과 말과 함께 "언제쯤  슬픈 엔딩이 기다리고 있을지는모른다" 는 말속에  bitcoin에 대한 낙관론이 아닌, 비관론의 관점도 팽배한데요.

 

이와 더불어  그는 "아마존과 구글을 과소평가 했다" 며 본인의 실수를 인정했습니다.

 

 

 

"미국의 IT업체로 유튜브를 통해 획기적인 대박을 터트린 알파벳(구글의 모체)을 투자하지 않는 것 큰 실수" 였으며, " '아마존'의 '제프베조스' 회장에대해선 "(실패할지 알고 관심두지 않았지만) 아마존의 소매사업은 성공했고, 베조스는 기적에 가까운 일을 해냈다" 라며 인정했습니다.

 

 

 

누구나 사업의 수익성과 미래성을 보면서 투자를 결정하지만, 그 사업이 미래에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 할수도 있습니다. 성공할 것 같다고 판단한 사업도, 실패할 수 있으며, 불가능하며 실패할 것이라고 판단한 사업도, 시장과, 개발자의 헌신(능력), 사회 인프라, 기발한 아이디어 등이 결합되면 성공하니까요.

 

 

 

 

버핏의 비트coin은 실패하고, 애플은 가치가 있어서 주식을 매입했고, 구글과 아마존에 투자하지 않은건 실수 였다는 말 말말 중에 10년이 지난후도 그말이 유지될지 궁금합니다.

 

 

당연히 앞으로 비트coin은 어떻게 될까요?  워렌버핏의 말이 예언이 될지, 지나친 상상이 될 건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삼성전자 액면분할로 '황제주'에서 ' 국민주'로 거듭난다.

Posted by JS토크
2018. 5. 4. 12:19 기업이야기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삼성전자가 자본금의 증가나 감소 없이 기존주식의 액면가를 일정 비율로 분할해서 주식의 발행 수를 늘리는

'액면분할'을 단행했다고 합니다.

 

 

 

 

과거 롯데제과, 아모레퍼시픽, 메리츠종금 , SK텔레폼 등이 액면 분할을 통해 주가가 단기 급등한 경험이 있는데, 삼성전자 역시 5월 4일 주당 액면가를 5000원에서 100원으로 낮춰 상장했습니다.

 

 

이 효과를 통해  액면 분할 하기전에  1주당 260만원대에 거래된 '황제주' 였던 게 5만원대로 낮아지고,

반대로 주식은 64억주로 50배 늘었습니다.

 

 

보통 기업이 액면분할 하는 이유는 주식의 거래량과, 유동성을 증가시켜 단기적으로 유리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인데요.

 

 

사실 기존에 삼성주식은 1주당 260만원의 고가주라서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만의 투자가 편중되었는데요.

 

 

 

현재는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외교속에서 투자에 불안감을 느낀 외국인 투자자들의 이탈이 가속화 되자 , 삼성은 이를 타개하고자 액면분할을 단행하여 개인투자, 국민투자를 늘려 '국민주'로 탈바꿈하는 듯합니다.

 

 

 

 

 

 

 

 

이부분에 대해 한 전문가는 “삼성전자는 국내 증시 사상 유례가 없는 50대 1의 액면분할을 단행했습니다. 앞으로 배당 및 주주환원이 더욱 높아지며, 거래물량 또한 증가할 것입니다. 이 흐름속에  개인(개미) 투자자들의 투자확대 등으로 삼성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는데요.
  

또 다른 주식 관계자는구글이나 애플 이 액면분할한 뒤 주가가 상승했는데, 삼성전자도 TV, 냉장고, 가전제품과 , 반도체, 스마트폰(핸드폰)의 이익률이 높아지면 주가가 상승할 것" 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국제금융세력(외국인 투자)의 투자가 빠져나가고, 고용노동부는 삼성반도체 기밀문서를 공개하려고 하며, 중국의 샤오미(사오미)의 성장속에 중저가 휴대폰의 실적은 떨어지고, 경쟁사 애플과의 스마트폰 경쟁을 이어가는 내우외환속에 삼성은 '국민주'로 전환하여 재벌기업 이미지를 탈피하고 ,국민이 투자하고, 관심가지는 기업으로 거듭날려고합니다.

 

 

 

현재, 한국 경제를 이끄는 큰 기둥인  대한민국의 삼성.

 

 

 

 

 

 

 

 

▶2018/04/23 - [기업이야기] - 고용노동부가 삼성반도체

 공정을 공개할려는 속내.

 

 

2018/05/27 - [유용한정보] - 인감증명서 본인발급과,

인감증명서대리발급(위임장)알아보기.

 

2018/06/06 - [유용한정보] - 로또세금 계산법과

 로또 당첨금 수령장소를 알아봅시다.

 

2018/06/08 - [유용한정보] - 대통령 꿈해몽정리.

로또복권(연금복권)당첨 등 행운의 기회??

 

2018/06/08 - [유용한정보] - 6월 전국 홈플러스

휴무일 점포 정보 알아봅시다.

 

 

 

 

 

요즘 길거리를 지나가도, 구직난에 ,실업난에, 실직자들이 너무 많고, 음식점 등의 자영업(장사)도 손님들이 너무 없다고 합니다. 웃는 사람을 보기 힘들며, 힘든 세파속에 다들 힘듭니다.

 

 

 

하지만 이 어려움속에서도 꿋꿋이 성장하여 , 수십만명의 직원과 하청업체, 그리고 도시의 경제를 이끌어 가며, 삼성의 브랜드가치로 대한민국을 알리는 삼성 있습니다

 

 

이 어려운 난국을 삼성이 잘 이겨 나가길 바랍니다.

일본 경제호황기에 인력난으로 인천자유경제구역에 들어온다.

Posted by JS토크
2018. 5. 1. 13:16 기업이야기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2003년 8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경제자유구역으로 선택된  인천 자유구역의 인구가 올들어 30만명에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경제자유구역에는 송도국제도시, 청라국제도시, 영종지구가 있는데 ,올해 들어 기업들이 이주하고, 아파트 건물에 입주자가 계속 입주하면 인천 인구의 10%를 넘어설거라는 전망이라네요.

 

 

이에 발맞추어 4월 11일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송도국제도시를  글로벌진출기업, 인력의 성장을 지원하는 세계최고의 바이오 허브 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 말하며, " 기존 바이오의약, 의료기기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소규모 바이오 기업을 위한 지원 인프로를 늘리겠다고"고 발언했는데요.

 

 

 

이에 따라 인천경제청(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연세대, 삼성바이오로직스, 한국바이오협회 등과 새로운 의료기술의 개발과 그에 따른 바이오허브 조성을 목표로 업무협약까지 체결했습니다.

 

 

 

 

 

 

 

또한 포춘지 선정 글로벌 500위 기업 중 보잉, 시스코, BMW 등을 포함한 11개의 글로벌 대기업이 인전경제자유구역에 들어와 바이오, 항공, 로봇, 등 4차 산업시대에 맞는 효율적인 투자를 할 계획입니다.

여기에 유럽 시장 점유율 1위의 독일 밀레사 역시 한국의 유진로봇과 함께 지능형 로봇 연구시설을 짓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계적인 기업들이 인천으로 모이는 이유에 대해선 한국의 물류, 인프라시설, 한국의 학교교육, 수도권의 소비시장, 한국의 대기업 등과 연관된 기업하기 좋은 환경 등이 점차적으로 구비되기 때문이며, 세계은행 등 다양한 국제기구까지 인천에 입주해 있어, 인천은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도시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비지니스 중심 도시"로 발전할 모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요즘 경제호황기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으나, 일본 인구의 노령화 문제로, 일 할 노력동이 딸리는 일본의 기업들이 인천으로 진출할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3월 27일에 일본의 미쓰비시 전기가 IFEZ(인천자유경제구역)에 엘레베이터 제조공장과 연구시설을 짓고 본격 가등에 들어갔으며, 이 과정에서 미쓰비시전기와 관련 계열사는 사업장 구축비용으로 300여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의 오쿠마코퍼레이션과, 아마다사 판금가공회사도 금속가공센터를 6월중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일본의 가전,생활용품 회사인 아이리스오야마 역시 송도국제도시에 올 10월까지 생산공장과 연구소를 짓고, 소형 가전제품을 생산하며 애프터서비스 인력을 양성 할 계획입니다.

 

일본의 경우는 미국과 동맹관계를 강화하면서 더욱 경제가 활성화 되었으나, 일본 경제 회복속에  구인난이 심해지면서 한국진출을 모색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합니다.

 

 

 

 

 

2018/05/21 - [정치,인물] - 한미 동맹강화와 서울 코엑스

코트라 취업박람회를 통한 일자리창출.

 

2018/05/23 - [사회이야기] - 일자리창출 실패와

최저임금제상승, 휘발류가격상승,물가상승

2018/05/15 - [기업이야기] - 오렌지팩토리를 구출하라.

한국기업이 사냥당하고 있다.

2018/05/10 - [기업이야기] - 베트남진출과 QLED TV의

 삼성의 경제학.

 

2018/06/11 - [유용한정보] - 생활상식,부동산용어

(등기부등본,저당권,분양가상한제 등)알아보기

 

 

 

 

 

 

이런 해외기업들의 투자 및 진출로 , 2017년 말 기준 IFEZ에는 105억 달러가 투자되었으며, 이는 2003년 1백만달러에서 1만배 성장한 금액이라고 하니 도시경제 발전 모델을  세우고, 키워나가는 계획을 꾸준히하면  그게 지역 경제 살리는 밑거름이 된 다는걸 인식하게 해주네요.

 

 

 오늘자  5월 1일 인터넷 신문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세계경제자유구역협회에 정식회원으로 가입했다는 기사가 있는데, 이번 협회 가입을 통해  정보교류, 투자유치증가, 인천경제 발전에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일본AI 사례처럼 인공지능은 신약개발에서도 선두주자

Posted by JS토크
2018. 4. 29. 11:19 기업이야기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최근, 일본제약협회(JPMA)는 인공지능(AI)을 본격 도입하여 신약개발에 앞장선다면 신약개발에 들어가는 시간을 60% 감축, 신약개발에 들어가는 비용은 50%정도 아낄 수 있다고 예상했다고 하네요.

 

 

불과 얼마전에, 인공지능을 탑재한 구글 알파고와 바둑명인 이창호 9단의 세기적인 바둑 대결을 보면서, 한국 국민 뿐 아니라, 전세계가 인공지능의 위력을 실감한지 얼마 되지않았는데요.

 

 

이제 AI는 은행, 법조(판사), 법률, 기계 등 산업 전반분야 뿐 아니라, 신약개발하는데 까지 큰 도움을 준다고합니다.

 

그래서 일본정부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해 학교, 연구소, 기업을 연결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1000억이 넘는 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정부의 뚜렷한 지원이 없으며, 이제서야 인공지능 AI기술을 활용한 신약개발의 필요성을 느낀다고합니다.

 

지금의 국제사회는 세계화되고, 하루가 다르게 급격히 변하므로,  제약 산업전반에 걸친 AI활용이라는 일본 사례를 보며, 국내 바이오, 제약업체도 타산지석 삼아 신약개발의 최적화된 모델을 개발하고, 신약개발에 성공하여  한국제약회사역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했으면 합니다.

 

 

이를 위해서 한국재약바이오협회 역시 AI와 제약사를 연결시키고 실제 약을 사용하는 병원과의 연계를 한층 강화시키는 일이 필요한데요.

 

 

AI와 기업을 연결시켜도 실제 임상실험은 병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병원에서 구축된 임상자료를 안전히 보호하는 보안문제의 중요성이 커집니다.

 

 

 

 

 

 

이과정에서 병원역시 신약개발 과정속에 새로운 인센티브(로열티)를 받으며, 임상연구의 한 팀으로 참가하여, 합리적이고, 안전한 데이타베이스 플랫폼속에  AI와, 제약회사, 기업 간의 효과적인 신약개발 모델을 마련해야합니다.

  

최근에 이런 추세에 발맞춰 SK바이오팜과 SK C&C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한 약물 설계' 플랫폼을 개발하는 사업에 착수했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의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이 신약개발 비용과 시간을 75%정도 감소시킬것으로 예측한다"는 전망대로,

 

 

이 사업을 통해 개발하고자 하는 신약 후보물질을 효율적으로 검색, 설정하고 이에 대한 연구가설을  빨리 추출하여 연구개발 단계에서는 효율적인 최적화가 이루어져 연구 생산성이 극대화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2018/06/10 - [기업이야기] - 러시아 월드컵'K5·K7

 월드컵 에디션'출시하는 기아차, 미국 리콜?

▶2018/06/06 - [유용한정보] - 로또세금 계산법과

 로또 당첨금 수령장소를 알아봅시다.

 

2018/05/21 - [정치,인물] - 한미 동맹강화와 서울 코엑스

코트라 취업박람회를 통한 일자리창출.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한국의 신약사업이 발전하여,  삼성전자의 갤럭시 휴대폰처럼 명품이미지가 구축되길바랍니다. 

 

신약개발은 개발을 할땐 많은 돈이 들지만, 개발후에는 불치명, 암환자 등 병과 죽음으로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을 구할 수있으며, 이 과정에서 기업 역시 경제성을 추구 할 수 있기에,  21세기 한국의 대표먹거리 사업으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드루킹의 댓글공작(여론조작)과 윤영찬 청와대 수석

Posted by JS토크
2018. 4. 26. 12:58 기업이야기

금융감독원(금감원)은 2017년 하반기에 미래에셋대우와 네이버의 자사주 교환이 있었을때 "자사주 처분 제한으로 금융그룹의 지급 여력을

 

제약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최근에 금감원은 "경영이 악화될 경우 금융 계열사로 부실이 전이되고 금융그룹 건전성이 악화할 우려가 있다" 는 말을 하면서 금융권에서는 "금융 당국이 미래에셋과 삼성을 정조준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 네이버는 전략적 재휴 관계를 가지고 있는 미래에셋대우와 제휴 통장을 내놓기로 했는데요. 

 

 

네이버의 최고 재무책임자는 " 네이버 기술과 미래에셋대우의 금융콘텐츠 및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검토중" 이라며

 

 

 

 

" 2017년 말 있었던 미래에셋대우 CMA 계좌를 네이버페이에 간편 결제와 연동시켰고, 미래 에셋 대우와 준비중인 제휴 통장은 재휴 카드처

 

럼 새로운 사용자를 창출학 위한 수단" 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따라 네이버는 인공지능(AI)과 금융 콘텐츠를 결합하는 새로운 사업을 모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네이버는 올해  1Q 영업이익이 2570억으로 전년동기와 비교해서 11.6퍼센트 감소했습니다.

 

매출은 1조 3091억원으로 2017년 1분기에 비해 21프로 증가하여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과, 순 이익이 줄어든건데요.

 

 

 

 

이에 대해 네이버는 AI 개발위해 많은 글로벌 인재를 고용했고, 콘텐츠 마케팅을 확대한 일과, 일본 자회사 라인의 신규 사업 진출도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매출은 평창올림픽을 통한 모바일상품의 성공을 기반으로 사상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미래에셋대우는 네이버 주식 56만주를 보유했기에, 최근 두달사이에  네이버 주가가 폭락한 것에 데미지를 입고 있는데요.

 

 

 

이과정에서 드루킹의 네이버를 통한 댓글공작, 여론조작, 김경수의원과 드루킹의 관계, 네이버라는 대기업의 보안망이 이렇게 쉽게 허물어

 

진건 네이버가 기업 본문의 일을 하지않고 방조해서 그런것 아니냐?라는 많은 의혹들이 불거진 것도 큰 요인이 되는건데요.

이렇게 되자 바른 미래당 이언주 의원은 " 네이버 부사장이 이었던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도 수사해야 한다"라고 인터뷰하는데요

 

 

이언주 의원의 인터뷰는 "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당시에 민주당에서 SNS 본부장이었습니다."

 

 

 

 

 

 

 

"그런데 뉴스 네이버 포털에 뉴스 편집, 배열을 책임지고 있던 부사장이 SNS하고 뭐가 그렇게 관계가 있어서

 

SNS 본부장이 됐는지도 의심스럽고 지금 현재 국민소통수석인데 네이버 뉴스에 대한 전문가가

 

왜 또 국민소통수석이 되어야 하는지 저도 굉장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

 

 

"따라서 이 문제까지도 수사를 해야 한다. 그래서 특검을 도입할 수 밖에 없다" 라는 골자입니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태 대표역시 네이버부사장 윤영찬의  청와대 수석자리는 '댓글공작' 을 방조한 네이버에 대한 문재인의 보은인사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한국당은 네이버 본사를 방문한 장외투쟁을 하면서 "네이버에 실시간 검색어 폐지와 기사 클릭 시 언론사 사이트로 이동하는 '아웃링크' 방식을 도입하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18/04/17 - [정치,인물] - 문재인책사(?) 드루킹의

박근혜탄핵과 문재인대통령만들기 의혹.

 

2018/04/26 - [윤회,명상,종교] - 한국멸망을 막기위해

천상이 부여한 세번의 기회.

 

2018/05/11 - [정치,인물] - 제갈공명트럼프의 싱가포르

남북정상회담 "사람이 먼저다"

 

2018/05/11 - [정치,인물] - 민주당 대표 추미애가

 바라보는 드루킹아이러니

 

 

 

 

 

이렇게 드루킹의 댓글공작, 여론조작 사건이 특검요청으로 이어지고 이과정에서  네이버, 드루킹, 현 정부 삼각편대가 연결된 고리로 대선

 

부정선거까지 연관 되었을 가능성까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진상규명과, 올바른 자유민주주의 수호, 정의를 위해서 특검이 도입되어 진실이 밝혀지길바랍니다.

 

 

이와중에 네이버사태로 미래에셋대우는 속을 끓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