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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액면분할로 '황제주'에서 ' 국민주'로 거듭난다.

Posted by JS토크
2018. 5. 4. 12:19 기업이야기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삼성전자가 자본금의 증가나 감소 없이 기존주식의 액면가를 일정 비율로 분할해서 주식의 발행 수를 늘리는

'액면분할'을 단행했다고 합니다.

 

 

 

 

과거 롯데제과, 아모레퍼시픽, 메리츠종금 , SK텔레폼 등이 액면 분할을 통해 주가가 단기 급등한 경험이 있는데, 삼성전자 역시 5월 4일 주당 액면가를 5000원에서 100원으로 낮춰 상장했습니다.

 

 

이 효과를 통해  액면 분할 하기전에  1주당 260만원대에 거래된 '황제주' 였던 게 5만원대로 낮아지고,

반대로 주식은 64억주로 50배 늘었습니다.

 

 

보통 기업이 액면분할 하는 이유는 주식의 거래량과, 유동성을 증가시켜 단기적으로 유리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인데요.

 

 

사실 기존에 삼성주식은 1주당 260만원의 고가주라서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만의 투자가 편중되었는데요.

 

 

 

현재는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외교속에서 투자에 불안감을 느낀 외국인 투자자들의 이탈이 가속화 되자 , 삼성은 이를 타개하고자 액면분할을 단행하여 개인투자, 국민투자를 늘려 '국민주'로 탈바꿈하는 듯합니다.

 

 

 

 

 

 

 

 

이부분에 대해 한 전문가는 “삼성전자는 국내 증시 사상 유례가 없는 50대 1의 액면분할을 단행했습니다. 앞으로 배당 및 주주환원이 더욱 높아지며, 거래물량 또한 증가할 것입니다. 이 흐름속에  개인(개미) 투자자들의 투자확대 등으로 삼성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는데요.
  

또 다른 주식 관계자는구글이나 애플 이 액면분할한 뒤 주가가 상승했는데, 삼성전자도 TV, 냉장고, 가전제품과 , 반도체, 스마트폰(핸드폰)의 이익률이 높아지면 주가가 상승할 것" 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국제금융세력(외국인 투자)의 투자가 빠져나가고, 고용노동부는 삼성반도체 기밀문서를 공개하려고 하며, 중국의 샤오미(사오미)의 성장속에 중저가 휴대폰의 실적은 떨어지고, 경쟁사 애플과의 스마트폰 경쟁을 이어가는 내우외환속에 삼성은 '국민주'로 전환하여 재벌기업 이미지를 탈피하고 ,국민이 투자하고, 관심가지는 기업으로 거듭날려고합니다.

 

 

 

현재, 한국 경제를 이끄는 큰 기둥인  대한민국의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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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길거리를 지나가도, 구직난에 ,실업난에, 실직자들이 너무 많고, 음식점 등의 자영업(장사)도 손님들이 너무 없다고 합니다. 웃는 사람을 보기 힘들며, 힘든 세파속에 다들 힘듭니다.

 

 

 

하지만 이 어려움속에서도 꿋꿋이 성장하여 , 수십만명의 직원과 하청업체, 그리고 도시의 경제를 이끌어 가며, 삼성의 브랜드가치로 대한민국을 알리는 삼성 있습니다

 

 

이 어려운 난국을 삼성이 잘 이겨 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