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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삼성반도체 공정을 공개할려는 속내.

Posted by JS토크
2018. 4. 23. 18:27 기업이야기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오늘은 고용노동부가 삼성반도체 공정을 공개 할려는 속내, 의혹에 대해서 얘기해봅니다.

 

 

 

 

 

2007년 3월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 공장에서 근무하던 황유미씨가 급성 백혈병으로 사망하면서 시작된 이래,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의 직업병 논란은 시작되었는데요. 그리고 그것에대해 삼성 옴부즈만 위원회는 25일 서울대학교에서 그동안 연구한 종합연구진단을 발표합니다.

 

 

그동안 고용노동부는 압력을 넣어 삼성작업환경보고서를 공개하려 한다는 의혹이 있었는데, 이와중에 별도로 삼성 LCD, 반도체 생산공정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의 근로 환경을 조사하고 분석한걸 삼성 옴부즈만 위원회에서 발표한다고하네요.

 

 

삼성옴부즈만 위원회는 2016년 삼성전자, 백혈병 사망 가족대책위원회,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가 '재해예방대첵에 관한 조정합의 조항'에 동의함에 따라 출범했었습니다.

출범이후 위원회는 반도체, LCD 사업장에서 근무한 종사자에게 발생한 백혈병 등의 원인을 규명하기위해 삼성전자 공정 시스템을 확인,점검 연구해 왔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발표를 통해 반도체업계에서는 고용노동부의 삼성반도체 제조공정을 공개할려는 입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길 바랍니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의 작업환경결과 보고서를 공개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가 산업통상자원부, 국민권익위원회, 법원까지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 대한 보고서 공개 방침에 반대해 이를 공개하지 못했습니다.

 

 

 

왜 고용노동부는 굳히 삼성반도체 공정을 공개하려 할까요? 공개하면 누가 이득이 있는걸까요? 그리고 왜 고용노동부는 한국의 공적기관 신분으로 해마다 20조정도되는 법인세를 내고, 직원 및 하청업체 까지 수십만명의 고용을 책임지고 있는 삼성에 대해 이런 압력을 행사할까요? 

 

 이런 반도체 공정이 공개되면 삼성 반도체 기술이 유출 되는것인데 왜 앞장서서 고용노동부는 이런 걸 할까요?

많은 의문점이 생깁니다. 사실 세계반도체 시장의 대부분은 한국이 장악하고 있고, 그중에서도 삼성은 세계반도체 시장을 주름잡는 거두라서 반도체를 사용하는 각종 첨단제품을 만들고, 제공하여 한국의 국익과, 경제를 키우고 유지하는 기업입니다. 

 

 한국에 삼성이란 브랜드가 있어서 해외에 나가서는 삼성 핸드폰 등 첨단 제품을 보며 자부심도 느끼는데요.

 

 

앞장서서 고용노동부가 삼성반도체공정의 보고서를 공개하려한다구요? 고용노동부는 할일이 그렇게 없을까요? 고용노동이 본인의 일인데  근로자를 고용시키는 삼성에게 압력주고, 사업기밀을 공개하라고 압력넣어서 어쩌자는거에요?

 

 

대한민국 국민이 앞장서서 고용노동부 본래 직무좀 똑바로하라고 해도 자기일도 못하면서 오지랖도 넓은건지, X맨인건지 왜 하청업체 까지 포함해서 수십만명을 먹여살리고, 법인세로 수십조를 내서 그돈으로 각종 정부예산을 마련하는 삼성에게 압력을 행사하는건가요?

 

 

이것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고용노동부의 행패에 미쳤다는 말까지 하고있는실정입니다.

한 네이버 카페에서는 이런 글일 올라왔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미쳤어요'

"삼성전자 반도체 기밀문서를 공개할려고 한다네요"

 

"짱개에게 돈받았나"

 

" 고용노동부 장관이 누구인지 찾아봤더니 방통대 나온 인간이던데"

 

"반도체도 조만간 중국에게 먹히겠네요"

"친중정부이고, 중국에서 사업하는 정치인들이 많고 중구에서 돈 받아 먹고, 언론도 중국화 됨"

 

"운동권 출신들이란, 김대중대통령은 대우말아먹고, 문재인은 삼성 괴롭히네, 좌파 정부는 왜 항상 저럴까?"

 

"차라리 삼성은 해외로 이전해라, 반도체가 내는 세금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을 살리는지나 아냐?"

 

등등의 고용노동부와 문재인을 비판하는 글들이 우후죽순 올라왔는데요.

 

이렇듯  말들이 많은가운데

 

 

 

고용노동부는 최근 삼성전자의 기흥·화성·평택 등 주요 반도체 제조 공장의 작업환경 측정 보고서를 공개할 예정이었다네요.

 

하지만 법원, 및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집행정지 가처분이 내려짐에 따라 최종 행정소송 판결이 나기 전까지는 공개할 수 없어요.

 

산업통상자원부는 고용부 보고서에 대해 "일부 내용이 국가핵심기술에 해당한다"고 지난 17일 판정했습니다.

 

이렇게 까지 나온 마당인데도 염치없는 고용노동부는 뭐하고 있는걸까요?

 

 

5천만 대한민국 국민과, 한국 경제를위해 , 삼성은 오늘도 수십만명의 직원을 먹여살리는 애국활동을 하고 있는데, 고용노동부는 무얼하는걸까요?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이 먼저입니다. 고용노동부가 먼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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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삼성반도체 제조공정과, 삼성반도체기술에 대해 탐욕스럽게 눈독 들인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왜 고용노동부는 우리의 아군이 아닌 적국인 중국의 편을 슬그머니 들어주나요?

부역자, 매국노는 국가의이익, 국민의 이익에 반대되는 길을 하는 사람, 단체를말하고 애국자는 국가의 이익, 국민의 이익이 되는 길을 하는 사람, 단체를 말합니다.

지금 고용노동부는 매국인가요? 애국인가요?

 

 

경제도 어렵고, 일자리는 없고, 일자리 대책은 없고, 그나마 있는 삼성이 반도체 공정 , 기술 누출되고 그걸 중국이 가져가서 카피하면, 값싼 중국 인건비 때문에 중국 기업이 엄청난 이득을 보고, 한국 삼성은 망하거나 경쟁력을 급속히 상실하겠군요.

 

 

맨날 데모, 시위, 집회하면서 최저시급 올려 주고, 월급 많이 올려주라고 하잖아요.

 

 

그월급도 삼성이 반도체 첨단 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가능한겁니다. 고용노동부는 알고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