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꿈해몽정리. 로또복권(연금복권)당첨 등 행운의 기회??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육관도사 손석우씨는 풍수, 명당에 관한 글을 '터'라는 책을 통해 발간하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전주모악산에 있는 전주 김씨 시조 김태서 묘의 발복으로 김일성이 49년간 절대 권좌에 올랐다" 라구요.

 

 

 

실제로 묘의 발복 때문인지도 몰라도, 김일성은 죽을 뻔한 일이 여러번 있었는데, 꿈에 왠 할아버지가 나타나서 "피해라"고 언질을 주는 (꿈)몽을 여러번 꾸었다고 합니다.

 

 

 

물론 후에,  김일성은 625전쟁을 벌이면서,  남한을 침략해서(남침) 많은 인명 피해를 주었기에, 국민들의 공분(원성)을 사고 있지만요.

 

 

 

이렇듯 사람은 살아가면서 죽요한 고비고비마다 몽을 꾸는데요.  꿈은 목숨을 구하는 '구사일생'의 기회를 주기도하고, 재물의 횡재를 미리 암시하기도는, 바로미터 역할을 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집니다.

 

 

 

 

실제로도, 얼마전 지리산 일대에서 1억원 상당의 천종산삼을 발견한 등산객 역시 평소 조상에 대한 제사를 극진히 모셔왔는데,  할머니 꿈을 꾼뒤 1억원 상당의 '천종산삼'을 발견했다고 하니, (꿈몽)蒙에 대해서도 지나치지 말고 관심을 가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352회차 연금복권520 1등 1게임, 2등 한게임에 당첨된  행운의 주인공 역시 "대통령 꿈"을 꾼뒤 1등 당첨된 사실을 알았다고 전했는데요.  연금복권 1등에 당첨되어 매년 50만원씩 20년간 수령할수 있게 되었고, 2등 당첨금 1억원까지 수령할수 있어서 "대출금을 상환하고. 남은 돈을 저축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히고 즐거워했다고합니다.

 

 

 

 

 

 

이렇듯 중요한  몽(夢)에 대해서 오늘은 대통령 꿈해몽에 대해서 포스팅해볼까합니다.

 

 

 

 

■大통령꿈해몽■

 

 

 

대통령은 나라 최고의 수장이며, 지도자, 실권자, 명예, 아버지, 남편, 정부기관, 존경, 권리 등을 상징한다고합니다. 5년에 딱한번만 선거를 통해 국민의 뜻을 모아 뽑기 때문에, 당선되기도 희박한 확률의 귀인을 만나는 것이니, 좋은 횡재 일이 생긴다고합니다.

 

 

 

 

 

 

 

 

●大統領과 악수하는 夢●

 

 

 

하시는 사업이나, 직장의 일이 잘풀려 계약을 따내거나, 순조롭게 진행된다고합니다. 또한 금전적인 운이 올 수도있으니 '로또꿈'으로 불리기도합니다.  악수를 통해 손을 맞잡는 행위는 '인연'을 만나는 경우로도 해석됩니다. 

 

현재 만나는 사랑하는 남자친구나 여자친구가 있다면 결혼까지 할 수도 있음을 암시한다고합니다. 

 

 

 

 

 

●大통령과 대화하는 몽●

 

 

자신이 하는 일이 인정받게 되며, 그과정에서 예의치 않게  귀인을 만나 같이 사업이나 일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좋은 결과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노력하는 자세도 필요하겠네요

 

 

 

 

●대統령과 식사(만찬)하는 꿈해몽●

 

 

인간관계의 진전이나, 지인의 도움 등이 있을 수있으며, 관계기관에 청원할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현재 어려운 일이 생겼다면 , 혼자만 해결하려하지말고, 주위에 지인, 인맥의 도움, 조언을 들으면 좋게 귀결될 수 있다고합니다.

 

회사를 운영한다면,  좋은동업자나, 후원을 통해 진전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大統령과 포옹하는 夢●

 

 

백수는 취직이나 시험합격, 직장인은 연봉상승 같은 돈을 벌거나, 더 벌 수있는 유리한 기회를 얻었음을 의미합니다.

 

 

 

 

 

 

 

●大統령이나 대통령 비서에게 술대접 하는 꿈해몽●

 

 

공직에 있는 사람과의 인연을 맺을 기회가 생기면, 기회를 놓치지 말고 가까히 지내라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大統領에게 임명장(상)을 받는 꿈●

 

 

이건 꿈해몽을 못하는 초짜여도 대충 감이 오겠네요. 재물이나 명예를 얻게될 기회가 옴을 암시한다고하네요.

 

 

 

 

●大統령과 함께 걷는(산책)  夢●

 

 

제일 높은 권력자와 함께 걷는다면 무엇이 두려울까요? 일을 진행함에 있어서 높은 상급자와 함께 하니 일의 진행이 매끄럽고, 탄탄대로임을 암시한다고합니다.

 

 

 

 

●이미 죽었거나, 초라한모습의 대통령을 만나는 꿈 ●

 

 

나타난 행색에 따라 다르게 해석할 수있는데, 초라한 모습이라면 자신의 건강에 문제가 오거나, 집안의 가세가 기울어져 근심 할 수있음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이미 돌아가신 대통령이 행색이 좋으면, 좋은일이 있을 수 있답니다.

 

 

 

●대통령 방에 들어가는 꿈●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 방으로 들어가는것이니 만큼,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성취가 있거나, 진급 할 수있습니다.

 

 

 

 

●大統領에게 경례하는 몽●

 

 

최고권력자에게 경례하는 것은  그 일에 동조하고 협력하는 걸 뜻하며,  그과정에서  돈이나 명예를 얻을 수 있다고합니다.

 

물론 자신이 몸담고 있는단체에게 좋은 일 이 생긴다는 걸 의미하기도 한다네요.

 

 

 

 

●영부인을 만나는 꿈●

 

 

자신에게 도움을 줄 조력자를 만나게 되는데, 좋은 동료나 후원자를 알게 되거나, 결혼할 인연을 만날수 있다고합니다.

 

 

 

 

 

 

 

●大통령에게  명함받는 몽●

 

 

대통령의 사인을 받아서, 로또당첨(염근복권)등에 당첨되었다는 사람도 있는 것처럼,  명함을 받으면,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과 함께 프로젝

 

트를 진행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임금님, 대통령이 말을 타고가는 꿈●

 

 

하는 일이 성공하고, 집안은 잘나가고, 사업은 번성하는데 이과정에서 귀인이 나타난다고합니다.

 

아무래도 임금님 등의 지도자를 태우고가는 말이 도움처럼, 자신에게도 귀인이 쑤욱 다가올지도 모릅니다.

 

 

 

●대중들이 대통령을 환호하는 꿈●

 

 

국가에 뭔가 국익이되는 좋은일이 생김을 나타내준다고해요.

 

 

 

●大통령이 칭찬하는 꿈해夢●

 

 

재산이 들어 오거나, 사업의 성공한다는 길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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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統領을 만나는 꿈●

 

 

 

자신이 현재위치, 지위에서 상승하는 걸 의미하며, 회사를 다닌다면 승진의 기회를 얻거나, 더 좋은 회사로 이직의 기회를 얻는등 긍정적인 일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저의 아버지 역시 '박정희 대통령'을 만나는 꿈을 꾼뒤,  회사에 취직하셨다고 합니다.

따라서  현재 백수상태라면, 공무원시험준비, 공기업 취직준비, 면접준비 등의 취업준비를 하는 사람들에겐  잘 될 징조라고하네요.

 

 

오늘은 대통령을 만나는 꿈해몽을 해보았네요.  이런 길몽을  꾸셨다면, 복권을 사거나, 준비하고 있는 일을 열심히 한다면 좋은 결과가 올거라고 봅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