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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반도체공정 정보공개 반대 청와대 청원과 삼성의 스마트폰

Posted by JS토크
2018. 5. 8. 22:27 기업이야기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요즘, 스마트폰(휴대폰)은 ' 우는아이들도 달래주는 무기'로 불릴 정도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육아에 지친 어머니들은 아이들이 보챌때 달래주는 무기로 스마트pone을 쓴다고 하네요.

 

 

아이가 울고, 보챌때  초보 엄마들은 어떻게 할지 몰라서, 핸드폰이나, 태블릿PC 등을 통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래, 어린이 만화를 틀어준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우는아이 달래주려는 것은 곶감이었는데, 어느새 핸드pone이 우는 아이들을 웃게 해주는 시대가 되었네요.

 

 

 

또,  휴대폰은 나이많으신 어르신들에게도 인기 있다고합니다. 휴대pone을 이용해서  SNS활동을 하거나, 동영상을 찍고, 취미 생활을 하는데도 많이 사용하신다는데요.

 

 

 

그래서 부산의 남구청 같은 곳은 " smart pone 을 사용하는 법에 서투른 어르신들을 위해  강사를 파견하고,  핸드폰 사용법, 기능을 알려드리는 교육"을 실시할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렇 듯 남녀노소에 인기가많고,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으로 자리잡은게 휴대pone인데요. 뿌듯하게도 三星이 2018년 1분기 핸드폰시장점유율 23.4%(프로)로 애플과, 화웨이,샤오미를 꺽고 당당히 세계 1등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三성의 이런 원동력은 고객들이 원하는 동영상을 서비스하기 위해서 뛰어난 성능의 메모리 칩을 만들었고, 또 (대용량)영상의 다운로드를 간편하게 하기 위해서는 '고밀도의 반도체'가 필수인데, 三성은 세계적인 반도체 기술력이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三星전자는 국내시장에 조만간 '갤럭시 S9'의 새로운 색상 '버건디 레드'를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갤럭시 S9 버건디레드'는 중국에서 공개했고, 예약판매역시 시작했습니다.

 

 

 

 

 

 

 

 

삼星전자가 이렇게 중국시장에 역점을 두는건, 5년전만 해도 20%프로 가까운 시장 점유율로 1등이었으나, 자꾸 점유율이 떨어져 0-1%대까지 추락했기 때문인데요.

 

이에 이재용 삼星 부회장은 중국을 방문는 과정에서, 삼성 smart폰의 중국현지 유통문제와, 판매전략을 수정하여 다시 점유율 상승을 계획중인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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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三星전자는 한국경제의 주축이되어, 경제살리기, 직원 먹여살리는 국민고용에 앞장서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언론에서 앞장서서 "삼성반도체 공정과 직업병"을 연관지어 조사 여론을  만들고있습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가 4월 18일 삼성전자 작업환경보고서는 국민들 먹여살리는 먹거리인 '국가 핵심 기술'이 포함되어 있어 공개는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의사116명은 '안전권'을 침해해서는 안된다면서 성명을 발표하고, 반대의사를 표명했다고합니다.

 

 

 

또 고용노동부는 국가기관인데, 자꾸 삼성에게 반도체 기밀 공개하라고 압력을 행사한다고 합니다.

 

 

 

이에 애국국민들은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넣어서,  한국국민들을 먹여살리는 먹거리, 반도체 첨단기술 " 국가핵심 기술"의 공개는 안된다고 호소합니다.

 

 

누구좋으라고?  자꾸 언론과 고용노동부는 이러는지 참 의미심장한데요.

 

 

 

그러고 보니 三星은 5년전만 해도 , 중국 시장 점유율 1위였는데 지금은 0-1%프로대로 곤두박칠 친것도, 자꾸 국회의원, 언론, 한국정부가 압력넣어서 핵심기술 공개하라고 다그치고, 실제로 핵심기술 공개한 적도 있으니, 이렇게 된게 아닐까요?

 

이제는  "국익이 먼저다" ," 한국 국민이 먼저다"를 외쳐야 할 때가 아닌지  한국경제 X맨들을 떠올리며 한 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