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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토크 김정민박사" 대마도 한국인 토지 구매에 대해 스가총리에게 조언"

Posted by JS토크
2020. 10. 10. 13:29 정치,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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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제관계 이야기중에 연합신문의 기사내용을 언급해볼게요.

 연합신문에는  "일본, 외국자본의 낙도 땅 매수 감시 강화 추진.. 한국 견제? " 라는 기사내용이 실렸습니다.

과거에 저는 이러한 시나리오가 발생할까봐  요미우리 신문과 인터뷰하며 당부한 적이있어요.

 

현재 문재인정권과 아베~스가총리로 이어지는 외교관계가 좋지않아서,  이런 대마도 소재는 반한프로파간다에 활용할 여지가 많습니다.

 

실제로 9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스가총리는 영토문제를 담당하는 오코노기 하치로 국가공안위원장에게 안보상 중요 시설 주변의 토지를 외국인이 취득하는 것에대한 감시를 강화하는 제도 도입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저는 과거부터 논문을 통해 제주도 투자 외국인 영주권 문제와, 쓰시마섬(대마도) 문제를 조명햇었는데요.

실제로 대마도 땅을 사는 한국인은 상당수가 투자영주권으로 한국국적을 취득하거나, 한국인과 결혼해서 국적을 취득한 중국인이 많았습니다.

 

일본에서는 아리모토 가오리씨가  ' 중국의 일본매수계획' 이라는 책을 집필하여 이런 문제를 조명하였습니다.

 

 

일본에서는 " 고령화와 과소화가 진쟁되는 쓰시마(대마도)에서 일본인이 없어져 한국땅이 될 수 있다"는  걱정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만큼,  한국과 일본이 대마도 독도 문제로 서로 감정싸움하지말고, 냉엄한 국제사회 속에서 좀더 반중친미 어젠다로 뭉쳐서  발전적인 미래를 계획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J토크 김정민박사 "카자흐스탄 출신 오네게씨, 단군동전에 대해 말하다"

Posted by JS토크
2020. 10. 8. 17:35 정치,인물

youtu.be/GMYVWuxiAFs

최근 유튜브 어썸코리아에 출현한 오네게씨의 동영상이 세간에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올린지 6일만에 조회수 200만이 넘은 빅히트를 기록한 동영상인데요.

 

카자흐스탄에서 온 출연자 오네게씨는 단군동전에 한글이 적혀 있는 놀라운 사실을 공개하며

카자흐스탄과 한국이 가까운 사이임을 이야기합니다.

 

실제로 카자흐스탄 정부는 자국에 사는 소수민족인 고려인들의 정체성을 단군에서 찾고, 그 정체성을 존중하기위해서

단군기념주화를 만든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대해서, 김정민박사는 본인이 집필한 '단군의나라 카자흐스탄' 이라는 책을 카자흐스탄에 많이  공짜로 돌렸으며,

그 효과로 이제는 카자흐스탄사람도 이런 역사를 알게되었다고 설명합니다.

 

덧붙여, 김정민박사는  자국의 역사와 언어, 문화를 아는 사람들이 보수주의자이며,  이런 정체성을 지키고 보존해야할 책무가 있다고 조언합니다.

 

 

 

J토크 김정민박사 "천기의비밀 & 지금은 한국이 중심국가"

Posted by JS토크
2020. 10. 8. 11:58 정치,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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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 별자리가 지구의 세차운동에 의해서 이동할때마다 우리선조들은  즉 북극성  수도의 위치를

옮겼다고 보고있습니다.

 

이런비밀은  예로부터 나라를 건국하는 뛰어난재사, 책사들만 알고있었습니다.

 

현재는 천문상 우주의 중심축이 변해서 한반도가 중심인 , 중국이 되는 것입니다.

한반도에 고인돌이 많은 이유역시  한반도가 무덤이자 성지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태어나면 죽고 다시 태어나는 이치처럼 한반도는 새로운 문명을 잉태하는 임산부의 역활을 합니다.

세상은 그런 큰 흐름속에 변해왔고,  미국 큰형님들은 이런 빅픽처를 알고 있었을겁니다.

 

따라서 한반도와 만주가 중요해지는데, 그런의미에서 트럼프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이  서로 친하다는 대화 내용이 신문에 많이 나오네요.

 

 

여기서 큰형님들은 만주와 국경선이 접하는 북한을 중요시하고 있다는 의중이 느껴지네요.

 

4차산업혁명이 다가오는 이시대에,  한반도에 북극성의 기운이 모이고있습니다. 우리 뿐만아니라 우리후손들도 대대손손 잘먹고 잘살기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느낌 느낌오시죠?

 

만주진출!

 

 

 

 

 

 

 

J토크 김정민박사 "한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묘책이 있을까요?"

Posted by JS토크
2020. 10. 6. 11:00 정치,인물

www.youtube.com/watch?v=c8AaMo2_gmI&t=38s

 

코로나이후 4차산업혁명의 도래속에 세계경제불황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자영업자의 시련속에 과연 한국의 경제불황 끝은 어디일까요?

 

이시대의 석학, 김정민박사는  그답을  미국과 북한의 평화협정에서 찾고 있습니다.

과연  국제정세는 어떻게 흘러갈까요?

 

시청자가 질문하고 김정민박사가 대답하는 J토크입니다.

 

 

 

 

 

공자의 교육 논어를 말하다.

Posted by JS토크
2018. 6. 16. 12:49 정치,인물

안녕하세요 . js토크입니다.

 

 

 

예수, 부처(석가모니), 소크라테스와  함께 세계 4대 성인에 드는 춘추말기의 정치, 인문 사상가였던 공자의 언행을 정리한 책이 '논어' 인데요.

 

 

 

 

논어는 '대학' ,'맹자', '중용'과 더불어 사서에 속한다고합니다. 오늘은 공자가 천상세계로 떠나자, 그 제자들이 스승의 말씀을 엮어 만든 논어에 대해서 짤막하게 얘기해볼게요.

 

 공자는 노나라에서 태어났는데, 이지역이 과거 동이족(은나라)의 영역이며,  공자가 생전 '신선들이 사는 나라(정신적 고향)'을 그리워하며, 고대 한국(은나라)에 애착을  가진 것으로 보아, "우리와 남이가?"라고  떠올려 볼수도 있는데요.

 

 

 

논어는 그런 상황에서 현실과 이상의 간격을 줄이고,  인(사랑,자비)에 근거한 인간론, 인생론, 지도자론 등을 담은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논어의 내용■

 

 

 

 

○"배우고 익히는 것은 유익한 일이며,  남들이 몰라도  마음의 평정을 잃지않고, 외경(바깥사물)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 군자의 태도"라는 말을 통해,  공자 자신의 삶과, 인생의 불운에도 굴하지 않고,  '식견' , '옳은 가치, 정의'를 위해 살아가겠다는 면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처럼, 돈과 권력을 얻기위해,  양심과, 국익, 가치관, 국민을 져버리는 정치인(기득권)이 많을 때 내가 손해보더라도,  국익과 국민을 위하는 바른 길을 가는 애국자가 있는지 생각해 볼 만한 내용이네요.

 

 

 

 

○지도자의 자격은 " 스스로의 언행에 대해 부끄러워 하지 않을 만큼 책임을 지고,  국민과의 약속은 지킬수 있는 인물"을 뽑고 있습니다.

 

 

 

→철새 정치인, 정치적 이해득실에 따라 말을 바꾸는 사람, 목적을 위해  수단으로 국민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을 지는 진정한 애국자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 가난한 사람이 세상을  증오하지 않는 일도 어렵고,  돈 많은 부자가 갑질하기는 쉽다"

 

 

 

 

→대한항공 조현민씨는 '물한잔 뿌리기"  일명 "물컵갑질"로 사회적 지위를 잃고, 출국도 금지당하고(잠깐 출국금지조치), 대한항공은 촛불집회 등을 이유로 경영권을 박살할려는 움직임까지 있었습니다.

 

 

 

 

정치인(위정자)들은 정말 국익을 위하는 것과 상관없이, 자신들의 정치적 세력을 확장시키기위해, 가난한 사람들이 가난한건 재벌, 기득권,대기업, 박정희 독재정치가  자신을 착취했기 때문이라고 계속' 프로파간다'를  언론, 정치인, 시민단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퍼트립니다.

 

 

 

 

이과정에서 국민들의 시각은 협소해지고 나라가 망하던지 말던지, 재벌탄압, 사회 지도층인사에 대해 껀수를 잡아 망가뜨리기 등을 통해 통쾌함을 느끼며, 그것을 마치 민주주의, 애국의 길로 포장하게 됩니다.

 

 

 

 

 

이와 반대로,  돈 많은 부자들 역시 "벼가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를 져버리고, 돈을 통합 갑질, 사람자존심 꺽기 등을 통해 우월감을 느낄려고하는데요.

 

 

 

공자가 말한 군자와, 인격자는 이러한  물질적 욕망에 흔들리지 않는사람입니다.

 

 

 

 

 

 

 

○" 15살에 학문에 뜻을 두고, 서른살에  자신만의 학문이론(가치)를 완성하고, 마흔살에 외경(바깥욕망, 유혹, 물질)에 흔들리지않고, 쉰살에 내가 왜 세상에 태어났는지 그 이유를 알고 하늘의 뜻대로 살고, 예순살에  하늘과 땅을 굽어보아 그 이치에 막힘없이 깨달으며 일흔살에 내가 어떠한 행동과 생각을 해도, 그것은 도리,정의, 진리에 어긋나지 않는다"

 

 →사람이 왜 이시기, 왜 이땅에, 왜 태어났는지 이유를 알며,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늘의 뜻대로 꿋꿋히해나가고 그것이 나라와 국민을 위한 바른길일 것을 공자는 학문의 개념의 표현.

 

 

 

 

 

○"공자는 어떠한 일에도 성질낸 적이 없었다"

 

 

 

 

→요즘 보면 613 지방선거에 경기도지사로 당선된  이재명씨는 '도덕성' 논란이 강하게 있죠?  위기에 몰리면 쉽게 화를 내고, 마음의 안정을 잃는건  공자의 관점에서는 '소인배' 인데 말입니다.

 

한 지역을 대표하는 경기도지사가 될려면, 인품이 온화하고,  품위를 지키는  마음자세가 필요하고, 그것이 국민들의 신뢰를 얻는 법입니다.

 

 

 

 

○"죽음이란 어떤것입니까?"

 

 

 

 

→삶도 알지 못하는데, 죽음에 대해 논하지말라. 죽은 뒤  사람은 어떻게 되나? 어디로가나? 를 생각하지말고, 그 생각할 시간에 삶 속에서 인격자가 되도록 노력해야됩니다.

 

 

 

○"믿을수 없는 친구는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믿음(신뢰)을 가질 수 없는 사람은 제대로 된 사람이라 할 수 없다. 믿음을 주지못하고 거짓말하는 사람은 평가할 가치의 대상이 아니다"

 

세상에 태어났으니,  그래도 짐승, 동물보다는 인간이 되어 삽시다.

 

 

 

 

 

○공자가 사귀는데 피하라고 말하는 친구유형

 

 

 

→ 공동으로 같이 일하는데 쉬운일만 하려는인간.

 

 

→남에게 아첨하고 권력자(갑)에게 비위를 잘 맞추는인간.

 

 

→말을할 때 무겁고 진중하게 하는게 아니라 농담 장난으로 의미없는 말만 잘하는 사람.

 

 

 

 

 

 

○공자가 싫어한 사람

 

 

 

→남의 약점을 끄집어 내서 알리고, 다른사람들이 실패해서 고통스러워할때 즐거워 하는사람

 

 →상사나 윗사람에게 큰 도움을 받으면서 없을때  험담하고, 비난하는 인간

 

 

→스스로만 용기 있다고 생각해서, 잘 나서는데 때와 장소를 분간하지못하고 나서서 무례한 인간 

 

 

 →막캥이 처럼, 남의 조언이나 말은 듣지않고, 본인 생각, 입장만을 과도하게 말하는 사람

 

 

 

 

○지도자의 자세

 

 

 

→대통령(정치인)이  올바른 국익과 국민을 위하면 아무런 명령을 하지 않아도, 모든들이 자연스럽게 진행되지만 , 대통령(정치인)이 반대로간다면 아무리 지시내려도 따라오는 사람이없습니다.

 

 

 

강제로 따르게하기위해서,  여론조작, 언론편집, 등의 잘못된 방향을 통해 국민들의 이목을 가릴 뿐입니다.

 

 

 

 

→대통령은  밑 부하 직원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여건과 기회를 줘야 하며,  작은 실수나 실패도 크게 부각시켜 팽하지말고, 적재적소에 인재를 발굴하고 기용 할 수 있는 눈이 필요합니다.

 

 →정치지도자는 작은것에 현혹되어 큰 일을 그르쳐서는 안되며 불안하거나 초조한 모습을 내보이면, 국제외교, 국제사회에서 잘못된 조약으로 국익에 피해를 줄 수있습니다. 

 

 

 

 

→대통령은 국민을 위해 하려고 했던 일은,  정치적손해를 보거나, 불편해서 중도에 그만둬서는 안되고, 성실이 추진해야합니다

 

 

 

→ 자만하지 않고, 남을 무시하지않고  다투지 않고, 원만하게 협조하고, 협력할 수 있는 인화력이 있어야합니다

 

 

이상 공자의 교육 논어를  짧막하게 얘기해보았네요. 감사합니다. 마칠게요.

북미정상회담 취소 가능성높다.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문제로..

Posted by JS토크
2018. 5. 24. 18:17 정치,인물

안녕하세요 .  js토크입니다.

 

 

 

로이터 통신은 21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협상방식(대응)에 따라 북미 정상회담을 중지할 수도 있다". 라는 내용으로 미국 백악관의 입장을 보도했습니다.

 

 

 

그것은 대북압박, 대북지원금지, 북한 국제사회 고립, 북한의 완전한 핵무기폐기라는 입장을 가진 미국의 속내를 얘기한 건데요.

 

 

미국 펜스부통령 역시 21일 "북한의 대응방식에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달 싱가포르에서 열기로 한 미북 정상회담을 취소할 수도 있다". 라는 백악관 입장을 표명했고, 미국의 폭스뉴스는 인터뷰형식으로 이를 일부 공개했습니다.

 

 

 

이런 미국의 입장을 알면서도 김정은은 지난주에 " 미국이 북한 자국의 핵무기프로그램 폐기를 일방적으로 주장하면 6월 12일 싱가폴에서 열릴 북미정상회담 개최 역시 재고 할 수 있다"라는 의사를 북한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보도했는데요.

 

 

 

이것은 남한의 문재인과 중국의 시진핑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속의 '대북압박 여론'에도 북한을 옹호하고 있기에, '벼랑끝전술'처럼 베짱을 부리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미국은  과거 미,소 냉전시대를 거쳐 소련의 공산주의가 무너졌던 1990년대부터  소련이 패권과 영향력을 가지고 있던 중동, 동유럽지역을 장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었는데요.

 

 

 

 

그 과정에서 동유럽 즉, 폴란드 등은 미국 우방이되었으며,  동유럽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은 완전해졌습니다.

 

 

또한  중동의 석유자원을 미국의 영향력하에 두었으며, 수니파 이슬람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국가와 긴밀한 관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에 시아파 이슬람국가인 시리아, 이란,그리고  북한의 공조가 시작되고 있는게 지금의 국제정세인데요.

 

 

 

 

과거에는 미국이 소련 붕괴후, 소련의 영향력하에 있었던 나라들을 자기편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느라, 아시아 정책은 후순위로 밀렸기 때문에,  김대중 정권, 노무현 정권의 대북지원, 퍼주기 사업, 햇볕정책에도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중동과 동유럽 등지에서 미국의 영향력이 공고해지자, 이제는 북한문제, 핵무기 문제에 큰관심을 가지게 된건데요. 더불어 중국이 미국을 위협하기 위해 커가는 것 역시 좌시하기 어려운 국제정치 여건이 되었기때문입니다.

 

 

 

 

 

 

2018/05/17 - [정치,인물] - 제갈공명식 사고를 통해

한국이 중국에 대처할 (이춘근)외교 메시지.

 

 

2018/05/12 - [정치,인물] - 탈북자단체의

"우리민족끼리" 대북전단 (대북편지)

 

2018/05/11 - [정치,인물] - 제갈공명트럼프의

싱가포르 남북정상회담 "사람이 먼저다"

 

▶2018/04/29 - [정치,인물] - 자유민주주의의 승리

 남북경제력차이 50배, 통일의 과제

 

 

 

 

 

 

 

 

 

 

 

 

이에 따라, 과거처럼  북한의 단계적 비핵화나, 어설픈 위장술은 통하지 않으며, 확고한 " 북한이 핵폐기"를 미국은 요구합니다.

 

결론적으로, 펜스 부통령은 단호하게 " 북한은 지킬 의지도 없는 (핵무기 완전폐기) 약속을하고, 미국에게 양보(북한지원)를 유도하려 하면 안된다"라고 말하며, " 김정은 조선노동당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자신의) 뜻대로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라고 말했는데요.

 

 

 

이것은 북한이 협상에 주도권이나,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의 주도아래  북한이 미국의 '북폭' 등과 같은 강경책에 걸려서 북정권이 붕괴될 수도 있는 약자의 입장이란걸 표명한 걸로 보입니다.

 

 

 

또한  펜스 부통령은  북미 정상회담을  취소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 의심해 볼 필요도 없는 문제"라고 얘기합니다.

 

 

 

현재 대한민국 kbs, MBC,  SBS 등의 공중파 방송뉴스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서 미국과 북한의 힘을 동등하다는 듯이 묘사하며,  "협상주도권"을 두고 북한과 미국이 줄다리기를 한다는 식 논조의  방송을 하는데요.

 

 

 

 

미국은 북한과 , 북한에게 핵미사일 기술 제공, 부품제공, 제반장비 등을 제공한 중국을 같은 선상에서 보며,  북중 관계를 끊고, 협상여지에 따라, 강경책으로 돌변 할 가능성도 있는 살얼음판의 국제정세를 유지하고있습니다.

 

따라서,  곧 있을 미북회담에서 "완전한 비핵화"의 강경한 입장을 견지한 미국과, "단계적비핵화" 내지는 완전한 비핵와와 ,단계적비핵화의 중간 단계인 애매한 입장을 협상하려는 북한 사이에  어떤한 기류가 형성되고, 어떤 방향의 해법으로 이어질지  온 세계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한미 동맹강화와 서울 코엑스 코트라 취업박람회를 통한 일자리창출.

Posted by JS토크
2018. 5. 21. 18:59 정치,인물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5월 21일 ~22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2018글로벌 일자리 대전`이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외교부,고용노동부의 '해외취업지원사업'을 증진시키는 과정중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축이 되어 개최하고 있다고합니다.

 

 

 

이번 박람회는 15개국에서 188개의 해외기업이 참여하고 있다고하는데요.

 

 

 

눈길을 끄는 것은, 일본의 아베총리가 국제정세를 잘보는 현명한 정치를 하고있기에, 일본은 현재, 최대 경제호황기를 맞았는데, 그 경제호황기를 이끌어갈 노동력부족하여,  이번 박람회에 일본의 회사 113개사(전체참여기업의 60%)가 참여했다는겁니다.

 

 

또한 전통의 우방 미국에선 24개사가 참여하였고, 호주기업(13개사), 캐나다 기업으로 뒤를 이었는데요.

 

 

 

주목할 점은, 자유민주주의를 기초로 경제가 발전한 선진국 반열에 들어가는 나라들이 대거 대한민국의 '일자리 창출', '일자리대책'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했다는 겁니다.

기존 한국정부의 국가안보는 미국과 동맹관계로 지키고,  경제는 중국과 파트너를 이루어 지킨다는 전략과는 달리 이번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에서는 중국기업의 영향력은 없었습니다.

 

 

 

 

이런 일례를 보면, 한국의  중국을 향한 경제파트너 정책은 상당히 우려스러운데요.

 

 

 

한국은 원료를 수입해서 제품을 만들어 파는 수출 주도형 국가이며, 中국 역시 동일한 경제정책을 추구합니다. 따라서 한국과 中國은 냉장고, 세탁기, 컴퓨터, 스마트폰(휴대폰), 자동차 등 주력상품의 대부분이 경쟁관계를 이루고 있는데요. 

 

 

 

따라서 정치인들이나, 시민단체, 전문가들이 나와서 한중경제정책을 얘기하는건은 자신이 소속된 집단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 일뿐, 한국의 국익을 위한 바른 경제정책이 아닙니다.

 

 

 

또한 한국이 中國에 수출하는건, 완제품이 아니라 태반이 중간제이기에, 한국과 중國이 경제협력의 비율을 낮추어도 한국은 손해볼 게 별로없습니다. 오히려 한국에 의존적인 중國이 상당한 피해를 보게됩니다.

 

 

 

 

 

 

 

 

 

중國이 세계 2위의 GDP국가가 된 것 역시, 한국이 중國에 수출하는 기초제품, 중간제를 받고, 조립 및 완성해서 미국에 싸게 수출한 효과에 기인하는데요.

 

중國은 한국의 첨단기술과, 첨단기술을 보유한 기술자 같은 한국에도 꼭, 필요한 인재를 스카웃하여, 한국기업과 경쟁에서 이길려고 할 뿐, 실질적인 한국경제를 살리는 일자리 대책에는 도움을 주지못합니다.

 

 

 

 

따라서 이번 서울 코엑스 박람회를 통해서, 정작 일자리 창출은 미국,일본, 호주, 캐나다 같은 정통우방이 도와주는 것이니, 이런 나라와 관계를 돈독히 하며, 中국과의 경제협력의 비중은 낮출 필요성을 확인했습니다.

 

 

 

더불어,  미국과 中國간의 무역전쟁(무역보호주의)이 빈번히 발생한 지금, 미국에서 중국제품에 엄청난 관세를 부과하는것은,  中국제품의 가격상승의 결과를 가져오게됩니다.

 

 

 

한국은 이럴때, 미국과 경제동맹, 안보동맹을 훨씬강화하여,  이 틈새시장을  한국기업들이 메꾸기위해, 중국으로 진출한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의 中國철수가 시작되어야하며, 한국에 공장을 지어서, 한국 청년일자리창출에 기여해야합니다.

 

 

 

이시기에 미국과 한미동맹을 튼튼히하면, 中국이 미국에 수출하는 품목에 관세를 매기는 무역전쟁에서, 한국 기업이 상대적으로 호황을 누리는 어부지리를 누릴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암튼,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국정부의 경제정책 수정을 통한 , 청년일자리 대책, 고용정책이 필요함이 제기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코트라 서울코엑스대전에서는  "구인기업,구직자 채용면접", "해외취업 멘토와 만남", " 취업컨설팅", "UN 같은 국제기구 채용설명회"를  통한 해외취업의 노하우와 체험이 제공 된다고합니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이에대해  “이번 코트라 일자리 대전이 청년들의 꿈과 의지가 실현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코트라의 최우선 목표로 일자리 창출을 밝힌만큼, 앞으로도 대규모 채용 박람회는 물론 127개 해외무역관을 통해 지속적으로 우량기업을 발굴해  청년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대책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는데요.

 

대부분의 해외기업 일자리는, 미국, 일본,영국 등 영미권국가나, 자유민주주의를 기초한 국가에서 이루어지므로, 저번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방문했을때,  물병을 던지거나, 미국성조기를 태우거나, 미군철수를 외쳤고, 반미집회(반미시위)에 앞장섰던 청년들은 미국방문등의 해외비자가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2018/05/23 - [유용한정보] - 자진퇴사해도

 실업급여 받는 조건 알아보기.

 

▶2018/05/08 - [기업이야기] - 삼성반도체공정 정보공개

반대 청와대 청원과 삼성의 스마트폰

 

 

2018/05/09 - [유용한정보] - 생일혜택이라고

 들어보셨나요? 2018년 생일혜택.

 

▶2018/05/01 - [기업이야기] - 일본 경제호황기에

 인력난으로 인천자유경제구역에 들어온다.

 

 

2018/04/24 - [기업이야기] - 한국경제를 이끄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지켜라

 

 

 

 

 

 

미국내에서는 페이스북, 트위터 등 각종 sns자료를 검색하여, 이런 반미성향의 청년들이 미국대사관앞에서 반미시위하고, 각종 집회장소에서 시위하고 사진찍어 올린걸 분석했다고합니다.

 

 

 

한국의 정치인들, 언론들은 열심히 노력하여 대기업취업이나, 해외취업을 노리는 우리 청년들의 취업기회를 박탈하는 여론 조성을 그만하고, 진심으로 한국의 국익과, 경제발전, 그리고 청년 일자리 대책 마련에 고심하길 바랍니다.

 

 

미국대사관앞에서 미군철수를 외치며 반미집회하면, 결국 후퇴하고 철수하고 손해보는건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 그리고 좋은 직업일 뿐입니다.

제갈공명식 사고를 통해 한국이 중국에 대처할 (이춘근)외교 메시지.

Posted by JS토크
2018. 5. 17. 08:14 정치,인물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1976년도 미국에서 제일 잘 쓴 1등상을 받은 교수 논문제목이 "서양의 강대국들은 어떻게 전쟁을 하는가?" 였습니다. 이것을 보면서  우리는 "중국은 어떻게 싸우는가?"를 연구해야 합니다.

 

 

 

그것을 동양에 적용시켜서 중국과 그 경계선 옆나라들이 어떻게 전쟁을 하고 있는가 보면, 중국 사람들은 뭔가 좀 이상한 사상을 가지고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인식하는 국제정치의 일반적인 통념하고 다른 ,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철학이나, 역사의 방향이라고 불러도 좋은데,  지금 현대시대는 형이나  부모 아내의 위치는 차이나지 않고 동등합니다.

 

그런데 중국은 고래로 부터 이를 동등하게 대하면, 인간사회가 엉망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국사람들이 말하는' 금수사회'는 ' 개돼지의 사회' 이며, 그것은  "어떻게 부인과 남편이 동등하냐?" 남편이 위에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어떻게 형과 아우의 자격이 동등하냐? 형이 더 위급의 존재다.  어떻게 왕과 신하가 동등하냐? 왕의 위치가 더 높다". 라는시각을 가졌기에 중국 사람들의 평화와 질서에 대한 관점은 현대시대 우리가 인식하는 것과 다릅니다.

 

 

 

따라서  中국은 수직의 신분관계일 때, 즉 제일 위에 왕이 있으며, 그뒤에 스승(선생) 이 있고, 그다음이 아버지가 있고, 형이 있고, 부인이 있고 등의 서열이 있어야, 그때서야 평화가 온다고 믿었습니다.

 

 

 

형과 동생이 같아지고, 와이프(아내)와 남편이 동등해지고, 아버지와 아들이 같아지고, 왕과 신하의 위치가 같아지면 '금수사회'라고 생각했던  사고방식인데요.

그것을 현실적인 '유교'정치라고 하는데, 문제는 中國은  그걸 국제사회(국제정치)에 적용시킨다는데 있습니다.

中國은 꼭대기(대국)에 있는 나라이며, 다른나라들은 그 밑에 있습니다.

 

 

 

 

그래서 중國은 황제라고 부르고, 우리나라는 밑의 나라니까 왕이라고 부릅니다. 왕보다 더 밑에 있는 나라는 '공'이라고 불렀으며, 이보다 더 밑의 나라도 있었습니다.

 

 

 

나라의 크기에 따라서 서열을 만들었기 때문에  中國人들은 전쟁이란 단어를 쓰지않았습니다.

 

 

 

 

 

 

 

 

 

 

전쟁은 급이 같은 나라들끼리 싸우는것이며, 중國 역사서는 다른나라와 싸울때,  " 오랑캐가 들어오다"라고 표현했으며, 몽골의 징기스칸이 쳐들어온것도 "오랑캐가 오다"라고 서술했습니다. 지금은 징기스칸도 中國人, 원나라도 중국인이 세운 나라로 왜곡하고 있구요.

 

中국은 역사적으로, 물론 지금도  자신들은 (대국) 위, 다른 나라들은 (소국) 아래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중國에서 한국 대사를 파견할 때, 서열이 낮은 과장급 인사가 오는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중國에 대사를 보낼때는 '국무총리' 급의 인사를 보냅니다.

 

 

 

이런 식의 국제관념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힘이 세지고 옆에 있을때 우리는 무척 힘이 드는것입니다.  그것은 사드배치문제나, 롯데 백화점 보복문제, 문재인이 새해에 중국시진핑에게 새해 문안인사 하는 걸 보면  체감이 되는겁니다.

 

 

 

사실 중국은 최근 100년간 힘이 약했고,  그래서 " 잃어버린 백년", "모욕의 백년", 이라고 얘기했는데,  요 근래 다시 힘을 얻기시작하자 , 과거의 영광을 회복하기 위해서 ' 패권전쟁" '패권주의' 정치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중國의 이런 점을 잘모르고,  中국과 경제적으로 잘지내고,  중국과 미국이 싸우면 우린 중간자 입장으로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큰 문제입니다.

 

 

 

 

 우리는 中국과 미국의 중간에 있으면 안되는 나라입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이 625 전쟁이후 한국이 '공산주의 국가'의 침략 내지는 영향으로 공산화 되는 걸 막기위해 ' 한미방위상호조약' 을 맺었기 때문에, 우린 미국과 동맹입니다.

 

 

"전쟁나면 한국은 미국과 동맹으로 미국편에서 싸우는 것이며, 미국역시 한국이  전쟁나면 한국 편에서 싸우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한미방위상호조약입니다. 이 뜻도 모르는 한국인들이 대부분인게 한국의 문제점이기도합니다.

 

 

이런데 한국정치인들이  "미중사이에 끼어서  미국과는 동맹이고, 중國과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다"라는 말을 하는데 이것은 틀린말입니다.

 

 

 

                                                           [이춘근박사-프레스센터강의]

 

 

 

'전략적 관계 동반자"가 되기 위해선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등 노선에 적극적 협력하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틀린 말입니다.

우리나라의 꿈은 남북통일후 강대국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가장 반대하는 나라가 중국입니다.

 

또한 우리는 법적으로 미국편인데, 미국이 현재 세계 1등국가입니다. 한국은 광해군의 실리외교를 교훈삼아, 이기는 국가와 관계를 잘맺어야 우리의 국익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국제전문가, 석학, 관계자들 역시 미국이 중국을 100프로 이긴다는 것이기에,  독일의 메르켈총리, 영국의 테리사메이총리 등 거의 대부분의 세계 국가들은 미국편을 들고 있습니다.

 

 

 

사실 미국은 평화적으로 2등이 되는 나라가 아닙니다. 하지만 한국인들중에는 앞으로 30년뒤에 누가 세계 1등이 될거냐고 물으면 중국이 될거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렇지않아요.

 

 

 

미국은 19조달러  중국은 11조달러 버는데,  중국경제성장률이 7프로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3프로니까 2040년경에 중국이 1등이 될거라고  단순히 생각하는데, 美국은 그렇게 되라고 그냥 평화적으로 나두지 않습니다.

 

 

 

美국의 힘이 1등일때 금융전쟁, 경제전쟁, 각종 압박을 시작해서 중國을 꺽습니다. 그것은 중國의 일대일로 정책을 방해하는 미,이스라엘 공조로 '시리아내전' 유도나, 기축통화를 이용한 게임, 국제석유가격조정 등에서 볼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美국 뿐만아니라 " 왕권(패권)은 자식에게도 안물려준다" 라는 속담이 있는것처럼 , 역사상 모든 국가가  세계패권 (1등의자리)을 평화적으로 2등에게 물려준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美국은 이길 수 있을 때 싸우고, 그게 지금입니다. 또한  中국이 2등이 된것은 미國에서 물건을 팔 수있게 미國이 도와준  '경제 연계' 때문이었는데, 힘이 세진 中國이 덤비니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속성은 한국 역시 강대국인 고구려처럼 강대국이 되면, 1등을 목표로 싸우게 된다는 동일한 관념과 연관이 있습니다.

 

 

미國의 저명한 교수역시 "美國과 中國은 운명적으로 다툴 수 밖에 없다"라고 표현합니다.

 

 

우리나라는 통일을 하고싶습니다. 하지만 분단이 한국이 원해서 된 것이 아닌 것처럼 국제정세(국제역학)관계속에서 통일의 필요성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중국은 한국의 통일을 가장 반대하며, 그 과정에서 북한에  다양한 지원을 해주며, 미사일 기술역시 중국이 제공하였습니다.

 

 

 

 

과거 1950년에도 우리나라 국군이 압록강까지 진출하여 곧 통일된다고, 6사단의 국군들이 압록강 물을 수통에 담아서 청와대 이승만대통령에게까지 보냈어요.

 

하지만 이때 모택동은 130만 대군을 파견하여 이것을 저지합니다. 그러면서 "입술(북한)이 떨어지면 이(중국)가 시린다" 라는 말을 했습니다.

 

 

 

이런식으로 자기 옆에 센나라가 생기면 안되니까 中국은 결사적으로 남북통일을 방해합니다. 따라서 중國은 우리와 '전략적동반자'가 아니며 남북통일후 한국은 중국과 경계선이 붙어 있는국가라서 긴장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것은 옛날 고구려 조상들이 中국과 싸운 것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고구려가 中國의 지방정부라고말하며, 연세대를 졸업한 유명 시인 '윤동주'역시 만주출생이라서 中國人이라고 말합니다.

일본역시 남북통일을 원하지는 않는데, 한미일군사동맹 상황속에서 소극적인 협력관계로 지지합니다.

 

 

 

남북통일을 가장 바라는나라는 미국이며, 한반도가 남한주도로 통일되면, 한반도는 미국편이기 때문에 영향력 상승을 위해 적극지원합니다.

그것이 현 트럼프의 정책입니다.

 

 

 

 

 

 

 

 

중국은 지리적으로 한國과 너무 가까워서 친구가 되기 불가능하며, 지난 5000년 지구역사 속에 전쟁은 1만 4500건 정도 발생했는데,  90퍼센트의 확률로 붙어 있는 나라랑 한다고합니다.

 

우리나라 역시 전쟁의 98%를 중국과 했습니다. 역사적으로나 현재적으로 중국은 한국과 운명적으로 친할 수 없는데,  이것을 왜곡 보도하는 언론 ,시민단체,  정치인들이 이런 국제정치를 크게 인식못한다는 것이  한국의 당면 문제입니다.

 

 

 

미국은 한국이 통일되면 자기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믿기때문에, 동아시아에서 한국이 힘이 쎄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 통일후

 

중국견제, 러시아 견제를 하기위해 한국에게 만주를 떼어줄 공산이 굉장히 큽니다.

 

 

 

그것은 과거 미국이 소련의 힘을 약화시키기 위해 소련을 쪼갰고, 소련의 위성국가였던 식민지들이 500년만에 독립하는 극적인 사태를 만든 것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이번엔 패권에 도전하는 中國이 이렇게 될 공산이 너무 큽니다.

 

 

 

국제정치 전문가는 한국의 통일은 미국이 지지하면 되고, 미국이 거부하면 절대로 불가능할 것이라고 단언합니다.

 

 

 

최근 국제잡지에서는 "중국이 힘이 세지면서 다른 나라에게 공격적으로 나가고, 소국, 대국의 잣대로 내정간섭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캐나다, 멕시코 사람들이 옆에 있는 미국을 무서워 안 하는데, 아시아의 여러나라들은 中國이 있음으로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중국사람들은 국제관계법적으로도 자신들은 대국이며, 옆나라는 소국이니까 내 밑에 있다는 인식을 표방하니까 이런 부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중국은 바다에 강제적으로 금(선)을 그어서, '남해9단선'을 만들었고, 현재는 대만 앞바다에 한개 더 그어 '남해 10단선'을 만들었습니다.

 

 

 

국제법에는 섬 주위의 12해리 (22킬로)는 그나라 영해로 치며, 다른나라가 간섭할 수없는데, 中국은 시멘트 바르고,  섬도 아닌 암초 등을 섬이라고 말하며, 남해 9단선을 그어, 그곳을 강제적으로 자신의 영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여긴 우리꺼야. 우리꺼니까 지나다닐때 여객선이라도 신고해" 라고 말해서 큰 국제 문제가 되고있습니다. 이렇게 힘 쎈 중국이 바다에 금을 그어버리고 자신들 꺼라고 하니까, 中국보다 힘 약한나라들은 피해다닙니다.

 

 

 

하지만 미국은 일부로 중국이 금 그은데만 골라다닙니다.  "야 이게 뭐냐? 이게 뭔 니네 영해냐?" 라고 외치면서 군함은 통과해 버립니다.

중국의 국제법위반에 다른 나라들은 보복당하니까 못 지나가는데,  미국은 '자유의 항해작전'을 하면서 지나다닙니다.

 

이과정에서  중국과 미국의 사소한 다툼이  제 3차 대전으로 발발할수 도있습니다, 그것은 제 1차세계대전이 오스트리아 황태자 암살사건(사라예보사건)으로 발발한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전쟁은 그렇게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다만 아직 中國이 미국에 비해 힘이 엄청 약세라서 인내 할 뿐이죠.

 

 

 

 

중국이 (남중국해)남지나해에  강제적으로 금 그어놓고, 여기가 자기 영해(땅)이라고 해버리면  다른 나라들은 어디로 지나갑니까?

 

 

 

더군더나 한국은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인데, 중국이 사드배치 문제처럼, 한국을 길들이기위해 영해를 막아버리고, 못 지나가게 갑질하면, 한국은 수출 타격와서 망하거나, 조선시대처럼 중국의 속국(식민지)가 될 수 밖에 없는게 미래의 한국입니다

 

 

 

 

또한 서해바다 12해리 (22킬로는) 한국영해라서 한국 군함 등 배는 마음껏 다닐 수 있는데, 중국은 여기에 동경124도 선을 그었고, 한국 군함이 들어오면  쫒아냅니다. 서해바다는  중국과 한국이 공평하게 절반씩 가지는게 맞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중국이 그어놓는 선은 서해바다의 72퍼센트는 중국이 소유하고, 28퍼센트만 소국인 한국이 소유하게 강제적으로 만든것입니다.

단순히 그동안 있었던, '중국의 불법어선' 서해 꽃게잡이를 넘어서는 큰 문제입니다.

 

 

이것에 대해 침묵하는 한국정치인, 언론 등이 무슨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정의로운 사람들입니까?

 

 

 

작은 일은 확대시켜  정지척인 쇼를 통해 국민들을 개돼지(우민화)시키고, 반일감정, 독도문제, 위안부문제를 들먹이면서,  이렇게 중국의 식민지 (속국)대접을 받고 서해를  잃었는데 누구 하나 나서서  이부분 얘기한 적있습니까?

 

 

 

이래서 한국국민들의 대부분은 정치를 모르는 겁니다.

 

 

한국신문, 한국언론, 한국 정치인들의 수준낮은 얘기들을 들으며,  정치인 빠가되어 국제정치 돌아가는 현실은 외면하니, 한국이 이렇게 힘들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중국은 고구려는 자기꺼 지방정부라고 말했고, 그 얘기를 통해서 고구려 땅인 평양과 북한은 중국이  차지해야할  고토로 여기고 있습니다. 당연히  북한은  중국관점에서 동북삼성+북한 공식으로 동북4성에 포함시킬 계획인 것입니다.

 

 

이것에 대해 한국은 전략을 잘짜야 되며, 우리힘을 키우며, 중국보다 훨씬 강한 미국이라는 힘을 활용해야됩니다

 

 

그걸 잘 활용하면 통일하고, 만주수복까지 가능해집니다.

 

 

 

중국이란 나라가 성장하고 있지만, 이젠 한계에 도달했다고 합니다.  中國의 노동력은 계속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GDP(지디피)는 늘어날 가능성이  별로 없습니다

 

인구 인구통계학 학자는 중국인구 성비 불균형으로 인해, 中국 젊은이의 25프로는 결혼을 못하고, 노동력은 감소하며 소비만 늘어나서 앞으로 큰 문제라고합니다.

 

 

"일본은 부자가 된 후 늙었고, 한국은 부자가 되 가면서 늙었는데, 중국은 가난한 상태로 늙었다" 라는 분석도 있는데, 2030년 후에 중국 신혼부부한쌍은  어른 6.5명을  부양해야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국가가 세금으로 부양해야되는데, 이런부분이 중國의 엄청난 문제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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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대에너지 자급화가 안되었고, 50개 소수부족의 갈등이 있으며, 시진핑파와 장택민파의 정치적 내분이 발생했으며, 수출로 먹고사는데,  한국,일본에 비해서 기술력은 딸리고, 수출하는 미국시장은 중국에 엄청난 관세폭탄을 매기면서 중국을 밀어내고 있습니다.

 

 

 

中國의 미래가 전망되는 시점에, 한국은 많은 친중파 정치인들이 있는데요. 본인들만 배불리고 잘살면 되는건가요?

 

 

한국의 미래와 한국의 국민들은 지는편에 줄 선  정치인들 때문에 얼마나 큰 고통을 당할지 계산해 보셨나요?

 

 

 

정치를 모르는 한국국민들이여, 제발 정부의 우민화 정책에서 벗어나서 깨어나고 한국의 국익을 위하는  당당한 자유민주주의 시민이 되길바랍니다.

탈북자단체의 "우리민족끼리" 대북전단 (대북편지)

Posted by JS토크
2018. 5. 12. 16:40 정치,인물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김정일, 김정은의 공산독재와 인권유린을 피해, 자유를 찾아 남한으로 건너온 탈북 한국민들이 파주에서 "대북전단"(대북편지)을 날렸다는 뉴스가 있네요.

 

 

 

탈북 한국민들은 경기도 파주시 통일전망대에서 대북전단 15만장과 미국 달러 지폐 1000장, USB 등을 북한 쪽으로 보낸걸로 알려졌습니다.

 

 

 

남한으로 건너와, 경제 기반 없이 새롭게 시작하기에, 생활기반을 닦기도 바쁠텐데, 탈북한국민들이 이런 행사를 하는건  "북한의 거짓언론방송과, 인권유린, 공산독재 정치에  힘든 나날을 보내는 동포(주민)에게 진실을 말한다" 라는 우리민족을 위한 애국심에서 비롯 된 걸로 보입니다.

 

 

 

사실 비정상적인 왕조국가라고 전세계의  지탄을 받고 있는 북한은 끊임없는 '인권유린'으로 전 세계적인 비판을 받았는데요.

 

 

 

불과 몇일 전에는 '한국계 미국인3명'이 마이크 폼페이오(폼페오) 미 국무장관과, 트럼프 대통령의 노력으로 북한에서 억류된 생활을 마치고 미국으로 귀환했습니다.  이과정에서  그들은 '자유'의 소중함을 엄청 느꼇을텐데요.

 

 

 

 

북한 3대 세습 독재 비판과, 남한의 발전사실, 남한의 사회 소식을 편지(전단)를 해서 전하는 탈북한국민들의 심정역시, 이런 자유의 소중함과 가치를 북한주민에게 전달하고 싶었을겁니다.

또한 이들은 '김정은의 거짓 대화 공세, 위장 평화 공세에 속지말자" 라는  큼지막한 대형 현수막까지 북한으로 날려보낸 걸로 알려졌는데요. 

 

 

 

 

북한에서 평생을 살아왔기에,  대 북한문제나, 김정은의 속셈, 군부동향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탈북 국민들은, '판문점 선언' 역시 '북한 핵무기' 제재와, 대북제제, 미국의 북폭을 막기위한 '거짓평화쇼'라는 문제의 본질을 잘 꿰뚫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의중으로  그들은 "(자유를 탄압하는) 어떤 저지가 있어도, 2000만 북한동포에게  진실을 말하는 탈북한국민들의 편지(대북전단)는 멈추지않을 것" 이라고 말하며, 자유와 정의 가치를 내세웠습니다.

 

 

 

하지만 이런 행사에대해  일부 시민단체와 ,지역주민, 경찰은 저지했다고합니다.

 

 

 

 

 

'햇볕정책'이라고 해서 북한 주민들에게 한국정부가 많은 물자 지원을 해주었던 과거 사례를 검토해보아도, 개인들이 자발적으로 힘들게 번돈으로 고향에 달러도 보내주고, 남한의 소식을 전하기도 하는걸 저지한다면, 과거 '햇볕정책' 역시 저지해야 하는데 왜 그때는 가만 있고 지금은 이럴지 참 궁금하기도 하는데요.

 

이에대해 통일부 관계자는 "탈북자단체가  대북전단(대북편지)을 뿌리는 것은  평화, 번영을 위한 '판문전선언'에 어긋난다" 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하지만 통일부는 2010년 천안함 폭침사태로 남북교역을 전면 금지한 5.24조치를 위배하고, 한미동맹의 관계를 약화시키며, 미국과 국제사회가 '대북 지원금지'라고 약속한 걸  깨트리고, 북한에서 생산된 '금강산 샘물'을 승인한 전례가 있습니다.

 

 

 

이당시 통일부 관계자는 " 금강산 샘물은 상업용이 아닌 순수 종교행사"라며 4만 6천병을 국내반입 허가했는데요.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가 돈이 어디있어서 이렇게 많은 생수를 사고, 신도가 얼마나 되길래 4만여병의 생수를 삿는지는 아직도 미스테리입니다.

 

 

 

 

2018/05/05 - [정치,인물] - 어린이날 남북시간통일과,

 마이크폼페오 미국무장관의 북한방문

 

2018/04/30 - [정치,인물] - 4월 29일은 남북정상회담에

 가려진 천안함 용사들의 영결식

 

2018/04/27 - [사회이야기] - 북한사회이야기

- 오징어와 핸드폰 편.

 

2018/04/26 - [윤회,명상,종교] - 한국멸망을 막기위해

천상이 부여한 세번의 기회.

 

 

 

마찬가지로 탈북자단체 (탈북한국민)들 역시, " (대북전단) 대북편지는 다른 목적이 아닌 순수한 북한주민을위한 편지 행사"이니 경찰이나, 일부 시민단체들은 저지하는 걸 멈춰야 하지않을까요?

 

 

 

 

더군다나 , 제주도에  미 해군기지를 지었을때, 반대했던  시민단체, 주민들이 원래 제주도 토박이(토착민)이 아니라, 그시기에만 주소지를 제주도로 옮겨서 원정 데모(시위,집회)했다는 사실들이  발각되었기에, 혹여 시민단체나 ,저지한 주민이 다른 도시에서 원정온 사람들인지도 철저히 조사해야합니다.

 

이런 사례는 성주에 사드배치 할때에도,  성주 지역주민인 양 변장을 하고 반대시위를 해서 큰 사회에 무리를 일으킨 전례에도 찾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자유민주주의 한국은 자유를 소중히여기고, 인권,정의를 존중하는 나라입니다.  따라서 이제는 한국인인  탈북한국민들이 통일전망대에서 행사할때는 경찰의 강압적인 저지나, 불필요한 인권 훼손은 최대한 줄여 합니다.

민주당 대표 추미애가 바라보는 드루킹아이러니

Posted by JS토크
2018. 5. 11. 16:13 정치,인물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세계공산당 간부회의에 참석하여, 국민들에게 비판을 받고, '헨리조지'의 토지 공개념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설파하여 무리를 일으켰던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의  말한마디가 또다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드루킹 특검"을 외치며, 문재인-김경수-드루킹의 삼각커넥션 댓글공작(댓글여론조작)의혹이 있으니, 진실을 규명하자고 호소하는 단식을 하다가 쓰려져서, 초췌한 모습인 김성태 원내대표에게 막말을 해서인데요.

 

 

 

추미애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단식으로 쓰러진 자유한국당 김성태원내대표에게 " 심장이 아프고, 혈압이 오른데다는데 정작 복장 터지는 건 국민들" 이라는 막말을 했다고합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뒤 흔들고, 여론 댓글 조작을 통해,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되는 데 '1등공신'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드루킹 사건에 대해서는 " 특검의 깜도 안되는 걸로 국회 앞마당에서 텐트치고 농성하는게 자유한국당" 이라고 주장했는데요.

사실 2018년 1월 17일에  더불어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대표적인 포털 네이버가 인신공격, 비하로 난장판이 되었다"며, 일부 네티즌들이  문재인을 '문재앙' 이나 '문슬람' 으로 부른다며, " 인터넷 익명의 공간에서 문재인을 '문재앙'으로 부르고, 문재인의 지지자들을 농락하는건 명백한 범죄" 행위라고 얘기합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 엄정하게 처벌할 수 있는 법적장치를 준비하겠다"라고 얘기합니다.

 

 

그결과 경찰에게 잡힌게 '드루킹' 이며,  가짜뉴스, 댓글조작으로 엄청난 범죄를 저지른게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추미애 대표는 본인이 말한데로 "엄정하게 처벌" 해 주세요.  무슨 "특검의 깜"이 안됩니까? 본인이 말하고, 본인이 부정하면 국민들은 추미대 대표에게 복장이 터질 수 밖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이당시 추대표는 "문슬람","문재앙"이라고 말하면,  대통령 비하로 고발하겠다는 등의 얘기를 하며 "악성댓글 관리 강화"를 주문했는데요. 

 

 

 

하지만 이에대해 네티즌들은 "핵대중", "이명박근혜", "뇌물현","닭근혜" "닭대가리"도 처벌 받은 적이 없다며 집중적으로 추대표의 발언에 반발하며 "전직 판사인데 표현의 자유"를 억압 할 거냐? 는 국민들의 비판을 받습니다.

 

 

 

이런 추대표를 뒤로하고, 김성태의원은 '안철수는 MB아바타', 반기문씨에겐  '퇴주잔','기름장어' 등으로 비하하며 , '대선 전후기사 9만여건'에 댓글공작한 '드루킹일당'의  특검수용을 위해 , 단식 9일 째라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민주당 홍영표 새 원내대표는 단식투쟁을 하는 김의원을 찾아가서 "국회정상화" 노력을 하자는 얘기를 했다는데요. 국회정상화를 위해, 빨리 "드루킹의 특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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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루만 굶는 단식을 해도, 기운이 없고 힘든데, 김성태의원은 괴한에게 폭행까지 당하면서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이런부분을 비하하고, 조롱하는데요. 추미애 대표님.  이런 조롱을 일삼는 사람은 대표님 말마따나 어떻게 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