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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멸망을 막기위해 천상이 부여한 세번의 기회.

Posted by JS토크
2018. 4. 26. 22:22 윤회,명상,종교

우리민족은 백두산을 정신적 성지로 꽃피운 북방문명과,  한라산을 정신적 성지로 해서 꽃피운 남방 문명이 어우려져 있다.

 

 

수천년을 단위로 문명사가 전환 될때마다 남방민족과 북방민족은 희노애락과 흥망성쇠를 순환하는데

이를 백두산과 한라산은 지켜보고 있있다.

 

 

 

 

그리고 이번에 오는 문명 전환시기는 남방민족, 즉 모계민족이 뭉쳐서 새로운 물의시대, 물병자리 시대에 진입하여 세계사의 주역으로 다시

 

한반도와 만주가 재등장한다는 것을 얘기하는데, 이것을 한국이 담당해야만 하는 것이 시대사명이다.

천상의 사명은 이를 인간사에 공표하였고, 한국에 태어난 한국인에게 한국의 번영을 위해 북방진출, 만주고토수복이라는 일차적 목표를 주었다.

 

 

 

 

 

 

 

이를 위해 하늘은 한국역사의 변곡점마다 우리민족에게 끊임없는 시련과 고통을 주었고, 지금도 남녀노소, 지역에 따라 혼란과 싸움을 계속

 

하고 있고, 특히 북한과는 나라가 절반으로 쪼개져서 여러 어려움을 겪어 왔다.

 

 

 

 

하지만 남한 즉 한국은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이라는 걸출한 남방계 지도자가 배출되어, 경제발전과 자유민주주의 발전을 이룩하였으며, 한

류의 중심지이자, 세계 경제 대국의 위치에 오르기 까지하였다.

하지만 현시국의 대한민국은 다시한번 멸망의 위기이자, 부흥의 기회를 잡고있다.

 

 

 

 

이에 한국의 멸망을 막고,부흥을 위해 천상이 부여한 세번의 기회를 얘기해 보도록하겠다.

 

이에 첨부하여 이 세번의기회를 전부 다 놓친다면, 한국은 멸망하여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이다.

 

 

 

첫째, 불교국가였던 고려는 그 수명이 다하기 전에 멸망을 막고 부흥할 한번의 기회가 있었다. ]

 

바로 최영장군이 원명교체기때 고려군대와 함께 요동진출을하여 다시 고구려의 영광을 회복 할수 있었는데, 

 

최영장군은 부득히 요동정벌을 할 수없었고, 그대신 4불가론을 내서워 요동정벌을 반대했던 이성계가 요동정벌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성계는 요즘으로 치면 중국을 대국으로 여기고 한국을 소국으로 여기는 친중파였다. 

 

 

실제로 이성계는 위화도 회군의 명분으로 내세울수 있었던게 고려같은 소국이 중국(명나라)같은 대국를 침략하는 것은 불가하며, 대륙을 침

 

략할 시에  후방을 일본(왜나라)이 노린 다는 것이었다.

 

 

 

여기에 더해 농번기라 일손이 딸리며, 장마철이라 병이나, 장비가 녹슨다는 등의 이유를 들었는데 이를 이유로 위화도 회군을 하며 이성계가 고려를 멸망시키고 조선을 세웠다

 

 

하지만, 이로 인해 국격과, 자존감을 잃고 우리민족은 급속도로 소국, 약소국이 되어갔다. 

 

 

이는 한국 역사에서 고려가 요동 정벌을 시작하여, 다시 만주고토를 수복하여 고구려의 영광을 되 찾을 기회에 반대로 약소국,소국이 되어 중국을 섬겨야 할 위치에 이르기하였으며 한국민의 정신적 붕괴를 가져왔다.

 

 

둘째, 일본과 강화도 조약을 맺고, 문호를 개방한후, 드디어 조선(한국)은 근 500년간 중국(청)의 속국이자, 식민지로 살던 시대를 종료하였다.

 

이를 조선 양반,선비, 사대부들은 애석하게 여겼는지 몰라도 이제 비로소 새로 조선이 태어날 기회를 얻은 거였다.

 

 

하지만 대원군과 고종을 필두로, 국제정세에 눈이 어두웠던 조선관료사회는 대영제국과 러시아의 그레이트 게임속에 흘러가는 세계사를 판독하지 못했으며, 영국과 세계열강들이 부동항을 찾아 남하하는 러시아를 막고 있다는 현실을 파악하지못했다.

 

 

 

 

일본은 검은배 사건으로 개항되며, 메이지유신의 성공으로 급속히 근대국가가 되어가고 있었고, 국제정세를 눈치채고 보조를 맞추어 크게

 

성장하였다.

일본은 바다에서 러시아를 막고(후일 러일전쟁 발발) , 조선은 열강들의 지원으로 근대화하여 대륙에서 러시아를 막는게 열강의 계획이었지만 일본만 충실히 따랏을 뿐 무능한 조선의 고종은 아관파천으로 열강들과 등을 지는 무능함을 선보였다.

 

 

 

 

이에 열강들은 일본이 조선을 식민지 삼는걸 허락 ( 가쓰라태프트밀약)하며, 만주를 식민지 삼는것도 허락했으며, 그것을 통해 러시아의 남하를 막게 했다.

 

 

이당시 국제정세를 파악하지못했던 무능한 조선관료와 고종이 세계사 판도가 돌아가는걸 알았다면,  조선은 근대화가 되고, 일본과 함께 러시아의 남하를 막아  만주와 연해주가  조선의 땅이 되었을 공산이 컸다

 

 

하지만 국제정세에 어두웠던 조선은 만주와 연해주 획득도 실패하고 오히려 일본의식민지로 전락하여 30여년을 살게되었다.

이로서 2번째 기회도 날려먹었던 것이다.

 

 

 

 

이제 천상이 부여한 한국의 부흥이자 멸망의 기회인 마지막 3번째 기회가 왔다.

 

 

 

 

 

 

 

 

이것은 예수재림과, 징기스칸 재림, 요한계시록, 송하비결, 추배도, 성경, 등등 모든것을 포함한 문명의 전환시기에 새로운 문명을 꽃피우는 것과 연관 되어 한반도와 만주에서 일어나는 지구상 총체적인 문제가  압축되어 벌어지고 있다.

패권국가인 미국과, 오래전 북방민족과 패권전쟁에서 지고, 지도자급들은 그 죄값으로 귀향간 아픈 역사속에서 세계를 수천년 방황한 우리의 형제 이스라엘과 한국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온것이다.

 

 

 

미국의 중국 분할과 봉쇄 작전에 한국이 적극 협력하여, 차후 중국에 내분이나고, 땅덩어리가 쪼개질때 한국은 한미동맹의 공로(떡고물)로 만주를 진출 ,획득할 수 있게 된것이다.

 

 

그리고 만주를 획득하면, 바둑의 포석처럼 급소를 공략 점령했기에, 몽골연합, 시베리아 진출, 모계민족과의 연합을 통해 엄청난 강대국이 될 기회를 얻은것이다.

 

 

 

하지만 이와 마찬가지로 고종의 환생이라고까지 설명되는 문재인이 한미동맹에서 사실상 나오고, 북한이 먼저다를 실천하며, 중국에 새해인사하며 공산주의와 가깝게 지낸다면 , 그리고 중국이 쪼개지지않고 버터낸다면 한국은 어찌될까?

 

 

 

 

제주도라는 작은 섬이 한국이라는 거대한 나라옆에 있어서 원하던 원하지않던 한국령에 속해왔던 역사처럼, 많은 시간이 흐른뒤 한국은 중

 

국화되어  중국에 동화되어 지구상에서 사라질것이다.

현재 중국은 평택차이나 차운을 건설, 제주도 점령계획,  지방분권화 계획, 일대일로건설 등의 다각적인 시도를 하면서 한국을 분열, 쇠퇴시키는 공작을 벌이고 있다.

 

 

 

수천년동안 세계사의 종주국이었던 한국은, 고려멸망시기의 첫번째 기회를 놓쳐 중국의 속국이 되고,  조선멸망시기에는 두번째 기회를 놓쳐 일본의 식민지 생활을 30여년 하게 되었다.

 

마지막 천상이부여한 3번째 기회를 놓친다면 , 이것은 한국멸망 밖에 답이없다.

 

일본 군국주의의 오판으로 세계 제 2차대전의 패전국이 된  일본때문에,  운좋게 한국이 독립할 수 있는 기회는 이제 없기때문이다.

 

 

 

 

2018/04/24 - [사회이야기] - 위기의 대한민국과

박정희 대통령의 국민교육헌장

 

▶2018/04/17 - [정치,인물] - 문재인책사(?) 드루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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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7 - [정치,인물] - 한국은 멸망후 중국인으로

 살수없다-"반중친미" 홍준표,추미애,조원진의원은 외쳐라.

 

2018/04/05 - [IT,인터넷생활] - 가상화폐시장의 광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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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0 - [윤회,명상,종교] - 예수재림과 적그리스도

 그리고 만주고토수복

 

 

 

한국의 멸망이 시시각각 다가오며, 한국의 부흥이 시시각각 다가온다.

 

이에 한국멸망을 막기위해 천상이 한국에 부여한 세번의 기회중 2번은 실패했으니 마지막 기회는 살리길바란다.

 

 

이것마져 실패한다면 한국민족의 멸망은 자명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