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5월 22일 (음력 4월 초 8일)은 부처님오신날, 즉 석가탄신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부처님 가신날, 부처님열반일(음력 2월 15일)은 기억하지못하거나, 의미를 두진 않지만, 불교라는 종교를 만든 교주라고 알려진 석가모니의 탄신일은 기억하고 의미를 두고 있는데요.

오늘은 동양철학(인문학)의  한 축을 담당한 석가모니가 지구에 온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싶네요.

세계 4대성인 (예수,부처,공자,소크라테스)의 일원으로 지구에 파견된 스승(교사)의 위치에서, 인류의 철학과 인문학, 보편적인 삶, 가치관의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친 고타마 싯다르타는 지구에 파견되어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걸까요?

우리는 지상에 살면서, 바다속에 사는 다양한 물고기들을 육안으로 보기도하고, 낚시도하며, 잠수도하고, 더 자세히 보고싶으면 잠수함을 타고 깊은 바다속을 탐험하여  바다세상을 경험합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탈을 벗고, 훨씬 더 진화된 영혼을 가진 '신의 세계'에서는 '신과함께' 할 인간을 하늘에서 육안으로 보고있으며, 다양한 방법으로 수를 놓으면서 인간 세계에 직,간접적 영향을 줍니다.

윤회(환생)를 통한 인간 DNA를 지역과 문화 시기에 따라 이동시키는 파종을 하며,  수확할 시기가 다가오면 때에따라 오며, 때에따라 가서 열매를 수확합니다.

그런 문명사전환 과정이 인류의 역사였으며,  하늘과, 세상의 성인, 교사는, 인류의 파탄과 전쟁, 멸망의 위기를 막고, 평화, 화합, 조화,상생을 설파하여, 인문학의 바른길을 제시하였습니다.

요즘, "인문학이 뭐냐?" 라고 물으면 학자나 교수 같은 사람들이 자신들도 알지 못하는 것들을 외워서, 공부해서, 지식으로 습득해서  뭔가 있어 보이게 말하곤 하는데요.

걍 인문학은 "사람을 사람답게 살게하는 학문"입니다.

쉽게 말해서 " 사람이 먼저다"를 실천하는 학문입니다.

루시퍼의 예처럼, 신에 대항하여 윤회를 거듭하면서, "종교는 종교로 대항한다" 라는 목적으로 만든 카톨릭과 카톨릭이 낳은 '신에 저항하는 철학" 그리고 그것이 낳은 이념, 이데올로기 공산주의가 세상에 퍼져,  거짓이 진실을 지배하고, 인간의 생명과, 존엄 가치가 현저히 떨어졌을때, 인류는 멸망하기에, 인류사의 굴곡점 굴곡점마다  삶과 가치관에대한  바른의미를 설파할 교사가 파견되었던 겁니다.

요즘은 문재인이 "사람이먼저다"를 외치면서, 중국의 법륜궁(파룬궁)의 '장기적출문제','성폭행','인권유린' 등에 대해 외면하고, 북한의 '인권탄압' 문제에 대해 외면하는데요. 또, '탈북제 강제북송' 등의 문제로 말들도 많더군요.

이런게 바로 거짓이 진실을 지배하고, 거짓을 진실로 만드는 위장술이며, 국민들이 이런 부분에 속으면, 결국 하늘의 입장에서는 가장 소중히 여기는 "인간가치"가 훼손되기에,  궁극에는 한 나라를 멸망시켜 버리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런 하늘의 입장을 최일선에서 얘기했던 사람들을 우리는 고래로부터  " 예언자","샤먼","세계4대성인" "선지자" 등으로 얘기합니다.

부처가 지구에 파견되었을 "차축시대"역시, 그 시기 부근에 소크라테스, 공자, 부처님 세계 3대 성인과 현명한 현인들이 우후죽순으로 나왔으며, 예수는 좀 뒤에 파견되었습니다.

아마 하늘의 입장에서는 이시기에 인류의 타락상과, 생명경시, 윤리,도덕이 현저히 떨어졌기에, '인간교화'를 위해서 성인들을 파견한 걸로 보여집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구에 출현했기에, 석가모니는 태어난 상황에 맞게, 그 지역, 그시대 문화와 맞는 방편으로 불교를 창시하고 전파하였던 것입니다. 아마 석가모니가 서양에서 태어났으면, 그시대 , 그 문화에 맞는 방편으로 새로운 무엇을 했을겁니다.

부처를 돌아보면, 그는  어려서 부터 '삶과죽음'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을 했으며, 태어난 사람들이 늙고 병들고 죽는 문제(생로병사)로, 덧없이 한 세상 살다가는 '삶의 유한성'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는 그런 과정에서 오는 번민과 고통의 본질을 파헤치고, 깨달아서 번뇌를 초월하는 가르침을 전파합니다. 그게 바로 불교의 시작이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깨달음을 얻기 위해  음식을 거부하고, 금식하며 오로지 한가지 관념만의 고행도 불사하여, 뼈만 앙상한 부처의 모습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나를 이루는 내몸이, 가장 작은 것 하나의 세포가 나를 만든 것처럼, '사과나무'의 시작 역시 한톨의 씨앗인 것처럼, 나와 세상과 신이 존재하는 본질  나와 너는 남이 아니고 우리라는 공동체적 " 천상천하유아독존"라는 진리를 깨닫습니다.

그리고 그후 그는 "왕후장상의 씨는 따로 있다"라는 개념을 가진, 그당시 카스트제도와 브라만 종교계급에 대항하여, "그렇지않다"를 외칩니다.

"생명은 동일하기에,  생명, 사람이 먼저다"라는 철학을 통해, 카스트제도에 대한  '계급해방,  인간평등'을 주장하며, 가르침을 전파하게됩니다.

동양철학의  한 축을 담당했던 불교역시, 결국은 종교의 본질을 탐구하면, 그 시작과 끝은 ' 생명은 중요하다' '바르지 않는 편견을깨고 인간가치를 회복한다' 라는 궁극적인 지향점이 있습니다.

돌아오는 부처님 오신날을 통해,  우리 역시 부처님의 귀한 말씀을 새기며,  '프로파간다'를 통한 거짓 위장의 평화, 거짓 상생이아닌, 진실되게 인간의 가치를 존중하는 삶의 자세를 돌아보면 어떨까합니다.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惡魔는 신과 대적하여, 자신의 권능을 키우며, 인간세상에 관여하는 존재입니다.

人間세상의 참여에는 '악마의현신' 이나 '악마와의 계약'을 통해 인간의 탐욕과, 부귀, 원한, 내면의 욕망을 자극하고, 그들이 원하는 걸 들어주며, 계약관계가 종료될 시점에 그들의 피(목숨)를 가져가며, 그 피를 통해  자신의 권능(능력)을 강화시킵니다.

계약이 성립된 인간의 피와 그속에 내재된 DNA는 힘을 키우는 자양분 역활을하며, 영양가가 높아서, 탐내는 보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영감을 얻은 누군가가 이런 부분을 세상에 표출하기위해, 그 모티브로 드라큘라(흡혈귀)같은 존재를 설명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人間은 惡魔와 거래에 동의하여, 세상의 삶에서 자신의 꿈(욕망),사랑, 명성, 권력, 돈 ,소망 등을 얻게되고, 그 협상기간이 끝나면 인간의 육신은 처참하게 훼손되고, 피는 증발하는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고합니다.

惡마와의 거래를 한 당사자 역시, 이러한 거래관계를 인지, 동의하며, 목숨이라는 댓가로, 그들이 간절히 소망하는 걸 얻어냅니다.

신과 惡마는 인간이라는 매개체를 두고, 가드(god)는 인간 영혼의 진화를 통해 인간과 신의 하나된 영적 상승을 원합니다.

그리고 그런 과정을 통해 신의 능력도 향상됩니다. 누이 좋고 매부좋은 윈윈전략이며, 그러기하기에 "하늘에서 천국이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는 예수님도 등장한 거지요.

반대로 devil은 인간 영혼의 타락을 통해, 자신들의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아마 그들의 모토는 "지하에 지옥이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하겠다" 일지도 모르겠군요.  

惡魔는인간 내면에 감춰진, 욕망, 타락, 탐욕을 자극, 원한을 분출시켜 人間 피를 흡수하여 자신의 힘을 극대화 시키기때문에, 신과 가까운 인간은 보약을 옆에 두는 것이고, 악마와 가까운 인간은 끊을 수없는 마약을 옆에 두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또한 가드 역시 하위급, 중위급, 고위급, 최상급으로 분화되는 것처럼, 악마역시 하위급, 중위급, 고위급, 최상급으로 서열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간의 관계에서 god계열은 수평적, 교감적, 상호보완적이지만,  devil은 상하관계, 수직적, 복종적 관계로 최상위 포식자의 힘을 키우는용도로 人間과, 그 밑 계열은 이용됩니다.

하느님같은 최상위 신은 직접 인간세상에 몸체 그대로 하강하여, 출현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추측하건데, '노아의방주' 시대에 홍수로 인간문명이 멸망했을때, 새로운 지식을 전수하기위해 하강 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보통의 경우 인間 세상의 수를 놓기 위해서, 인間여인의 아이로 태어납니다.

최상위 악마인 루시퍼나 사탄역시 세상에 몸체 그대로 출현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자신들의 욕망을 펼치는 수를 놓고자 人간여인의 아이로 때에 따라서 태어납니다.

공간의 벽(장벽, 결계)를 뚫고 人간세상에 출현하는건 엄청난 파워,에너지(능력)을 요하는 것이기에, 어지간한 수준의 능력자들은 스스로의 의지로  몸체 지상출현이 어렵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래서 '알라딘의 요술램프' 처럼 데빌을 부르는 매개체가 필요하며, '악마소환주문' 같은 통신을 통해 지상에 부르는 경우가 고대부터 있었다고 합니다.

최고위급 데빌의 출현은 중세 카톨릭 교회에서 신부가 어린소녀를 납치, 지하실에서 학대, 성폭행, 성적고문, 성적노리개로 삼아 괴롭히자 이에 처절한 원한을 품은 어린 소녀의 '악마소환주문'을 통해 현신한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 소환에는 하위급들이 오지만,  지루했던지, 세상유람이라도 하고싶었던지, 이 당시 최고위급이 지상에 출현했으며, 소녀와의 거래를 통해, 소녀의 복수를 이루어줍니다.

이당시 소환된 최고위급 惡마를 돌려보내기 위해 엄청 많은 신부들이 '엑소시스트' 역할을 했고, 정신적 피해 역시 막심했다고합니다.

이 사건을 통해 당시 (카톨릭 타락)종교계의 타락한 단면을 볼수 있으며, 힘 없는 사람을 착취하고, 괴롭히고 , 배신하는 인간들과 달리 계약을 하면 무슨일 있던지, 그 계약을 지키는 DEVIL의 모습이 더 인간 같다고 느껴 많은 사람들이 음지에서 '악마숭배'를 하게 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惡마와 거래가 성사되면, 무명의 별 볼일 없던 사람이 갑자기 승승장구하여, 하는 일에 대성공을 거두며, 부와 명예(명성)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자신이 짝사랑하는 여성을 간절히 얻길 원해서 협상을 하면 그여인과 결혼하고, 함께 할 수도 있다고합니다.

누군가에게 원한을 품어서 그를 저주하고, 복수를 꿈꾼다면 그 것 역시 이루어진다고합니다.

단 그 협상의 댓가에 따라 기간을 설정하고, 그 기간이 끝나면 자신역시 생명이 사라지겠지만요.

요즘에 세상이 힘 들어서, "악마숭배"를 하며, "惡魔소환" 주문을 구하고 싶은 사람들도 증가한다고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세상 어딘가에 있을 지는 몰라도, 공식적으로는 유실 되었을 겁니다.

그들은 사탄, 루시퍼 등의 최고위급을 숭배하며, 세상이 타락하고, 힘 없이 내쳐진 자신의 존재에 절망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부디 요한계시록, 성경 등에서 얘기하는 바로 그 싸움에서 선함이 승리하여, 희망을 꿈꾸고, 정의와, 행복을 꿈꿀수 있는 세상이 오길바랍니다.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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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순신장군의 스승이자, 병법 당대 1인자로서 이순신장군이 임진왜란 때 혁혁한 공을 세울 수 있게  밑그림을 그린

구봉 송익필 선생의 시 ' 족부족'을 낭송해 볼까 합니다.

구봉 송익필 선생님은 그 문하에 김장생, 김집, 정엽 ,서성, 정홍명, 강찬, 김반, 허우 등이 학자 들이 있었으며 중봉 조헌, 이순신장군, 박엽장군, 권율장군이 선생의 제자입니다.

또한 남명 조식선생과 구봉 송익필선생은  나이차를 뛰어 넘는 교우를 쌓았는데, 남명문하의  홍의장군 곽재우, 정기룡은 구봉에게 병법과 무술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바다에서는 이순신이 있다면, 육지에는 정기룡이 있다는 말까지 나돌정도로 혁혁한 공을 세우게 됩니다.

광주 무등산의 김덕령 장군은 남명조식의 손제자로, 구봉과도 연이 닿아 있습니다.

우암 송시열은 후에  '구봉선생묘갈명'을 썻는데요.  당시에 이이(이율곡)는 송익필을  몹시 어려워 하며  친구지만 스승처럼 모시며 외경했다는 얘기를 그 문하에서 들었다는 얘기를 합니다.

후일 '삼현수간' 이라는  '조선시대 3명의 현인이 주고 받은 편지를 엮은 간찰첩'이 발견되어, 3명의 현인은 구봉송익필, 율곡이이, 우계 성혼을 말하는 것으로, 여기서도 율곡이 구봉을 친구지만 스승처럼 외경한 편지들이 발견됩니다.

삼현수간은 2004년 8월 31일 보물 제1415호로 지정되었습니다.

그럼 당대 유명인들의 송익필선생평가를  송시열이 쓴 묘갈명의 내용으로 알아볼게요.

임진왜란때 의병장 중봉조헌 " 오랫동안 학문에 힘써 경에 밝았으며, 행실이 정대하고, 말이 정직하여 아버지(송사련)의  허물을 덮기에 충분하였다.  그러므로 성혼, 율곡 선생이 다 외우로 대하였고, 또 교육하는 방법역시 스스로 분발하여 깨우쳐 뜻을 세우게 하였다. 나의 관급을 다 바쳐서라도 억울함을 풀어주고싶다"

토정비결의 저자이며 화담 서경덕의 제자였던 토정이지함 " 천지의 이치를 품었으니 공자 맹자의 도도 가깝다"

상촌 신흠 " 천품이 매우 높고,  문장또한 절묘하다"

택당 이식" 타고난 자질과 능력이 비범하여, 정미한 이치를 분석 정리하였다"

고청 서기" 제갈공명이 누군지 알고 싶으면, 송구봉을 보면안다. 제갈공명은 송구봉을 닮았다"

승평부원군 김류 "나라에  큰 공을 세워 오늘에 이른 것은 구봉에게 받은 영향력 때문이다"

참의 홍경신 "송선생을 만나자 절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는데,  내 무릎이 굽혀지면서 나도 모르게 절하게 되었다"

족부족(足不足)

군자는 어찌하여 늘 스스로 만족하고

소인은 어찌하여  날마다 부족한가?

부족해도 만족을 알면 남음이 있고,]

족한데도  부족하다 여기면 언제나 부족하다네

여유로움을 즐긴다면 족하지 않을 수 없지만,

부족함을 근심타하면 언제쯤 만족할까?

때에 맞춰 사는 윤리를 배우면 무엇을 근심하리.

하늘을 원망하고 남을 탓한다해도 근심(슬픔)은 끝이 없네.

내안에 있는걸 구하면  족하지 않는 것이 없지만

밖에 있는 걸 구하면 어찌 만족하랴?

한 표주박의 물로도 능히 만족할 수 있지만

값비싼 진수성찬도 부족타하면 끝이 없다네

고금의 지극한 즐거움은 족함을 앎에 있고

천하의 큰 근심은 족함을 모름에 있다.

진나라의 이세가 망이궁에서 베게 높이 했을 때

죽도록 즐겨도 부족할 줄만  알았었지.

당현종이 마외파에서 길이 막혔을 때

다시 태어난다해도 부족타 햇었지.

필부의 한아름도  (만)족함을 알면 즐겁고

왕공의 부귀영화도 족하지 않으면 부족할 것이네.

천자의 자리도  족한 것은 아닐텐데

필부의 가난은 그 족함이 부러워라

부족함과 족함은 모두 내게 달렸으니

외경(바깥사물, 바깥현상, 바깥물건)이 어찌하여 족함과 부족함의 기준이 되리오.

내 나이 일흔(70)에  궁곡에 누웠으니

남들이야 부족타 해도 나는야  족하다네

아침에 만 우리에서 흰 구름이 피어나는걸 보며

절로 갔다 절로 오는 운치에 족하며

석양이 지면  푸른 바다 밝은 달 토함을 보며

넓은 바다 금 물결 보는게  눈이 즐겁다네.

봄에는 매화 피고, 가을에는 국화 피어

피고 지는 것이 끊임없으니 그윽한 정취(흥취)에 만족하네

책상 가득 경서엔 도가 가득 담겨있고

천고를 벗 삼으니 스승과 벗이라 만족하네

덕은 선현에 비해 비록 부족하지만

머리는 흰 머리털 가득, 나이로는 족하다네

하늘을 우러보고 땅을 굽어보아 능히 자유자재이니

하늘도 나를 보고 족하고 여기겠지....

오늘은 스트레스 쌓이고, 화가나고, 우울하거나 힘이 들때  족부족 한번 낭독, 낭송하고 마음의 힐링, 안식을 찾길바랍니다.

마칠게요.

우리민족은 백두산을 정신적 성지로 꽃피운 북방문명과,  한라산을 정신적 성지로 해서 꽃피운 남방 문명이 어우려져 있다.

수천년을 단위로 문명사가 전환 될때마다 남방민족과 북방민족은 희노애락과 흥망성쇠를 순환하는데

이를 백두산과 한라산은 지켜보고 있있다.

그리고 이번에 오는 문명 전환시기는 남방민족, 즉 모계민족이 뭉쳐서 새로운 물의시대, 물병자리 시대에 진입하여 세계사의 주역으로 다시

한반도와 만주가 재등장한다는 것을 얘기하는데, 이것을 한국이 담당해야만 하는 것이 시대사명이다.

천상의 사명은 이를 인간사에 공표하였고, 한국에 태어난 한국인에게 한국의 번영을 위해 북방진출, 만주고토수복이라는 일차적 목표를 주었다.

이를 위해 하늘은 한국역사의 변곡점마다 우리민족에게 끊임없는 시련과 고통을 주었고, 지금도 남녀노소, 지역에 따라 혼란과 싸움을 계속

하고 있고, 특히 북한과는 나라가 절반으로 쪼개져서 여러 어려움을 겪어 왔다.

하지만 남한 즉 한국은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이라는 걸출한 남방계 지도자가 배출되어, 경제발전과 자유민주주의 발전을 이룩하였으며, 한

류의 중심지이자, 세계 경제 대국의 위치에 오르기 까지하였다.

하지만 현시국의 대한민국은 다시한번 멸망의 위기이자, 부흥의 기회를 잡고있다.

이에 한국의 멸망을 막고,부흥을 위해 천상이 부여한 세번의 기회를 얘기해 보도록하겠다.

이에 첨부하여 이 세번의기회를 전부 다 놓친다면, 한국은 멸망하여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이다.

첫째, 불교국가였던 고려는 그 수명이 다하기 전에 멸망을 막고 부흥할 한번의 기회가 있었다. ]

바로 최영장군이 원명교체기때 고려군대와 함께 요동진출을하여 다시 고구려의 영광을 회복 할수 있었는데, 

최영장군은 부득히 요동정벌을 할 수없었고, 그대신 4불가론을 내서워 요동정벌을 반대했던 이성계가 요동정벌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성계는 요즘으로 치면 중국을 대국으로 여기고 한국을 소국으로 여기는 친중파였다. 

실제로 이성계는 위화도 회군의 명분으로 내세울수 있었던게 고려같은 소국이 중국(명나라)같은 대국를 침략하는 것은 불가하며, 대륙을 침

략할 시에  후방을 일본(왜나라)이 노린 다는 것이었다.

여기에 더해 농번기라 일손이 딸리며, 장마철이라 병이나, 장비가 녹슨다는 등의 이유를 들었는데 이를 이유로 위화도 회군을 하며 이성계가 고려를 멸망시키고 조선을 세웠다

하지만, 이로 인해 국격과, 자존감을 잃고 우리민족은 급속도로 소국, 약소국이 되어갔다. 

이는 한국 역사에서 고려가 요동 정벌을 시작하여, 다시 만주고토를 수복하여 고구려의 영광을 되 찾을 기회에 반대로 약소국,소국이 되어 중국을 섬겨야 할 위치에 이르기하였으며 한국민의 정신적 붕괴를 가져왔다.

둘째, 일본과 강화도 조약을 맺고, 문호를 개방한후, 드디어 조선(한국)은 근 500년간 중국(청)의 속국이자, 식민지로 살던 시대를 종료하였다.

이를 조선 양반,선비, 사대부들은 애석하게 여겼는지 몰라도 이제 비로소 새로 조선이 태어날 기회를 얻은 거였다.

하지만 대원군과 고종을 필두로, 국제정세에 눈이 어두웠던 조선관료사회는 대영제국과 러시아의 그레이트 게임속에 흘러가는 세계사를 판독하지 못했으며, 영국과 세계열강들이 부동항을 찾아 남하하는 러시아를 막고 있다는 현실을 파악하지못했다.

일본은 검은배 사건으로 개항되며, 메이지유신의 성공으로 급속히 근대국가가 되어가고 있었고, 국제정세를 눈치채고 보조를 맞추어 크게

성장하였다.

일본은 바다에서 러시아를 막고(후일 러일전쟁 발발) , 조선은 열강들의 지원으로 근대화하여 대륙에서 러시아를 막는게 열강의 계획이었지만 일본만 충실히 따랏을 뿐 무능한 조선의 고종은 아관파천으로 열강들과 등을 지는 무능함을 선보였다.

이에 열강들은 일본이 조선을 식민지 삼는걸 허락 ( 가쓰라태프트밀약)하며, 만주를 식민지 삼는것도 허락했으며, 그것을 통해 러시아의 남하를 막게 했다.

이당시 국제정세를 파악하지못했던 무능한 조선관료와 고종이 세계사 판도가 돌아가는걸 알았다면,  조선은 근대화가 되고, 일본과 함께 러시아의 남하를 막아  만주와 연해주가  조선의 땅이 되었을 공산이 컸다

하지만 국제정세에 어두웠던 조선은 만주와 연해주 획득도 실패하고 오히려 일본의식민지로 전락하여 30여년을 살게되었다.

이로서 2번째 기회도 날려먹었던 것이다.

이제 천상이 부여한 한국의 부흥이자 멸망의 기회인 마지막 3번째 기회가 왔다.

이것은 예수재림과, 징기스칸 재림, 요한계시록, 송하비결, 추배도, 성경, 등등 모든것을 포함한 문명의 전환시기에 새로운 문명을 꽃피우는 것과 연관 되어 한반도와 만주에서 일어나는 지구상 총체적인 문제가  압축되어 벌어지고 있다.

패권국가인 미국과, 오래전 북방민족과 패권전쟁에서 지고, 지도자급들은 그 죄값으로 귀향간 아픈 역사속에서 세계를 수천년 방황한 우리의 형제 이스라엘과 한국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온것이다.

미국의 중국 분할과 봉쇄 작전에 한국이 적극 협력하여, 차후 중국에 내분이나고, 땅덩어리가 쪼개질때 한국은 한미동맹의 공로(떡고물)로 만주를 진출 ,획득할 수 있게 된것이다.

그리고 만주를 획득하면, 바둑의 포석처럼 급소를 공략 점령했기에, 몽골연합, 시베리아 진출, 모계민족과의 연합을 통해 엄청난 강대국이 될 기회를 얻은것이다.

하지만 이와 마찬가지로 고종의 환생이라고까지 설명되는 문재인이 한미동맹에서 사실상 나오고, 북한이 먼저다를 실천하며, 중국에 새해인사하며 공산주의와 가깝게 지낸다면 , 그리고 중국이 쪼개지지않고 버터낸다면 한국은 어찌될까?

제주도라는 작은 섬이 한국이라는 거대한 나라옆에 있어서 원하던 원하지않던 한국령에 속해왔던 역사처럼, 많은 시간이 흐른뒤 한국은 중

국화되어  중국에 동화되어 지구상에서 사라질것이다.

현재 중국은 평택차이나 차운을 건설, 제주도 점령계획,  지방분권화 계획, 일대일로건설 등의 다각적인 시도를 하면서 한국을 분열, 쇠퇴시키는 공작을 벌이고 있다.

수천년동안 세계사의 종주국이었던 한국은, 고려멸망시기의 첫번째 기회를 놓쳐 중국의 속국이 되고,  조선멸망시기에는 두번째 기회를 놓쳐 일본의 식민지 생활을 30여년 하게 되었다.

마지막 천상이부여한 3번째 기회를 놓친다면 , 이것은 한국멸망 밖에 답이없다.

일본 군국주의의 오판으로 세계 제 2차대전의 패전국이 된  일본때문에,  운좋게 한국이 독립할 수 있는 기회는 이제 없기때문이다.

한국의 멸망이 시시각각 다가오며, 한국의 부흥이 시시각각 다가온다.

이에 한국멸망을 막기위해 천상이 한국에 부여한 세번의 기회중 2번은 실패했으니 마지막 기회는 살리길바란다.

이것마져 실패한다면 한국민족의 멸망은 자명한 것이다.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js토크는 유튜브에도 있습니다.

자 그럼 오늘의 js토크는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진실된 많은 크리스천(크리스챤)들에게 예수님의 원 육성인 '회개하라' 마지막 말씀을 전해볼까합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회개하라'는 말을 전가의 보도처럼 엄청 하는데요. 왜 이렇게 '회개하라'는 말이 교회, 기독교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예수믿음 천국 예수 불신 지옥' 같은 말과 함께 기독교인이 가장 많이 쓰는 말이 '회개하라' 인데요. '회개하라'는 말이 이렇게 널리 쓰이게 된 건, 예수님이 제자에게 전한 수천년전 마지막 말씀이 "잘못한 것에 대해 회개하라.

그러면 된다. 나역시(예수) 잘 못 생각한 부분이 있어 회개한다........"였기 때문입니다.  그 뒤 제자들과, 기독교인들에게는 잘못에 대해 회개하라는 말이 중심을 가르는 하나의 키워드, 트렌드가 되었던 겁니다.

사실 예수님에 관한 부분은 , 천상의 비밀일 수 있고, 발설해서 되는 부분일까?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기독교인과, 예수님의 말씀에 목 말라하는 진실된 크리스천에게는 도움이 될까 하여 얘기합니다.

하지만 천상의 비밀일 수 있는 예수님 부분을 범부가 너무 노출, 공개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생각하여, 그 태반은 비밀로 감추고, 숨겨서, 회개하라의 말이 나온 배경 부분만  얘기하도록할게요.

예수님이 다시 부활한 후 예수님은 어머니와 제자, 가족들을 따라 유럽으로 갈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요한계시록에서 예언하는 말세시대, 어둠과 빛이 싸우는 시대, 인류 멸망과 새시대의 개화 사이에는 많은 혼란과 고통이 따를 것 임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이시대에는 루시퍼와, 사탄이 재생하여 인류멸망을 꿈꾸는데, 예수님이 교주인, 기독교 만으로 견제하기엔 부족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죠.

후에 종교의 자유를 찾아 떠난 기독교인들이 미국을 만들고, 그 사상적 배경은 기독교가 되었으며, 기독교를 통해 자유민주주의라는 인류의 행복을 위한 시스템이 나오겠지만, 그것만으로는 인류멸망시대에 루시퍼와 사탄에 대항하기엔 부족했을 수 있습니다.

루시퍼는 예수님의 기독교에 대항하기 위해, 기독교와 하나님(하느님)에게 갈려는 사람들을 뺏어가기 위해 '종교는 종교로 대항한다' 는 명제에 충실해 카톨릭을 만듭니다. 

그러면서 요즘 한참 이슈가되는 '가짜뉴스' 논쟁처럼 기독교와 카톨릭이 서로 싸우게 만들어 종교싸움, 사상,이념싸움을 시작합니다.

더불어 이슬람교의 창시자 알라는, 하나님(하느님)의 말씀을 따르는 존재였는데, 그 사후 그의 제자들과 후인들은 알라를 배반하고, 하나님(하느님)을 배반하고, 루시퍼와 손을 잡아 이슬람교를 타락시킬 것이니, 예수님 입장에서는 난감했을 겁니다.

"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라며 보살도정신, 사랑정신을 손수 실행하신 분인데, 먼 훗날 있을 미래에 대한 영적 전쟁 대비를 하지않고, 가족과 제자들과 유럽에 가는 건

(내가 세상에 나와 인간으로 재생한 이유가 아닐거다)잘못된 거라고 판단하는거죠.

그래서 가족들이, 제자들이 유럽으로 갔을때, 실제로 예수님의 어머니 ,아내 ,제자 등은 유럽으로 갑니다.

유럽의 최초 도착지는 프랑스에 였구요. 하지만 예수님은 유럽에 갈려는 원래 목적을 포기하며,  인도로 가는 배 안에서 예수님 옆에 있었던 가장 신뢰하는 제자 한 명에 이런말을 남깁니다

"나는 인도로 갈것이다. 너는 즉각 유럽으로가서, 다른 제자들과 함께 복음을 전파하여라"..

먼 훗날 도래할 카톨릭, 이슬람교의 영적 침공에 대비할 새로운 씨앗을 뿌릴려는 목적으로 , 부활후의 예수님은 기독교 씨앗을 뿌린 것처럼

새로운 종교의 씨앗을 뿌리기로 합니다. 그게 바로 오늘날 "대승불교"라고합니다.

예수님은 기독교의 교주이자, 대승불교의 교주였던 거지요. 예수님같은 분은 문화와, 시대상황, 지역에 따라 백성, 사람들에게 진리의 말씀 ,복음을 전파할때 그것에 맞는 방편을 사용합니다. 

기독교는 그지역의 상황과, 문화에 맞게 씨앗을 뿌렷던 것이며, 대승불교는 인도라는 지역의 상황과 문화에 맞게 씨를 뿌렸던겁니다.

대승불교에서 말하는 보살도와 보살은 기독교의 사도와 복음전파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인류번영과, 인간들을 위해 끊임없이 참된 말씀을 전하는거지요.

이렇게 시간이 흘렀고, 루시퍼와 그를 따르는 사단들은 루시퍼의 권능으로 인간으로 재생할 때마다,

종교, 사상, 이념, 철학을 퍼트리고 정립하여, 예수님에게 대항하는 기조를 만들었습니다.

물론 예수님을 따르는 사도들 역시 환생을 거듭하며, 루시퍼에 물든 사람들을 구제하는 방향의 일을 했지요.

현재는 기독교가 낳은 자유민주주의와, 루시퍼가 만든 카톨릭이 낳은 공산주의는 인류사 마지막 전쟁이라고도

표현될 만큼 치열한 싸움을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이슬람교 역시 가세해 기독교의 파괴에 앞장섭니다.

실제로 영국은 크리스천의 무덤이라고 할만큼 크리스천이 대패했다고 하네요.

거기에는 철학자가 신에 대항해 정립한 GM이 크게 작용합니다. 

루시퍼는 기독교를 파괴하면, 하느님(하나님)이 부정될 것이며, 그 틈을 파고들기 위해 마치 세상이(종교,권위),

인간의 자유와, 억압, 성의 차별을 하고 있고 이걸 해방시킨다는 GM 전략을 들고 나왔는데, 이게 먹혔던 거지요.

이렇게 힘든 상황이니,  한국의 대승불교도 구국과, 인류구원을 위해, 인류사 마지막 전쟁을 한국의 국익을 위해서

 일어나길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불교와 연관지으면 싫어하는데요. 그들이 말하는 불교는

석가모니 부처의 소승불교를 말하는 것이며, 소승불교는 해탈이 목적이며, 해탈만 하면 끝인 종교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교주로 창시한 대승불교는 해탈이 목적이 아니며, 인류구원, 인간을 널리 이롭게하기위한

보살도 정신의 구현에 있습니다.

실제로, 사람들은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인간으로 재생하는데, 그가 환생, 윤회하여 그가 사는 나라의 시대정신과

함께 가면 우리는 그를 애국자라고 말하고, 인간으로 환생했는데, 나라의 국익을 파괴하고,

국민들을 힘들어지게 활동하면 우리는 그를 매국노, 부역자라고 말합니다.

현재의 영적, 정신적으로 깨달은 크리스천이나, 보살 역시 때로는 기독교인, 때로는 불교인으로

영적 DNA에 따라 재생하였을 텐데 이 어려운 시대 카톨릭과 이슬람교의 연합전선에 대항하여

쌍둥이교로서 한국의 국익과 국민의 국익을 위한 바른 지침서, 선각의 길을 가길바랍니다.

현재의 시대는 주로 종교,사상,이념과 관계된 일을 하는 루시퍼와, 금력, 무력, 군사력, 권력등을 가져 대통령이나,

정치인적인 일을 하는 사탄이 뭉쳐 연합전선을 펼치고 있는데요.

이것은 선천문명 VS 후천문명, 부계민족 VS 모계민족, 기독교 대승불교 VS 카톨릭 이슬람교, 자유민주주의 VS공산주의

한국 미국 이스라엘의 연합동맹 VS북한, 남한내주사파, 중국이 묶여서 사상 ,이념 ,경제, 종교, 인구, 금융,

역사, 국력, 군사력 등을 포함한 전쟁을 전서계적으로 펼치고 있다는 걸 의미하는겁니다.

하느님과 예수님 그리고 사탄과 루시퍼의 전쟁이 인간세상, 지구에서 대리전으로 벌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지금 한국이 많이 힘든데요. 

이시대 한국에 태어난 한국인들은 꼭 시대정신을 깨닫고, 한국멸망을 막기위해, 남북통일, 만주획득,

시베리아진출, 몽골연합 등의 천상의 계획을 실행하길 바랍니다.

이상 Js토크는 예수님의 회개하라는 말의 배경과, 예수님이 계획한 2000년 전의 일을 공개하며,

그것을 통해 한국의 시대사명을 꼭 깨닫길 바라며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js토크는 유튜브에도 있어요. js토크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 인사 드리구요. 오늘은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전하는 하느님 메시지를 전할게요.

요즘 사회나 경제가 힘드네요. 사업에 실패해서, 공무원시험에 떨어져서, 취업을 못해서, 여자친구와 헤어져서 또는 남자친구와 헤어져서, 이혼해서 등등 많은 이유로 고통스러워하는 한국인들이 많은데요.

더러는 다시 기운을 차리고 용기와 목표를 설정해서 다시 시작하기도 하지만, 더러는 우울증에 걸려 정신과치료를 받기도 한다고하더군요.

그리고 그과정에서 수면을 위해 수면제를 과다복용하기도 하며, 견디다 못해 자살을 선택하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한국인의 자살률이OECD 국가중에 최상위에 랭크되어 있는걸 봐도 우울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게되는데요. 

그런데 여러분은 세상에 인간으로 태어나기가 로또 당첨확률처럼 어렵고, 서울대 들어가는 것보다도 어렵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선택받아 인간으로 환생한 운좋은 분들이 자살을 선택하려는 모습은 참 안타깝네요. 지옥이나, 죽음후 가는 세계에선 인간의 몸을 다시 받고 태어나길 기도하는 귀신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시나요?

인간 세상에서 삼성이재용 부회장이 부럽다는 분들처럼, 죽음후 세계에선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는게 부럽습니다. 물론 귀신들이 인간의 몸을 다시 받아 태어나고 싶다고 소망한다하여 다시 태어나는건 아닙니다.

아무나 인간으로 태어나는게 아니기때문이죠. 이런 의미에서 기독교인중에서 제대로 하나님을 따르는 분들이 "주여 주여 저는 죄인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힘들게 인간세상에 태어났는데, 하나님의 복음과, 말씀, 정의, 진리를 제대로 펼치지 못하는 나약함과, 죄책감 때문에

그렇게 반성, 회개하며 하느님(하나님)말씀대로 살겠다고 얘기하시는 거겠죠.  현실세계에선 이렇게 사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것보다 훨씬 많은 인간들은 하나님과 멀어져 루시퍼, 사탄과 동조하며 살아가겠지만요. 

사실 사람이 죽거나, 자살하면 영혼이 소멸되어 모든게 끝나는게 아닙니다. 

죽음이후 진짜 자신을 알게되는겁니다. 그리고 그과중에 인간세상에 환생(재생)했을때 살아왔던 인생을 영상스크린으로 보게되고, 죄값을 받거나, 은혜를 받거나 하는 식의 재판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과정의 판결을 통해서 지옥에 가거나, 천국에가거나, 외계 다른 세상으로 가거나, 지구에 나무, 곤충, 식물, 동물, 생선, 인간등으로 재생하게 됩니다. 

이것은 인간 세상이 꿈이고, 가상이며, 죽음이후 육체를 벗어난 영혼이 본체인걸 깨달아 다시 영혼의 고급화, 진화를 위해 현상계로 던져져서 죄값의 인과의 법칙, 공덕에 따라 지네, 거북이, 개, 나무, 식물, 악어, 독수리, 까마귀,물고기,동물 등등으로 죄값대로 공평하게 재생하게 된다는 겁니다.

이게 바로 인과의법칙, 진리의 법칙, 카르마의 법칙입니다. 중요한건 인간세상에 인간의 몸을 받는 행운으로 재생한 인간들이 삶을 살면서 너무 큰 죄를 지으면 죽음후에 하드 트레이닝으로 죄 값을 완화시켜주기위해 지옥이란 감옥으로 이송되어 갑니다.

그곳은 인간들이 살 수 있는 곳이 아니며, 감히 상상하기도 힘든 비명과, 고통을 당하는 귀신들의 하드트레이닝센터입니다. 

이렇게 죄값을 받고 미친듯이 고통당하며, 울부짖으며 고통당하는 하드한 죄값을 받다가 죄값이 어느 정도 완화되면 다시 재생하여 죄값의 판결에따라 식물, 나무 , 물고기, 동물 등과같은 생명체로 재생합니다.

그러니 인간으로 다시 재생한 다는것이 서울대 가는거보다 힘들다고 했는지 그 이유를 아시겠지요?

인간이라면 모두가 경험했지만, 인간으로 재생하면서 까맣게 잊어버린 사후 죽음 세계의 감옥인 지옥-여러분들이 지옥에 무슨 상상을 하던지 상상했던 것은 장난감처럼 만들어 버리는게- 지옥의 고통입니다. 

인간세상에 살다가 나쁜짓하고, 사기치고, 뒤통수치고 온갖 더럽고 사악한 짓을 해서 부귀영화를 노렸다면 죽음후에 지옥에가서 짭짤하게 온갖고문과 고통을 당할테니 저는 차라리 인간세상에 거지처럼 살더라도 지옥에 안가는걸 백번 추천합니다.

지옥 그곳은 도저히 인간이 갈 곳이 아닙니다.  정말 그곳은 최악인 곳입니다. 혹시 소시오패스가 있어서 자신의 야망을 위해 나쁜 짓하며 살고 있다면, 그리고 지금 이글을 읽고 있다면 단한마디 할께요.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단 하나의 소망이있다면 절대로 지옥은 안가고싶어요"입니다.

아 물론 회개하라고 해서 교회불신 지옥 예수 믿음 천국 같은 개뻥같은 소리에 현혹되지는 마세요.

교회믿고, 예수 믿는다고 해서 지옥 안가는거아닙니다. 예수님처럼 살아야 , 예수님처럼 살도록 노력해야 지옥안가고 천국에간다는 겁니다. 교회에서 광고마케팅은 제대로 뽑았지만 목사, 신부중에서도 지옥 갈사람 많고 천국 갈 사람은 거의 없다는 걸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본론으로 와서 왜 이렇게 귀한 목숨 인간으로 로또 당첨되어 온 사람들이 자살하느냐 입니다.

전 자살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해주고싶어요.

"당신들 자살하면 인생 끝나고 세상끝나는거 같지? 아니야, 당신이 인간으로 재생한 건 당신이 갚아야 할 빚이 있거나, 인과의 법칙속에 당신이 맡아야 할 역할이 있어서 세상에 나온거야.

 근데 그 역할이나 빚을 갚지 못하고 자살을 선택했으니, 사후 세계에서 다시 재판받고 똑같은 역할이나, 빚을 갚으러 다시 세상에 재생할거야. 물론 이럴경우 이자까지 갚아야 하니 더욱 더 고통 당할 가능성도 높아".

자살하겠다는 사람들에게 말해주는 진리,사실의 말입니다. 이 세상이 고통스러워서 자살하면 다시 태어나서 똑같은 삶을 살고 이땐 이자까지 갚아야 할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태어났다면 자실은 꿈도 꾸지마세요.

어떻게든 버티세요.

이 악물고 버티세요.

그렇게 하라고 당신이 이세상에 태어난겁니다.

 이 역할을 맡아서 버티고, 루시퍼, 사탄에 귀의하여 복수심에 나쁜 짓을 안하면 당신들의 죄값은 사후세계 재판에서 청산되는 겁니다. 이게 바로 조물주, 하느님(하나님)이 세상을 굴리는 법칙입니다.

그리고 이런 하느님에 대항하여 나온 자들이 있었으니 일명, 루시퍼와, 사탄입니다.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 사탄과 루시퍼 둘중 누가 더 파워가 강하냐고 질문하고 랭킹 매기는 분들이 있는데요.

둘다 쓰는 힘이 다릅니다. 힘의 종류가 달라서 랭킹 매기기 애매합니다. 루시퍼는 매력적인 눈과 사람을 끌어당기고 매혹시키는 화술, 능력을 가진 종교적 대악마입니다.

그래서 루시퍼는 인간으로 재생할때마다 종교,사상,이념을 창시하고 이끄는 종교적인, 사상적인 지도자로옵니다.

 예수님의 기독교에 대항하여 기독교 말살과, 인간의 타락을 위해  만든게 카톨릭이며, 원래 가톨릭을 만든 목적이 루시퍼가 예수님에 대항하여 인간을 타락시키기 위해 만든겁니다.

예수님에게 대항하기위해 자신들의 종교를 만들어 인간들을 끌어들어겠다는겁니다.

그리고 루시퍼는 인간으로 재생할때마다 철학자나 사상가로 옵니다.

신에 대항하는 철학자로와서 이론, 이념을 만들어놓아 인간들끼리 싸우고 대립하게 만드는겁니다.

대표적인 게 공산주의입니다. 요즘에 중국이 한국정부가 비트코인대북송금배달 사고로 뒤통수 치는바람에 돈줄이 막혀서 돈 유통시킬려고 바티칸 카톨릭과 손을 잡고 있다는 뉴스도 들리잖아요.

바로 로마 바티칸 카톨릭 그리고 프란치스코교황이 루시퍼의 재생으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공산주의 ,이념,철학은 신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루시퍼의 산물이구요.

이렇게 알아보니 루시퍼 개무섭죠? 

루시퍼의 권한이나 능력은 이렇게 정신, 마음,종교를 쥐락펴락해서 지배하고 조종하는 역할입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총애를 받자 반란을 일으켜 그 죄값으로 루시퍼가 지옥으로 떨어졌을때 이미 그곳엔 사탄이라는 대악마가 있었습니다. 사탄은 무력, 권력,무기,군사력등과 같은 물질적 권능을 지니는 대악마입니다.

따라서 루시퍼같은 종교쪽과 비교했을 땐 누가 힘이쎄다 약하다 판별하는 잣대가 틀리다는거지요. 

루시퍼도 루시퍼와 루시퍼를 따르는 사단이 있다면, 사탄도 사탄과 사탄을 따르는 사단이 있습니다.

사탄과 사탄의 사단은 주로 정치가, 대통령 같은 물리적인 힘을 줄 수있는 역할로 재생합니다. 현재 사탄도 인간세상에 재생하였고 오마바, 힐러리, 핸리 키신저박사 등 여럿 인물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탄과 루시퍼가 금력,무력, 종교력, 사상,이념의 쌍두마차의 탑으로 재생하여 하느님에 대항하고 그러기 위해 인간들을 물질적 돈과 정신적 이념 종교를 활동해 끊임없이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과정중에 다양한 이론과 사상 이념등이 나오고 자살을 막고, 진리의 루트 인간교화 루트 영혼의 성장루트를 따라가는 인간들을 탈선 이탈하게 만들고있죠.

그래서 현실에선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계열중에  사탄계열의 추종자가 있지 않냐는 의혹을 강하게 가지고 있으며, 돈과 종교가 결합되있는 카톨릭 바티칸 교황청역시 이에 동조하고 있지 않냐라는 의혹도 강하게 들고 있지요.

암튼 자살역시 이러한 과정중에 나오는 것입니다. 신에 귀의하고,신을 따르려는 인간의 마음,영혼을 신에게 대항하고 신을 배신하도록 만드는 반대세력이 있고 인간의 탈선을 유도하는겁니다.

 신은 자살하지 말고 살라고하고, 악마는 신은없으니 자살해도 된다고 말하는겁니다.

  지금  이글을 읽고있는 분들중에 혹시 자살할려고 계획하고 있는 분이 있다면 이글을 읽고 자살하지말고 인간으로 태어난 삶을 바라보는 가치관, 관념을 긍정적으로 만들어서 한 세상 재밋게 살고 긍정적으로 살길바랍니다.

js토크는 의미없는 자살을 막고자 세상이 굴러가는 원리와, 죽음사후 세계, 그리고 하나님의 메시지와 루시퍼 사탄의 계획을 공개하는겁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js토크마칠게요 감사합니다.

예수재림과 적그리스도 그리고 만주고토수복

JS토크는 유튜브에도 있어요.

이미 사탄의 역할을 한  키신저 박사, 그 밑의  오바마, 힐러리 등등 지휘관들은 인간으로 재생하여 유력 정치인, 경제계, 등등에 파워를 이루며 영향력있게 활동합니다. 

더불어 사탄과 동급 파워로 알려진 루시퍼 역시 인간으로 재생하였고,  로마 카톨릭 교회에 숨어들어 프란치스코교황으로 활동합니다.

이번에  한국의 비트고인 대북송금의혹과, CLS은행 대북불법송금 등과 관련하여

미국 트럼프대통령이  한국의 금융은행 목줄을 쥐자,  돈세탁되어 빠져나가야 할돈이 막힌 중국은,

일대일로 건설에 막대한 돈을 투자하면서 경제불황과, 경제몰락의 압박에서 벗어나려고하는데요.

그동안 중국은 신장위구르 독립운동을 철저히 탄압하고, 인종청소를 해왔는데요. 

위구르인들 숫자를 줄이기위해,  위구르인들을 살인한후 ,인육판매, 장기밀매, 안구적출등을  해서 인권문제, 인권유린으로 국제사회에서 공공연하게 비난받고 있습니다.

더불어 신장위구르 자치인들  역사, 언어교육을 못하도록 탄압하는가 하면서 적폐중국공산당의 면모를 들어내는데요

한국에도 사드배치 자주권문제를 시비들고 나와서 롯데백화점 행패부리기, 보복  등등 갖은 추태를 부린 중국공산당인건 다들아시겠죠?

물론 한국도 한류바람에 한국여성 인육이 중국에서 인기많다고합니다.

한국에서 해마다 수천명의 한국인들이  머리털한개 안남기고 통채로 증발해서 난리인건 다들아시죠? 

 뉴스에서도 인육캡술이 한국에 유통된다는 얘기는 종종나오니까요.  그런 중국 인육시장, 중국 고객상대로 인육관광을 위한  유통업체가 한국에 있다는 의혹도있습니다.

최근엔  중국공산당은 드디어, 카톨릭과 성직매매를 거래하고,  바티칸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으러 하나봅니다.

이걸 국민들은 기억하세요.

중국은 머지않아 분열됩니다. 한국의 부역자매국노, 친북정치인,주사파, 친중파 부역자 정치인,언론, 정치,사회 , 경제 모든곳에 주류를 이루는 사람들은 한국의 국익을  저버리고 한국멸망의 길을 선택하고있습니다.

다시한번 한국이식민지가 되고, 경제가 박살나고, 국민들이 핍박받는 시대가 오지않도록 JS토크는 국민들이 깨어나라는 인간교화 프로젝트를 실시합니다.

 더불어 중국이 분열될때 우린, 만주고토를먹고, 몽골과 연합하고, 시베리아 진출하면서 세계속에 강대국이 되어야겠죠.

예수재림과 만주고토수복, 징기스칸의 재림, 예수림과 적그리스토에 대한 유튜브 동영상을 간단히 올린거에요.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오늘은 예수재림과 적그리스도 그리고 만주고토수복에 대해서 얘기하려합니다. 

어떤분들은 예수재림과 적그리스도는 이해하겠는데, 거기에 왜 만주고토수복이 들어가냐고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텐데요.

그것은 이게 따로 따로 떨어진게 아니라, 같이 맞붙어가는 한세트라서 같은 주제로 보는겁니다.

쉽게 말하면, 한반도와 만주를 두고 만주고토수복에 반대하는 세력과 만주고토수복을 원하는 세력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상황을 말하는건데요. 

 만주와 한반도를 두고 정치, 경제, 사상, 이념, 종교, 민족, 나라 등 모든 것들을 포함한 대립을  얘기하는 겁니다.

하느님과 [사탄]악마의 대리 전쟁으로 예언하고 있는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이제부터 인류사 최고의 프로젝트 계획을 얘기하려합니다.

요즘보면 각종 종교단체나 유명한사람들 내지는  뭘좀아는 사람들이  "내가 예수다", "내가 하느님이다", 라며 광고하고 신도를 모아 호의호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백프로 아니니 걸러내시길 바랍니다.

에수님도 "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라고 말씀하셨지만, 당신이 하느님이냐고 묻는 제자들의 질문에는

 " 그것이 뭐가 중한디" ? 라고 하시며, 하느님을 찾고 확인하려 하지말고,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을 보고 따르라고 하셨어요.

예수님마져 하느님 논쟁에는 답변을 피했어요. 

요즘 " 내가 예수다" , "내가 하느님이다". 라고 하는사람들이 많은데요.  피빨리지말고 빨리 벗어나길 강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예수다". 하는데에는  예수재림과 관련이 있는데요. 

이미 사탄과 루시퍼가 인간으로 재생했고,  그를 따르는 무리들이 인간의 탈을쓰고 재생했습니다. 물론 하느님과 예수님 그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성스러운 사람들도 인간으로 재생했구요. 

 이걸 누구에게 들었기에, 이걸 알고있기에  서로 내가 예수라고 하는 겁니다. 물론 수많은 예수, 하느님들을 보면 좀 씁쓸하지만요.

그리고 예수재림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텐데, 가장 큰 힘을 얻고 있는건  예수님이 인류에 다녀가셔서 사상,관념의 통일에는 크게 일조했지만,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지는 못했거든요. 

이스라엘민족이 소원했던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되찾아 주지는 못했거든요. 그래서 이스라엘에서는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고해요.

뭐, 실제로 가롯유다도 예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해줄지알고 따랐지만 그게 아니라 배신했다는 썰도 있죠. 

그래서 이번에 인류에 다시와서 이스라엘 민족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던동산]으로 인도해 줄 것이라는 믿음이 바로 예수재림과 관련되고, 수천년을 기다려온 원동력이죠.

우리의 반쪽 이스라엘 민족은   그들의 고향인 만주 아무르강 유역 즉, 에덴동산으로 인도해줄 구원자를 수천년 기다려온거에요. 

우리 역시 은나라의 멸망이후 삼쳔년간 축소되었던 힘을 결집하여, 우리의 성지 만주고토수복을 위해 북방진출로 나가야 할 꿈이 있구요.

우리의 만주진출과 찢겨졌던 반쪽 이스라엘이 하나로 합쳐져서 서로 협력하여 만주고토수복하는 것은  이시대를 태어난 한국국민과 이스라엘 국민들의 시대적 사명인데 얼마나 그 사실을 알고 깨어났을까요?

하지만  한국과 이스라엘이 합쳐지는데 반대하는 세력이 있어요.

바로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마부스 적 그리스도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적그리스도 즉 마부스를 얘기하며 몹시 괴로워 했는데요.

그 이유는  노스트라다무스 프라이버시를 위해 얘기하지 않을게요.  다만 그가 지칭한 마부스의 의미는 두개의  큰 축을 의미하며, 하는 종교계에 스며든 루시퍼입니다.

원래 루시퍼는 하느님이 총애하는 천사였으나,

하느님의 권능에 도전할만큼 교만해져서 하늘나라에서 전쟁을 벌였으나 져서 지옥에 떨어졌다고 하는데요.

루시퍼의 특기가 사람을 매혹시키는 눈과 달콤한 화술을 지녔다는 건데요. 

그 특징대로 요즘 인간세상에 재생하였고, 종교계에 스며들어  인류 파멸을 앞장선다고하네요.

물론 겉은 사랑과 평화의 매시지를 전하는 걸로 위장하구요. 루시퍼가 누구인지는 다들알고 계시겠죠? 

 카로 시작하는 곳의 수장 바로 그분요.  요즘은 중국, 공산주의와 연결되어서 자꾸나쁜짓을하네요. 

다무스가 예언한  또 하나의 축은 사탄인데요. 사탄은 루시퍼가 지옥에 떨어질때

이미 지옥에 있던 원조 악마서열1위의 악마의 왕이었습니다. 

요즘은 유튜브같은데서  악마서열 1,2등을 놓고  누가 더강하냐고 설문조사하는 걸 하던데요.  

루시퍼는 종교계열로, 사탄은 금력,무력,군사등의 계열로 옵니다. 힘의 종류가 다르므로 누가 더 위다 말하기 곤란하죠.

 쓰는 힘의 종류가 다르니까.

암튼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또하나의 축인 사탄은 여러 사람으로 거론되는데요. 오마바,  클린턴등등.. 하지만  바로 이스라엘 혈통의  그 박사 있잖아요. 

키로 시작하는 그분.  맨날 뭐만하면 나와서 북한 중국 공산쪽 손들어주면서 평화주의자로 알려진 사람요.  

그리고 막강한 이 두축인 사탄과 루시퍼를 따라 재생한 막강한 루시퍼 사탄을 따르는 악마군대까지...

결국 지금의 정세가 한반도, 만주를 두고

자유민주주의vs 공산주의 , 기독교 대승불교vs 타락한 이슬람교,카톨릭  한미이스라엘 동맹vs 한국주사파공산주의자 북한 중국동맹 

선천문명의끝 vs 후천문명의시작 

모계민족vs부계민족의  첨예한 대립까지 총체적으로 일어나는데요. 

이같은 상황속에 한국의 운명은 풍전등화 처럼 하루하루요동치네요.

저는 이싸움에 한국이겨  한국이 북한을 흡수 평화통일하며, 

한국의 경제,기술 + 미국의 안보+이스라엘의 자본 등  삼각동맹이 효율적으로 이어져  중국이 사분오열되고 쪼개질때 그리고 그렇게되게  공작하여  한국이 만주고토를  천여년만에 다시 수복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백프로 가능한 시나리오이고 천상의 계획이지만, 이를 방해하는 남한의  주사파정치인, 친중파정치인,시민단체, 친중파 정치인을 따르는 태극기 집회, 북한, 중국 등의 방해로 많이 어렵네요.

하루 빨리 한국국민들이 깨어나서  만주고토수복하는 1단계 한국 시대적사명을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이번 시기는 한국이 만주고토를 수복할 절호의 기회이며,  만주수복후 한국의 땅덩어리는

수십배 늘어나는 강대국이되지만, 반대로  공산주의국가, 공산주의자, 카톨릭 종교계열의 방해 등으로

한국국민들이 선전,선동,기만술이라는 프로파간다에 속아서 동조하면  한국민족,한국이란 국가가 소멸하고,

지구상에서 살아질수있는 걸 꼭 명심하길 바라며  마칩니다.  

인간의  전생, 윤회, 유전의 DNA 아마존 법칙.

인간이 세상에 윤회 환생하는 법칙.

인간이  인간으로 환생, 윤회, 재생하는 경우는  극히 확률이 낮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간으로 환생하지 못한다.  

인간세상에 살면서 죄를 많이 지은 사람들은  인간 법에 따라 인간세상의 법정에서  죄값을 받고,  죽음후에는  죽음후의 세계에서 다시 재판을 받는다. 

인간 법과 저승법은 다르며 ,  

일반이 쉽게 알 수있도록 설명하자면  인간법은  현실의 법이고,  저승법은  도덕법이다.  

현실 세상에서는 법을 어기면 죄 값을 받지만, 도덕을 여긴다고 해서 죄를 받지않는다. 

그러한 이유로  죽은뒤에는

도덕법에 따라  다시  재판 받는 저승은 훨씬 더  가혹하고,

철저하게 재판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현실의 세상에선 죄를 지어도 증거가 불충분하거나, 완전 범죄를 저지르면 죄값을 치르지 않고 살 수있지만, 죽어서 저승에 가면 살

아생전의  행위, 행동,마음을  스크린으로 보듯  알수 있기 때문에,  조금의 거짓도 허용되지않고, 죄지은데로 죄값을 받는다.  

보통의 인간이  살아온 생애를  검증하고, 판결받을땐  도덕법을 적용하기에, 

백명의  사람이 재판 받는다면 그중 대부분은  지옥에 가거나, 인간이 아닌  동물로 태어나거나,

식물,나무, 곤충으로 재생=환생= 윤회  하기도 한다. 백명중 불과 1,2명만 인간으로 재생하는데, 

간혹 판결받는 사람들중에 착한사람이 죽어서 많이 올경우는   인간으로 재생하는 비율도 좀 더 올라갈수 있다.

저승은 보통 평범한 인간들이 사후에 재판받으로 오지만, 천상으로 올라갈 귀인이 

저승에서 와서 대기하기도 하는데, 그런사람은 저승에서 큰 대접과, 대우를 받게 된다.

그런 귀인이 희귀하게 저승에와서 

천상으로 올라갈 날을 기다리며 대기할땐  많은 귀신들이 

인간세상의 돈으로 가치를 따질수 없을만큼 부러워 한다.

저승에서 판결이 끝나고, 인간으로 환생할 때  영혼마다 등급이 있는데,  이 페이지에선  인간으로 태어날 시기를 기다려 다시 재생할때 인

간으로 오는 법칙을 얘기하고자 한다.

한국은 조선시대, 고려시대 등 예전부터  가문의 족보를 중시했다. 왜 그렇게 가문의 족보를 중시 했을까  의아해 할 수있지만 그건 , 조상들

이 인간이 윤회하는 환생의법칙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인간이 환생하는데도 다양한법칙과 다양한 업에 따라 재생하지만 많고 많은 변수와 가능성은 다루지 않고,  

족보의 관점에서  다루기로 하겠다. 

사람이 죽어 다시 재생할때는  어떤 모습의 탈을  쓰고 재생할지 선택해야 되는데,  

윤회할 자는  그 선택에서  사주팔자의 흐름에 맞춰  태어날 가문과 성씨 태어날 시기를 정한다. 

물론, 영혼의 등급이 높은자는 자신이 윤회할 시기를 조절하고,

선택하여  인간세상에 태어나지만,

보통의 인간은 업에의해서 다시 태어나게된다.

그리고 그업에 따라 태어날시에는 그 목적에 따라 환생하는 자신의 몸 속DNA 체질과 가장 유사한 성씨와 가문으로 선택되어져서  인간세상에 나온다.

이러한 유전 법칙을 알았기에 조상들은  자신들의 가문 족보를 만들었고,  조상들중에 뛰어난 사람들이 많은 가문들은 비슷한 가문들과 혼사하여  자식을 낳고 대를 이어온 것이다.

물론  과거 뛰어난 인물의 조상이 다시  나오길 염원하며 조상에 대해 제사를 극진히 지냈음은 두말할 필요도 없고 말이다. 

뛰어난조상 뛰어난인물은 죽더라도 언젠가는 다시 자기 가문에 재생,환생하여  가문을 다시 빛낸다. 

그리고 그럴 가능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서로 뛰어난 가문들끼리 혼사를 맺었던 것이다.

환생자가 자신의 몸속DNA와 가장유사한 성씨와 가문으로 윤회할땐  

  다시  인간세상으로 편하게 올 수있어야 하는데,

바로 그걸 쉽게 해주는게  명당이다.

명당은 환생자가  쉽게 다시 내려올 수 있도록, 기운을 모아주고 응축해준다.  

그래서 예전부터 조상들은 

어떻게 하면 명당을 얻을수있을까 고민했고,

좋은 일을 많이하고 

자신의 가문 선조중에 선행을 많이 베푼 업이 있어야 

그  댓가로 명당이 발복하고 그자리에 묘를 쓸수있다고 믿었던 것이다.

쉽게 말하면  자동차가 지나가기위해선  잘 닦인 도로가 있어야  편하게 가는건데, 명당은 바로 이런 잘 닦인 길을 의미한다. 만약에  자동차가 지나가야되는데 

그 길이 논바닥이거나, 비포장 도로면 지나 갈수 있겠는가?  지나가더라도 쉽게 지나갈수있겠는가? 

이런 어려움때문에  윤회, 환생하는 자는  자신의 체질과  가장 잘맞고,  태어나기 용이한 곳을 선택해서 태어날려고 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런 걸 알았던 조상들은  가문의 족보와, 명당을 소중히 여기는 풍습을  오랫동안 유지했다.

 인간의 가치는 소중하다.

 사람은 사람이니까 서로 존중받고 아낌받고 사랑받아야한다. 

 하지만 물질문명사회속에서  누군가를 괴롭히고, 자신만의 이익,탐욕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 많기에 

 귀중한 인간 윤회의 비밀을 공개하는 것이다.

 사람들중엔 한번 태어나서 살다 죽으면 끝이라는 잘못된 믿음,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한번 살고 끝이기에  마음대로 악행을 하고, 나쁜 짓을 하며 세상을 지옥으로 만든다. 필자는 그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자  인간의 윤 회 비밀을 공개하는 것이다.

당신들이 사는 삶은  당신들이  수없이 환생했던  그 삶중의 하나이고,  

인간세상에 내려와 착하게 살고 영혼을 진화시키면 좀더 발전하고,

나쁜 일을 하여 영혼을 후퇴시키면  인간이하 식물, 동물로 환생하거나, 지옥에서 죄값을 받고

다시 영혼의 진화를 위해  수없는 환생과 재생을 한다.

그래서 인간의 윤회를 다람쥐 쳇바퀴 돌듯 돌아간다고 하는것이다.

세상에 인간으로 태어난것도  힘든데,  세상에 나와서 나쁜짓 하지말고,

나라와, 가족, 그리고 국민을 위해 한세상 살다 가는게

당신이  세상에 나온 이유를  실현하는 것이다.  착하게 바르게 살자.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종교 명상 예수 하나님의 현대 조명의 기도

우리는  일상 생활중에  힘든 일이 생기거나,  고통스러운 일이 생기면 부디 잘 해결되길 바라며 무의식중에  '하나님' 이나 '하느님'을  부르게 되는데요 . 

물론  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종교속의 부처님이나 예수님 하나님 알라 등을  부르겠지요.  그리고 그러한 이름들의 기도를 통한 위안을 얻는데요.

우리 무의식속에 내재된 영혼의 정보에는 인간의 뿌리, 생명의 뿌리이자 근원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어서  위급할때  신, 하나님 이나  신을 얘기하는 전달자 즉 예언자, 사도를 부름으로써  일이 잘 해결되길 소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마음속으로 부르고 ,  기도하는 '하느님'이나 '하나님'에 대한 부분을 모르는 분들이 많더군요. 무의식중에 같이 혼용하여 쓰는 경우도 많구요.

불교의 '견성'이나 기독교의 '성령'을 깨달으면, 보다 명확히  용어가 어떤 차이가 있는 지 알수있는데요. 

묵상,기도, 화두, 명상 등의 많은 수행들은 이러한 것들을 깨닫기위한  과정입니다.

하느님은 인간의  신 즉 인간dna의  시초, 본류가  하늘에 계실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생명으로 표현 할 수 있는 인격성을 가진 인간의 신인  하느님은 하늘에 계십니다. 

 그러니 하느님을  찾고 기도할땐  하늘과 하느님의 얼굴을 보면서  하는게 좀더 하느님을  대하는 방법 같군요.

하나님은  인간의  신   즉 인간 dna의 시초, 본류, 근원이 생명체 머리골에  내려와 있을 때를 말합니다.

하나님은  단순히 인간만의 신이 아니며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의 신이자 , 근원 ,본류입니다 .

그리고  머리골에 내려와 있는 하나님을 깨닫는게 바로 성령과 견성을 했다는 것입니다.  내안에  하늘의 하느님이  내려왔고, 나와 하나된  하나님이구나를 깨닫는거죠.

하지만 견성하거나 성령을 체험한다고 해서 항상 조물주 즉 하나님과 함께 사는건 아닙니다. 성령이 내려오듯이  악마의 악령도 같이 내려와서 방심하고 나태할때 , 끊없이 인간을 탐욕과 욕망의 방향으로 가도록 유혹할테니까요. 

따라서 하늘에 계신하느님을 따르며, 지상의 인간 머리골, 영혼에 내려오신 하나님을 따른다면, 항상 마음과 영혼을 닦을수있고 착하게 살고, 바르게 살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수 있도록  계속된 노력을 해야하는것입니다.

견성체험이나 성령체험은 단순히 1m 하느님과 가까워진  것일뿐이니, 부지런히 인간답게 하나님의 뜻대로 살수 있게 형식,가식이 아닌 진심을 가지고 노력해야겠지요. 

 물론 예수믿으면 천국간다는건 개 뻥이지요. ^^ 

 예수를 믿으면 천국가는게 아니라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이 행하고 말했던 것처럼 살도록 평생노력해야 천국가는거랍니다 .

천국의 문은 항상 열려있어요.

인간에게도, 개에게도 ,

모든 살아 있는 생명체에게는 천국으로 갈수 있는 문이 열려있지요.

하지만 천국의 문이 열려있다고해서, 

 당신이 천국에 갈수 있는건 아닙니다.

누구나 천국에 갈 수 있지만, 반대로 누구도 천국에 갈 수 없기도 합니다.  천사는 말합니다.

" 천국에 오고 싶다면 , 천국에 올수 있게  인간세상에서 사세요" 라고 ...

율법만 지키면 천국간다는 믿음이 있는시대에는 

천국갈 욕심에 형식적인 믿음과, 형식적 선행만을 되풀이하며  천국에 갈수 있는 사람을 정해버렸지요. 

그래서  예수님이 다시와서  율법으로 천국가는게 아니고 , 제대로 천국 가는 비법을 알려주신거지요. 

예수님의 "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내가 하는 말을 듣고 내가하는 행동을 보며 당신들도하면  당신들은 죽어도 죽지않는 몸이 되어 천국에 갈수있다고 하신거지요.

하지만 21세기 현실속에  " 예수믿음 천국" "예수불신지옥" 이라는 광고마케팅을 교회에서 하는가 보더라구요. 

그런 이상한 광고마케팅한다고해서  천국가는거 아닙니다. 

교회를다닌다고 해서 천국가는 것도 아니고,

목사라고 해서 천국 가는 것도 아니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천국가는거 아닙니다. 

 교회도, 목사도, 예수님도

당신들을 천국에 보내주지않아요.

천국에 당신을 보내주는건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이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느냐에 따라 당신에게 주어진 천국행 열차 티켓도 주어지는 겁니다.

요즘 세상을 사는 한국인의  시대사명은 한국의 멸망, 멸족을 막는 프로젝트이며 , 천상의 계획은 그걸 실행하는 겁니다.   당신은 한국의 국익과  한국인의 행복을 위해 살고 있나요?

하늘과 천국에서  천국에 올자를 선발할때 가장 크게 고득점으로 포인트주는건  2가지입니다.

첫째 당신이 태어난 조국과 당신이 태어난 조국의 국민들을 위해  당신은  국익에 도움되고, 국민들의 행복을 위해 무얼 했는가? 그리고 무얼 하다가  왔는가?

둘째, 당신이 당신의 삶에서  마주하는  부모님, 가족, 주위사람,인간들에게 얼마나 진실했는가?

하지만 천사는 말합니다. 천국으로 가는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지만, 진정 천국에 갈 사람은 거의 없다고요

                                                    전생, 윤회의 DNA 아마존

인간의 삶과 죽음은  자신이 살아온  삶의 공과에 따라  포인트가 정립되고, 우주라는 컴퓨터에 저장되어 다음생을  결정하는 중요하는 잣대가 된다. 

그리고 업이라고  표현되는 운명, 숙명의 법칙에 따라 부평초처럼 이리 저리 흔들리며 떠돌게 되는 것이다. 

많은사람들은  딱 한번 세상을 살다가 목숨이 끊어지면 그것으로 끝인줄 알고,  인간 세상에 내려와 살면서 온갖  나쁜짓, 탐욕, 욕심을 부린다. 

소시오패스처럼 살면서 끝없는 욕심과  탐욕을 부리려는 사람들도 많고 말이다. 

하지만 죽음을 계기로, 잠시 빌려쓴  인간의 삶이 끝나면, 육체의 소멸하지만, 주인인 영혼은   소멸되지 않는다.

영혼은 그 밝음의 정도에 따라 자신이 가야할 곳을 따라 떠나가는데,  인간의 하드웨어 속에 있을땐 인간의 한계로인해  그능력이  십분의 일 이밖에  구현해 내지 못한다. 

그리고 인간의 영혼이나  동물의 영혼은 똑같은 것인데 그 영혼이 인과응보와 업의 법칙에 따라 동물속에 들어가서 활동할수도있고, 인간의 몸을 사용하여 활동할 수도 있는것이다. 

다만 동물의 육체를 빌려쓰면  그만큼 구속을 많이 받고, 인간의 육체를 빌려쓰면  그만큼 덜 구속 받을 뿐이다. 

동물이나 사람이나  죽음으로 인해  육체를 벗어나면 똑같은 영혼을 지닌 생명체다.

나와 너 우리는 우주라는 세계속에 작동되는 진리라는 프로그램 법칙에 따라  어떻게 살아왔냐에 따라 인과응보라는 원리로 세상에 다양한 모습으로  다시 나온다. 

간혹 너무 심하게 타락한 인간들은  그 벌이 너무도 크기에 지옥에서 강력한 하드트레이닝  즉  지옥의 심판 지옥의 감옥에서 엄청난 고통을 당하며 죄 값을 받는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인간의 세상이 판결한 법의 판결은 최소한의 판결이고, 삶이 끝나고 다시 재판을 받을땐 우주의 법칙에 따라  한점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판결하여 다시 죄값을 받게된다. 

그리고 그러한 부분의 얘기는  '신과  함께' 라는 영화로 표현되어 죽음이후의 세계에 대해 가벼운 일면을  사람들에게 환기시켜준다.   

인간으로서 삶이 끝나면, 성인이나 현인이 아닌 보통의 인간들은 그에 따른 재판을 받고, 다시 재생하게되는데  가장  가벼운 벌을 받고 환생, 윤회하는게 개로 태어나는 것이다.

인간으로 살다 죽어서 다시 인간으로 윤회, 재생할 확률은 극히 낮다. 

수험생이 공부해서 서울대 합격할 만큼의 확률이라고 보면된다. 

그러니 인간으로 살때  착하게 살고, 자신이  어떠한 경로를 통해 어떠한  일을 하려고 인간세상에 다시 재생했는지를 깨달아야한다.

그래서 그 것에 맞게 자신의 일을  완수할때는 세상에 내려온 목적을 달성하게 된 것이니 영혼이 한단계 정화되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세상에 내려와서  영혼이 육체를 입을때  그것을 망각하고 타락하거나 잘못된 삶을 살게된다면, 죽어서는 지위가 더낮아져  여러 동물이나 식물 등으로 태어나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며  영적진화를  이루어간다. 

또한 인연과  환생자의 소원에 따라  부모님이나 자식, 할머니같은 친혈육이 죽어 다시 환생할때 집에서 기르는  개의 새끼로 환생할수도 있다. 

이상하리만큼  개와 가족,나와의 소통이 잘되고 , 개가 똑똑하며 무엇보다 교감이 잘 이루어진다면 전생의 혈육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물론  전생에 내가 짝사랑하거나 ,사랑했는데 이루어지지 못하다가 환생자의 소원으로 개가되어 다시 내게 오는 경우도 있다.  자신과 함께 살아가는 반려견의 눈빛 속에 그러한 사랑이 가득다면   한번쯤은 생각해 보는 것도 좋

나무도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라는 한 사이클을 돌며  생명의 시작과 끝을 준비하고,  겨울을 지나면 다시  살아나서 새로운  한 사이클을 돈다. 

인간역시 삶과 죽음의 사이클 속에서  삶과 죽음을 반복할 뿐이다.

물론 그과정에서 영혼의 진화가 이루어지면  더 고차원 레벨로 들어가서  인간세상에  강제로 환생하지않고 필요에 따라서  목적에 따라서  환생을 선택할 수 있겠지만 말이다.

인간의 환생과 전생  몸속 DNA퍼즐을 맞추며  재생하는 과정을 보며 가장 중요한 건 인간세상에 살면서  나쁜짓하지말고,  인과응보의 결이 있으니  착하게 살라는 것이다. 

물론 더 중요한건, 한국이란 나라에 태어났으면  나라팔아먹는 부역자가 되지말고, 

한국의 국익과 발전을 지키는 애국자가 되는것이고, 

 그과정에 참여하여 민족과 국가의 발전에  이바지하라는 것이다.

그게  환생과 윤회  죄의 공과를 매길때  크게 고득점을 받는 죽음후 재판의 지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