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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궁 자유인권캠페인] EMS우편처럼 빠르게, LED전구처럼 밝게 국민들에게 전해졌으면해요

Posted by JS토크
2018. 5. 17. 14:01 사회이야기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한국의 국익을 추구하는 js토크에서 충격적인 '인권유린의 실태' 유튜브방송을 보며, 대국민 화합을 위해 이를 얘기합니다. 양심이 있는 언론과, 양심이 있는 한국 국민들은 이를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EMS 우편처럼 빠르고, LED전구처럼 밝게 국민들에게 이소식이 전해졌으면해요.

 

네이버와 다음이 양심과 정의를 실천하는 인터넷 언론이길 바랍니다.

 

 

 

미술대학의  예쁜아가씨가 50만볼트 전기봉 고문으로 처참하게 당하는 사건이 중국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런식의 전기고문과, 구타, 약물주입을 하며, 장기적출까지 한 사건은 중국에서 비일비재하다고 합니다.

 

 

 

공산당은 도를 넘는 이런 행위를 하고서도 시신을 방치하고,  가족들에게 찾아가라고 연락(통보)하자,  그 가족들은 슬픔의 고통을 당하며, 사진을 찍어서 알리게 된 것입니다.

50만볼트 전기봉으로 사람을 고문하면, 사람은 쇼크사로 죽는다고합니다. 물 고문도하며, 또 사람을 때리는 과정중에  살이 패이며, 피부가 완전 너덜너덜거리게 벗겨져 버리는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중국) 공산당의 만행에 대해 법륜궁(파룬궁) 수련인들은 "인권박해"라며  항거하기위해 천안문 광장에 가기도 했다고합니다.

이과정에서 中국 당국은 법륜궁의 ' 진선인'이 좋다는 현수막도 뺏었습니다.

 

 

 

 

 

 

 

 

 

 

2018/05/17 - [정치,인물] - 제갈공명식 사고를

통해 한국이 중국에 대처할 (이춘근)외교 메시지.

 

2018/05/12 - [정치,인물] - 탈북자단체의

 "우리민족끼리" 대북전단 (대북편지)

 

2018/05/08 - [기업이야기] - 삼성반도체공정 정보공개 반대

청와대 청원과 삼성의 스마트폰

 

2018/04/24 - [사회이야기] - 위기의 대한민국과 박정희

 대통령의 국민교육헌장

 

2018/04/02 - [정치,인물] - 석유지정학이 파헤진

 20세기 세계사의 진실

 

 

 

 

 

당국이 파룬궁을 이렇게 탄압하는 건, 수련생들이 "진실되게 살고, 착하게 사는 인간이 되는 수련" 을 지향하기에  공산당 가입을 거부했고 3억명의 사람들이 공산당 가입을 회피하기 때문이라고합니다.

 

그것은 중國1인 공산독재체제에 심각한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무자비한 탄압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사회가 법과 인권이 없는 아닌, 법위에 공산당이 있다는 걸 반증해주는 대표적인 사건인데요.

 

 

 

 

인권탄합과 생명경시의 다양한 사진을 여러분들도 보신다면, 도저히 웃을 수가 없는, 생지옥의 현장입니다.

 

 

 

 

공안(경찰)이 자기 국민을 구두발로 밟고 있으며, 파룬궁 수련생들은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니까 천안문광장으로 가서 허락해달라고 요구도 합니다.

 

 

 

또한 '진선인'에 따라 아이들을 훌륭하게 교육하겠다는 부모들은 강제로 잡아서 잔혹하게  전기봉 등으로 고문하여, 부모가 돌아가시면 고아가 되는 아이들이 많다고합니다.

 

 

국가가 국민들의 행복을 보장하는게 아니라, 행복한 가정을 탄압하는 건 큰 문제입니다.

 

 

 

1989년 6월 4일 날 있었던 '천안문사태' 에서는 탱크로 밀어내서 다리가 짤리거나,  사람내장이 터져 죽는 비참한 일도 발생했으며, 전쟁무기를 자국 국민에게 사용하였다고 하여 큰 국제 문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엉덩이살을 짤라내거나, 장기적출문제 까지 있어서, 전세계 국민들은 비통함에 빠졌는데요.

 

 

中國에서는 천안문사태에 아무도 안죽었다고 하지만 해외언론에서는 3000명이 죽었다고합니다.

 

 

 

 

하지만 中국정부의 잘못에 대해서 얘기하면, 억압,고문하기에 중國의 국민들은 쉬쉬하고 있는데, 한국역시 요즘 자유민주주의시스템이 붕괴되어, 여론조작,언론 통제 등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이 국익을 위해  표현의 자유권으로 민주당 등의 정치인이 잘못한 점을 지적하면 ' 고소하겠다"라고 추미애 의원 등은 협박하고, 청와대 역시 "고소하겠다" 고 겁을 주고있습니다.

 

 

 

개인 카카오톡(카톡)방에서도 "문재인정부가 잘못하고 있다". 라고 말하면 카톡방에서 퇴출 되는 분위기도 있어서 , 한국도 점차적으로 공산국가에서나 일어나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성상훈기자의 톡톡세계사]

 

 

 

 

선이 있으면 악이 있고, 반대가 있으면 찬성도 있는 사람들의 여론, 입장에 대해서  한쪽 편만 들어주고, 다른 반대편 의견은 묵살하는 경우가 천천히 생각하면 한국에도 부쩍 많아진 듯 합니다.

 

 

 

또한, '진선인'을 향하는 서양인 법륜궁 수련자 역시 때리고, 고문,구금해서 국제사회의 큰 문제가 되기도 하는데요. 물론 한국의 정치인, 시민단체, 언론등은 중국으로부터 자금지원,협찬, 방송지원 등을 받기 때문에 이를 쉬쉬하며 모른척하며 본래 의무를 망각하고 있구요.

 

 

 

더군다나 여성들을 나무에 묶고 옷을 벗긴뒤에, 경찰(공안)들이 버젖히  강간하며, 여자의 성기에 '화장실 청소하는 세제' 를 강제로 넣기도 한답니다.

 

 

 

또한 강제노동수용소에서는 18명의 법륜궁 수련자들을 강제로 옷을 벗기고, 남자 감방에 넣고 " 남자 죄인들에게 마음대로 해라"라고 말하며"(성폭행에 동참하지 않는 죄인들은) 명령을 어겼다고 폭행한다고합니다".

 

 

 

 

결과 아름다운 아가씨가 강간과  고문으로 온몸 상처입고, 외모 또한 변해버리는사태까지 발생합니다.

 

 

 

 

 

 

 

 

범죄자들을 이렇게 폭행, 고문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종교의 자유"를 원하는 파룬궁 수련자에게 하는거니까 큰 국제 문제로 비화되고 있다고합니다. 물론 중국의 속국(반식민지)상태인 현재의 한국에서는 쉬쉬 하고 있지만요.

 

더군다나 사람을 똥물(대소변장)에 넣기도하고, 물고문으로 억압하는데 이과정에서 몸이 부패해서 사망하는 여성도 있으며, 고문의 종류에는 사람을 묶어 놓고 개를 굶겨서 개에게 물어뜯게 하는 방법도 사용한다고합니다.

 

 

 

또한 경찰은 선량한 시민을 추울때  알몸상태로 방치해 동상에 걸리게 한다거나, 폭염에 땡볕에 노인을 물도 안주고 방치하며, 손가락(손톱) 밑에 대나무살을 박아버리기도합니다.

 

 

 

임신한 수련생들을 강제낙태 시키기도하며, 사람을 오토바이에 매달고 가기도합니다.

 

 

강제 노예노동을 시켜서 , 중국산 물건을 싸게 해외에 수출하며, 이 사실을 모르는 서양의 브랜드회사들은 주문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 사실은 고문당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공개하여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독일 나치의 홀로코스트가 재연되며, 약물주입당한 건강한 공무원은 처참한상태가 되기도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이게 현재 中國의  생지옥 현실입니다.

 

 

 

 

 

1980년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라고 하는 한국의 언론, 정치인, 시민단체 등은 자신들이 민주화 유공자네 하면서, 뭐네하면서  온갖 특혜를 누리고, 중국과 공조해서 자금을 지원받는 형식으로 사업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518민주화 운동이라고 말하면서, 자신들의 정치적세력 확장을 위해 이용해 먹고, 현재 생지옥인 법륜궁의 인권탄압이나,  북한 여성, 주민들의 인권탄압,억압, 유린들은 모른척하는게  한국정치인, 언론, 시민단체, 민변 등입니다.

 

 

한국 국민들도 이에  동조하고 있구요.

 

 

 

 

당신들이 말하는 민주화운동, 정의는  자신들의 이득만 위할때 사용하는 것입니까?

 

 

태반의 한국 국민들역시, 올바른 국제정세, 국익, 민주시민의식을 가지지 못하고, 정치세력, 언론 등에 이용당하면서 스스로는 똑똑하다, 스스로는 애국자다 , 민주시민이다 라고 말하는게  참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이러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인권 정의는 누가 지키란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