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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사회,다문화가정,다문화교육을 바르게 이끌 한국사회의 변곡점.

Posted by JS토크
2018. 5. 26. 14:04 사회이야기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1]

 

전북, 고창경찰서 직원들은 4월 9일 지역내 '다문화 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하여 '다문화가정상담사'와 대화를 나누며, '다문화 가정속의 피해자 보호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요즘 각박한 현실속에,  다문화 여성들이 '범죄피해'가 많아지는 추세라, 지역사회 경찰들이 나서서 다문화여성들이 한국사회에 살면서 느끼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범죄피해를 예방하며, 권리인식에 대한 마련의 장을 마련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2008년 출판된 김여령작가는 '완득이'라는소설을통해, " 베트남이 고향인 엄마를 둔 다문화가정의 편견과 아픔을 , 완득이라는 인물로 표현했습니다.

 

 

후일 이것은 유아인, 김윤석이 출연한 영화로 개봉하여, '범죄피해'에 노출되기 쉬운 다문화가정의 문제를 조명하여, 관객들이 '다문화 가정' 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과정속에 ,고창군은 고창군 다문화 센터를 통해  간호조무사, 컴퓨터, 운전면허, 검정고시 등 자격증취득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지역사회속에 다문화가정이 튼튼하는 버팀목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다문화학교]

 

 

 

  

 

 

 

[2]

 

전주시 다문화지원센터 직원들은  전북관광브랜드 상설공연 '뮤지컬 홍도'를 25일 전주에 사는 다문화가정의 가족들과 관람했습니다.

 

 

다양한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한국에서 가족을 이루고,  한국문화속에 동화되어, 건강하고,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기획된 행사인데요.

 

 

이 공연을 통해서 "음악과 춤이 함께하는 뮤지컬 공연을 아이들에게 보여 줄 수 있는 기회라서 좋았다"라고, 베트남출신의 한 여성은 속내를 밝혔습니다.

 

 

 

[3]

 

 

 

부천시는 5월27일 부천마루광장에서 '2018년 다문화축제'를 거행합니다.

 

 

부천에만 3만 3천명 거주하는 외국인 거주자와 90만명의 부천시민이 함께할 행사로  캄보디아,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의 전통공연과, 전통의상 패션쇼가 펼쳐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초청가수로 '베이비부' ,'방대한' ,'포켓걸스'가 출연하며, 외국인주민과, 한국국민이 소통할 사회적 여건을 만들 계기가 될 것입니다.

 

 

[4]

 

 

태안군은 다문화가정이 증가하는 건 사회의 보편적인 흐름이라는 인식하에 '이중언어 가족환경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다문화가족의 정체성확립과, 건전한 가족문화를 확립시켜, 사회구성원으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위한 프로그램인데요.

 

이번 프로그램은 이번달부터 11월까지 총 29회에 걸쳐, 영유아가 있는 다문화 가정 및 예비 가정을 대상으로 교육실시한다고합니다.

 

 

 

[5]

 

 

여수시는 오는 27일 진남경기장에서 "2018 다문화가족 한마당 행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번행사는 풍물놀이, 해양경찰의장대시범,  2017년 다문화 케이팝(k-POP) 페스티벌 우승팀 공연 등도 준비되어 있다고하는데요.

 

 

여수에는 현재 6000여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밝은 여수의 미래를 위해 여수시민과 ,외국인, 다문화가족의 화합의 장이 되기위해 이 축제를 개최합니다.

 

 

 

 

[6]

 

 

KB국민카드는 청소년, 다문화, 사회공익 분야에 나눔을 실천하면서 사회공헌에 소소한 도움을 주고있습니다.

 

 

청소년에게는 경제금융 교육을 실시하고,  아동센터와 복지관을 통해  책가방, 학용품,등을 경제사정이 어려운 초등학교 입학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5월 11일에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성금을 전달하여,  다문화가족 여성의 자립 지원을 돕기위한 프로그램에 쓰인다고합니다.

 

수출입은행은, 국책은행으로 사회적 책무를 하기위해, '희망씨앗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지원', '다문화, 탈북가정 등 사회적응지원',' 글로벌사회 공헌'을 진행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통해,  저속득층, 장애인, 결손가정 등을 위해 후원금 지원, 자원 봉사를하며, '개발도상국 1사1촌' 이라는 자매연을 통해 보건소, 화장실, 우물 등의 생활 개선사업을 지원한다고합니다.

 

 

더불어 다문화가정 자녀나, 탈북자 가정의 자녀들을 위한 교육사업을 통해, 이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렇게 한국사회의 다문화는 이제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한국인과 외국인이 하나의 가정을 이룰 때 , 이들이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고, 한국의 국익 발전을 위한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한국이라는 시스템안에서 상생과, 협력, 조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 한국 국익을위한 다문화정책

 

 

 

 

 

 

○ K-POP 열풍, 한류열풍으로 한국을 긍정적, 호의적으로 바라보는 외국인들을 받아들이자. 

 

케이팝, 한류열풍으로 한국을 동경하고, 한류스타를 동경하여, 한국에 긍정적인 마인드로 바라보며 한국말을 배우고, 한글을 배우는 외국인들이  전셰계적으로 많아진다고합니다.

 

 

그래서 한국인이 되기 위해 '귀화시험'을 보는데요.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해서 민유라와  한조를 이뤘던 스케이팅선수 '겜린'역시 귀화선수로 한국에 귀화하기 위해 애국가를 외우며, 한국어를 연습했다고합니다.

 

이렇듯, 한국에 대해서 부정적이미지가 아닌, 긍정적인 마인드로 바라보는 한국친화적인 외국인들을 귀화국민으로 받아들여야합니다.

 

그들은 한국에서 살고싶어, 한국문화를 배우고, 한국어, 한국말을 배우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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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투자이민, 결혼이민,차이나타운 건설은 바람직하지않다.

 

 

 

조선족의 80%이상은 자신을 중국인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돈은 한국에서 벌고, 쓰기는 중국 좋으라고 쓰는, 이른바, 중국에 도움되는 활동을 할 공산이 큽니다. 그런이유로 조선족을 받아들일땐 신중해야됩니다.

 

 

 

그들이 한국의 지방선거에 투표할 때 중국의 입김과, 중국의 국익을 위해 친중파 정치인에 투표할 공산이 크며, 그러는 과정에서 한국의 지방정책은, 한국이 아닌 인구와 투표수로 밀고 들어오는 中國을 위한 정책이 수립될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방분권화 계획이라는 듣기만 좋은 정책이 가속도를 낸다면, 그것은 한국인을 위하는게 아닌 친중파정치인 등 이해관계 있는 당사자들을 위한 계획이며, 그과정에서  한국인들은 소외 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중國은 투자이민, 결혼이민 등을 통해서 엄청난 사람들이 한국에 합법적으로 들어오거나, 불법체류, 불법밀항 등을 통해서 들어와서 큰 사회문제가 된다고합니다.

 

 

거기에 평택차이나타운(60만명)이라는 거대한 中국도시가 만들어지면, 평택인구(40만명)보다 많은 중국인들이 들어와서, 무슨일을 할까요?

 

 

 

中국에는 수억명에 달하는 '검은아이들'이 있고 이들은 주민등록증 조차없는, 말그대로 그림자같은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中국에서는 이들을 中國에서 내보내며, 세계 각국의 차이나 타운으로  보낸다고합니다.

 

 

 

그리고 밥만 먹여주고, 잠자리만 제공하면 거의 월급을 받지않고 일을 하는통에, 이들이 진출한 차이나타운은  중國의 저렴한 물건, 서비스, 상품, 음식 탓에 경쟁업체는 서서히 망한다고합니다.

 

한데, 친중파 정치인들과 시민단체, 중國과 사업하는 사람들이 교묘히, 한국국민들에게 마치 '친중정책, 중국투자'가 한국경제에 도움이 되는 것처럼 말한다고하는데요.

 

 

中國은 한국과 TV, 냉장고,핸드폰(스마트폰) 등등 한국의 주력수출상품이  겹쳐서 서로 경쟁상대이지, 협력해서, 윈윈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따라서 中국의 기업과 기술이 좋아지면 한국의 기업은 망하는 구조입니다.

 

 

이런 관계인데,  중국차이나타운을 통하고, 투자이민, 결혼이민, 등등 다양한 귀화를 통해서 중국인들이 왕창 한국에 오면 한국의 산업과, 일자리, 음식점 등등은 급속히 경쟁력을 잃어갈 것입니다.

 

 

 

더군다나, 한류열풍이라고 해서 중국인 관광객들을 받아들였더니, 이들은 中國 항공을 타고 , 中국호텔에 머물고, 중國사람이 운영하는 가게에 들러 상품을 사고, 쓰레기만 한국에 버리고 간다고합니다.

 

 

 

결국 중국인 관광객이나, 기타 중국인들은 한국의 산업과, 도시, 일자리 , 먹거리를 점령할 뿐 도움이 되는상대가 아닙니다.

 

 

따라서 한국사회가 다문화 정책을 시행할 때는 한국에 배타적이지 않고, 친화적인, 나라의 국민을 적극 받아들여야합니다.

 

中國처럼 경쟁국가이며, 한국을 속국(소국)으로 여기며, 민주주의 약점을 이용해서 투표를 통해서 '한국의 도시'를 중국령으로 만들려는 국가정책을  꾸준히 하는 중국은 경계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