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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공명식 사고를 통해 한국이 중국에 대처할 (이춘근)외교 메시지.

Posted by JS토크
2018. 5. 17. 08:14 정치,인물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1976년도 미국에서 제일 잘 쓴 1등상을 받은 교수 논문제목이 "서양의 강대국들은 어떻게 전쟁을 하는가?" 였습니다. 이것을 보면서  우리는 "중국은 어떻게 싸우는가?"를 연구해야 합니다.

 

 

 

그것을 동양에 적용시켜서 중국과 그 경계선 옆나라들이 어떻게 전쟁을 하고 있는가 보면, 중국 사람들은 뭔가 좀 이상한 사상을 가지고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인식하는 국제정치의 일반적인 통념하고 다른 ,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철학이나, 역사의 방향이라고 불러도 좋은데,  지금 현대시대는 형이나  부모 아내의 위치는 차이나지 않고 동등합니다.

 

그런데 중국은 고래로 부터 이를 동등하게 대하면, 인간사회가 엉망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국사람들이 말하는' 금수사회'는 ' 개돼지의 사회' 이며, 그것은  "어떻게 부인과 남편이 동등하냐?" 남편이 위에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어떻게 형과 아우의 자격이 동등하냐? 형이 더 위급의 존재다.  어떻게 왕과 신하가 동등하냐? 왕의 위치가 더 높다". 라는시각을 가졌기에 중국 사람들의 평화와 질서에 대한 관점은 현대시대 우리가 인식하는 것과 다릅니다.

 

 

 

따라서  中국은 수직의 신분관계일 때, 즉 제일 위에 왕이 있으며, 그뒤에 스승(선생) 이 있고, 그다음이 아버지가 있고, 형이 있고, 부인이 있고 등의 서열이 있어야, 그때서야 평화가 온다고 믿었습니다.

 

 

 

형과 동생이 같아지고, 와이프(아내)와 남편이 동등해지고, 아버지와 아들이 같아지고, 왕과 신하의 위치가 같아지면 '금수사회'라고 생각했던  사고방식인데요.

그것을 현실적인 '유교'정치라고 하는데, 문제는 中國은  그걸 국제사회(국제정치)에 적용시킨다는데 있습니다.

中國은 꼭대기(대국)에 있는 나라이며, 다른나라들은 그 밑에 있습니다.

 

 

 

 

그래서 중國은 황제라고 부르고, 우리나라는 밑의 나라니까 왕이라고 부릅니다. 왕보다 더 밑에 있는 나라는 '공'이라고 불렀으며, 이보다 더 밑의 나라도 있었습니다.

 

 

 

나라의 크기에 따라서 서열을 만들었기 때문에  中國人들은 전쟁이란 단어를 쓰지않았습니다.

 

 

 

 

 

 

 

 

 

 

전쟁은 급이 같은 나라들끼리 싸우는것이며, 중國 역사서는 다른나라와 싸울때,  " 오랑캐가 들어오다"라고 표현했으며, 몽골의 징기스칸이 쳐들어온것도 "오랑캐가 오다"라고 서술했습니다. 지금은 징기스칸도 中國人, 원나라도 중국인이 세운 나라로 왜곡하고 있구요.

 

中국은 역사적으로, 물론 지금도  자신들은 (대국) 위, 다른 나라들은 (소국) 아래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중國에서 한국 대사를 파견할 때, 서열이 낮은 과장급 인사가 오는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중國에 대사를 보낼때는 '국무총리' 급의 인사를 보냅니다.

 

 

 

이런 식의 국제관념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힘이 세지고 옆에 있을때 우리는 무척 힘이 드는것입니다.  그것은 사드배치문제나, 롯데 백화점 보복문제, 문재인이 새해에 중국시진핑에게 새해 문안인사 하는 걸 보면  체감이 되는겁니다.

 

 

 

사실 중국은 최근 100년간 힘이 약했고,  그래서 " 잃어버린 백년", "모욕의 백년", 이라고 얘기했는데,  요 근래 다시 힘을 얻기시작하자 , 과거의 영광을 회복하기 위해서 ' 패권전쟁" '패권주의' 정치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중國의 이런 점을 잘모르고,  中국과 경제적으로 잘지내고,  중국과 미국이 싸우면 우린 중간자 입장으로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큰 문제입니다.

 

 

 

 

 우리는 中국과 미국의 중간에 있으면 안되는 나라입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이 625 전쟁이후 한국이 '공산주의 국가'의 침략 내지는 영향으로 공산화 되는 걸 막기위해 ' 한미방위상호조약' 을 맺었기 때문에, 우린 미국과 동맹입니다.

 

 

"전쟁나면 한국은 미국과 동맹으로 미국편에서 싸우는 것이며, 미국역시 한국이  전쟁나면 한국 편에서 싸우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한미방위상호조약입니다. 이 뜻도 모르는 한국인들이 대부분인게 한국의 문제점이기도합니다.

 

 

이런데 한국정치인들이  "미중사이에 끼어서  미국과는 동맹이고, 중國과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다"라는 말을 하는데 이것은 틀린말입니다.

 

 

 

                                                           [이춘근박사-프레스센터강의]

 

 

 

'전략적 관계 동반자"가 되기 위해선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등 노선에 적극적 협력하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틀린 말입니다.

우리나라의 꿈은 남북통일후 강대국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가장 반대하는 나라가 중국입니다.

 

또한 우리는 법적으로 미국편인데, 미국이 현재 세계 1등국가입니다. 한국은 광해군의 실리외교를 교훈삼아, 이기는 국가와 관계를 잘맺어야 우리의 국익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국제전문가, 석학, 관계자들 역시 미국이 중국을 100프로 이긴다는 것이기에,  독일의 메르켈총리, 영국의 테리사메이총리 등 거의 대부분의 세계 국가들은 미국편을 들고 있습니다.

 

 

 

사실 미국은 평화적으로 2등이 되는 나라가 아닙니다. 하지만 한국인들중에는 앞으로 30년뒤에 누가 세계 1등이 될거냐고 물으면 중국이 될거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렇지않아요.

 

 

 

미국은 19조달러  중국은 11조달러 버는데,  중국경제성장률이 7프로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3프로니까 2040년경에 중국이 1등이 될거라고  단순히 생각하는데, 美국은 그렇게 되라고 그냥 평화적으로 나두지 않습니다.

 

 

 

美국의 힘이 1등일때 금융전쟁, 경제전쟁, 각종 압박을 시작해서 중國을 꺽습니다. 그것은 중國의 일대일로 정책을 방해하는 미,이스라엘 공조로 '시리아내전' 유도나, 기축통화를 이용한 게임, 국제석유가격조정 등에서 볼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美국 뿐만아니라 " 왕권(패권)은 자식에게도 안물려준다" 라는 속담이 있는것처럼 , 역사상 모든 국가가  세계패권 (1등의자리)을 평화적으로 2등에게 물려준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美국은 이길 수 있을 때 싸우고, 그게 지금입니다. 또한  中국이 2등이 된것은 미國에서 물건을 팔 수있게 미國이 도와준  '경제 연계' 때문이었는데, 힘이 세진 中國이 덤비니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속성은 한국 역시 강대국인 고구려처럼 강대국이 되면, 1등을 목표로 싸우게 된다는 동일한 관념과 연관이 있습니다.

 

 

미國의 저명한 교수역시 "美國과 中國은 운명적으로 다툴 수 밖에 없다"라고 표현합니다.

 

 

우리나라는 통일을 하고싶습니다. 하지만 분단이 한국이 원해서 된 것이 아닌 것처럼 국제정세(국제역학)관계속에서 통일의 필요성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중국은 한국의 통일을 가장 반대하며, 그 과정에서 북한에  다양한 지원을 해주며, 미사일 기술역시 중국이 제공하였습니다.

 

 

 

 

과거 1950년에도 우리나라 국군이 압록강까지 진출하여 곧 통일된다고, 6사단의 국군들이 압록강 물을 수통에 담아서 청와대 이승만대통령에게까지 보냈어요.

 

하지만 이때 모택동은 130만 대군을 파견하여 이것을 저지합니다. 그러면서 "입술(북한)이 떨어지면 이(중국)가 시린다" 라는 말을 했습니다.

 

 

 

이런식으로 자기 옆에 센나라가 생기면 안되니까 中국은 결사적으로 남북통일을 방해합니다. 따라서 중國은 우리와 '전략적동반자'가 아니며 남북통일후 한국은 중국과 경계선이 붙어 있는국가라서 긴장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것은 옛날 고구려 조상들이 中국과 싸운 것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고구려가 中國의 지방정부라고말하며, 연세대를 졸업한 유명 시인 '윤동주'역시 만주출생이라서 中國人이라고 말합니다.

일본역시 남북통일을 원하지는 않는데, 한미일군사동맹 상황속에서 소극적인 협력관계로 지지합니다.

 

 

 

남북통일을 가장 바라는나라는 미국이며, 한반도가 남한주도로 통일되면, 한반도는 미국편이기 때문에 영향력 상승을 위해 적극지원합니다.

그것이 현 트럼프의 정책입니다.

 

 

 

 

 

 

 

 

중국은 지리적으로 한國과 너무 가까워서 친구가 되기 불가능하며, 지난 5000년 지구역사 속에 전쟁은 1만 4500건 정도 발생했는데,  90퍼센트의 확률로 붙어 있는 나라랑 한다고합니다.

 

우리나라 역시 전쟁의 98%를 중국과 했습니다. 역사적으로나 현재적으로 중국은 한국과 운명적으로 친할 수 없는데,  이것을 왜곡 보도하는 언론 ,시민단체,  정치인들이 이런 국제정치를 크게 인식못한다는 것이  한국의 당면 문제입니다.

 

 

 

미국은 한국이 통일되면 자기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믿기때문에, 동아시아에서 한국이 힘이 쎄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 통일후

 

중국견제, 러시아 견제를 하기위해 한국에게 만주를 떼어줄 공산이 굉장히 큽니다.

 

 

 

그것은 과거 미국이 소련의 힘을 약화시키기 위해 소련을 쪼갰고, 소련의 위성국가였던 식민지들이 500년만에 독립하는 극적인 사태를 만든 것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이번엔 패권에 도전하는 中國이 이렇게 될 공산이 너무 큽니다.

 

 

 

국제정치 전문가는 한국의 통일은 미국이 지지하면 되고, 미국이 거부하면 절대로 불가능할 것이라고 단언합니다.

 

 

 

최근 국제잡지에서는 "중국이 힘이 세지면서 다른 나라에게 공격적으로 나가고, 소국, 대국의 잣대로 내정간섭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캐나다, 멕시코 사람들이 옆에 있는 미국을 무서워 안 하는데, 아시아의 여러나라들은 中國이 있음으로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중국사람들은 국제관계법적으로도 자신들은 대국이며, 옆나라는 소국이니까 내 밑에 있다는 인식을 표방하니까 이런 부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중국은 바다에 강제적으로 금(선)을 그어서, '남해9단선'을 만들었고, 현재는 대만 앞바다에 한개 더 그어 '남해 10단선'을 만들었습니다.

 

 

 

국제법에는 섬 주위의 12해리 (22킬로)는 그나라 영해로 치며, 다른나라가 간섭할 수없는데, 中국은 시멘트 바르고,  섬도 아닌 암초 등을 섬이라고 말하며, 남해 9단선을 그어, 그곳을 강제적으로 자신의 영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여긴 우리꺼야. 우리꺼니까 지나다닐때 여객선이라도 신고해" 라고 말해서 큰 국제 문제가 되고있습니다. 이렇게 힘 쎈 중국이 바다에 금을 그어버리고 자신들 꺼라고 하니까, 中국보다 힘 약한나라들은 피해다닙니다.

 

 

 

하지만 미국은 일부로 중국이 금 그은데만 골라다닙니다.  "야 이게 뭐냐? 이게 뭔 니네 영해냐?" 라고 외치면서 군함은 통과해 버립니다.

중국의 국제법위반에 다른 나라들은 보복당하니까 못 지나가는데,  미국은 '자유의 항해작전'을 하면서 지나다닙니다.

 

이과정에서  중국과 미국의 사소한 다툼이  제 3차 대전으로 발발할수 도있습니다, 그것은 제 1차세계대전이 오스트리아 황태자 암살사건(사라예보사건)으로 발발한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전쟁은 그렇게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다만 아직 中國이 미국에 비해 힘이 엄청 약세라서 인내 할 뿐이죠.

 

 

 

 

중국이 (남중국해)남지나해에  강제적으로 금 그어놓고, 여기가 자기 영해(땅)이라고 해버리면  다른 나라들은 어디로 지나갑니까?

 

 

 

더군더나 한국은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인데, 중국이 사드배치 문제처럼, 한국을 길들이기위해 영해를 막아버리고, 못 지나가게 갑질하면, 한국은 수출 타격와서 망하거나, 조선시대처럼 중국의 속국(식민지)가 될 수 밖에 없는게 미래의 한국입니다

 

 

 

 

또한 서해바다 12해리 (22킬로는) 한국영해라서 한국 군함 등 배는 마음껏 다닐 수 있는데, 중국은 여기에 동경124도 선을 그었고, 한국 군함이 들어오면  쫒아냅니다. 서해바다는  중국과 한국이 공평하게 절반씩 가지는게 맞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중국이 그어놓는 선은 서해바다의 72퍼센트는 중국이 소유하고, 28퍼센트만 소국인 한국이 소유하게 강제적으로 만든것입니다.

단순히 그동안 있었던, '중국의 불법어선' 서해 꽃게잡이를 넘어서는 큰 문제입니다.

 

 

이것에 대해 침묵하는 한국정치인, 언론 등이 무슨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정의로운 사람들입니까?

 

 

 

작은 일은 확대시켜  정지척인 쇼를 통해 국민들을 개돼지(우민화)시키고, 반일감정, 독도문제, 위안부문제를 들먹이면서,  이렇게 중국의 식민지 (속국)대접을 받고 서해를  잃었는데 누구 하나 나서서  이부분 얘기한 적있습니까?

 

 

 

이래서 한국국민들의 대부분은 정치를 모르는 겁니다.

 

 

한국신문, 한국언론, 한국 정치인들의 수준낮은 얘기들을 들으며,  정치인 빠가되어 국제정치 돌아가는 현실은 외면하니, 한국이 이렇게 힘들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중국은 고구려는 자기꺼 지방정부라고 말했고, 그 얘기를 통해서 고구려 땅인 평양과 북한은 중국이  차지해야할  고토로 여기고 있습니다. 당연히  북한은  중국관점에서 동북삼성+북한 공식으로 동북4성에 포함시킬 계획인 것입니다.

 

 

이것에 대해 한국은 전략을 잘짜야 되며, 우리힘을 키우며, 중국보다 훨씬 강한 미국이라는 힘을 활용해야됩니다

 

 

그걸 잘 활용하면 통일하고, 만주수복까지 가능해집니다.

 

 

 

중국이란 나라가 성장하고 있지만, 이젠 한계에 도달했다고 합니다.  中國의 노동력은 계속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GDP(지디피)는 늘어날 가능성이  별로 없습니다

 

인구 인구통계학 학자는 중국인구 성비 불균형으로 인해, 中국 젊은이의 25프로는 결혼을 못하고, 노동력은 감소하며 소비만 늘어나서 앞으로 큰 문제라고합니다.

 

 

"일본은 부자가 된 후 늙었고, 한국은 부자가 되 가면서 늙었는데, 중국은 가난한 상태로 늙었다" 라는 분석도 있는데, 2030년 후에 중국 신혼부부한쌍은  어른 6.5명을  부양해야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국가가 세금으로 부양해야되는데, 이런부분이 중國의 엄청난 문제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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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대에너지 자급화가 안되었고, 50개 소수부족의 갈등이 있으며, 시진핑파와 장택민파의 정치적 내분이 발생했으며, 수출로 먹고사는데,  한국,일본에 비해서 기술력은 딸리고, 수출하는 미국시장은 중국에 엄청난 관세폭탄을 매기면서 중국을 밀어내고 있습니다.

 

 

 

中國의 미래가 전망되는 시점에, 한국은 많은 친중파 정치인들이 있는데요. 본인들만 배불리고 잘살면 되는건가요?

 

 

한국의 미래와 한국의 국민들은 지는편에 줄 선  정치인들 때문에 얼마나 큰 고통을 당할지 계산해 보셨나요?

 

 

 

정치를 모르는 한국국민들이여, 제발 정부의 우민화 정책에서 벗어나서 깨어나고 한국의 국익을 위하는  당당한 자유민주주의 시민이 되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