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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 하나님의 차이, 천사가 말하는 천국.

Posted by JS토크
2018. 3. 2. 10:35 윤회,명상,종교

종교 명상 예수 하나님의 현대 조명의 기도

 

 

 

 

 

우리는  일상 생활중에  힘든 일이 생기거나,  고통스러운 일이 생기면 부디 잘 해결되길 바라며 무의식중에  '하나님' 이나 '하느님'을  부르게 되는데요 . 

 

물론  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종교속의 부처님이나 예수님 하나님 알라 등을  부르겠지요.  그리고 그러한 이름들의 기도를 통한 위안을 얻는데요.

 

 

우리 무의식속에 내재된 영혼의 정보에는 인간의 뿌리, 생명의 뿌리이자 근원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어서  위급할때  신, 하나님 이나  신을 얘기하는 전달자 즉 예언자, 사도를 부름으로써  일이 잘 해결되길 소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마음속으로 부르고 ,  기도하는 '하느님'이나 '하나님'에 대한 부분을 모르는 분들이 많더군요. 무의식중에 같이 혼용하여 쓰는 경우도 많구요.

 

불교의 '견성'이나 기독교의 '성령'을 깨달으면, 보다 명확히  용어가 어떤 차이가 있는 지 알수있는데요. 

 

 

 

묵상,기도, 화두, 명상 등의 많은 수행들은 이러한 것들을 깨닫기위한  과정입니다.

 

하느님은 인간의  신 즉 인간dna의  시초, 본류가  하늘에 계실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생명으로 표현 할 수 있는 인격성을 가진 인간의 신인  하느님은 하늘에 계십니다. 

 

 

 그러니 하느님을  찾고 기도할땐  하늘과 하느님의 얼굴을 보면서  하는게 좀더 하느님을  대하는 방법 같군요.

 

하나님은  인간의  신   즉 인간 dna의 시초, 본류, 근원이 생명체 머리골에  내려와 있을 때를 말합니다.

하나님은  단순히 인간만의 신이 아니며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의 신이자 , 근원 ,본류입니다 .

 

그리고  머리골에 내려와 있는 하나님을 깨닫는게 바로 성령과 견성을 했다는 것입니다.  내안에  하늘의 하느님이  내려왔고, 나와 하나된  하나님이구나를 깨닫는거죠.

 

하지만 견성하거나 성령을 체험한다고 해서 항상 조물주 즉 하나님과 함께 사는건 아닙니다. 성령이 내려오듯이  악마의 악령도 같이 내려와서 방심하고 나태할때 , 끊없이 인간을 탐욕과 욕망의 방향으로 가도록 유혹할테니까요. 

 

 

따라서 하늘에 계신하느님을 따르며, 지상의 인간 머리골, 영혼에 내려오신 하나님을 따른다면, 항상 마음과 영혼을 닦을수있고 착하게 살고, 바르게 살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수 있도록  계속된 노력을 해야하는것입니다.

 

 

견성체험이나 성령체험은 단순히 1m 하느님과 가까워진  것일뿐이니, 부지런히 인간답게 하나님의 뜻대로 살수 있게 형식,가식이 아닌 진심을 가지고 노력해야겠지요. 

 

 물론 예수믿으면 천국간다는건 개 뻥이지요. ^^ 

 예수를 믿으면 천국가는게 아니라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이 행하고 말했던 것처럼 살도록 평생노력해야 천국가는거랍니다 .

 

 

 

 

 

 

천국의 문은 항상 열려있어요.

 

인간에게도, 개에게도 ,

 

모든 살아 있는 생명체에게는 천국으로 갈수 있는 문이 열려있지요.

 

하지만 천국의 문이 열려있다고해서, 

 

 당신이 천국에 갈수 있는건 아닙니다.

 

 

누구나 천국에 갈 수 있지만, 반대로 누구도 천국에 갈 수 없기도 합니다.  천사는 말합니다.

" 천국에 오고 싶다면 , 천국에 올수 있게  인간세상에서 사세요" 라고 ...

 

율법만 지키면 천국간다는 믿음이 있는시대에는 

 

 

천국갈 욕심에 형식적인 믿음과, 형식적 선행만을 되풀이하며  천국에 갈수 있는 사람을 정해버렸지요. 

 

그래서  예수님이 다시와서  율법으로 천국가는게 아니고 , 제대로 천국 가는 비법을 알려주신거지요. 

 

예수님의 "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내가 하는 말을 듣고 내가하는 행동을 보며 당신들도하면  당신들은 죽어도 죽지않는 몸이 되어 천국에 갈수있다고 하신거지요.

 

하지만 21세기 현실속에  " 예수믿음 천국" "예수불신지옥" 이라는 광고마케팅을 교회에서 하는가 보더라구요. 

 

 

그런 이상한 광고마케팅한다고해서  천국가는거 아닙니다. 

 

교회를다닌다고 해서 천국가는 것도 아니고,

 

목사라고 해서 천국 가는 것도 아니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천국가는거 아닙니다. 

 

 교회도, 목사도, 예수님도

 

당신들을 천국에 보내주지않아요.

천국에 당신을 보내주는건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이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느냐에 따라 당신에게 주어진 천국행 열차 티켓도 주어지는 겁니다.

 

요즘 세상을 사는 한국인의  시대사명은 한국의 멸망, 멸족을 막는 프로젝트이며 , 천상의 계획은 그걸 실행하는 겁니다.   당신은 한국의 국익과  한국인의 행복을 위해 살고 있나요?

 

하늘과 천국에서  천국에 올자를 선발할때 가장 크게 고득점으로 포인트주는건  2가지입니다.

 

 

첫째 당신이 태어난 조국과 당신이 태어난 조국의 국민들을 위해  당신은  국익에 도움되고, 국민들의 행복을 위해 무얼 했는가? 그리고 무얼 하다가  왔는가?

 

둘째, 당신이 당신의 삶에서  마주하는  부모님, 가족, 주위사람,인간들에게 얼마나 진실했는가?

 

하지만 천사는 말합니다. 천국으로 가는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지만, 진정 천국에 갈 사람은 거의 없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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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칠게요. 감사합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