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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전생, 윤회, 환생의 dna 아마존

Posted by JS토크
2018. 3. 1. 20:29 윤회,명상,종교

                                                    전생, 윤회의 DNA 아마존

 

 

 

 

인간의 삶과 죽음은  자신이 살아온  삶의 공과에 따라  포인트가 정립되고, 우주라는 컴퓨터에 저장되어 다음생을  결정하는 중요하는 잣대가 된다. 

그리고 업이라고  표현되는 운명, 숙명의 법칙에 따라 부평초처럼 이리 저리 흔들리며 떠돌게 되는 것이다. 

 

 

많은사람들은  딱 한번 세상을 살다가 목숨이 끊어지면 그것으로 끝인줄 알고,  인간 세상에 내려와 살면서 온갖  나쁜짓, 탐욕, 욕심을 부린다. 

 

 

소시오패스처럼 살면서 끝없는 욕심과  탐욕을 부리려는 사람들도 많고 말이다. 

 

 

하지만 죽음을 계기로, 잠시 빌려쓴  인간의 삶이 끝나면, 육체의 소멸하지만, 주인인 영혼은   소멸되지 않는다.

 

 

영혼은 그 밝음의 정도에 따라 자신이 가야할 곳을 따라 떠나가는데,  인간의 하드웨어 속에 있을땐 인간의 한계로인해  그능력이  십분의 일 이밖에  구현해 내지 못한다. 

 

 

그리고 인간의 영혼이나  동물의 영혼은 똑같은 것인데 그 영혼이 인과응보와 업의 법칙에 따라 동물속에 들어가서 활동할수도있고, 인간의 몸을 사용하여 활동할 수도 있는것이다. 

 

 

다만 동물의 육체를 빌려쓰면  그만큼 구속을 많이 받고, 인간의 육체를 빌려쓰면  그만큼 덜 구속 받을 뿐이다. 

동물이나 사람이나  죽음으로 인해  육체를 벗어나면 똑같은 영혼을 지닌 생명체다.

 

나와 너 우리는 우주라는 세계속에 작동되는 진리라는 프로그램 법칙에 따라  어떻게 살아왔냐에 따라 인과응보라는 원리로 세상에 다양한 모습으로  다시 나온다. 

 

 

 

간혹 너무 심하게 타락한 인간들은  그 벌이 너무도 크기에 지옥에서 강력한 하드트레이닝  즉  지옥의 심판 지옥의 감옥에서 엄청난 고통을 당하며 죄 값을 받는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인간의 세상이 판결한 법의 판결은 최소한의 판결이고, 삶이 끝나고 다시 재판을 받을땐 우주의 법칙에 따라  한점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판결하여 다시 죄값을 받게된다. 

그리고 그러한 부분의 얘기는  '신과  함께' 라는 영화로 표현되어 죽음이후의 세계에 대해 가벼운 일면을  사람들에게 환기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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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서 삶이 끝나면, 성인이나 현인이 아닌 보통의 인간들은 그에 따른 재판을 받고, 다시 재생하게되는데  가장  가벼운 벌을 받고 환생, 윤회하는게 개로 태어나는 것이다.

 

인간으로 살다 죽어서 다시 인간으로 윤회, 재생할 확률은 극히 낮다. 

 

 

 

수험생이 공부해서 서울대 합격할 만큼의 확률이라고 보면된다. 

 

 

그러니 인간으로 살때  착하게 살고, 자신이  어떠한 경로를 통해 어떠한  일을 하려고 인간세상에 다시 재생했는지를 깨달아야한다.

 

 

그래서 그 것에 맞게 자신의 일을  완수할때는 세상에 내려온 목적을 달성하게 된 것이니 영혼이 한단계 정화되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세상에 내려와서  영혼이 육체를 입을때  그것을 망각하고 타락하거나 잘못된 삶을 살게된다면, 죽어서는 지위가 더낮아져  여러 동물이나 식물 등으로 태어나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며  영적진화를  이루어간다. 

또한 인연과  환생자의 소원에 따라  부모님이나 자식, 할머니같은 친혈육이 죽어 다시 환생할때 집에서 기르는  개의 새끼로 환생할수도 있다. 

 

이상하리만큼  개와 가족,나와의 소통이 잘되고 , 개가 똑똑하며 무엇보다 교감이 잘 이루어진다면 전생의 혈육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물론  전생에 내가 짝사랑하거나 ,사랑했는데 이루어지지 못하다가 환생자의 소원으로 개가되어 다시 내게 오는 경우도 있다.  자신과 함께 살아가는 반려견의 눈빛 속에 그러한 사랑이 가득다면   한번쯤은 생각해 보는 것도 좋

 

 

나무도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라는 한 사이클을 돌며  생명의 시작과 끝을 준비하고,  겨울을 지나면 다시  살아나서 새로운  한 사이클을 돈다. 

 

 

인간역시 삶과 죽음의 사이클 속에서  삶과 죽음을 반복할 뿐이다.

 

 

물론 그과정에서 영혼의 진화가 이루어지면  더 고차원 레벨로 들어가서  인간세상에  강제로 환생하지않고 필요에 따라서  목적에 따라서  환생을 선택할 수 있겠지만 말이다.

 

 

인간의 환생과 전생  몸속 DNA퍼즐을 맞추며  재생하는 과정을 보며 가장 중요한 건 인간세상에 살면서  나쁜짓하지말고,  인과응보의 결이 있으니  착하게 살라는 것이다. 

물론 더 중요한건, 한국이란 나라에 태어났으면  나라팔아먹는 부역자가 되지말고, 

 

한국의 국익과 발전을 지키는 애국자가 되는것이고, 

 

 그과정에 참여하여 민족과 국가의 발전에  이바지하라는 것이다.

 

그게  환생과 윤회  죄의 공과를 매길때  크게 고득점을 받는 죽음후 재판의 지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