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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브랜드가치와, 한국경제에 기여하는 삼성

Posted by JS토크
2018. 4. 25. 19:31 기업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삼성브랜드가치와, 삼성전자의 한국경제 기여도를 간략히 얘기해볼게요.

 

 

 

 

 

 

세계적으로 저명한 포브스에서 세계랭킹의 대기업을 선정하였습니다.

 

1위 부터 9위까지는 중국과 미국기업들이 차지 하였고, 10위는 일본 기업 (도요타)토요타가 차지했습니다.

 

 

 

토요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동차 회사로 캠리, 아발론 등의 차종이 있으며, 누구나 아는 럭셔리 브랜드 렉서스는 토요타의 대표적인 자동차입니다.

소리없이 강하게 질주하는 렉서스를 보면 남자라면 소유하고 싶겠지만, 갑부들이나 탈 수있는 비싼차이기에 사진으로만 구경하는데요.

 

 

 

사실 2008년 일본 정권이 친중으로 급격히 기울어져서, 첨단기술 공장을 중국에 세울려고 계획한 적이 있는데요.

 

 

이것은 일본 첨단 기술이 중국에 유출 될 가능성이 커지게 만드는 것이라, 미국에서는 이를 막기위해 , 강력하게 도요타 리콜사태를 계속 일으켰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당시 토요타 자동차 망할걸로 예상한 사람들 많았는데 어느새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랭킹 10등에 뽑히다니 신기하네요.

 

 

또 그 즈음 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사고까지 겹쳐 일본은 참 힘들었는데,  요즘은 아베총리와 트럼프 대통령 사이의 중국 압박을 위한 미일 동맹이 강화되면서 일본경제도, 일본 기업도  미국과 함께 호황기가 계속되나봅니다.

 

 

 

한국은 여러모로 경제도 힘들고, 삼성역시 내우외환이랄까요. 이재용 부회장사건이나, 노동고용부의 삼성전자 반도체 공정기밀 문서 공개 압박도 있고해서요.

하지만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는 포브스 선정 15위에 올랐네요.

 

 

 

samsung은 갤럭시로 대표되는 스마트폰을 대표적으로 만드는 회사이며, 냉장고, 세탁, 에어컨등의 가전제품도 만드는 회사입니다. samsung 과 스마트폰 경쟁상대인 아이폰을 만드는 애플은 9위에 올랐다네요.

 

 

작지만 강한 나라, 영토는 작지만 경제영토는 강한나라인 대한민국의 대표 기업으로서, 세계 대기업 순위 15위에 올랐다니 국격이 상승 된거 같아 기분은 좋아지네요.

 

 

 

사실 samsung은 2018년 4월  한국의 대기업 브랜드평판 빅테이타 조사에서도 2위 카카오 3위 네이버를 제치고 1등을 차지했는데요.

 

 

소비자의 행동패턴을 분석하여, 여러가지 참여, 소통, 미디어, 쇼설가치로 분류하여, 어떤기업 얘기를, 어디서, 왜 ,

 

얼마나 얘기하는 지를 알아내는 브랜드 평판지수를 추출하며, 

 

이것을 기업의 브랜드 평판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소통지수, 소비자지수, 사회공헌지수 등을 따져서 삼성전자가 1위 한 것입니다.

 

 

 

또 상위 30위 기업 중 직원 평균연봉을 따졌을때, 연봉 높은 기업 1위에 해당하고, 직원평균연봉이 1억 1700만원, 남자는 1억 2700만원, 여자는 8800만원의 연봉을 받는다고 합니다. 

거기에 3월 19일 잡코리아가 분석한 것에 따르면  근로자수가 가장 많은 기업으로 삼성전자가 뽑혔으며  전체 근로자수는 9만 9836명이라고합니다.

 

 

 

samsung이라는 기업이 중소도시 인구에 버금가는 10만명 가까운 직원을 먹여 살리는군요..

 

거기에 하청업체 까지 포함하면 수십만명이 삼성전자와 함께 공생합니다.

 

 

요즘 같은 이재용 부회장 사태를 통해, 삼성이 미국으로  본사를 옮겨가는거 아니냐는 얘기도 있는데요. 아마 미국으로 옮겨가면

 

기업활동과 매출은 훨씬 순조로울 것이며, 더욱 브랜드 가치가 커질걸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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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지켜라

 

 

 

 

 

다만 samsung이 그동안 내던 법인세 20조원과, 고용한 직원, samsung의 하청업체 직원 수십만명만 졸지에 피해보겠네요.

 

이런데도, 현 정부내에서  그리 좋아보이지 않네요.

앞으로 이 사태가 어떻게 전개 될지 궁금합니다.

 

 

한국경제를 이끄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지켜라

Posted by JS토크
2018. 4. 24. 13:19 기업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 경제를 이끄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을 지켜라에 대해서 얘기해보겠습니다.

 

 

 

 

 

삼성 스마트폰하면,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명품 스마트폰(핸드폰)이고,

 

삼성의 브랜드 인지는 높아 세계적으로 유명한데요.

요즘에 새로 출시한 삼성의 갤럭시9, 갤럭시9+는 미국 컨슈머리포트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되는 영광도 누렸습니다.

 

 

 

이런 삼성전자는 해외에서도 인지도 높아, 2017년 중남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로 1등에 올랐습니다.

 

이것은 2012년 삼성이 핸드폰 시장에서 1등을 차지한 후 계속 이어지는 결과라고 합니다. 

 

 

 

 

현재도, 중남미 스마트폰 시장은 계속 성장중인데, 삼성은 38.3 프로의 핸드폰 시장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수요와 가격에 맞춰 중남미 시장을 잘 공략한 덕분인데요. 

 

해외에 사는 한국 교민들은 이런 삼성 스마트폰을 보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합니다. 

 

 

 

또한 외국인들은 삼성이 한국회사이고, 삼성을 보며 한국의 이미지를 첨단,스마트한 나라로 인식이 변화시키고 있어

 

일석이조의 한국브랜드 홍보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중국의 사오미(샤오미)가 멕시코를 시장을 기반으로 중남미에 진출하여, 삼성과 경쟁 할 것이 예상됩니다.

 

 

요즘 샤오미는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데, 중국의 IT기업 샤오미의 레이쥔회장은 주식상장되면,

 

중국최고의 부호로 등극 유력하다고합니다.

또한 샤오미 사오미는 인도 시장에 진출하여  인도시장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삼성을 제치고 현재 1위입니다.

 

그러다보니 샤오미는 또 3개의 스마트폰 공장을 지어 인도에서 삼성을 제치고 확고한 1등으로 나서겠다는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삼성은 중국시장내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

 

인구 대국인 인도에서도 차차 샤오미에 밀려서,

 

중저가 스마트폰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이것과 관련하여 한국의 경제를 이끌고, 수십만명의 직원 고용효과를 내는 대표적인 한국의 기업인 삼성을

 

왜 고용노동부는 압력을 넣느냐는 비판이 계속 국민들에게 일고 있는데요.

 

 

현재 고용노동부는 삼성 반도체공정의 기밀을 자꾸 공개하라고 요구하고있습니다.

 

 

이게 삼성의 비밀, 첨단 기술이라서 공개하면, 삼성은 경쟁력을 잃고, 첨단반도체 기술사업에 막대한 타격을 주는데도 말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삼성의 반도체 공정의 기밀이 공개되면, 중국기업이 이걸 복사, 카피해서 자기것으로 만들면,

 

삼성의 반도체 기술 가치는 더욱 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중국과 한국은 둘다 제품을 만들어서 수출해서 먹고 사는 수출주도형 국가시스템을 가진 경쟁국이라서,

 

한국 삼성이 이렇게 고용노동부에게 탄압을 당하고, 그 기술이 누출되면 중국이 이득보게 됩니다..

 

 

고용노동부는 중국소속의 정부기관인가요?  국민들은 이렇게 질문 할 수밖에 없는데요.

 

 

 

이렇게 고용노동부에 대한 국민들의 비판이 있는 와중에 삼성은 24일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를 개막했습니다.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는 기술인력을 발굴, 육성하기위해 마련한 기술 경연 대회인데요.

 

 

삼성은 이번 기능대회와 전시회를 참관할수 있도록

 

공업계 고등학생 130명을 초청하여 그들이 꿈을 키우는데 자양분을 대고 있습니다.

 

 

 

 

삼성 국제 기능대회는 미래제조기술을 책임지는 기능인을 키우는 취지에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데요.

 

삼성전자는 이것과 더불어 ‘국제기능올림픽대회’와 ‘전국기능경기대회‘를 후원하여

 

경제를 이끌 일꾼을 키우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디스플레이는 '봄드림'사업을하며 ,

 

 

이에 뽑힌 기간에 대해서는 우수도서 및 독서공간리모델링 사업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2018/05/08 - [기업이야기] - 삼성반도체공정 정보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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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1 - [사회이야기] - 희토류를 통해본 국제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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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 [IT,인터넷생활] - 핸드폰 배터리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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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 [유용한정보] - 생일혜택이라고

 들어보셨나요? 2018년 생일혜택.

 

 

 

 

 

 

이에 따라 4월 23일 79개 기관이 봄드림에 선정되어 혜택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삼성은 한국의 국격을 높여주고, 수십만명의 국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알게 모르게 사회곳곳에서 좋은 일을 하고있는데요.

 

이런기업의 반도체 비밀문서는 왜 고용노동부는 공개하려할까요?

 

 

 

 

공개하면 이득보는 곳은 

 

삼성와 경쟁관계를 가지고 있어서, 삼성이 무너져야만 이득 볼 수 있는 중국 정부일텐데요. 

 

혹시 우리 나라 고용노동부는 중국과 친하나요?

 

중국말고 삼성과 그리고 한국국민, 한국의 국익과 친했으면 좋겠네요.

 

이상 마칠게요.

고용노동부가 삼성반도체 공정을 공개할려는 속내.

Posted by JS토크
2018. 4. 23. 18:27 기업이야기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오늘은 고용노동부가 삼성반도체 공정을 공개 할려는 속내, 의혹에 대해서 얘기해봅니다.

 

 

 

 

 

2007년 3월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 공장에서 근무하던 황유미씨가 급성 백혈병으로 사망하면서 시작된 이래,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의 직업병 논란은 시작되었는데요. 그리고 그것에대해 삼성 옴부즈만 위원회는 25일 서울대학교에서 그동안 연구한 종합연구진단을 발표합니다.

 

 

그동안 고용노동부는 압력을 넣어 삼성작업환경보고서를 공개하려 한다는 의혹이 있었는데, 이와중에 별도로 삼성 LCD, 반도체 생산공정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의 근로 환경을 조사하고 분석한걸 삼성 옴부즈만 위원회에서 발표한다고하네요.

 

 

삼성옴부즈만 위원회는 2016년 삼성전자, 백혈병 사망 가족대책위원회,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가 '재해예방대첵에 관한 조정합의 조항'에 동의함에 따라 출범했었습니다.

출범이후 위원회는 반도체, LCD 사업장에서 근무한 종사자에게 발생한 백혈병 등의 원인을 규명하기위해 삼성전자 공정 시스템을 확인,점검 연구해 왔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발표를 통해 반도체업계에서는 고용노동부의 삼성반도체 제조공정을 공개할려는 입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길 바랍니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의 작업환경결과 보고서를 공개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가 산업통상자원부, 국민권익위원회, 법원까지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 대한 보고서 공개 방침에 반대해 이를 공개하지 못했습니다.

 

 

 

왜 고용노동부는 굳히 삼성반도체 공정을 공개하려 할까요? 공개하면 누가 이득이 있는걸까요? 그리고 왜 고용노동부는 한국의 공적기관 신분으로 해마다 20조정도되는 법인세를 내고, 직원 및 하청업체 까지 수십만명의 고용을 책임지고 있는 삼성에 대해 이런 압력을 행사할까요? 

 

 이런 반도체 공정이 공개되면 삼성 반도체 기술이 유출 되는것인데 왜 앞장서서 고용노동부는 이런 걸 할까요?

많은 의문점이 생깁니다. 사실 세계반도체 시장의 대부분은 한국이 장악하고 있고, 그중에서도 삼성은 세계반도체 시장을 주름잡는 거두라서 반도체를 사용하는 각종 첨단제품을 만들고, 제공하여 한국의 국익과, 경제를 키우고 유지하는 기업입니다. 

 

 한국에 삼성이란 브랜드가 있어서 해외에 나가서는 삼성 핸드폰 등 첨단 제품을 보며 자부심도 느끼는데요.

 

 

앞장서서 고용노동부가 삼성반도체공정의 보고서를 공개하려한다구요? 고용노동부는 할일이 그렇게 없을까요? 고용노동이 본인의 일인데  근로자를 고용시키는 삼성에게 압력주고, 사업기밀을 공개하라고 압력넣어서 어쩌자는거에요?

 

 

대한민국 국민이 앞장서서 고용노동부 본래 직무좀 똑바로하라고 해도 자기일도 못하면서 오지랖도 넓은건지, X맨인건지 왜 하청업체 까지 포함해서 수십만명을 먹여살리고, 법인세로 수십조를 내서 그돈으로 각종 정부예산을 마련하는 삼성에게 압력을 행사하는건가요?

 

 

이것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고용노동부의 행패에 미쳤다는 말까지 하고있는실정입니다.

한 네이버 카페에서는 이런 글일 올라왔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미쳤어요'

"삼성전자 반도체 기밀문서를 공개할려고 한다네요"

 

"짱개에게 돈받았나"

 

" 고용노동부 장관이 누구인지 찾아봤더니 방통대 나온 인간이던데"

 

"반도체도 조만간 중국에게 먹히겠네요"

"친중정부이고, 중국에서 사업하는 정치인들이 많고 중구에서 돈 받아 먹고, 언론도 중국화 됨"

 

"운동권 출신들이란, 김대중대통령은 대우말아먹고, 문재인은 삼성 괴롭히네, 좌파 정부는 왜 항상 저럴까?"

 

"차라리 삼성은 해외로 이전해라, 반도체가 내는 세금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을 살리는지나 아냐?"

 

등등의 고용노동부와 문재인을 비판하는 글들이 우후죽순 올라왔는데요.

 

이렇듯  말들이 많은가운데

 

 

 

고용노동부는 최근 삼성전자의 기흥·화성·평택 등 주요 반도체 제조 공장의 작업환경 측정 보고서를 공개할 예정이었다네요.

 

하지만 법원, 및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집행정지 가처분이 내려짐에 따라 최종 행정소송 판결이 나기 전까지는 공개할 수 없어요.

 

산업통상자원부는 고용부 보고서에 대해 "일부 내용이 국가핵심기술에 해당한다"고 지난 17일 판정했습니다.

 

이렇게 까지 나온 마당인데도 염치없는 고용노동부는 뭐하고 있는걸까요?

 

 

5천만 대한민국 국민과, 한국 경제를위해 , 삼성은 오늘도 수십만명의 직원을 먹여살리는 애국활동을 하고 있는데, 고용노동부는 무얼하는걸까요?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이 먼저입니다. 고용노동부가 먼저가 아닙니다.

 

 

 

 

2018/04/24 - [기업이야기] - 한국경제를 이끄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지켜라

 

2018/05/15 - [기업이야기] - 오렌지팩토리를 구출하라.

한국기업이 사냥당하고 있다.

 

2018/05/27 - [유용한정보] - 인감증명서 본인발급과,

인감증명서대리발급(위임장)알아보기.

 

 

 

 

 

중국이 삼성반도체 제조공정과, 삼성반도체기술에 대해 탐욕스럽게 눈독 들인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왜 고용노동부는 우리의 아군이 아닌 적국인 중국의 편을 슬그머니 들어주나요?

부역자, 매국노는 국가의이익, 국민의 이익에 반대되는 길을 하는 사람, 단체를말하고 애국자는 국가의 이익, 국민의 이익이 되는 길을 하는 사람, 단체를 말합니다.

지금 고용노동부는 매국인가요? 애국인가요?

 

 

경제도 어렵고, 일자리는 없고, 일자리 대책은 없고, 그나마 있는 삼성이 반도체 공정 , 기술 누출되고 그걸 중국이 가져가서 카피하면, 값싼 중국 인건비 때문에 중국 기업이 엄청난 이득을 보고, 한국 삼성은 망하거나 경쟁력을 급속히 상실하겠군요.

 

 

맨날 데모, 시위, 집회하면서 최저시급 올려 주고, 월급 많이 올려주라고 하잖아요.

 

 

그월급도 삼성이 반도체 첨단 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가능한겁니다. 고용노동부는 알고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