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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현신, 악마와의 계약, 악마가 힘을 얻는 방법.

Posted by JS토크
2018. 5. 9. 08:03 윤회,명상,종교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惡魔는 신과 대적하여, 자신의 권능을 키우며, 인간세상에 관여하는 존재입니다.

 

 

人間세상의 참여에는 '악마의현신' 이나 '악마와의 계약'을 통해 인간의 탐욕과, 부귀, 원한, 내면의 욕망을 자극하고, 그들이 원하는 걸 들어주며, 계약관계가 종료될 시점에 그들의 피(목숨)를 가져가며, 그 피를 통해  자신의 권능(능력)을 강화시킵니다.

 

 

 

계약이 성립된 인간의 피와 그속에 내재된 DNA는 힘을 키우는 자양분 역활을하며, 영양가가 높아서, 탐내는 보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영감을 얻은 누군가가 이런 부분을 세상에 표출하기위해, 그 모티브로 드라큘라(흡혈귀)같은 존재를 설명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人間은 惡魔와 거래에 동의하여, 세상의 삶에서 자신의 꿈(욕망),사랑, 명성, 권력, 돈 ,소망 등을 얻게되고, 그 협상기간이 끝나면 인간의 육신은 처참하게 훼손되고, 피는 증발하는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고합니다.

 

 

 

惡마와의 거래를 한 당사자 역시, 이러한 거래관계를 인지, 동의하며, 목숨이라는 댓가로, 그들이 간절히 소망하는 걸 얻어냅니다.

 

 

 

 

신과 惡마는 인간이라는 매개체를 두고, 가드(god)는 인간 영혼의 진화를 통해 인간과 신의 하나된 영적 상승을 원합니다.

 

 

 

그리고 그런 과정을 통해 신의 능력도 향상됩니다. 누이 좋고 매부좋은 윈윈전략이며, 그러기하기에 "하늘에서 천국이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는 예수님도 등장한 거지요.

 

 

 

 

 

 

 

 

반대로 devil은 인간 영혼의 타락을 통해, 자신들의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아마 그들의 모토는 "지하에 지옥이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하겠다" 일지도 모르겠군요.  

 

惡魔는인간 내면에 감춰진, 욕망, 타락, 탐욕을 자극, 원한을 분출시켜 人間 피를 흡수하여 자신의 힘을 극대화 시키기때문에, 신과 가까운 인간은 보약을 옆에 두는 것이고, 악마와 가까운 인간은 끊을 수없는 마약을 옆에 두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또한 가드 역시 하위급, 중위급, 고위급, 최상급으로 분화되는 것처럼, 악마역시 하위급, 중위급, 고위급, 최상급으로 서열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간의 관계에서 god계열은 수평적, 교감적, 상호보완적이지만,  devil은 상하관계, 수직적, 복종적 관계로 최상위 포식자의 힘을 키우는용도로 人間과, 그 밑 계열은 이용됩니다.

 

 

 

 

하느님같은 최상위 신은 직접 인간세상에 몸체 그대로 하강하여, 출현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추측하건데, '노아의방주' 시대에 홍수로 인간문명이 멸망했을때, 새로운 지식을 전수하기위해 하강 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보통의 경우 인間 세상의 수를 놓기 위해서, 인間여인의 아이로 태어납니다.

 

 

 

최상위 악마인 루시퍼나 사탄역시 세상에 몸체 그대로 출현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자신들의 욕망을 펼치는 수를 놓고자 人간여인의 아이로 때에 따라서 태어납니다.

 

 

 

공간의 벽(장벽, 결계)를 뚫고 人간세상에 출현하는건 엄청난 파워,에너지(능력)을 요하는 것이기에, 어지간한 수준의 능력자들은 스스로의 의지로  몸체 지상출현이 어렵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래서 '알라딘의 요술램프' 처럼 데빌을 부르는 매개체가 필요하며, '악마소환주문' 같은 통신을 통해 지상에 부르는 경우가 고대부터 있었다고 합니다.

 

 

 

최고위급 데빌의 출현은 중세 카톨릭 교회에서 신부가 어린소녀를 납치, 지하실에서 학대, 성폭행, 성적고문, 성적노리개로 삼아 괴롭히자 이에 처절한 원한을 품은 어린 소녀의 '악마소환주문'을 통해 현신한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 소환에는 하위급들이 오지만,  지루했던지, 세상유람이라도 하고싶었던지, 이 당시 최고위급이 지상에 출현했으며, 소녀와의 거래를 통해, 소녀의 복수를 이루어줍니다.

 

 

이당시 소환된 최고위급 惡마를 돌려보내기 위해 엄청 많은 신부들이 '엑소시스트' 역할을 했고, 정신적 피해 역시 막심했다고합니다.

 

 

 

이 사건을 통해 당시 (카톨릭 타락)종교계의 타락한 단면을 볼수 있으며, 힘 없는 사람을 착취하고, 괴롭히고 , 배신하는 인간들과 달리 계약을 하면 무슨일 있던지, 그 계약을 지키는 DEVIL의 모습이 더 인간 같다고 느껴 많은 사람들이 음지에서 '악마숭배'를 하게 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惡마와 거래가 성사되면, 무명의 별 볼일 없던 사람이 갑자기 승승장구하여, 하는 일에 대성공을 거두며, 부와 명예(명성)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자신이 짝사랑하는 여성을 간절히 얻길 원해서 협상을 하면 그여인과 결혼하고, 함께 할 수도 있다고합니다.

 

 

누군가에게 원한을 품어서 그를 저주하고, 복수를 꿈꾼다면 그 것 역시 이루어진다고합니다.

 

 

단 그 협상의 댓가에 따라 기간을 설정하고, 그 기간이 끝나면 자신역시 생명이 사라지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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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세상이 힘 들어서, "악마숭배"를 하며, "惡魔소환" 주문을 구하고 싶은 사람들도 증가한다고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세상 어딘가에 있을 지는 몰라도, 공식적으로는 유실 되었을 겁니다.

 

 

 

그들은 사탄, 루시퍼 등의 최고위급을 숭배하며, 세상이 타락하고, 힘 없이 내쳐진 자신의 존재에 절망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부디 요한계시록, 성경 등에서 얘기하는 바로 그 싸움에서 선함이 승리하여, 희망을 꿈꾸고, 정의와, 행복을 꿈꿀수 있는 세상이 오길바랍니다.

삼성반도체공정 정보공개 반대 청와대 청원과 삼성의 스마트폰

Posted by JS토크
2018. 5. 8. 22:27 기업이야기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요즘, 스마트폰(휴대폰)은 ' 우는아이들도 달래주는 무기'로 불릴 정도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육아에 지친 어머니들은 아이들이 보챌때 달래주는 무기로 스마트pone을 쓴다고 하네요.

 

 

아이가 울고, 보챌때  초보 엄마들은 어떻게 할지 몰라서, 핸드폰이나, 태블릿PC 등을 통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래, 어린이 만화를 틀어준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우는아이 달래주려는 것은 곶감이었는데, 어느새 핸드pone이 우는 아이들을 웃게 해주는 시대가 되었네요.

 

 

 

또,  휴대폰은 나이많으신 어르신들에게도 인기 있다고합니다. 휴대pone을 이용해서  SNS활동을 하거나, 동영상을 찍고, 취미 생활을 하는데도 많이 사용하신다는데요.

 

 

 

그래서 부산의 남구청 같은 곳은 " smart pone 을 사용하는 법에 서투른 어르신들을 위해  강사를 파견하고,  핸드폰 사용법, 기능을 알려드리는 교육"을 실시할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렇 듯 남녀노소에 인기가많고,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으로 자리잡은게 휴대pone인데요. 뿌듯하게도 三星이 2018년 1분기 핸드폰시장점유율 23.4%(프로)로 애플과, 화웨이,샤오미를 꺽고 당당히 세계 1등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三성의 이런 원동력은 고객들이 원하는 동영상을 서비스하기 위해서 뛰어난 성능의 메모리 칩을 만들었고, 또 (대용량)영상의 다운로드를 간편하게 하기 위해서는 '고밀도의 반도체'가 필수인데, 三성은 세계적인 반도체 기술력이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三星전자는 국내시장에 조만간 '갤럭시 S9'의 새로운 색상 '버건디 레드'를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갤럭시 S9 버건디레드'는 중국에서 공개했고, 예약판매역시 시작했습니다.

 

 

 

 

 

 

 

 

삼星전자가 이렇게 중국시장에 역점을 두는건, 5년전만 해도 20%프로 가까운 시장 점유율로 1등이었으나, 자꾸 점유율이 떨어져 0-1%대까지 추락했기 때문인데요.

 

이에 이재용 삼星 부회장은 중국을 방문는 과정에서, 삼성 smart폰의 중국현지 유통문제와, 판매전략을 수정하여 다시 점유율 상승을 계획중인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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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三星전자는 한국경제의 주축이되어, 경제살리기, 직원 먹여살리는 국민고용에 앞장서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언론에서 앞장서서 "삼성반도체 공정과 직업병"을 연관지어 조사 여론을  만들고있습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가 4월 18일 삼성전자 작업환경보고서는 국민들 먹여살리는 먹거리인 '국가 핵심 기술'이 포함되어 있어 공개는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의사116명은 '안전권'을 침해해서는 안된다면서 성명을 발표하고, 반대의사를 표명했다고합니다.

 

 

 

또 고용노동부는 국가기관인데, 자꾸 삼성에게 반도체 기밀 공개하라고 압력을 행사한다고 합니다.

 

 

 

이에 애국국민들은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넣어서,  한국국민들을 먹여살리는 먹거리, 반도체 첨단기술 " 국가핵심 기술"의 공개는 안된다고 호소합니다.

 

 

누구좋으라고?  자꾸 언론과 고용노동부는 이러는지 참 의미심장한데요.

 

 

 

그러고 보니 三星은 5년전만 해도 , 중국 시장 점유율 1위였는데 지금은 0-1%프로대로 곤두박칠 친것도, 자꾸 국회의원, 언론, 한국정부가 압력넣어서 핵심기술 공개하라고 다그치고, 실제로 핵심기술 공개한 적도 있으니, 이렇게 된게 아닐까요?

 

이제는  "국익이 먼저다" ," 한국 국민이 먼저다"를 외쳐야 할 때가 아닌지  한국경제 X맨들을 떠올리며 한 자 적어봅니다.

광주집단폭행 시민제보를 받습니다.

Posted by JS토크
2018. 5. 8. 17:23 사회이야기

안녕하세요 . JS토크입니다.

 

 

한국인들의 성격을 표현하면,  '냄비근성'이라는 말들이 많죠. 금세 끓는 (양은냄비)처럼 끓기도 금방 끓고, 식기도 금세 식는다는 의미에서요. 한데 아직도 활활 타오르는 관심을 받고 있는 "전라도광주 광주집단폭행 사건" 기자회견이 열려서 이부분 얘기를 해볼게요.

 

광주집단폭행 시민 제보(kke2kke@naver.com)를 통해 동영상 등 추가확보.

 

 

 

 

 

광주폭행사건 피해자의 변호인을 맡은 김경은 변호사가 5월 8일 어버이날 광주광산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고합니다. 여기에서 김변호사는 "가해자들은 집단구타(폭행)로 피해자가 사망할 수 있음에도, ' 오늘 넌 죽어야다'고 말하며, 범행했다" 고 발표하며 가해자들의 강력 처벌을 요구하고 나섯습니다.

 

 

또한 김변호사는 " 많은 가해자들이  집단폭행을 가담했고, 위험한 도구인 돌로 머리를 가격하고, 나무가지로 눈을 찌르는 행위를 통해, 피해자를 죽일려고 했지만, 미수에 그친 것이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광주수완지구 집단폭행사건은 살인 미수 혐의를 적용해 더강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 시민단체와 함께 부당한 피해를 저지하고, 가해자들이 엄정한 처벌을 받도록 노력하겠고, 국가 공권력을 강화를 통해 악랄한 범죄를 처벌 할 수 있는 법 개정을 추친하겠다" 고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현재 경찰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가해자 5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한 상태이며, 집단폭행범들에 대한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할 지는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사건이 있었던 4월 30일 날 경찰의 초동대처가 미흡했던 것 아니냐는 여론의 목소리가 흘러 나오는데요.

 

이에 경찰은 페이스북을 통해  "테이저 건을 사용했고, 신속한 출동, 부상자이송, 경찰장비를 이용한 체포를 매뉴얼대로 진행했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광주집단폭행 CCTV에 찍힌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전파되어, 많은 국민들은 생사가 오가는 긴급한 순간에 피해자를 보호하고, 폭행자를 적극적으로 진압하는 공권력 행사가 미흡했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고합니다. 한국경찰이 미국의 경찰처럼  출동해서 재빨리 가해자 진압을 하지않았고, 그렇기 때문에 피해가 더 컸다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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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 청원은 이런의미에서 집단폭행자들의 처벌뿐만아니라, 이번기회에 경찰 공권력을 강화시켜 다시는 이런 피해가 오지않도록 방지하자는 취지에서 국민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국민 인식에 대해, ' 인권침해'라는 얘기를 일각에서는 한다고 합니다.

 

그런 분들에게 저는 되묻고싶습니다.

 

 

"당신들 상식이 있나요? 범죄로 인해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긴박한 순간에 '인권침해'를 따지고, 그 이유로 경찰의 공권력을 훼손하는게 인권을 지키는 건가요?" 라구요.

 

 

 

자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인권을 외칠 수 있지만, 지금같은 자유민주주의시대에 생명보다 '인권침해'란 겉 포장지를 소중히 여긴다면, 과연 그게 진정한 인권을 지키는건지,  '인권침해'란 틀을 사용해서 본인들 정치적 이득을 위하는 건지 국민들은 의심하게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