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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의 동영상,앱시장 왕중왕 등극과, 크리에이터 수익창출

Posted by JS토크
2018. 5. 6. 22:45 IT,인터넷생활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국내에서는 궁금한게 있으면 네이버 포털의 검색엔진을 이용하여, 지식IN 등을 통해 정보를 얻곤합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10억명 이상의 이용자가 있는 유튜브 검색을 통해 정보를 얻는다고 하는데요. 그런 추세가 최근에는 급변하여,  요즘의 10, 20대는 you튜브를 검색하여 동영상을 통해 배우고 있다고합니다.

 

 

또한 국내 10대 청소년층에서는 'youtube 크리에이터'를 장래 희망이자, 꿈, 직업으로 삼고 싶다는 비율이 점점 높아진다고합니다.

 

 

 

저역시 요즘엔 어떤정보를 검색할때, 그중 간단한 정보를 찾을 땐  다음이나 네이버를, 알기쉽게 자세히 정보를 알려주는 건 유튜브검색을 통한 동영상 시청을 통해서 배웁니다.

 

 

 

 

이런 추세는 대학 진학이나, 공무원시험, 기타 취업을 위해 과거 EBS를 공부하던 것에서, 최근에는 유tube를 통해 자신이 관심을 가지는 분야의 정보를 습득하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변화는 유tube 크리에이터를 지향하는 누구나 아이디어를 내어 유머, 교육, 지식, 정치, 경제, 코믹, 종교 등의 채널을 만들수 있고, 이렇게 자신이 텐츠를 만드는 창작자로 변화하는 시점부터 시작되었는데요. 

 

 

 

그리고 you튜브라는 공간을 통한 정보교류가 가능하고, 상업성이 있으면서 가속화 되었습니다.

 

 

 

 

현재처럼, youtube를 통해서 구글애드센스를 신청하고, 수익승인된 채널은 구글회사가 제공하는 광고를 붙일 수 있고, 그 광고를 보는 시청자가 있으면 동영상을 만드는 크리에이터에겐 광고비가 지급되는 환경은 , 수익구조의 모델의 혁신을 가져왔고,  이과정을 통한 선 순환 구조는  유튜브의  빠른 성장을 가져왔습니다.

 

 

 

 

이것은 최근 조사에 의해서 더 확연해지는데요.  유튜브의 웹,앱을 포함한 동영상 시장 점유율은 작년말 74.6프로에서 계속 상승하여 현재는 75%안팎으로 상승했으며, 체류시간 역시 한국시청자들은 한달에 3억분 넘는 시간을 이용한다고합니다.

 

 

 

그에비해 네이버TV, 카카오 TV, 아프리카TV 등은 다 합쳐도 작년말 전체시장의 6%프로 정도만 점유한 걸로 알려져서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광고수익역시 youtube는 1600억대를 기록하여 시장점유율의 39%프로 가깝게 기록했지만, 네이버,카카오TV의 광고수익은 840억대, 시장점유율 19.5프로를 기록하였다는 자료도 있다고 합니다.

 

 

 

you튜브의 이런 돌풍속에  4월 23일 구글의 모계회사인 알파벳이 1분기 311억 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합니다.

 

 

 

 

 

 

그과정중에 구글은 세계최대 동영상 서비스인 유tube를 통해 자신이따온 광고를 집어넣는 등의 효과를 통해 1분기 광고매출로 26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합니다. 또한 구글은 전세계 온라인 시장의 30%정도를 따온 것으로 알려져 ,온라인 광고시장의 절대강자로의 입지를 굳혔는데요.

하지만 구글은 매출실적은 올라가고, 그에 따른 주식가치도 올라가고 있지만 youtube 크레에이터의 비판을 받고 있는데요.

 

 

 

 

 

 

2018/05/09 - [IT,인터넷생활] - 유튜브 수익창출

우선순위와 저작권 문제.

 

2018/04/29 - [기업이야기] - 일본AI 사례처럼

 인공지능은 신약개발에서도 선두주자

 

2018/04/28 - [시험,자격증] - 에듀윌의 사랑의

쌀나눔과 기사시험 자동채점서비스

 

2018/03/05 - [IT,인터넷생활] - 유튜브 에드센스

 승인 무한 검토중.

 

2018/05/01 - [IT,인터넷생활] - 5월 1일 구글 유튜브

 애드센스 승인 소식

 

 

 

 

 

 

 

작년 11월부터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의 수익 신청의 승인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그과정에서 유튜be회사는 수익창출 조건을 변경합니다. 년 4000시간을 시청할 것과 구독자가 1000명이상 있는 채널만 수익창출을 해주겠다고 공표한건데요.

 

 

 

그리고 수익 검토를 완료할 시점을 1월달로 했다가 4월달로 바꾸고 이제는 6월달로 바꾸면서 유튜버들을 애가 타게 하는건데요.

 

 

 

세계 제일을 추구하는 회사지만, 유튜버(고객)와의 약속을 미룬다면, 그 회사의 상품이 아무리 좋다하더라도 , 구매자(고객)들은 실망을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마케팅의 상식인 기업과 고객과의 관계를 원만히 하여, 하루 빨리 유튜브 수익창출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구글과 you튜브가 이렇게 성장하는데는, 그 뿌리와 기본을 다졌던, 유튜버들의 협조가 있기에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루 빨리 수익창출이 이루어져서 유튜버들이 더욱 즐거운 환경에서 독창적인 컨텐츠를 개발하길 바라며 오늘은 이만 마칩니다.

워런버핏의 화제의 말, 비트코인전망과 구글,아마존 평가

Posted by JS토크
2018. 5. 6. 19:02 기업이야기

안녕하세요 . JS토크입니다.

 

 

83조원의 재산을 가지고 있으며, " 미국의 경제문제에 대해 상위 1%가 태반의 부를 가지고 있는 걸 지적했으며, 국가가 부자여도, 사회를 이루는 개인이 힘들다면 사회는 개인을 돌아봐야 할 의무가 의무가 있다" 는 주장을 했던 워런버핏의 최근 한마디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는 요즘 '아이폰X'  애플을 '환상적인 기업'이라 표현하며 1분기 애플의 주식을 7500만주 더 구매했으며, 애플의 '아이폰X' 판매부진에도 " 누구도 농장을 사면서 내년에 비가 내릴지 말지를 걱정하지 않고, 10년 ,20년동안 투자의 가치가 있는 걸 투자한다"라고 말했는데요.

 

 

 

이렇게 자신의 신념대로 투자의 포인트와 가치를 따져가며 장기적관점의 투자를 고려하는 끈질긴남자 워렌버핏이 무슨말을 했길래 화제가 되는 걸까요?

 

 

 

그것은 그가 bit코인 등과 같은  암호화폐를 논평하면서 " bit코인은 쥐약의 제곱과 같다"라는 쇼킹한 말을 해서인데요.  전에도 그는 "나는 bitcoin을 투자하지않는다. 그 이유는 비트coin은 투자가 아닌 투기다" 라는 발언을 했었는데요. 

 

 

사실 버핏은 주식투자의 성공을 통한  미국내 최고 부자 반열에 든 사업가인데, 4월 28일 Yahoo Finance와의 인터뷰에서도"비트코인(게임)을 즐기는 건 자유지만, 결코 친구에게는 권하고 싶지않다" 라며 꾸준히 가상화폐를 비판했다고합니다.

 

 

 

 

 

 

 

 

따라서 " 가상화폐는 슬픈 엔딩을 이를 것이라 확신한다" 는 워랜버핏과 말과 함께 "언제쯤  슬픈 엔딩이 기다리고 있을지는모른다" 는 말속에  bitcoin에 대한 낙관론이 아닌, 비관론의 관점도 팽배한데요.

 

이와 더불어  그는 "아마존과 구글을 과소평가 했다" 며 본인의 실수를 인정했습니다.

 

 

 

"미국의 IT업체로 유튜브를 통해 획기적인 대박을 터트린 알파벳(구글의 모체)을 투자하지 않는 것 큰 실수" 였으며, " '아마존'의 '제프베조스' 회장에대해선 "(실패할지 알고 관심두지 않았지만) 아마존의 소매사업은 성공했고, 베조스는 기적에 가까운 일을 해냈다" 라며 인정했습니다.

 

 

 

누구나 사업의 수익성과 미래성을 보면서 투자를 결정하지만, 그 사업이 미래에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 할수도 있습니다. 성공할 것 같다고 판단한 사업도, 실패할 수 있으며, 불가능하며 실패할 것이라고 판단한 사업도, 시장과, 개발자의 헌신(능력), 사회 인프라, 기발한 아이디어 등이 결합되면 성공하니까요.

 

 

 

 

버핏의 비트coin은 실패하고, 애플은 가치가 있어서 주식을 매입했고, 구글과 아마존에 투자하지 않은건 실수 였다는 말 말말 중에 10년이 지난후도 그말이 유지될지 궁금합니다.

 

 

당연히 앞으로 비트coin은 어떻게 될까요?  워렌버핏의 말이 예언이 될지, 지나친 상상이 될 건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카네이션에 담긴 어버이날 의미와 가정의 화목

Posted by JS토크
2018. 5. 6. 16:43 사랑, 문화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이제 몇 일 있으면 5월 8일 어버이날이 돌아오네요.  여러분들은 고향의 부모님에게 드릴 선물은 마련하셨나요? 아니면 이미 택배를 통해서 고향집에 보내셨나요?

 

 

 

한 인터넷 설문조사에 따르면 어버이날 선물로 가장 인기 있는 것이 '용돈'이라고합니다. 그뒤가 가전제품이나 건강식품, 뷰티화장품등이 뽑혔다고 하는데요.

 

 

웃스겟소리로 집에 안와도 좋으니, 용돈 꼭 보내야 한다는 유머얘기도 있는 걸 보니, 요즘사회는 돈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한우'를 사먹는 다던지, '돼지 삽겹살'을 사먹는다던지, 치킨(통닭)을 먹는다던지, 손주들에게 피자를 사준다해도, 뭐든지 돈은 필수이다 보니, 사위나, 아들,며느리에게 용돈을 받는건 어느새 중요한 어버이날 필수 행사가 된 듯한 느낌도 드는데요.

 

 

 

열심히 일해서 자식들 뒷바라지로 키워준 부모님들께, 건강을 선물하지는못해도, 용돈을 두둑히 드리는 건 아들로서, 기쁜일이기도 하겠네요.

 

 

 

더불어 부모님 가슴에 카네이션 꽃을 꽂아 드리는것도 즐거운 일이 되겠네요.

한데, 오늘날 당연히 부모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자연스러운 행사가 어떻게 유래되었는지 아시나요?

 

 

 

 

 

 

카네이션은 미국에서 어머니에게 '건강', '존경'을 표현하기 위해서 달아주는 것에서 유래했다고합니다.

 

이후 1914년 미국의 우드로 윌슨 대통령이 5월 2째주 일요일을 '어머니'날로 정하면서 살아계신 어머니에게는 빨간 카네이션을, 돌아가신 어머니에겐  흰 카네이션으로 추모하면서 정식 기념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후에 우드로 윌슨은 '민족자결주의' 를 선언하여, 한국이 1919년 3.1운동을 일으키는 데 기본적 밑바탕을 마련한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에서는 기독교적인 국가관과 함께 대한민국이 건국되었을때, 선교사들의 활동과 함께 전해졌으며, 후에 이승만대통령은 1956년 5월 8일을 어머니날로 지정하였던 것이, 1973년 국민의 여론에 따라 '어버이날'로 명칭이 변경되어 현재에까지 이어지고 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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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전통적인 효사상과, 모범적인 가정을 이룩하자는 의미로 재해석 되었으며, 이날 만큼은 부모와 자식간의 따뜻한 교류와,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할 수있는 하루가 되자는 전국적인 중지가 모여져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문재인은 대선 대통령 공약으로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 을 내걸었는데요. 앞으로 5월 8일이 법정 공휴일이 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같습니다.

 

또 직장에서 일하느라, 고향을 떠난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날 만큼은 가정과 부모님과

함께하는 하루가 되길 바라면서  js토크는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