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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라 소통하라,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그렇게 사랑하세요

Posted by JS토크
2018. 2. 27. 14:49 사랑, 문화

사랑,교감,소통하라.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그렇게사랑하세요

 

한 끼의 식사에도 만족함을 알면

부족하지 않다.

 


하지만 온갖 진귀한 보물을 가져도 만족함을 모른다면
항상 부족함을 느낀다.



사람의 아름다움은 그 마음을 잊지않고
진실함을 소통할 때 있는 것이다.

 


소통하고 진심이 느껴지는 관계에서  외로움이 사라진다.

사랑합시다. 사랑합시다. 정말로 진실히 사랑합시다.


소통합시다. 소통합시다. 진실되게 소통합시다.

 


교감합시다. 교감합시다. 진실된 교감을 합시다 .

 

우리는 항상 그렇게 살아왔던 것처럼 말입니다..

 

 

-JS의 고양이를 떠올리는 쥐의 회상중에서 떠올려봅니다.

 

 

 

 

 

 

고양이와 쥐의 관계처럼 남녀간에도 권력관계가(갑을관계)있다.

 

 

조금 더 좋아하는사람이 약자가된다.

조금 덜 좋아하는 사람이 강자가 된다.

 

 

사랑이란, 달콤한 사탕과도 같지만 그 사탕은 강자에게 유리하다.

그리고 약자에겐  불리함 투성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 전화를 하면

 

 

"상대방은 오늘은 약속이 있어서 만날수 없다.

오늘은 일이 많아서 만날수 없다.  또는 오늘은 아프거나 피곤해서 만날수 없다".라는 말을 자주한다면

 

그럼 당신은 사랑의 약자다. 남녀관계에서 을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싶어 전화를 했다.

 

그러자 상대방은 있던 약속도 뒤로 미루고 ,

오늘은 일이 많아도  어떻게든  만날려고 한다.

 

 

 

 오늘은 아프거나 피곤해도 만날려고 한다.

럼 당신은 사랑의 강자가 된다.  남녀관계의 갑다 .

 

 

하지만 고양이는 졸리면 잠을 자고

배가 부르면 쥐를 사냥하지않는다.

 

인간만이 항상 더 큰 쾌락과 욕망 탐욕을 위해  살아갈뿐이다.

 

 

 

당신 옆에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시험하지도 말고 이용하지도 맙시다.

 

그 사람을 나에게 오게해준 하늘, 하느님에게 감사합시다.

 

그리고 그사람과 행복한 소통을하고 행복한 삶을 삽시다.

 

 

 

 

 

 

 

 

드라마속  남자 주인공은 가난한여자을 좋아한다.

 

가난한 김태희,오연서,심은경,손예진같은

 

가난하지만 예쁜여자 주인공을 좋아한다.

 

 

난하지만 예쁘고 바르게 사는 여자를 좋아한다..

 

화장하지도 않고, 교양있지도 않고,

 

나보다 예쁜것 같지도 않는데말이다.

 

나보다 직장도 않좋은데

 

 

 

왜 남자주인공 현빈, 정우성, 김수현, 송중기, 박보검은 저 여자를 좋아할까?궁금하다.

 

목을맬까? 궁금하다. 이와중에 자존심에 상처입고

 

드라마속 여자 주인공을 아프게하는 여자들 많다.

이런 류의 스토리 드라마가 많다.

 

그래서 말한다.

 

 

 

 

드라마속 남자주인공이 아닌 평범한 남자라도

 

여자이니까 자신의 몸이나,

아름다움을 이용해서 무얼 얻으려는 여성은 좋아하지않는다.

 

남자와는 다른 여자다움을 느끼해 될때 비로소 마음이 열리고 자꾸 신경이 것이다.

 

물론 여자다움은 인위적인 꾸밈보다는

 

진심이 느껴지는 소통과 배려가 있을때 함께한다.

 

 

여자니까 받으려고만 하지맙시다.

 

여자니까 남자가 배려해줘야지 하지맙시다.

여자니까 남자가 희생해야지 라고 말하지맙시다.

 

 

드라마속 여자주인공들은 한번도 그렇지않습니다.

그래서 남자주인공들이 좋아하게 되는것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같길 바라시나요?

 

 

 

그렇다면, 작은 것에도 만족할 줄 압시다, 상대방과 소통하고 싶다고 말합시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있다는걸 상대방이 느낄수 있게 해줍시다.

 

사랑하라 사랑하라 사랑하라

 

소통하라 소통하라 소통하라

 

 

교감하라 교감하라 교감하라

 

항상 그것만을 해왔던 사람처럼 말입니다.

사랑과 영혼에 의문이 있다.

Posted by JS토크
2018. 2. 26. 09:15 사랑, 문화

새해를 맞이하여, 가족의 건강화 화목이 가득차길 바랍니다. 담배를 피는 분들은 담배를 줄이고, 담배를 피지마세요. 담배는 건강에 좋지않답니다. 담배 끊기 캠페인을 벌입시다.

 

 

 

 

 

 

사랑과 영혼 (연애의 의문)

 

 

한번도 사랑이 두렵지 않았던 적은 없었다.
마찬가지로


한번도 사랑을 원하지 않았던 적도 없었다.
비가 오는 거리를 걷다가


때론 우산이 없어  비를 맞으며 걷다가

 

문득 느껴지는  체온의 따사로움처럼


난 그렇게
사랑에 대해 생각하곤 했었다.

 

 

-JS의 여자친구를 생각했던 사랑의 일기중에서 발췌했다.

 

 


 

 


 

현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가슴에는 사랑이란 단어, 소통이란 단어가 숨어있다. 

 

마치 사랑방신문에 사랑이 숨어있고 신문만 있는 것처럼.

 

사랑하는 이성을 만나고 사랑하는 이성과 얘기나누고 사랑하는 이성과 정장내지는 웨딩드레스 입고 결혼하는 꿈이있다.

 

그래서 싸우지 않고 행복하게 인생을사는 소망한다.  

 

 

 

물론 현실의 많은 연인들은 이별을 경험하거나 , 여자친구와 관련된 고민으로 술과 함께 지내는시간이 많겠지만말이다.

간혹 헤어진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를 못잊어 슬퍼해서 다시돌아오게 하는 법을 묻는 질문도 많다고한다.

 

 

사실 남자들도 사랑을 원한다. 진실한 사랑을 원한다.

 

일생에 한번 뿐인 그런  영혼의 사랑을 바란다.

하지만 남자들은 두려워한다. 

 

 

직장이 좋지않거나  잘생기지 않거나 나이가 많거나 돈이없거나

물직적인 부족함때문이다

 

 

내가 사랑하는 그 여성이 나로 인해 상처 받지는 않을까 걱정한다.

 

고통 당하지 않을까 걱정한다.

 

 

혹은 내가 그 여성의 사랑을 모른척 지나쳐 주는게 훗날 가장 잘한 일이 되지않을까 생각한다.

 

 항상 남자는 마음속에 책임감과 사랑 그리고 현실적 물질의 결핍속에 괴로워한다.

 

그래서 어린 아이처럼 투정부리고 사납게 굴고 또는 무뚝뚝하게 여성을 대한다.

자신에게 온 사랑을 부정하거나 모른척하려는 습성이있다.

 

 

남자들은 사랑에 대해선 항상 어린아이같다.

 

 

 

 

 

 

 

 

 

 

나역시 사랑하는 여자가있었다.

 

웃는 모습이 귀엽고 화장안한 얼굴도 예뻣다.

 

다이어트하지않아도 사랑스럽던 여자였다.

 

 

나를 닮은 얼굴과 나를 닮은 눈코입, 그리고 내 눈이 알아채기도 전에

심장이 먼저 반응하고, 흔들려서 좋아 버린 여자였다.

 

그녀는 우유를 마실땐 항상 빨때를 꽂아마셨다.

당황하는 일이 생기면 볼을 항상 부풀리며 어쩔줄 몰라하던 여자였다.

 

 

그 귀여운 얼굴은 내가 잊고 있었던 순수함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 얼굴이 어찌나 거울속에 나를 보듯 나와 닮았던지 처음엔 놀랬었다.

 

 

감기가 걸리면 같이걸려도 될것같았던 그녀였다.

아프면 같이아프고 싶었다.

 

너무나  마음 안타깝도록  그녀를 좋아했다.

 

 

"사랑은 영원한 걸까? 여름 장마비처럼  굵게 왔다 금세 지나가는걸까?" 란 질문을 해본다.

아니면  두고두고 생각나는 그리움 같은 것일까? 궁금하다.

 

 

나에게 사랑은 장마비처럼 굵게 왔다가  두고두고 생각나는 그리움 같은 사랑을

요즘도 종종 생각해보곤 한다.

 

 

 

 

 

 

 

 

나는 사랑을 하고 싶지만 두렵다.

 

마찬가지로 나는 항상 사랑을 원했었다.

 

혼자 영화관에 앉아 수많은 연인들을 보았다.

그러면서 " 나는 혼자여도 괜찮다". 라고"행복해" 라고 웃었다.

 

문득 두손을 맞잡는 연인들의 따스한 체온과 생기넘치는 얼굴을 떠올려본다.

내가 사랑한 여자의 얼굴을 그려보게된다.

 

혼자 노래방에갔다.

 

 

그리고 김성수의 '동행'  쿨의 '애상'  보이프랜드 '야누스'  장윤정 ' 초혼' 등등 많은 노래를 부렀다.

 혼자 웃고 울고 슬픔에 잠겨 추억을 떠올리면서 말이다.

 

그렇지만 

여자는 어렵고 남자는 어리다.

 

 

 

다가갈수도 다가오게할 수 없는 평행선을 같은 것이다.

사랑의 의문이 뭐냐? 고 묻지맙시다. 랑의 연인의 의문이 무엇이냐?고 묻지맙시다.

 

그건 바로 사랑하고싶지만 사랑하기 어려운 현실의 우리 청춘들의

의문과 같은 것이다.

 

 

 

올해는 사랑의 의문, 그답을 찾길 바랍니다.

 

혹시 모르겠다면  기르는 애완견, 반려견 강아지에게 물어봅시다.

 

 

 

 

 

 

 

모든분들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