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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공명트럼프의 싱가포르 남북정상회담 "사람이 먼저다"

Posted by JS토크
2018. 5. 11. 08:08 정치,인물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북한이 쳐들어 온  625전쟁을 겪으면서, 포로로 잡힌 우리나라 국군들은 6만여명 정도 된다고합니다.

 

 

전쟁후 오랜 시간이 흘렀기에, 이들의 생사는 알 수 없어,  단지 북한의 '아오지탄광'에 끌려갔거나,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체제를 거치는 동안 모진 억압과, 고통을 겪고 있다고만 알고 있는데요.

 

 

 

이제는 돌아가셨을 분도 많을텐데, 그렇다면 그 유가족들은 잘 지내고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단지 나라를 위해 목숨 걸고 싸운 것뿐인데, 왜 나라는 이들을 그동안 방치 한 것 인지 의문입니다.

 

 

 

사실 한국정부는 북한에 퍼줄려고만 할뿐, 나라를 위해 싸운 우리 '국군포로'들의  송환 문제는 관심이 없었으며, 그 유가족들을 한국으로 모셔오는 것에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특히 문재인은 ' 북한의 핵미사일(핵무기) 문제로 국제공조와 대북압박이 극에 이르러, 미국의 북폭 얘기가 한참 나돌고, '탄저균 백신' 문제가 이슈화되고, "비트코인 대북송금 의혹"이 짙어 질때도 북한을 "우리 민족끼리" 돕자는 의미로 껴안았었는데요.

 

 

 

그리고 평창동계올림픽에 북한을 참가시켜, 통일 '한반도기'를  들고 입장하는 '평화쇼' 를 펼치며, 미국이 북한을 폭격하는 걸 온몸으로 막았습니다.

 

 

이렇게 미국과 국제사회여론과 엇박자를 내면서까지, 북한을 껴안은 문재인인데, 왜 '국군포로송환' 문제는 외면한 걸까요?

 

 

 

 

 

 

그래서 JS토크에서는 백두혈통 '김여정'이 한국에 방문하면 "남한혈통" 군인들을 한국에 데려오는 문제를 협상하길 바란다는 주문을 하기도 했었는네요. 웬걸?  퍼주기만 '햇빛정책'이니, 뭐니 해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 처럼 퍼주고 정작 우리는 하나도 얻는게 없더군요.

 

오히려 북한의 핵무기 개발에 '개성공단 철수' 까지하면서 우리 중소기업 손해만 보고, 핵무기(핵폭탄), ICBM(대륙간 탄도미사일) 개발로 국제사회에서 제재 압력이 들어오니, 수출로 먹고 사는 한국만 어렵게 되었습니다.

 

 

 

이런 고난까지 왔는데, 한국정부는 억류된 한국군인들 데려오지도 못합니까?

 

 

 

 

이와 반대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꾸준히 북한에 억류된 '한국계미국인 3명" 을 구출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드디어 억압된 "한국계미국인 3명"이 구출되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아무리 한국국민들이 문재인에게 " 제발 도와달라" 고 사정사정 탄원했지만, 불가능했던 게,  미국 트럼프 대통령 도움으로 석방된 것입니다.

 

 

 

북한에 억류되었다가 풀려난 사람들은 "김동철, 김학송, 토니 김" 이라고 하며  미국의 마이크 폼페오(폼페이오) 국무장관이 김정은을 만난직후 풀려났습니다.

 

 

 

 

이에 제갈공명트럼프는 트위터에 "새벽2시에 인질에서 풀려난 이들을 마중나가서 환영하겠다" 라는 글을 남겼고, 실제로 5월 10일(현지시간) 새벽 3시 미국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앤드루스 공군기지를 방문해 풀려난 한국계 미국인들을 환영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는 비중있게 다뤘다고 합니다.

 

 

 

하지만, 누구도 이들이 석방되지 못한다고, 생각했지만 석방된 이유는, 6월 12일에 있을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이 확정되기전에 미국과 북한 서로가 이득이 되는 장소를 선점할려는 기세 싸움을 했었습니다.

 

 

 

이부분에서  제갈공명트럼프는 북한의 요구(북미정상회담개최지-싱가포르)를 들어주고, 그 대신(댓가)에 잡혀있던 3사람의 인질을 구출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리고 새벽3시에 대통령이 직접마중나가는 이례적인 환영인사를 했고, 미국의 부통령 마이크 펜스는 "오토웜비어"의 부모님께 전화걸어 이들을 위로하는 아름다운 미담을 완성시켰다고합니다.

 

 

 

그동안 한국 국민들은 " 사람이먼저다, 국민이먼저다"를 외치는 정치인들이, 실제로는 국민을 희생시켜 자신들의 정치적 이득을 취하는 행태를보며, 많이 실망하여 왔습니다.

 

한데 정말로 국민이 먼저인  트럼프를 보면서, 요즘 왜 이렇게 미국이 경제호황기 시대가 와서 잘 나가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베트남진출과 QLED TV의 삼성의 경제학.

Posted by JS토크
2018. 5. 10. 12:44 기업이야기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과거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 천재 한명이 만명을 먹여 살린다" 라는 명언을 남기면서, '인재 키우기'의 중요성을 강조했었는데요.

 

 

 

똑똑한 인재는 회사가 지향해야 할 미래비전을 잘 설정하여, 꾸준히 나아갈 수 있도록 계획하기에 조그만 중소기업을 크게 성장시키거나, 망해가는 기업을 부활 시키기도 합니다.

 

 

 

그런이유로 "유능한 전문 경영인"을 직접  모셔오기도 하며, 인재가 될 가능성이 높은 새싹 영재들을 오랜시간동안 지원하면서 키우기도 하는데요.

 

 

 

'삼성꿈장학재단'에서는 이런 취지에서 '개천에서 더이상 용이 날 수 없는 현재의 대한민국' 의 현실속에 좌절하고, 방황 할 여지가 있는 학생들이 꿈을 가지고 목표에 매진할 수도있도록, 여건을 만들었습니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11억원이라는 거금을 기부금형식으로 '삼성꿈장학재단'에 지원했습니다. 이 돈은 '장학사업'을 통해 갑작스런 경제위기속에, 가정과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중, 고등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삼성전자는이것 외에도, 경제사정때문에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중학생들을 '대학생 강사'들이 찾아가서 공부 지도하는'드림클래스'를 운영하며, '드림클래스 꿈장학금'도 지원하고 있다고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네티즌들은 " (저 소득층을위한) 사회공헌 활동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장학생에 내가 선발되었으면 좋겠다" 등의 열띤 관심과 호응으로 삼성을 응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여기에 너무도 많은 접속자가 몰려, 인터넷 홈페이지에 들어가지지 않는 단점만빼면요.

 

 

 

이렇게 국내에서는 어딘가에서 자라나고 있을 '천재' 한명이 사라지는 걸 막기위해, 사회공헌을 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해외에서는 국민을먹여 살리는 세일즈를 열심히 하여 대한민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고합니다.

 

 

 

 

三星전자는 5월 9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열린 '2018년 QLED TV 삼성이벤트'를 열고, 가전한류를 담당하고있는, 신제품들을 공개하였습니다. 

 

 이때  "호치민이 베트남을 통일할 때 한번울고,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을 AFC U-23 축구선수권 대회 준우승 시켰을때 두번 울었다" 라고 말하는 베트남시민들의 영웅 박감독이 등장하여, 이번 삼성이벤트의 격을 높여주었습니다.

 

 

 

 

우리 국민들도, '히딩크감독' 수제자로 '2002년 월드컵 4강신화'를 이룩한 박항서감독이 학연,지연등의 갈등으로 축협과 척을 지고 변방에서고생하는 걸 안타까워 했는데, 먼 타국에서 베트남국민들의 환호를 받으니 눈시울이 뜨겁고, 많이 자랑스러워 했었지요.

 

 

 

암튼, 이번 행사를 통해 삼성전자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KPOP'을 즐겨 듣는 고객들에게 어필 할수 있는 '매직스크린' 기술도 선보였으며, 최적화된 화질영상을 구현하는 TV한류제품의 명성을 이어가려고 합니다.

 

 

 

 

현재, 올 1분기 베트남 시장에서 TV점유율 40%이상을 유지하고 있는데, 더욱더 좋은 품질과, 마케팅으로 대한민국의 경제와, 국민들의 자부심을 느끼게 발전하였으면 좋겠네요. 1950년 625전쟁을 겪는 나라가, 이렇게 경제발전할 수 있고, 국민적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노력해준 우리 기업 파이팅 ! 삼성 파이팅!

[3주차]초보 티스토리 운영자의 소소한 수익.

Posted by JS토크
2018. 5. 10. 10:20 IT,인터넷생활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구글애드센스 일명 '에드고시'에 합격한지 3주차 된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초보입니다.

 

글은 이제 거의 백개 정도 쓴거 같네요.

 

 

제가 애드고시에 합격한게 40여개의 글을 쓴 뒤였는데, 어느덧 시간은 3주가 흘렀고, 그 뒤로 50여개의 글을 더 작성했습니다. 

 

 

어떤 분은 "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아서 IT,여행, 자동차, 상식 등의 글을 백여개 작성 했는데 왜 애드센스 승인이 안나는 지 모르겠다" 라고  질문 하시는 분도 있고,  

 

 

또 어떤분은 "글을 쓰고, 애널리스틱으로 봐도 방문자가 하루에 500명씩은 오는데 왜 승인이 안될까요" 왜 계속 '컨텐츠 불충분'이 뜨고 불합격하는 걸까요? 라고 의문을 가지는 분들이 있는데요.

 

 

 

사실 제가 생각하기엔 '역지사지'의 마음을 가지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구글에서 애드센스 합격을 시키는 건,  이 블로그, 사이트는 광고를 넣어도 수익성이 있고, 회사에 이득이 된다라는 가장 원초적인 의사결정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내가 구글직원이라면, 내가 작성하는 글의 블로그가 수익성, 광고 넣기에 적합한가? 를 따져 볼것입니다. 이부분을 생각해보면,  블로그의 작성 방향에 대해서 방향설정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저역시 30여개의 글을 작성하고 신청을 하였지만 번번히, 합격이 안되었기에, 글의 방향에 적정한 수준의 변화를 주고, 글을 작성했더니 그 뒤로 승인되었습니다.

 

 

 

 

 

 

 

 

글은 많이 쓰는데, 번번히 실패한다면, 내가 쓰는 글이 적합한 방향인지 고민해보고, 어차피 "불합격날꺼 방향을 좀 바꿔서 해보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주제를 좀더 폭넓게 가져가는 전환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실제로 어떤 분들은  생전 처음 듣는 용어가 잔뜩 들어간 글들을 엄청 작성하고 왜 합격안되는지 고민하는경우도 있는 걸 봤습니다.

 

 

 

지금 열심히는 하고있는데, 수익승인이 안 나시는 분들은, 구글봇이 내 티스토리(블로그,사이트) 스킨을 점검하는데 문제는 없나? 내가 쓰는 글이 광고에 부적한 난해하고 전문적인 글인가? 등을 생각하며  폭넓은 시야를 가지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에드센스 합격을 위해서 열심히 글 씨는 분들 파이팅 ! 빨리 승인 나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블로그 운영한지 3주를 마친 지, 하루 평균 2달러,  지난 7일간 16달러 정도의 소소한 수익이 났습니다.

 

 

다른 고수분들은 수익 잘나시는 분들도 많던데, 저는 그냥 쓰고싶은 글을 쓰면서,  열심히 하는 것만 집중해서인지, 크게 수익이 나지는 않았습니다.

 

 

 

역지사지마음으로 티스토리를 운영해도 수익이 거의 안난다는 분들도 있으니,  이정도 수익에도 하늘에 감사하며 열심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하루에 10달러' 수익을 내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어떤 분들이 말씀하시는 걸 보면, 글을 쓰는 주제를 좁혀서 특정 어떤 부분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쓰면 네이버나, 다음 ,구글에 노출이 더 잘된다는 얘기도 하십니다.

 

 

 

그런데, 저는 시작부터 정치,사회,종교, 일상생활 등의 다양한 컨텐츠의 주제를 잡고 시작해서, 노출이 적은 편이고, 단가도 낮은건지 요즘고민해보는데요.

 

 

이런 질문을  고수분에게 질문드렸더니, " 시작하는 단계니 수익이나 , 광고같은 것은 잊고, 열심히 운영하는게 중요하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여기서 힘을 냈습니다.

 

저도 그렇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모든분들도  '파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