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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공명식 사고를 통해 한국이 중국에 대처할 (이춘근)외교 메시지.

Posted by JS토크
2018. 5. 17. 08:14 정치,인물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1976년도 미국에서 제일 잘 쓴 1등상을 받은 교수 논문제목이 "서양의 강대국들은 어떻게 전쟁을 하는가?" 였습니다. 이것을 보면서  우리는 "중국은 어떻게 싸우는가?"를 연구해야 합니다.

 

 

 

그것을 동양에 적용시켜서 중국과 그 경계선 옆나라들이 어떻게 전쟁을 하고 있는가 보면, 중국 사람들은 뭔가 좀 이상한 사상을 가지고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인식하는 국제정치의 일반적인 통념하고 다른 ,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철학이나, 역사의 방향이라고 불러도 좋은데,  지금 현대시대는 형이나  부모 아내의 위치는 차이나지 않고 동등합니다.

 

그런데 중국은 고래로 부터 이를 동등하게 대하면, 인간사회가 엉망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국사람들이 말하는' 금수사회'는 ' 개돼지의 사회' 이며, 그것은  "어떻게 부인과 남편이 동등하냐?" 남편이 위에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어떻게 형과 아우의 자격이 동등하냐? 형이 더 위급의 존재다.  어떻게 왕과 신하가 동등하냐? 왕의 위치가 더 높다". 라는시각을 가졌기에 중국 사람들의 평화와 질서에 대한 관점은 현대시대 우리가 인식하는 것과 다릅니다.

 

 

 

따라서  中국은 수직의 신분관계일 때, 즉 제일 위에 왕이 있으며, 그뒤에 스승(선생) 이 있고, 그다음이 아버지가 있고, 형이 있고, 부인이 있고 등의 서열이 있어야, 그때서야 평화가 온다고 믿었습니다.

 

 

 

형과 동생이 같아지고, 와이프(아내)와 남편이 동등해지고, 아버지와 아들이 같아지고, 왕과 신하의 위치가 같아지면 '금수사회'라고 생각했던  사고방식인데요.

그것을 현실적인 '유교'정치라고 하는데, 문제는 中國은  그걸 국제사회(국제정치)에 적용시킨다는데 있습니다.

中國은 꼭대기(대국)에 있는 나라이며, 다른나라들은 그 밑에 있습니다.

 

 

 

 

그래서 중國은 황제라고 부르고, 우리나라는 밑의 나라니까 왕이라고 부릅니다. 왕보다 더 밑에 있는 나라는 '공'이라고 불렀으며, 이보다 더 밑의 나라도 있었습니다.

 

 

 

나라의 크기에 따라서 서열을 만들었기 때문에  中國人들은 전쟁이란 단어를 쓰지않았습니다.

 

 

 

 

 

 

 

 

 

 

전쟁은 급이 같은 나라들끼리 싸우는것이며, 중國 역사서는 다른나라와 싸울때,  " 오랑캐가 들어오다"라고 표현했으며, 몽골의 징기스칸이 쳐들어온것도 "오랑캐가 오다"라고 서술했습니다. 지금은 징기스칸도 中國人, 원나라도 중국인이 세운 나라로 왜곡하고 있구요.

 

中국은 역사적으로, 물론 지금도  자신들은 (대국) 위, 다른 나라들은 (소국) 아래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중國에서 한국 대사를 파견할 때, 서열이 낮은 과장급 인사가 오는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중國에 대사를 보낼때는 '국무총리' 급의 인사를 보냅니다.

 

 

 

이런 식의 국제관념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힘이 세지고 옆에 있을때 우리는 무척 힘이 드는것입니다.  그것은 사드배치문제나, 롯데 백화점 보복문제, 문재인이 새해에 중국시진핑에게 새해 문안인사 하는 걸 보면  체감이 되는겁니다.

 

 

 

사실 중국은 최근 100년간 힘이 약했고,  그래서 " 잃어버린 백년", "모욕의 백년", 이라고 얘기했는데,  요 근래 다시 힘을 얻기시작하자 , 과거의 영광을 회복하기 위해서 ' 패권전쟁" '패권주의' 정치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중國의 이런 점을 잘모르고,  中국과 경제적으로 잘지내고,  중국과 미국이 싸우면 우린 중간자 입장으로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큰 문제입니다.

 

 

 

 

 우리는 中국과 미국의 중간에 있으면 안되는 나라입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이 625 전쟁이후 한국이 '공산주의 국가'의 침략 내지는 영향으로 공산화 되는 걸 막기위해 ' 한미방위상호조약' 을 맺었기 때문에, 우린 미국과 동맹입니다.

 

 

"전쟁나면 한국은 미국과 동맹으로 미국편에서 싸우는 것이며, 미국역시 한국이  전쟁나면 한국 편에서 싸우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한미방위상호조약입니다. 이 뜻도 모르는 한국인들이 대부분인게 한국의 문제점이기도합니다.

 

 

이런데 한국정치인들이  "미중사이에 끼어서  미국과는 동맹이고, 중國과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다"라는 말을 하는데 이것은 틀린말입니다.

 

 

 

                                                           [이춘근박사-프레스센터강의]

 

 

 

'전략적 관계 동반자"가 되기 위해선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등 노선에 적극적 협력하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틀린 말입니다.

우리나라의 꿈은 남북통일후 강대국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가장 반대하는 나라가 중국입니다.

 

또한 우리는 법적으로 미국편인데, 미국이 현재 세계 1등국가입니다. 한국은 광해군의 실리외교를 교훈삼아, 이기는 국가와 관계를 잘맺어야 우리의 국익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국제전문가, 석학, 관계자들 역시 미국이 중국을 100프로 이긴다는 것이기에,  독일의 메르켈총리, 영국의 테리사메이총리 등 거의 대부분의 세계 국가들은 미국편을 들고 있습니다.

 

 

 

사실 미국은 평화적으로 2등이 되는 나라가 아닙니다. 하지만 한국인들중에는 앞으로 30년뒤에 누가 세계 1등이 될거냐고 물으면 중국이 될거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렇지않아요.

 

 

 

미국은 19조달러  중국은 11조달러 버는데,  중국경제성장률이 7프로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3프로니까 2040년경에 중국이 1등이 될거라고  단순히 생각하는데, 美국은 그렇게 되라고 그냥 평화적으로 나두지 않습니다.

 

 

 

美국의 힘이 1등일때 금융전쟁, 경제전쟁, 각종 압박을 시작해서 중國을 꺽습니다. 그것은 중國의 일대일로 정책을 방해하는 미,이스라엘 공조로 '시리아내전' 유도나, 기축통화를 이용한 게임, 국제석유가격조정 등에서 볼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美국 뿐만아니라 " 왕권(패권)은 자식에게도 안물려준다" 라는 속담이 있는것처럼 , 역사상 모든 국가가  세계패권 (1등의자리)을 평화적으로 2등에게 물려준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美국은 이길 수 있을 때 싸우고, 그게 지금입니다. 또한  中국이 2등이 된것은 미國에서 물건을 팔 수있게 미國이 도와준  '경제 연계' 때문이었는데, 힘이 세진 中國이 덤비니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속성은 한국 역시 강대국인 고구려처럼 강대국이 되면, 1등을 목표로 싸우게 된다는 동일한 관념과 연관이 있습니다.

 

 

미國의 저명한 교수역시 "美國과 中國은 운명적으로 다툴 수 밖에 없다"라고 표현합니다.

 

 

우리나라는 통일을 하고싶습니다. 하지만 분단이 한국이 원해서 된 것이 아닌 것처럼 국제정세(국제역학)관계속에서 통일의 필요성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중국은 한국의 통일을 가장 반대하며, 그 과정에서 북한에  다양한 지원을 해주며, 미사일 기술역시 중국이 제공하였습니다.

 

 

 

 

과거 1950년에도 우리나라 국군이 압록강까지 진출하여 곧 통일된다고, 6사단의 국군들이 압록강 물을 수통에 담아서 청와대 이승만대통령에게까지 보냈어요.

 

하지만 이때 모택동은 130만 대군을 파견하여 이것을 저지합니다. 그러면서 "입술(북한)이 떨어지면 이(중국)가 시린다" 라는 말을 했습니다.

 

 

 

이런식으로 자기 옆에 센나라가 생기면 안되니까 中국은 결사적으로 남북통일을 방해합니다. 따라서 중國은 우리와 '전략적동반자'가 아니며 남북통일후 한국은 중국과 경계선이 붙어 있는국가라서 긴장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것은 옛날 고구려 조상들이 中국과 싸운 것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고구려가 中國의 지방정부라고말하며, 연세대를 졸업한 유명 시인 '윤동주'역시 만주출생이라서 中國人이라고 말합니다.

일본역시 남북통일을 원하지는 않는데, 한미일군사동맹 상황속에서 소극적인 협력관계로 지지합니다.

 

 

 

남북통일을 가장 바라는나라는 미국이며, 한반도가 남한주도로 통일되면, 한반도는 미국편이기 때문에 영향력 상승을 위해 적극지원합니다.

그것이 현 트럼프의 정책입니다.

 

 

 

 

 

 

 

 

중국은 지리적으로 한國과 너무 가까워서 친구가 되기 불가능하며, 지난 5000년 지구역사 속에 전쟁은 1만 4500건 정도 발생했는데,  90퍼센트의 확률로 붙어 있는 나라랑 한다고합니다.

 

우리나라 역시 전쟁의 98%를 중국과 했습니다. 역사적으로나 현재적으로 중국은 한국과 운명적으로 친할 수 없는데,  이것을 왜곡 보도하는 언론 ,시민단체,  정치인들이 이런 국제정치를 크게 인식못한다는 것이  한국의 당면 문제입니다.

 

 

 

미국은 한국이 통일되면 자기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믿기때문에, 동아시아에서 한국이 힘이 쎄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 통일후

 

중국견제, 러시아 견제를 하기위해 한국에게 만주를 떼어줄 공산이 굉장히 큽니다.

 

 

 

그것은 과거 미국이 소련의 힘을 약화시키기 위해 소련을 쪼갰고, 소련의 위성국가였던 식민지들이 500년만에 독립하는 극적인 사태를 만든 것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이번엔 패권에 도전하는 中國이 이렇게 될 공산이 너무 큽니다.

 

 

 

국제정치 전문가는 한국의 통일은 미국이 지지하면 되고, 미국이 거부하면 절대로 불가능할 것이라고 단언합니다.

 

 

 

최근 국제잡지에서는 "중국이 힘이 세지면서 다른 나라에게 공격적으로 나가고, 소국, 대국의 잣대로 내정간섭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캐나다, 멕시코 사람들이 옆에 있는 미국을 무서워 안 하는데, 아시아의 여러나라들은 中國이 있음으로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중국사람들은 국제관계법적으로도 자신들은 대국이며, 옆나라는 소국이니까 내 밑에 있다는 인식을 표방하니까 이런 부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중국은 바다에 강제적으로 금(선)을 그어서, '남해9단선'을 만들었고, 현재는 대만 앞바다에 한개 더 그어 '남해 10단선'을 만들었습니다.

 

 

 

국제법에는 섬 주위의 12해리 (22킬로)는 그나라 영해로 치며, 다른나라가 간섭할 수없는데, 中국은 시멘트 바르고,  섬도 아닌 암초 등을 섬이라고 말하며, 남해 9단선을 그어, 그곳을 강제적으로 자신의 영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여긴 우리꺼야. 우리꺼니까 지나다닐때 여객선이라도 신고해" 라고 말해서 큰 국제 문제가 되고있습니다. 이렇게 힘 쎈 중국이 바다에 금을 그어버리고 자신들 꺼라고 하니까, 中국보다 힘 약한나라들은 피해다닙니다.

 

 

 

하지만 미국은 일부로 중국이 금 그은데만 골라다닙니다.  "야 이게 뭐냐? 이게 뭔 니네 영해냐?" 라고 외치면서 군함은 통과해 버립니다.

중국의 국제법위반에 다른 나라들은 보복당하니까 못 지나가는데,  미국은 '자유의 항해작전'을 하면서 지나다닙니다.

 

이과정에서  중국과 미국의 사소한 다툼이  제 3차 대전으로 발발할수 도있습니다, 그것은 제 1차세계대전이 오스트리아 황태자 암살사건(사라예보사건)으로 발발한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전쟁은 그렇게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다만 아직 中國이 미국에 비해 힘이 엄청 약세라서 인내 할 뿐이죠.

 

 

 

 

중국이 (남중국해)남지나해에  강제적으로 금 그어놓고, 여기가 자기 영해(땅)이라고 해버리면  다른 나라들은 어디로 지나갑니까?

 

 

 

더군더나 한국은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인데, 중국이 사드배치 문제처럼, 한국을 길들이기위해 영해를 막아버리고, 못 지나가게 갑질하면, 한국은 수출 타격와서 망하거나, 조선시대처럼 중국의 속국(식민지)가 될 수 밖에 없는게 미래의 한국입니다

 

 

 

 

또한 서해바다 12해리 (22킬로는) 한국영해라서 한국 군함 등 배는 마음껏 다닐 수 있는데, 중국은 여기에 동경124도 선을 그었고, 한국 군함이 들어오면  쫒아냅니다. 서해바다는  중국과 한국이 공평하게 절반씩 가지는게 맞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중국이 그어놓는 선은 서해바다의 72퍼센트는 중국이 소유하고, 28퍼센트만 소국인 한국이 소유하게 강제적으로 만든것입니다.

단순히 그동안 있었던, '중국의 불법어선' 서해 꽃게잡이를 넘어서는 큰 문제입니다.

 

 

이것에 대해 침묵하는 한국정치인, 언론 등이 무슨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정의로운 사람들입니까?

 

 

 

작은 일은 확대시켜  정지척인 쇼를 통해 국민들을 개돼지(우민화)시키고, 반일감정, 독도문제, 위안부문제를 들먹이면서,  이렇게 중국의 식민지 (속국)대접을 받고 서해를  잃었는데 누구 하나 나서서  이부분 얘기한 적있습니까?

 

 

 

이래서 한국국민들의 대부분은 정치를 모르는 겁니다.

 

 

한국신문, 한국언론, 한국 정치인들의 수준낮은 얘기들을 들으며,  정치인 빠가되어 국제정치 돌아가는 현실은 외면하니, 한국이 이렇게 힘들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중국은 고구려는 자기꺼 지방정부라고 말했고, 그 얘기를 통해서 고구려 땅인 평양과 북한은 중국이  차지해야할  고토로 여기고 있습니다. 당연히  북한은  중국관점에서 동북삼성+북한 공식으로 동북4성에 포함시킬 계획인 것입니다.

 

 

이것에 대해 한국은 전략을 잘짜야 되며, 우리힘을 키우며, 중국보다 훨씬 강한 미국이라는 힘을 활용해야됩니다

 

 

그걸 잘 활용하면 통일하고, 만주수복까지 가능해집니다.

 

 

 

중국이란 나라가 성장하고 있지만, 이젠 한계에 도달했다고 합니다.  中國의 노동력은 계속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GDP(지디피)는 늘어날 가능성이  별로 없습니다

 

인구 인구통계학 학자는 중국인구 성비 불균형으로 인해, 中국 젊은이의 25프로는 결혼을 못하고, 노동력은 감소하며 소비만 늘어나서 앞으로 큰 문제라고합니다.

 

 

"일본은 부자가 된 후 늙었고, 한국은 부자가 되 가면서 늙었는데, 중국은 가난한 상태로 늙었다" 라는 분석도 있는데, 2030년 후에 중국 신혼부부한쌍은  어른 6.5명을  부양해야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국가가 세금으로 부양해야되는데, 이런부분이 중國의 엄청난 문제라고합니다.

 

 

 

 

 

 

 

 2018/03/17 - [정치,인물] - 한국은 멸망후 중국인으로

 살수없다-"반중친미" 홍준표,추미애,조원진의원은 외쳐라.

 

2018/03/07 - [사회이야기] - 반중집회,비트코인집회-

 

태극기집회를 보도하는 JTBC와 조원진의 속내는?/ 대한애국당에 폭발물소동?

 

2018/03/10 - [윤회,명상,종교] - 예수재림과 적그리스도

그리고 만주고토수복

 

2018/03/29 - [정치,인물] - 2160년만의 물병자리전환

으로 한국의미래

 

2018/04/11 - [사회이야기] - 희토류를 통해본

국제사회의 자원무기화와 한국 삼성의 반도체무기

 

 

 

 

 

또한 현대에너지 자급화가 안되었고, 50개 소수부족의 갈등이 있으며, 시진핑파와 장택민파의 정치적 내분이 발생했으며, 수출로 먹고사는데,  한국,일본에 비해서 기술력은 딸리고, 수출하는 미국시장은 중국에 엄청난 관세폭탄을 매기면서 중국을 밀어내고 있습니다.

 

 

 

中國의 미래가 전망되는 시점에, 한국은 많은 친중파 정치인들이 있는데요. 본인들만 배불리고 잘살면 되는건가요?

 

 

한국의 미래와 한국의 국민들은 지는편에 줄 선  정치인들 때문에 얼마나 큰 고통을 당할지 계산해 보셨나요?

 

 

 

정치를 모르는 한국국민들이여, 제발 정부의 우민화 정책에서 벗어나서 깨어나고 한국의 국익을 위하는  당당한 자유민주주의 시민이 되길바랍니다.

색다른문화, 청춘,도심속의 밤을 여는 서울 도깨비 야시장.

Posted by JS토크
2018. 5. 15. 21:11 축제이야기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2018년도 서울 정책브랜드평가  1위에 선정된

밤의 세상을 여는 또 다른 문, 시민DO깨비들이

나서는 밤 풍경속에  톡특한 볼거리와,

 

 

야경을 주는 새로운 밤 문화" 西울 도깨비 야C장"

속으로 가봅시다.

 

 

 

 

2018년도 西울 밤도깨비 야C장은 3.30~10.28일 기간까지 밤에만 열립니다.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도깨B 시장은, 도매 및 비밀판매등이 벌어지는

비상시 시장형태의 도떼기 시장에서 유래하였습니다.

 

 

DO깨비 시장이라는 말 자체가 서울 황학동과,

방학동 등의 재래시장 범주에서는 익숙한

언어였습니다.

 

 

"西울밤도깨B 야시장" 은 이런 부분에서 착안했고,

밤에 문이열렸다가, 아침이면 철수하는

 

 

 

DO깨비 모습과 비슷한 C장이라는 의미로

특정한시기, 특정한 밤의 시간이 되면 새로운 모임의 장이

 

열린다는 콘셉트(콘텐츠)를 가지고 시작하였습니다.

 

 

 

 

 

 

 

 

 

 서울 밤도깨B 야시장

 

여의도 월드나이트마켓(매주 금,토 18시-23시)

 

★반포 낭만달빛마켓(매주 금, 토 18시-23시)

 

★DDP 청춘런웨이마켓(매주 금,토 18시-23시)

 

 

★청계천 타임투어마켓(매주 토 17시-22시,

일16시-21시)

 

 

★문화비축기지 숲속피크닉마켓(매주 토,일 16시-21시)

 

★청계광장 시즌마켓(시즌별 금,토일, 18시-23시)

 

 

 

 

 

●여의도 월드 나이트마켓 이용시간● (매주, 금, 토 18시-23시)

 

 

♥여의도 월드나이트마켓♥

 

 

한강에서 즐기는 즐기는 세계여행, 아름다운 한강의 야경과

이국적인 먹거리속에 

 

눈으로, 입으로, 귀로 체험하는

색다른 다문화체험장

 

전세계사람들이 함께 모이는 한강의 야시장에서 연인과 가족과

 

즐거운 먹거리 추억을 쌓아보세요.

 

 

 

 

자가용보다는 버스나 지하철을 차고오면 좋아요.

여의도 월드나이트마켓 오시는 길

 

장소 : 西울시 영등포구 여의동로 330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
버스

 

여의도공원(19-138) 정류장 하차
261,262,461,753
5534,5633,5713,6623
7007-1

 

지하철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에서 약 600m 이동

 

 

 

 

 

 

 반포 낭만달빛마켓●  매주 금,토 (18시-23시)

 

 

 

 

반포 낭만달빛마켓

 

 

은은한 달빛아래, 낭만과 예술 그리고 야경과

분수의 만남

 

빛과 음악, 아티스트와 작가 그리고 낭만을 더하는

이벤트와 공연

 

 

로맨틱한 낭만의 밤을 추억으로 드립니다.

 

 

 

 

.

 

 

반포낭만달빛마켓 오시는길

 

장소

西울시 서초구 신반포로 11길 40 반포한강공원

버스

반포한강공원.세빛섬(22-404, 22-405) 정류장하차
간선: 405, 740

 
하철

하철 3・7・9호선 고속터미널역 8-1・8-2번출구
9호선 신반포역 1번 출구
4・9호선 동작역 1・2번 출구
도보 10분 이상

 

 

 

 

 

 

 

 

 

★DDP 청춘런웨이마켓(매주 금,토 18시-23시)

 

DDP 청춘런웨이 마켓 (매주 금, 토 18시-23시)

 

 

★DDP (동대문)청춘런웨이마켓

 

남녀노소 참여가능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DDP만의 독특한 야경과

 

 

반짝이는 청춘의 아이디어가 모인 곳.

 

 

 

청춘들을 사로잡는 맛있는 먹거리속에, 디자인상품,

예술가들의 똘끼도 만나고 DJ파티속의

흥겨운 청춘야시장.

 

 

 

 

 

 

★DDP (동대문)청춘런웨이마켓 오시는길

 

 

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중구 을지로 281

버스
 

동대문역사문화공원(02-173, 02-174) 정류장하차
간선: 105, 144, 152, 261, 301, 420, N13, N16,

N30, N62

지선: 2012, 2015, 2233, 7212
광역: 9403

 
지하철

 

하철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2번 출구

 

 

 

 

 

 

 

 

 

 

 

 ★청계천 타임투어마켓(매주 토 17시-22시, 일16시-21시)

★청계천 타임투어마켓(매주 토 17시-22시, 일16시-21시)

 

 

 

★청계천 타임투어마켓(매주 토 17시-22시, 일16시-21시)

 

한국적이지만

 

현대적인 멋과 맛이 담긴 西울의 밤을 선보이며, 청사초롱

빛나는 길에서 전통문화를 즐기며

 

도심속의 한국문화를 찾아내는 관광 야시장.

 

 오감만족하는 다양한 음식은 풍미를 더합니다.

 

 

 

★청계천 타임투어마켓★ 오시는길.

 

주소

 종로구 서린동 14 광통교 일대

버스
 

종로1가(01-011, 01-012) 정류장 하차
간선: 101, 103, 150, 160, 260, 270, 271, 273, 370, 470,

601, 720, 721, N26, N37

 

지선: 7212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5번 출구에서 약 300m이동
1호선 종각역 5번 출구에서 약 80m 이동

 

2호선 을지로 입구역 2번 출구에서 종각방면으로

300m 이동

 

 

 

 

 

 

 

 

 

 

 문화비축기지 숲속피크닉마켓매주 토,일 16시-21시)

 

 

 

 

문화비축기지 숲속피크닉마켓

 

여유로운 숲속 피크닉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도

쌓아보세요.

 

 

시민벼룩시장과 야시장의 결합,  환경과 재생 그리고 먹거리,

버스킹 공연이 있는

 

 

축제의 공간, 숲속의 벼룩 야시장이에요.

 

 

 

 

 

문화비축기지 숲속피크닉마켓♣오시는길

 

장소

 

 마포구 증산로 87 문화비축기지

버스

월드컵경기장서측.문화비축기지(14-105, 14-106)

정류장 하차

 

간선: 571, 710
지선: 6715, 7019, 7715
광역: 9711A
순환: 8777(토,일 운행)

 


월드컵공원입구.문화비축기지입구(14-115) 정류장하차
일반: 733
간선: 271
지선: 6715, 7011, 7013A, 7013B, 7019, 7715
마을: 마포08

지하철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2번 출구
월드컵경기장 내 통행로 이용 도보 10분

 

 

 

 

 

 

 

 

 

 

 

 

▣청계광장 시즌마켓▣(시즌별 금,토일, 18시-23시)

 

청계광장 시즌마켓 (시즌별 금, 토일, 18시-23시)

 

▣청계광장 시즌마켓

 

시즌마켓 구성에 따라

 

 

5월-에너제틱, 6월-판타스틱, 7월-미션임파서블,

9월-러블리로 시즌별 밤도깨비가

나타납니다.

 

 

세계무대 진출을 위한 스타터를 위한, 챌린지광장입니다.

 

벤처, 대학생, 동아리등의 다양한 스타터가 참여하는 열린시장.

 

 

 

 

 

 

▣청계광장 시즌마켓▣오시는길

 

장소

 종로구 서린동 14-1 청계광장

버스

서울신문사(02-137) 정류장 하차
간선: 101, 150, 402, 501, 506
지선: 1711, 7016
순환: 91S투어

지하철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5번 출구에서 약60m이동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4번 출구에서 약300m이동

 

 

 

 

 

 [청계광장 시즌마켓]- 시즌별 금, 토, 일 18:00~23:00시까지

 

독특한 테마와, 다양한 볼거리가 어우러진, 서울의 도깨비 야시장, 아름다운 야경과, 청춘들의 창업, 편안한 도심속의 쉼터, 전통과 현대의 조화 등을 총체적 테마로 표현하는 밤을 여는 색다른 문화, 그 속에서 올한해 좋은 축제의 휴식이 되길바랍니다. 색다른 밤의 청춘, 도심속의 밤을 여는 도깨비 야시장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현대자동차 올해의 '투스카니의인'에게 사정해서 벨로스터 선물?

Posted by JS토크
2018. 5. 15. 10:58 사회이야기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의로운 일을 하고, 그게 세상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으면, 우리는 그를 '의인'이라고 합니다. 한데 자동차를 타고가다 일명" 투스카니 의인"이 된 남자의 사연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사건은 5월 12일 '투스카니' 차를 몰던 운전자 한영탁씨가 '코란도'를 운전하는 운전자의 이상한 행동을 감지하면서 부터 시작합니다.

 

 

그것은 코란도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데도,  멈추지않고 계속 운행했기때문인데요.

 

 

한영탁씨는 이를 이상히여겨, 확인할 결과, 앞서가는 코란도 차량의 운전자가 "엑셀레이터를 밟은 상태로, 핸들은 왼쪽으로 꺽여있고, 조수석 옆쪽으로 쓰러져 있는 상태" 라는 걸 알게됩니다.

 

 

 

평소 지병이 있던 운전자가 운전중 의식을 잃은 상태였던 건데요.

 

 

이에 한영탁씨는 경적을 울리면서 코란도 운전자를 깨우려 시도했고, 상황이 여의치않자, 자신의 투스카니 차량으로 앞질러가서 코란도 차량을 막았고, 그 결과 더 큰 교통사고 위험을 미연에 방지했다고합니다.

또한 그는 뒤에 오던 화물차 운행자에게 망치를 빌리고, 유리창문을 깨서 코란도운전자를 옮기는 응급처치도 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투스카니의인의 차는 범퍼등이 찌그러지는 피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긴급하고, 급박한 상황에서 자신의 위험을 감수하고 상대방을 구한 한영탁의 씨의 사연이 알려지자  자동차 커뮤니티 사이트인 '보배드림'에서는 '고속도로 사고에서 의인을 목격했습니다' 라는 글과 (블랙박스)동영상이 올라왔고 "세상은 아직 아름답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고합니다.

 

 

 

 

 [YTN뉴스사진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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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연 직후, 현대자동차는 투스카니 의인 한영탁씨의 차량을 고쳐 주려고 했었는데 한영탁씨는 "수리안해도 된다"라고 거절했으며, "코란도 차량 운전자로 부터 감사의 인사를 받은 것으로 충분하며, 보험회사의 보험금인상에도 어쩔 수없다" 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 YTN뉴스캡처]

 

 

 

경찰역시 교통사고를 낸 한씨를 형사입건하지 않고, 내사 종결할 계획인데요.

 

 

 

이런 천사같은 의인의 행동들이 널리 알려지고, 이에 감동 받은 현대자동차에선 "한영탁씨의 차를 수리한다는 초기 계획을 접고, 벨로스터를 선물하며, 취득세, 등록세 등도 회사에서 내기로 한다"라는 결정을 내렸다고합니다.

 

 

 

이소식을 접한 네티즌 역시" 현대자동차 참 잘한 결정이에요", "뉴스보고 울컥해서 울뻔했어요", "운전자입장에서 저러기 쉽지않은데 참 대단한분" 이란 댓글이 달렸는데요.

 

 

이러한 투스카니의인의 행동은 사회정의와, 훈훈한 정, 의리에 목마른 많은 국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고등학생 딸과 아들역시 자랑스러워했다고하니, 아버지 한영탁씨는 좋은일도 하고, 좋은 결과도 나고 기분도 붕붕뜨는 하루였겠네요.

 

 

 

막상, "나에게도 이런한 상황이 벌어지면, 한영탁씨처럼 할 수있을까?" 라고 생각해보면, 나쁘다 좋다를 떠나 굉장히 하기어려운 행동인데, "사람이 먼저다"를 실천한 참으로 대단한 분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