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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과 남북종전을 바라보는 한국과 트럼프의 온도차

Posted by JS토크
2018. 4. 21. 08:06 정치,인물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오늘은 남북통일을 위한 남북정상회담과 트럼프 대통령의 진심에 대해서 얘기해보고자합니다. 

 

 

 

 

 

현지시각 4월 17일 뉴욕타임즈를 비롯한 미국 언론들은 트럼프대통령과 아베신조 총리의 회담중 나온 남북종전선언 부분에 대한 논의를 보도했습니다.

 

 

아베총리와 회담한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미국은 북한 고위급인사(김정은포함)와 차후 회담을 논의 중의다" 라고 말하며 다음의 말을 의미심장하게 언급했다고합니다.

"현재 남한과 북한의 종전협상, 종전선언이 잘 되길 축복한다. 많은 사람들이 잊고 있지만, 남한(한국)과 북한의 전쟁을 지금도 진행중이다. 미국역시 북한고위급과 회담을 준비중이다.

 

우리는 북한과 즐겁고 긍정적인 회담을 할 수도있고, 좋지 못한 불행한 회담을 할 수도 있다. 또한 남한과 북한 그리고 중국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난다면, 아예 미국과 북한의 회담을 취소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남북정상회담의 개최는 전세계, 국제사회에서 비판하는 북한(핵무기, 생화학무기,대량살상무기를 만들고 지원하는 테러국가, 테러지원국가)문제 해결을 위한 기회이다.

 

 

중요한 것은 내가 항상 언급하지만, 어떤 일이 있을지는 두고 봐야한다" 이런 늬앙스의 의사표현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발표합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의 남북종전협상, 남한과 북한의 대화 국면은 트럼프 대통령의 역할이 지대했다고 얘기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은 미국 특히, 내가 인내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었을 것"이라 말하며, 평창올림픽 또한 (북한이나, 중국 문제가 엮여 있어) 실패했거나 심각한 문제에 직면했을 것이라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을 다루는 문제에 대해서 미국과 일본은 통일되고 강한 결합을 이루었다"라며 남북통일문제,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미국과 일본의 굳은 결합을 표현합니다.

 

 

 

이런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남한내 MBC SBS KBS 공중파 방송들과 각종 언론 뉴스에서는 '축복'이라는 말만 빼와서 마치 트럼프대통령이 문재인을 지지하고,

 

북한 김정은을 지지해서,

 

남북이 평화적으로 4.27 남북정상회담을 하며, 그결과 625전쟁 종전선언을 지지하는 것처럼 물타기해서 보도하는데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정의, 인권을 지키며, 국민의 알권리를 진실되게 보도하는 것이 언론과 방송 뉴스의 일입니다.

 

 

트럼트 대통령이 어떤 의미의 말을 한 것과 상관없이 현 한국정부에게 이득이 될만한 단어만 빼와서 그게 마치 진실인 것처럼 그것만 확대해서 보도하는 것은 한국언론의 자세가 아닙니다. 

 

국민알권리 차원, 그리고 국민과 나라를 위한 올바른, 공정한 보도가 필요한데요.

 

축복이라는 말만 빼와서 보도하는 것은 미국의 입장,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은 파악하지 못한 아마추어들의 국제정치 논평일 뿐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많은 사람들이 잊고 있지만 남한과 북한은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았음을 명확히 했습니다. 쉽게말해서 남한과 북한은 지금도 전쟁중인데, 잠시 멈추고 휴전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사실 그래서 한국의 청년들도, 대학생들도 의무적으로 병역의 의무를, 즉 군대를 가는겁니다. 전쟁중인 북한이 언제 도발하고, 언제 쳐들어올지 모르기에 국방, 안보를위해 젊은이들이 2년 군복무를 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축복의 의미는 북한의 비핵화, 핵무기 즉각 폐기를 위한 남북정상회담을 잘 하길 바라고, 그렇게 되길 축복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정치인, 언론은 이런건 쏙 빼고 625전쟁 종전을 부각시켜, 남북정상회담을 하고, 625전쟁 종전하는걸 트럼프가 바라는 축복으로 잘못 보도하는 건 큰 문제입니다. 이걸보고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정말로 트럼프대통령이 북한 김정은과 한국 문재인의 정상회담을 축복한다면, 불과 몇일전에 존 볼튼을 필두로 왜 시리아 공습을 했겠습니까?

 

북한 김정은이 남북정상회담을 핑계로 시간을 벌며, 북한의 핵무기, 대량살상무기 등을 시리아로 옮기는 정황이 포착되었거나, 북한과 시리아의 밀월관계를 끊기위해서 시리아 공습한 것입니다.

 

 

 

 

북한 김정은은 자꾸 단계적 비핵화를 견지하려하고, 미국 트럼프는 북한의 즉각적인 비핵화 핵무기 폐기를 강하게 요구하고 이과정에서 한국의 문재인을 이용해서 북한이 즉각적인 비핵화 하도록 협상하라는게 남북정상회담의 골자입니다.

 

 

 

이런데 이러건 쏙빼고 남북종전협상만을 부각시키고, 마치 평화의 사절단마냥 김정은과 문재인이 만난걸 생중계한다느니 하는건 본래의 의도를 벗어나는 겁니다.

이런류의 쇼는 노무현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때 충분히 보아왔습니다.

 

평화통일, 남북통일이 즉각 될것처럼 선전하고, 개성공단지원, 대북지원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지원은 북한이 핵묵를 개발하고,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을 개발하는데 썻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러는동안에도 북한의 여성들은 인권유린, 성폭행, 당하는 비참한 현실을 마주하게 되는 거지요. 요즘은 북한 탈북민들을 강제북송한다는 얘기까지 있는걸 보니 참으로 심각한 듯 합니다.

 

 

 

또한 트럼프는 평창올림픽이 자신의 도움이 컸다고 얘기하는데 이것 역시 맞는 말입니다. 그당시 임종석 비서실장의 비트코인 대북송금이 있었다는 정황이 포착되고, 이에따라 미국은 북한을 폭격할 가능성도 있었습니다.

 

 

그러자 북한 김정은은 북폭을 막기위해 평화를 가장해 즉각적인 남과 북이 평화를 원한다는 쇼를하고 그것을 보여주기 위해 평창올림픽에 참가합니다.

 

 

 

이과정에서 청와대가 국민몰래 탄저균 예방백신을 구입해서 논란이 되기도 했었는데요.

 

북한의 평창올림픽참가 부분에 대해서 패권국가 미국은 북한이 참가하는 평창올림픽을 불법적이고, 위험한 동계올릭픽으로 얘기하여 자유민주주의 우방국들의 평참올림픽 참가와 자국의 평창올림픽 참가를 거부할 수있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것을 하지 않았고, 그래서 인터뷰에서 이부분을 얘기한것입니다.

 

 

 

 

 

 

2018/05/03 - [정치,인물] - 남북통일을 대비하여

군복무 단축(18개월)

 

2018/05/12 - [정치,인물] - 탈북자단체의

"우리민족끼리" 대북전단 (대북편지)

 

2018/05/21 - [정치,인물] - 한미 동맹강화와 서울 코엑스

 코트라 취업박람회를 통한 일자리창출.

 

 

 

 

 

 

마지막으로 트럼프대통령은 미국과 일본의 강한 미일군사동맹을 얘기하며, 한국이 북한과 중국라인에 서는걸 경계하고 있습니다. 원래 는 한미동맹으로 한국과 미국이 끈끈한 유대를 가지고 있었는데, 문재인이 사실상 한미동맹에 탈퇴하는 행보를 해왔고, 트럼프가 말했던 인도

태평양 방어 동맹을 지지하고 가입하지 않았기에, 이부분의 늬앙스 적인 표현을 한 것이며, 이런 한국의 외교정책으로 한국이 미국으로부터 철강관세, 냉장고관세 등등 각종 관세를 받고 있는겁니다.

 

 

 

 

대한민국의 정치인, 대한민국의 언론이라면 자신들의 정치적 이득이아닌 국익과, 국민, 대한민국의 발전을위해 외교정책을 잘 짜고, 국제정세에 맞는 외교술을 펼쳤으면 합니다.

 

미국이라는 거대한 패권국가의 대통령인 트럼프 대통령의 인터뷰조차 왜곡하고, 축소하고, 물타기하는 한국언론과 정치인들을 보면서 깨어나는 한국국민은 어떻게 해야할지 참 씁쓸한 마음이 듭니다.

 

 

 

대한민국의 국익과 국민 그리고 나라발전을 위해 부디 깨어나는 대한민국의 국민이 많길 바라며, js토크를 마칩니다. 

4.19혁명 프레임속에 희생되는 이승만 대통령.

Posted by JS토크
2018. 4. 19. 11:15 정치,인물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js토코는 유튜브에도 있습니다.

 오늘은 4.19혁명이 일어났던 날이네요.

 

 4.19 혁명 58주년을 맞아 공중파 방송인 KBS에서는 '4.19 혁명 기념식'을 중계방송한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C3uUL4Inkw&t=5s 이승만 대통령 바로알기 캠페인

 

 

 

 

 

 

 

이번  '4.19 혁명 기념식'에는 여야의 정치인들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표를 모우고, 지지세를 이끌기위해 참석할 거 같습니다.

다만 드루킹사건과, 남북정상회담에서 김정은의 아바타인 '가짜 김정은'을 만날(?) 계획인 문재인은 머리가 복잡해서인지

이번 기념식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실, 미국의 국가 안전보좌관에 임명된 존볼튼은 북한 처벌과, 제재, 북한 붕괴를 원하는 가장 강력한 반북한 인사라서 얼마전 시리아 공습까지 단행한 강성파 인사로 알려져있는데요.

 

 

 

 

북한이 비핵화를 이행하는 쇼를 하면서, 그 전제조건으로 단계적인 비핵화요구로 시간을 끌면서 핵무기, 핵장비등 제반 무기들을 시리아로 옮기려는 정황이 있어서인지 미국은 시리아 공습이라는 카드를 꺼냈고, 이에 겁에 질린 김정은이 문재인을 만날 가능성은 낮는데요.

그래서 김정은의 아바타이자, 대역을 내세워서 문재인대통령과 남북정상회담을 할 공산이 크다는 지적이 일고있습니다.사실 북한의 김정은은 신변에 위험을 느껴서 자신과 비슷한 체형에, 비슷한 얼굴로 성형 수술한 대역이 있는 거 아니냐?는 얘기는 종종 있어왔으니까요.

 

 

 

 

각설하고 ,19일 TV 편성표는 KBS 1TV는 오전 10시부터 약 45분 동안 '제 58주년 4.19 혁명 기념식'을 중계합니다. 4.19 혁명은 1960년 4월이승만 대통령의 3.15 부정선거에 시민들이 항거한 사건이라고 역사교과서에서 배웠는데, 이번 4.19 기념식은  KBS 1TV에서만 중계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4.19혁명은 논란거리가 아직도 되고 있는데요. 아무리 역사를 객관적으로 쓰려고 해도,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패자의 기록은 사라지고, 승자의 기록은 뻥튀기 되어서 기록된다고 하잖아요. 

독재자 이승만대통령이라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독재자가 하야하라고해서 하야하나요?

 

 

 

 그런 독재자는 인류사에 없습니다. 예를 들면 스탈린, 모택통처럼 공산독재자는 인종학살, 국민학살을 하며 자신의 자리를 지킬 뿐입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독재자였으면 하야하라고 해서 하야했겠습니까? 잘못된 역사교육으로 세뇌되신 많은 분들도 이부분의 의문점은 꼭 가지길바랍니다.

 

 

 

또한, 이승만 대통령이 대통령을 할때는 국민의 80프로가 한글을 몰랐으며, 중학교 교육을 마친 국민 비율이 2%프로 정도 밖에 안되었으며, 그 당시 중학교 나온 사람들은 현재 서울대 나온사람처럼 엘리트 지배층이었습니다.

 

 

 

 

이런 시대에 이승만대통령을 하야하라고 시위하는사람들중에는 아녀자 , 어린아이들도 많았다는데, 그당시 뭘 알고 그랬을까요? 1950-60년대는 가부장적, 권위주의적, 왕조적 윤리의식이 남아있어 대다수 사람들은 이승만대통령을 왕처럼 생각했을텐데요.

사실, 이부분에 대해서 언급하자면, 남한과 북한이 원래는 같은 화폐를 썻는데, 북한에 김일성이 정권을 잡자, 북한은 비밀리에 화폐개혁을 단행합니다. 

 

 

 

그래서 구권이 되어 필요 없어진 화폐를 간첩 성시백을 통해서 대량으로 남한에 들어와 언론사를 만들고, 정치인의 로비자금, 주사파 양성자금으로 썻다는 진실이 많이 폭로되었는데요. 

 

 

 

그래서 4.19혁명은 이런 시대적 배경으로 이루어진것이라, 625전쟁을 통해 적화통일하려던, 김일성의 계획이 UN과 남한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했던 625전쟁 참전국의 희생으로 물거품되자, 전쟁이 아닌 게릴라전의 책동을 시도하고 그것이 성공한게 4.19혁명이라는 문제제기도 많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점을 알고 박정희 대통령이 화폐개혁을 한 통에 북한 간첩이 남한에 활동하며 주사파 양성에 에로사황이 생겨 북한에서는 박정희 대통령을 원수처럼 싫어했다는 얘기도 많이 알려졌습니다.

 

암튼 4.19 혁명은 아직까지도 그 진실과 배경에 대해서 논란거리인데요. 정부에서는 문재인은 불참하고 이낙연 총리가

참석하는 걸로 한답니다.

 

 

 

또한,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추미애 대표를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6월 경기도지사 지방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이재명 전 성남시장이 기념식에 참여한다고하네요. 그리고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는 이번 4.16 기념식에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랍니다.

 

 

 

당연히 자유한국당의 계보가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으로 이어진다면, 참여해서는 안되겠죠.

 

 

 

4.19혁명이 사실은 4.19폭동이라는 얘기도 들리며, 북한 김일성의 공작이라는 얘기도 들리는 마당에, 4.19에 대한 올바른 진실이 밝혀지기 전까지 이승만대통령을 부정하면서 굳이 자유한국당에서 참여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4.19 혁명을 맞아 지상파 채널들은 따로 특별하게 프로그램을 편성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공영방송인 KBS 역시 기념식 중계 외엔 다큐멘터리나, 시사 프로그램, 등등 4.19 혁명 관련한 방송을 편성하지 않았다는데요. 이부분은 시청자들에게 위안으로남고 있네요.

 

 

 

다만 kbs라는 공영방송을 장악하기위해 문재인이 많은 공을 들였고 그과정에서 나온 kbs이사장 해임사건은 한동안 여론의 비판을 받았는데요. 이렇게 공영방송을 탄압한후 결국, 4.19방송을 kbs에서는 하게 된 거 같아 씁쓸한 맛을 느끼게되네요.

 

 

4.19혁명과 관련해서 이승만대통령은 4월 15일 마산에서의 시위는 ' 공산주의자들의 지령에 의한 것' 이라는 내용의 담활를 발표합니다.

 

 

 

특히 이승만대통령은 국제정세나, 나라현실에 대해 식견이 없었던 대한민국의 어린 청년, 대학생들이 주사파 공산주의자들에게 낚여서 희생된 것에 대해 안타까워 하며, 북한 공산주의와, 남한내 퍼져있는 북한을 따르는 공산주의자 프로파간다에 대해 경계해야 할 것으로 경고합니다.

 

 

 

하지만 사태는 커지고 소중한 남한국민들의 피해 상황이 발생하자, 대학생포섭과, 이들을 방패막이와, 공격용으로 사용하는 공산주의 세력이 있더라도, 이 사태의 책임을 지고 대통령직을 사퇴하고 물러납니다.

 

 

 

세계 인류역사상 독재자라고 하는 사람이 국민이 피해보니까 대통령 자리에서 내려온 예는 없습니다.

 

 

 

 쉽게 말해 이승만 대통령은 독재자가 아니었고, 민주주의 국가의 대통령이었습니다. 유일하게 남한과 일본만 자유민주주의였고, 냉전시대, 한반도 주변 모든나라 즉 소련과 소련의 위성국가, 중국, 북한등은 공산주의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공산주의 세력들이 남한을 잡아먹기 위해서 공작활동을 했는데도, 국민이 피해보니까 이승만대통령은 대통령직을 내려놓습니다.

 

 

이런 이승만대통령을 독재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독재자라고 낙인시켜 자신들의 정치적 이득을 볼려는 사람들은 누굴까? 라는 의문은 개,돼지 국민이 아니라면 생각해보아야 할 키워드 같습니다. 

 

 

 

 

 

2018/05/12 - [정치,인물] - 탈북자단체의

 "우리민족끼리" 대북전단 (대북편지)

 

▶2018/04/26 - [윤회,명상,종교] - 한국멸망을 막기위해

 천상이 부여한 세번의 기회.

 

 

▶2018/04/24 - [사회이야기] - 위기의 대한민국과 박정희

대통령의 국민교육헌장

 

 

▶2018/05/17 - [정치,인물] - 제갈공명식 사고를 통해 한국이

중국에 대처할 (이춘근)외교 메시지.

 

 

2018/04/27 - [사회이야기] - 북한사회이야기

- 오징어와 핸드폰 편.

 

 

 

 

 

 

또한 4.19이후 이승만대통령은 자유당을 비롯한 모든 사회단체와 결별하겠다고 말하고,  앞으로 경찰을 포함한 정부관료들이 정치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이런 말을 하는 독재자가 세상에 어디있을까요? 국민들은 모택통과 스탈린의 예를 네이버 지식in 검색으로 찾아보시길 권유합니다. 그러고 보니 문재인은 저번에가서 모택통을 추켜세우는 얘기도하던데,  누가 독재자이고? 누가 민주주의 대통령인지 의아해집니다.

 

 

 

오늘은 4.19를 맞이하여 1987에는 이한열이 있다면, 4.19에는 김주열이 있다면서 각종 프로파간다할 사람들을 떠올리며, 한 자 적어보았네요.  js토크 마칠게요. 감사합니다.

문재인책사(?) 드루킹의 박근혜탄핵과 문재인대통령만들기 의혹.

Posted by JS토크
2018. 4. 17. 13:21 정치,인물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js토크는 유튜브에도 있어요.

 오늘은 문재인의 책사라는 의혹이 있는 드루킹의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드루킹은 민주당원이었고, 문재인의 지지자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박근혜 대통령탄핵에 대한 배경적 이론을 만든 문재인의 책사로 의혹이 가는인물입니다.

 

 

 

 

 

 

드루킹은 안철수는 "이명박의 아바타"라고 표현하며 자신이 운영하는 파워블로그를 통해 수십만명의 사람들이 안철수에 대해 부정적이미지

의 낙인을 찍게 했습니다.

 

 

 

또한 이재명이 문재인을 위협하는 지지선으로 떠오르자 "동교동계 세작" 등으로 표현하며 자신이 운영하는 파워블로그에

오고 영향력을 미치는 수십만명의 사람들에게 이재명과, 안철수에 대해 부정적 이미지의 낙인을 찍었습니다.

이런 드루킹의 의사는 지지자를 통해서 널리 펴졌고, 문재인의 지지도 향상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물론 이부분에 대해서 필자가 언급하

는건 안철수나, 이재명의 지지자라서가 아니라, 실제로 드루킹의 활동이 그러햇음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JS토크는 안철수나 이재명의 지지자는 아니고, 좌파 우파의 프레임을 벗어나 이탈리아의 영웅 가리발디나, 몽골을 세계패권 국가로 만들어

한시대 영광을 재현한 징기스칸처럼 한국의 국익을 위하는 지도자가 나오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좌파 우파가 아닌 국익파의 출현을 바라는 사람이랄까요?

 

 

 

암튼 각설하고, 실제로 문재인이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건, 드루킹과 드루킹의 말에 영향받는 수만명, 수십만명의 사람들이 인터넷의 공간,

즉 네이버블로그, 네이버 댓글,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에 다양한 sns을통한 소문내기가 한몫 했습니다. 

 

 

 

여기에 여당, 야당 당사나 정치인, 공무원에게 전화하여 누굴 비판하는여론을 형성하게하고, 그렇게 하면서 문재인만이 진짜 대통령이 되고,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프로파간다를 계속 심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과정을 통해 드루킹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의 계책을 짠 책사로 활동하지 않았냐는 의혹이 강합니다.

 

 

현사태에서 드루킹은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키기위한 제반환경, 밑그림을 그린 책사였고,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자 일등공신 답게 그에 맞

는 자리 하나를 요구한 거라 추측됩니다. 

이에 문재인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비밀을 너무 알고 있는, 똑똑한 책사를 키우는건 양날의 검이라 토사구팽 시킨 것 아니냐? 라고 의혹이 생기는데요. 

 

 

더군다나 문재인은 북한과 함께가는 '북한이 먼저다'를 실천하는 사람이며, 그러기 위해서 주사파 정치인을 키워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엔 주사파 출신인 임종석비서실장이 옆에있으니, 다른 책사보다는 내사람이 우선이겠죠.

 

 

 

더군다나 기가막히게도 드루킹은 오사카 총영사 자리를 요구했다는 기사가 뜨는데요. 항상 민주당쪽 정권과 정치인들은

국민에게 반일감정을 유도해서 일본얘기만 나오면 국민들이 자동적으로 화가나게 세뇌공작을 해왔는데요. 

 

 

드루킹이 진짜 요구했는지, 안했는지는 몰라도 반일 키워드로 드루킹의 가지치기를 시작한듯 하네요. 드루킹입장에서는 문재인 대통령만들

기의 일등공신의 활약을 하고도 댓가를 받지 못해 문제인 정권에 비판하는 와중이었는데, 또 공교로게도 이렇게 되네요.

 

 

 

사실 문재인 입장에서는 북한이 제일 우선순위인데, 그와 정치,역사적 궤를 달리할 수있는 게 드루킹이고, 거기에 문제인의 약점을 알고있는

 

드루킹이기에 제거 대상할 이었겠죠. 거기에 문재인에 대한 비판을 시작한 드루킹을 보면서 과거 드루킹의 공작이 가져온 후폭풍은 박근혜

탄핵까지 이어졌기때문에 더욱 다급했을거라고 봅니다.

 

 

 

 

실제로 문빠들이 그렇게 문재인을 비호하는 댓글 공작을 펼쳤는데, 드루킹을 완전히 토사구팽 시킨후 그리고, 임종석비서실장이 비트코인

 

대북송금 의혹으로 중국 뒤통수 때린 후, 바로 그시점에서 이상하게도 문재인을 지지하는 네이버 댓글 공작이 대부분 사라진 것만봐도, 드

루킹의 댓글 공작위력을 알 수있는데요. 

드루킹은 '매크로' 까지 사용한 걸로 알려졌지만, 파워블로그 드루킹이 문재인 정권을 끝내기 위해 그를 따르는 수만명의

 

지지자들에게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끼졌다면 문재인 입장에서도 곤욕이었을겁니다. 그래서 이쯤해서 가지치기를 한듯 싶네요.

 

 

 

물론 과거부터 민주당원의 댓글조작 사건은 단순이 드루킹 혼자만이 아니라 그동안 꾸준히, 드루킹과, 드루킹의 지지자,

 

김경수의원, 문재인까지 연결고리가 있는건 아닌지 의혹이 생기므로 경찰은 철저히 조사해야되며

 민주평화당 자유한국당 등은 특검을 강력히 도입해야합니다.

 

 

 당연히 민주당원인 드루킹이 댓글공작했으니  드루킹과 민주당이  연관있는지를 특검으로 확인하는 건 필수입니다.

 

 

 

과거, 민주당은 자신의 정치적이득을 위할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무지막지한 말을 하면서,

 

정작 국민이 국익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해주길 바라는 입장에서

 

 

 

드루킹이 민주당원이었고, 이번 댓글 공작이 민주당과 연결된게 아닌지도 특검을 도입해서, 확인해보자는 국민의 알권리와, 자유민주주의

수호차원에서 정당한 목소리를 내면 이를 비난하고, 신고한다는 식으로 몰아가는데요.

 

 

지금은 공산주의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국가인데,  국민이 자유민주주의와 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목소리마져

탄압하는 것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이 공산국가나 독재국가인지 의심할 지경입니다.

 

 

그리고 미국의 경우 과거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미국 닉슨대통령은 탄핵당했는데, 이번에 드루킹 댓글공작사건에 대통령후보시절 문재인이

 

 

 

 

연관되어 있다면 이는 충분히 탄핵당할 사유입니다.

사실 문재인은 올해초 2월24일부로 보궐대통령 임기가 끝났다는 얘기도 많은데요. 

여론, 언론통제 등을 이런 부분의 얘기는 논란을 피해간듯 합니다.

박근혜대통령이 탄핵되면 그 남은 임기는 국무총리가 잔여임기를 끝내는 것아닌가요?

 

 

 

거기에 문재인은 대통령선거를 하였고, 투표시간은 저녁8시 까지여서 이것은 보궐대통령의 임기를 하는겁니다.

보궐 선거만 저녁 8시까지 투표시간을 주는거니까요. 

 

 

정식 대통령 선거시간을 저녁 8시까지 한 경우는 없습니다. 이 사실을 잊지말아야겠죠.

 

 

 

헌법과 법치주의를 제일 앞장서서 지켜야할 대통령이 보궐선거에서 하는 8시까지 선거투표를 하고도 나몰랑하면서 이부분 의혹을 무마시키는건 바람직하지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것에 대해 한국은 심각하게 공산화가 진행중이라서 사회 각계층 지도인사와, 국회의원, 언론, 법원 등에서 이부분의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국익과, 알권리,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국민의 정당한 바판과 요구도, 그런얘기하면 신고해서 처벌하겠다고 몰하가는게 현재

 

 

대한민국의 민낯입니다.  

 

 

이번 드루킹 사건은 과거 세월호를 박근혜 대통령탄핵 시키는 요건으로 써먹던 민주당의 수완처럼, 자유한국당 등의 야당에서도 드루킹 댓

글공작으로 똑같은 효과를 얻게 사용할련지가 관전포인트네요.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박근혜 대통령탄핵의 이론적 배경을 만든 문재인의 책사 의혹이 있는 드루킹이  이제는 문재인 탄핵 내지는 실각의

 

 

키를 쥔 인물로 재등장하네요.  참 세상일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상황이 이렇게까지 되니까 드루킹에 대해서 좀더 알아봐야 할 필요성이 있는데요. 드루킹은 드루이드와 킹을 합성한 말로 현대적 의미로 치

면 단군왕검을 지칭하는 의미로 추측됩니다. 단군왕검은 제사(종교)와 정치가 일치되는 제정 일치 나라를 만든 고조선의 왕인데요. 

 

 

 

드루킹 역시 한국과 혈연관계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 켈트족의 종교인 드루이드교의 사제계급인 드루이드를 차용했는데요. 드루이드는 교

육가, 판사, 사제를 겸하는 역할을 하였으며 신과 인간사이의 중계역할을 하고, 흰 옷을 입은 제사장 계급이었습니다.

 

 

 

시간이 흐른후에 드루이드는 단순한 마법사,마술사 개념으로 퇴색하였는데, 그것은 종교 제사장 계급이었다가 현재는 무당으로 의미가 퇴색한 한국과 비슷합니다.

 

 

 

거기에 왕을 합성시켰고, 이것은 우리가 말하는 단군왕검과 비슷한 맥락이며, 드루킹 역시 단군왕검을 지향하는 큰 포부를 지닌것으로 판명됩니다.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면 대통령과 종교적 교황의 위치를 둘다 실현하는 인물이 되고싶다는 포부와 꿈을 가졌다는 거겠지요.

하지만그러기 위해 잡은 동아줄이 북한 김정은을 위해서는 뭐든지 하는 문재인 인게 문제였던거지요.

문재인은 드루킹을 키우려는게 아니라 일정 용도로 써먹고, 토사구팽 시킬 용도로 이용했던 거 같습니다.

 

 

물론 문재인과 드루킹의 연결고리는 김경수의원이 담당하지 않았나 추측됩니다.

텔레그램을 통해서 드루킹과 더불어 민주당 김경수 의원간의 많은 대화 메시지가 이를 증명하는데요.

 

요즘 인터넷에서는 안철수, 이재명, 박원순, 김경수 의원들과 언론들을 통해 드루킹이 나쁜 인물로 되고 있는데요.

 

 

이글을 읽은 여러분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될지 아무도 몰랐을때  이미 그 전부터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준비하는 이론적 배경을 제시한

인물이 있다는걸 까맣고 모르고있겠죠?

 

 

그리고 그는 심지어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기  6개월 전에도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될 것임을 예견했었죠. 

 

그가 바로 드루킹입니다. 드루킹은 문재인의 책사 역할을 하며,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키기 위한 사상적 배경과, 국민의 설득을 담당했었습니다.

 

 

그리고 드루킹은 3가지 프레임으로 국민들을 설득, 세뇌했습니다.

 

 

첫째, 한국의 재벌 대기업의 적폐를 고스란히 밝히면서, 민중은 착취당하고, 살기 힘든 여건이라고 계속적으로 주입시킵니다.

 

 그리고 진승,오광의 난을 설명하며, 진승(김대중) 오광(노무현)의 난이후에, 한나라가 세워지듯이, 김대중, 노무현 시대를 거쳐 비로소 민중들이, 서민들이 잘살수 있는 세상이 올거라는 얘기를합니다. 아마 드루킹은 문재인을 한나라 유방으로 이미지 메이킹한것같습니다.

 

 

그러니 허구헌날 이런 이미지 메이킹속에 "사람이 먼저다"라고만 떠들고 다니는 혼밥 문재인이 나왔던 거죠.

 

둘째 이성계가 고려를 멸망시키고 조선이라는 나라를 세월때 당위성을 얻기위해서 민중에 "목자득국"이라는 말이 유행하게 만드는데요.

 

 

 

목자득국은 木과 子가 합쳐진 李가 나라를 얻는다는 말이었습니다. 거기에 당위성을 나타내 살포시 이성계가 나라를 개국한다는 프레임을 씌웠네요. 아마 이당시가 프로파간다, 프레임의 원조 아니었나 싶네요.

 

 

드루킹 역시 송하비결, 추배도, 정감록 등 다양한 예언서를 해설하고, 예언서를 해석하면서 이것을 파워블로그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세월호

 

 

 

부분이 송하비결에 나왔다며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사건으로 탄핵당한다고 공표합니다.

게 이미 박근혜 대통령 탄핵되기 수개월전이고, 남들은 박근혜 탄핵은 상상도 못할시기였죠.

이미 박근혜 대통령 탄핵되기 1년전 6개월전 3개월등 훨씬전부터 이런 밑그림이 그려졌고, 유포되고 있었고, 드루킹을 신뢰하고, 파워블로

그에 자주왔던 수만명의 사람들은 박근혜가 탄핵당할지 예측해서 알고있었습니다.

 

 

 

그리고 막상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당할 위기가 생기자, 송하비결의 예언과 그 해석을 한 드루킹에 대한 찬사가 주를 이뤘습니다.

 

물론 이런 예언서를 활용하는 책사역할은 비슷하게나마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할 때 써먹었는데요.

 

박근혜 대통령탄핵 역시 이렇게 기획되었고, 국민들을 이해시키는 사상적 기반은 드루킹에 의해 해석되고, 평가되어 널리 널리 퍼져나갔던겁니다.

 

 

그과정에서 드루킹은 사상적 배경을 만들고, 국민들을 공감시켰으며, 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등 친중파, 친북파 의원들은 중국,북한과 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냈던거지요.

 

 

 

셋째 보수 및 수구 꼴통은 가망이 없고 썩었고, 이들에게 우리의 미래를 맡길수 없으며, 그들은 민중을 위한 정치인들이 아니며, 원칙과 상식

 

을 좋아하기에, 친일파를 극도로 경멸하며, 이승만대통령과 그후예 우파역시 극도로 경멸한다는거지요. 이 프레임을 통해 우파가 아닌 좌파

 

의 지식인과, 정치인, 국민들을 결집시켰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드루킹은 자신과 정치인 국민을 소통시키는 중개자 역활을 하였으며,

 

수십만 수백만이 방문하는 드루킹의 블로그를 통해 드루킹의 말이 많은 국민들에게 퍼져나갔으며,

 

그 결집된 힘은 문재인을 단번에 대선 유력한주자에서 대통령이 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런 드루킹 효과를 잘아는 문재인이기에, 자신은 정치적 이득을 위해 드루킹 카드를 활용했지만, 북한과 함께하는 문재인정권과 궤를 달리

 

하는 드루킹만의 정치스타일을 선호하지 않았다고 추측됩니다.

 

 

따라서 문재인은 드루킹을 정치적을 제거해야할 이유가 생겼고, 드루킹은 문재인을 대통령 당선시킨 일등공신이라 보상을 받아야할 만한 이유가 생겼습니다.

 

드루킹은 그의 닉네임처럼 단군왕검의 신화를 위해 정치적으로 나가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단지 그가 선택한 동아줄이 사실은 썩은 동아줄이라서 그를 파멸로 이끌 카드였고, 문재인은 양날의 검인 드루킹을 정치에 등용해서는 안된다는 확신이 있었을테구요.

 

 

 

 

이러한 과정중에 배신당했다고 생각한 드루킹은 3월 14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깨끗한 얼굴을 하고 뒤로는 더러운 짓"이라는 표현

을 했는데요.

이 한마디의 단어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키기위해 사상적배경을 제시하고, 국민들을 공감, 설득시킨 드루킹을 대통령당선되자 토사구

팽, 가지치기한 문재인에 배신감을 느낀다는 뜻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단순히 언론이나 사람들은 드루킹이 댓글공작, 댓글 조작하는 사람으로만 인식하는데,

 

이미 드루킹은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국민들의 공감을 얻기위한 공작을 박근혜 탄핵 6개월부터 벌인 문재인의 책사이자 브레인 으인 이라는 의혹이 생긴느데  이부분이 많이 축소되는거 같네요.

 

 

 

오늘은 요즘 한창 이슈가 되고있는 드루킹에대해서 알아보았네요.

 

 문재인은 정말로 배신의 아이콘인지 사실상 한미동맹에서 탈퇴하여 미국을 배반하고,

중국의 비트코인 돈세탁을 해주는 과정의 의혹으로 중국 시진핑을 배반하고,

 

자신을 대통령 만들어주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한 드루킹마져 배신한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이 배신에 대해 중국은 삼합회, 미국의 CIA 그리고 북한과 시리아 편을 드는 문재인때문에 이스라엘 모사드(mosad)는 한국정부와 문재인을

예의주시하고 하고 있지 않을까요?

 

 

 

 

 

 

2018/05/11 - [정치,인물] - 민주당 대표 추미애가

 바라보는 드루킹아이러니

 

2018/05/05 - [정치,인물] - 김성태의원 폭행속에 보는

한국의 법의 잣대는 공정한가?

 

2018/04/26 - [윤회,명상,종교] - 한국멸망을 막기위해

천상이 부여한 세번의 기회.

 

▶2018/04/26 - [기업이야기] - 드루킹의 댓글공작(여론조작)과

 윤영찬 청와대 수석

 

 

2018/04/06 - [정치,인물] - 박근혜대통령의탄핵과정과

 재판

 

 

 

 

 

문재인이 쏘아올린 드루킹 공이 나비효과가 되어 부메랑이되어 돌아와 문재인을 탄핵, 실각시키는 효과를 나타낼지 자뭇 궁금해지네요.

 

 

오늘의 js토크는 이만마칠게요. 감사합니다.

김기식 금융감독원장과 여비서 김지연

Posted by JS토크
2018. 4. 11. 10:30 정치,인물

JS토크는 유튜브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오늘의 JS토크는 김기식금융감독원장과 김지연 여비서에 대해서 얘기해도보록 할게요. 

 

 

최근 이슈화되어 실시간 검색어까지 오른 김기식비서는 지난 2015년 5월 25일부터 6월 3일 까지 9박 10일간의

김기식금융감독원장의 출장에 동행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출장 갔다온 뒤 김기식여비서는 인턴에서 9급으로 2016년에는 7급으로 승진하였다고 합니다.

 

 

 

 

 

 

공무원 승진이 눈감고 사탕 따먹는 것도아니고, 불과 1년만에 9급에서 7급으로 승진하였기에, 여기에 엄청난 특혜와, 비리가 있는거 아닌가? 하는 의혹을 자아내게 합니다. 출장가서 9박 10일간 무엇을 했길래?? 요렇게 빨리 승진한건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국회 관계자는 이 부분에대 해서 "승진이 빠른 것이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는데요.

 

 

 

 "네 당연히 불가능하지는 않죠". 특혜와 비리로 낙하산 채용이나, 평창올림픽때 문재인이 북한 아이스하키팀 선수 꽂아넣던 것처럼 한국아이스하키대표님 선수 빼버리는 방식으로 거기에 꽂아넣으면 되니까요.

 

 

 

1년만에 인턴에서 7급으로 승진한 김기식비서를 보면 보통의 흙수저들은 살 맛이 안나네요.

 

 

문재인은 "박정희유산을 제거하는게 적폐청산"이라고 말 한 것으로 아는데요. 박정희 대통령까지 수십년전 거슬러 올라가지 말고, 여기 적폐의 온상, 흙수저를 비참하게 만드는 비리, 특혜부터 청산하세요.

 

 

 

내가 봤을땐 김기식비서는 김기식과 9박 10일간 무얼했고, 그 댓가로 승진 안시켜줬으면 미투운동 얘기도 나왔을지 모르겠네요. 쉽게 말하면 김기식금융감독원장논란은 안희정 지사와 비슷한 부분도 있는데요.

 

 

 김기식비서는 승진시켜줘서 조용히 있었고, 안희정지사의 비서는 안희정지사가 김지은씨가 원하는 무언가를 들어주지않아서 미투운동으로 폭로하지 않았냐? 라는 의혹입니다.

그리고 왜이리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출장을 여비서와 가서 무언가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금융감독원장하지말고 김기식씨 본인의 행실이나 감독하시지, 이런 사람 믿고 무슨 금융감독 자리를 맡기겠어요. 김기식은 국회의원 당시 김영란법 적용대상과 관련해 소신발언 했던 것과 관련되서 이번사태가 불거지자, 여론과 국민의 질타를 더욱더 받게 되었네요.

 

 

 

당시 김기식 원장은 김영란 법과 관련해  “이 법이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접대, 로비 문화를 정비하자는 취지로 놓고 보면 고위공직자로 제한할 경우 김영란법 제정 자체가 의미 없어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기식 원장은 “법사위는 원칙적으로 체계, 자구 심사 권한만 있는 것이지 다른 상임위에서 통과시킨 법안의 본질적인 내용을 수정할 권한이 없다”며  “그럴 경우 명백히 국회법 위반이고 월권이므로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기식의 이런 발언과 현재의 김지연씨와 연관된 특헤, 접대, 로비 문화를 보면서 불과 1년만에 9급에서 7급으로 신분상승 할 수있다는 비정상적인 한국사회에 대해 흙수저들은 또 한번  눈물 흘리게됩니다.

특이할만한 것은 김기식의 출신이 참여연대라는 점입니다. 참여연대라는 시민단체는 정치인으로가는 길목인걸까요?  이번 정권은 왜 이렇게 참여연대 출신의 정치인이 많은걸까요? 장하성, 박원순, 김상조, 조국, 김은경, 김기식, 강병구가 있네요. 

 

 

 

그리고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도 특활비는 엄청 썻는데 아무 문제 없고, 김기식씨도 떡 하니 금융감독원장 자리 맡고 있는데 특활비(?) 명목으로 감옥에간 박근혜 대통령은 뭐란 말입니까?  피감 기관 돈으로 출장한 김기식씨가 아무 문제없다면 박근혜 대통령도 아무 문제 없을건데, 

 

 

왜 박근혜 대통령만 감옥 갔을까요? 참 의미심장하네요.

 

 

 

더불어 금융감독원장이란 자리는 금융업무를 잘알고, 대한민국 금융이 원활이 운용되도록 해야 할 자리인데 낫놓고 기억자도 모를만큼 금융에 대해서 무지하고 ,다른사람은 잘 감시하면서, 본인의 잘못과 비리는 관대한 김기식씨가 금융감독원장자리에 적합할까요? 

 

 

 

현재는 미중패권전쟁시기이고, 문재인이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에서 벗어나 한미동맹을 사실상 탈퇴하고, 중국의 시진핑주석과 한 배를 탄 마당이라서 미국, 이스라엘의 국제자본투자가 상당히 빠져나가고 금융, 증권교란이 일어나고 있는 시기인데요.

 

 

그리고 그 빈자리를 기관투자와, 국민들이 메꾸고 있는게 대한민국의 현실인데요.

비트코인문제나, IBK기업은행의 불법송금의혹, 우리은행의 불법송금 의혹이 미국에 의해 꼬투리 잡힌 지금 한국정부는 비트코인, 금융투자, 금융업, 달러투자,투자은행,주식투자방법, 한국형투자은행, 인터넷은행 등등의 용어나 알고 있을지 의문인 비전문가 김기씩 씨를 왜 금융감독원장에 꽂았는지 의문입니다.

 

 

진짜 정부는 한국국민들을 어디까지 망하게하려고 이러는지 참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문재인이 헌법개헌에서 넣고 싶어하는 '사람', 온갖 정책에 나오는 '사람'은 북한 헌법에 나오는'사람'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뜻하는 것과 다릅니다. 사람이란 뜻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북한에서 말하는 바로 그 '사람'을 말하는겁니다.

 

 

 

 자유민주주의의 '국민'과 대비되는 북한공산주의의 '사람'을 말하는거지요. 대한민국의 주체인 '국민'을  은근슬쩍 변화를 두어 북한이 위주가 되는' 사람'으로 바꾸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근간을 흔들려는 건 아닌지 참 의혹까지 생깁니다.

 

 

이렇게 말이많고 탈도 많은 가운데 김기식 금융감독원장(금감원)은 한국투자증권을 방문하여 삼성증권 배당입력 사고 이후 투자자들의 우려와 불만을 청취하고, 주식거래 시스템 현장을 점검하였다고합니다. 

주식배당 업무처리 및 절차 등에 대한 증권회사의 설명을 듣고 임직원 자기매매 관련 내부통제 시스템과 불공정거래 방지를 위한 증권사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 상황을 확인하였다는데요. 놀고있네요.  본인이나 점검하지 흙수저들을 피눈물만게 만들면서 누굴 점검해요?

 

 

 

그리고 본점 영업부를 방문하여 일반투자자들의 불만과 우려사항을 청취하였으며 
자본시장 신뢰 제고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증권거래 시스템의 안정과 투자자 보호가 중요함을 영업직원들에게 당부하였다고 하는데요. 

 

 

 

김기식 금감원장은 대한민국 국민과 흙수저들의 불만과 우려사항은 청취 안하시나요? 대한민국 금융시장의 안정과 금융은행의 안정을 위해 국민들이 하는 당부와 비판의 목소리는 안듣고 있는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이렇게 탈도 많자 김기식 출장에 여비서 동행은 '제 3자 뇌물죄'로 바른미래당, 자유한국당이 김원장을 검찰에 고발하였습니다. 이에따라 서울중앙지법은 김원장 뇌물수수등의 혐의에 대해 4월 11일 수사부서에 배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마 2015년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시절 피감기관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돈 지원으로 워싱턴, 브뤼셀, 로마, 제너바 등에 출장간 것에 대해 대가성이 있었는지 조사 검토 할 것 같네요.

또다른 신문을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의 "김기식 불법행위는 적폐 백화점이라 사퇴해야한다" 라는 제목의 기사가 있네요.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는 4월 11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원-최고의원 연석회의에서 "늦게 배운 도둑질에 밤새는 지 모른다는 속담처럼 김금감원장은 짧은기간 참 많은 불법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런 부분을 강조해서 말했습니다.

 

 

 

계속해서 " 김원장의 뻔뻔함이 전정권과 오십보 백보" 라며 " 여비서와 외유는 시작에 불과했고, 고구마 줄기처럼 불법행위가 줄줄이 나오고 있다". 고  말했는데요.

 

 

 

이어 조대표는 더미래연구소의 강좌 갑질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더미래연구소의 이사,강사로 활동한 사실을 언급합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참여연대 소속 정치인으로 인맥이 있던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뇌물, 외유가 적법하다고 면죄부를 준 것은 제대로된 조사가 아니며 , 검찰은 더미래연구소의 고액강좌 갑질, 비리, 김원장에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현재 김기식금융감독원장과 여비서 김지연씨에 관련된 논란과, 특혜, 비리 부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있는데요. 그부분에 대해서 잠시 얘기해 보았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적폐, 비리의 온상으로 보면서 막상 촛불내란으로 정권을 얻자 경제는 내리막길이고, 일자리대책은 없고 뽑은 정치인들은 하나같이 비리나, 북한 친화적이라서 사상 검증이 필요한 사람들, 비 전문가를 뽑아놓으니 나라가 참 잘돌아가네요. 

 

 

 침몰하는 배 대한민국의 현실을 김기식사태에서 보는 것같아 참 씁쓸하다는 한마디를 하고 마치겠습니다.

 

박근혜대통령의탄핵과정과 재판

Posted by JS토크
2018. 4. 6. 13:03 정치,인물

js토크입니다.  js토크는 유튜브에도 있어요. JS토크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구요.

오늘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과정과 박근혜 1심선고 부분에 대해서 얘기하겠습니다.

박근혜대통령 무료사진을 구할수 없어서 프랑스정치인 무료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좀 무료정치인사진 구글이미지에 좀 올려라 좀, 저작권, 초상권땜에 막 펌할수도없는 현실.

 

 

 

4월 6일인 오늘 박근혜대통령의 1심재판이 생중계로 진행됩니다. 법원은 지난 3일 박근혜 대통령의 1심선고 공판 생중계 여부에 대해 공익 목적이라는 이유를대면서 허락했는데요. 

박대통령 생중계 시간은 대략 오후 2시 10분쯤으로 예상됩니다. 

 

이에대해 도태우 변호사는 "최종심도 아니고 1심을 생중계 방송 한다는 것은 무죄 추정원칙에 어긋나는 일" 이라며  법원에 생중계를 제한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또한 이러한 정치적이고, 여론 몰이식 인민재판은 " 향후 박대통령이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도 박탈하는 일" 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사실 박대통령의 탄핵은 친북주사파 계열 정치인과, 친중파 매국 정치인이 힘을 합쳐 일으킨 국가반란사태이며, 이것을 중국 공산당 시진핑의 지령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는 의혹이 강한데요.

친북주사파 정치인과 친중파 정치인은 서로의 정치적 이득을 위해서 활동하지만, 공산주의라는 큰 틀에서 서로 협동하기도 하구요.

 

중국은 박통을 탄핵시키기위해, 중국유학생 6만명을 촛불집회에 참여시키는 내정간섭을 하였다는 기사도 있는데요.

 

그리고  촛불집회를 하는도중 가수도 부르고, 무대도 마련하고, 장비도 마련하는데 엄청난 돈이들텐데 이부분을 비트코인이나 기타 자금을통해  은밀히 전달했다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됩니다.

 

사실 촛불집회를 하면 한번하는데 막대한 돈이 투자됩니다. 그런데 그걸 수개월 동안했다면 누가 물주로서 돈을 지원했을까요? 아마 촛불집회에 들어간 비용은 못해도 수천억원은 될겁니다.

 이돈을 어디서 나서 충당했을까요? 빙고, 바로 중국정부의 지원이나 , 비트코인과 연관된 지원이겠죠?

 

그래서 중국의 내정간섭과 국가반란으로 일으킨 촛불집회라서  문재인은 2월 15일 새해에 공손히 중국시진핑에게 새해 문안인사를 드리는 만행을 저지릅니다.  고구려 조상님들 아시면 노발대발하시겠네요.

 

 중국과 우리선조들은 동아시아패권을 두고 수천년동안 싸움을 해왔고, 우리가 강하면 천자국가라 칭하며 대륙으로 진출했고, 우리가 약해지면 중국의 속국이 되거나 사대하는 역사적 흐름이 있습니다.

 

더구나나 중국은 고구려 백제사도 중국역사, 안중근의사도 중국사람이라고 교과서에서 소개하는데요.

그뒤 임종석비서실장의 비트코인 대북송금의혹과 더불어 , 중국 시진핑은 불만스러워 문재인이 중국 방문 했을때 혼밥 8끼먹이고, 수행기자단을 폭행하지 않았나 의구심이 듭니다.

 

암튼 이런 내막으로 친중파 친북주사파 정치인의 담합과, 기독교 ,천주교 등의 종교계와 언론, 정치계가 90년대부터 북한을 뻔질나게 드나들었는데 이때 북한 공산당은 남한의 유력인사를 술과 ,여자 ,향략으로 유혹하고 씨받이 북한여성을 제공하여, 약점을잡고 있다고하네요.

북한에 자기 딸, 아들이 있는 남한내 유력인사들이 은근 많이 있답니다.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지령과, 친중파 정치인, 친북주사파 정치인들에게  협공을 당할때  언론은 박근혜대통령을 물어 뜯어죽이듯이 24시간내내 광적인 박근혜 대통령 파면을 위한 부정적 세뇌 기사를 썻던거지요..

 

자식들이 북한에 묶여있거나, 섹스비디오 ,몰래카메라에 찍힌 남한 언론인들은 당연히 약점잡혀  박 대통령을 씹을 수 밖에 없었던거지요.

 

그리고 그결과 촛불폭동과 내란으로 박통령은 물러나게되었는데요.

 

 그 과정중에 감성마케팅을 통해 흙수저 논란을 증폭시킨 이화여대 정유라사건, 삼성재벌기업 이재용 부회장사건, 단순한 사고를 음모에 의한 비극처럼 신파극 찍었던 뉴스, 마늘주사 박근혜, 박근혜딸 정유라, 박근혜 성형수술햇냐?  등등 엄청난 거짓들을 마치 진짜처럼 뉴스에서 보도하였던겁니다.

이과정중에 김일성원수님 어록을 보물처럼 여기는 한국의 친북단체 민주노총이 총대메고 현장에 투입되었으며, 좌파계열의 거짓말쟁이로 유명한 손석희 아나운서는 언론 총대메고, 최순실태블릿PC 왜곡 보도를 하였습니다.

 

현재는 손석희씨의 태블릿 PC보도는 조작으로 밝혀졌고, 국과수 즉 국립과학연구소는 손석희 아나운서 태블릿pc는 조작이라고 증인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대통령이 되고싶어 안달나있는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계열로 알려진 홍석현이 손석희를 꼭두각시처럼 이용했다는 썰도 있더군요.

 

더불어 대통령의 탄핵은 국가내란같은 큰 범죄를 범하지 않으면 탄핵요건이 되지도 않는데, 빨갱이식 내란폭동과 인맨재판같은 행태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킵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이 보궐대통령으로 당선됩니다. 사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면 국무총리가 대통령의 남은 잔여임기를 채우는데, 이당시 문보궐 문재인씨가 선거를 실시합니다

 

선거를 오후 8시까지 실시하고, 오후8시까지 투표시간을 주는건 보궐선거일때만 하는겁니다. 정식선거는 6시에 끝납니다. ''암튼 문재인씨가 보궐대통령으로 당선되었고, 보궐대통령 문재인씨의 대통령 임기는 이미 2월 25일부로 정지되었습니다.

 

하지만 언론통제, 언론장악, 비트코인 여야정치인나눠먹기, 등등을 통해 여야가 한편인 듯한 웃지못할 추태가 발생한 지금에는 이사실을 말하는 사람들은 한국의 국익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소수의 사람말고는 없는 듯합니다.

 

.그리고 이제 박근혜 통령의 1심 선고가 있고 법원은 공익을 위해서 생중계한다는 얘기를 하였습니다.

 

사실 한국의 법원얘기가 나오니까,  518 특별법도 생각나는데요. 518광주민주화운동은 518 폭동이고 , 남한내 빨갱이들과 북한특수군이 침략해서 남한의 공권력에 대항하여 일으킨 내란, 국가폭동 행위였다는 주장도 많이 제기 되고있는데요.

 

따라서 이부분의 518 광주민주화운동은 역사가 바로 돌아간다면 역사의 진실을 제대로 밝혀야 겠지요. 하지만 현재 518을 통해 빨갱이, 주사파계열의 의심이 드는 사람들중에는 민주투사로 탈바꿈한 사람들이 있고, 독재에 대항한 독립투사처럼 스스로를 민주투사로 프레임씌워서 정치, 언론 ,등등 각종 국가 중요기관에 들어옵니다.

이 과정중에 국가유공자법을 만들어 국가유공자가 공무원시험에 응시하면 10프로 가산점을 주는 특별법을 만듭니다.

 

이것때문에 좌파계열과, 주사파계열, 친북성향계열의 많은 사람들이  국가 공무원, 언론계 ,법조계, 정치계에 쉽고 깊숙히 침투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베트남참전용사도 챙겨주면 좋겠는데말입니다. 

각설하고, 518을 통해서 빨갱이, 친북주사파 성향으로 추측되는 사람들이 중요기관을 장악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현재의 한국은 거의 절반 공산주의시대,  절반 공산독재시대를 맞이하고있습니다.

 

그결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의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고, 그 배경에는 518특별법이 준 10프로 가산점이 어마어마한 역활을 했다고 생각됩니다. 

 

518특별법으로 518 폭동자들은 국가유공자가 되었으며,  공무원시험 10프로 가산점 말고도, 보상금으로 수억원이 지급되 었다고하니, 정말 씁쓸한 사회의 한 단면을 보는것 같습니다.

 

현재 518유공자는 많은 국민들의 요구에도 그 명단을 공개하지않고 있으며, 광주시장과 518단체등이  518유공자를 선별하는 구시대적 제왕적인 방법의 심사가 이루어졌다고합니다. 

 

 

 이런 밀실의 적폐는 하루 빨리 청산되어야하며, 실제로 518유공자 중에는 중국조선족도 포함되며, 북한 특수군으로 518때 남한에 침투했다가  북으로 돌아간후, 시간이 흘러  탈북한 탈북한국민도 518 유공자로 포함되어있다고 합니다.

 

기가 찰 노릇이며, 현재 518유공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518유공자도아닌데  518유공자로 둔갑하는사태도 많다고 합니다.

 

이러한부분역시 역사의 심판아래 역사의 이름으로 다시 심판받아야 하겠지요.

이런 모든과정을 거쳐 4월 6일 박통령 1심 선고가 있겠네요. 곧 시작하겠네요.

그리고 이런 재판생중계를 보며 한 네티즌은 "죄인인 것을 떠나 인민민주주의가 아닌 자유 민주 법치국가에서 재판을 생중계하는 것은 처음봅니다.

 

법조계 전공입니다만 이런건 유래가 없는 경우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재판생중계로 얻는 공공의이익이 뭔지 모르겠고 단순히 퍼포먼스적인 국민적 이벤트에 지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의견을 밝혔습니다

또다른 한 네티즌은 "국민의 원성만큼 죄값을 받길 바란다며 생중계를 찬성한다". 라는 의견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 (부장판사 김세윤)는 서울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 417호 대법정에서 박 대통령 공판을 엽니다. 재판은 판결문 낭독에만 2시간 이상소요될수 있으며 선고시간은 빨라도 오후 4시를 넘지않겠느냐고 예상됩니다.

여기에 맞춰 생중계 시간도 정해질 듯합니다.

 

박근혜대통은 작년 10월 16일부터 재판출석을 거부하고 있는데, 박대통령 의사와는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인민재판하듯 인권을 유린하는 한국법원과, 이슈몰이하는 정권은 끝 문제를 가지고있습니다.

 

더 심한 것은 이런 인민재판식의 강압 재판이 쇼를 관람하듯 일반방청객 30명을 추첨을 통해 관람하게 하는건데요.  참 가지가지하는 정치기득권이고 법원입니다.

 

그리고 생방송선고는 공중파 kbs mbc sbs 뿐아니라 , YTN 및 인터넷방송으로도 한다니 문재인의 정치쇼가 깔금하게 보이네요. 검찰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30년을 구형했는데 재판결과가 어찌될지 궁금합니다.

 

더불어 한반도와 국제정세속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인도태평양방어동맹을 탈퇴하고,

북한과 중국 동맹에 붙어버린 문재인은 올해 안에 대통령직에서 쫒겨나서

자살하던지, 의문사하던지, 실각하던지, 탄핵당하든지, 여적죄로 사형당하던지,

감옥가던지 한다는 예언들이 많은데요.  과연 구라인지, 실현 될 미래인지 궁금해지네요.

 

2018년은 통일의 해이자, 문재인이 실각당하는 해로 역사에 기록될건지, 아니면 또 다른 해로 기억될건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한국의 자유민주주의와 국익 그리고 만주고토수복을위해 이시대에 인간으로 재생해서 한국에 태어난 사람들은

시대정신을 꼭 기억하고 북방진출, 만주진출, 시베리아진출, 몽골연합의 수천년만에 오는

문명사적 전환시기를 잘 활용하길 바랍니다. 마칩니다.

.

석유지정학이 파헤진 20세기 세계사의 진실

Posted by JS토크
2018. 4. 2. 12:43 정치,인물

김정민의 자연사 박물관, 김정민박사, 김정민의 국제전략 연구소.

 

 

 

 

유튜브 js토크도 있습니다.  js토크는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한국의 국익을 지키는 나라지킴이입니다.

 

 

 [ 성상훈, 김정민의 자연사박물관][국제전략연구소][김정민박사]

 

 

 

"김정민박사- 알통과 근육이 있어도 심장이 뛰지않으면 사망한다"..

 

"세계전쟁 뒤에는 자연사가 있다"

 

"대영제국과 독일제국의 맞짱싸움이다"

 

"비스마르크가 도와준 일본의 메이지유신이다"

 

 

 

"석유지정학이 파헤진 20세기 세계사의 진실이다"

"미국은 패권국가가 되기 위해 독일의 과학자를 잡고 다녔다?"

"전세계를 향해서  맞짱 뜬 독일의 사례에서 중국의 미래가 보인다"

 

 

 

 

 

 

 

 

한국은 국익을 위해서 개념을 잘 잡아야한다.

 

데스노트에 나오는 악마를 조심하듯, 자연사와 사망의 사례를보고 한국도 국제정세에 맞는 외교정책을 해야한다. 

 

오스트리아 -헝가리 황태자부부의 살해사건으로 세계 1차대전인 발발했다. 

 

 

 

과거 대영제국은 해상지배력장악, 국제금융장악, 원자재의 지배(특히석유)장악해서 200년동안 패권국가가 되었다. 

 

그리고 여기에 도전하는국가가 독일이었다.

 

 1870년 프로이센-프랑스전쟁을  바탕으로 독일제국은 1871년 만들어졌다.

 

 

 

강력한 독일 탄생은 문학작품에서도 나오는데 ,

알퐁스도테의  '마지막수업'은  프랑스의 알삭스 로렌지방을 배경으로 이부분을 유추하게 해준다.

 

 

철혈정책을 펼친 비스마르크로 인해 독일은 성장 발전해왔고,

 

기가막히게도 일본의 메이지유신 성공에는 독일 비스마르크의 조언이 있었다고한다. 

 

일본은 메이지유신을 위해 전세계를 견문했고,  식민지가 없고, 후발주자인 일본에 맞는 모델을 제시한게 비스마르크였다.

 

 

 

일본은 독일의 과학기술발전을 목표로 삼아  메이지유신을 통해  모든 일본의 시스템을 독일으로 근본으로 삼았다.

 

여담이지만

 

 

그래서 그런지  일본의 식민지를 겪었던 한국의 헌법도 독일의 영향을 상당히 받았다.

 

 

독일의강점은 혁신적인 기술개발과 발달에 있었고 실제로 독일이 2차세계대전에서 패망하자

 

소련은 일찍부터 독일에 들어가 독일여자, 미인들을 잡으러 다녔지만 ,

 

미국은 독일의 우수한 과학기술을 배우기 위해서 독일 과학자들을 잡고 다녔다.

 

 

 

나치과학자중에는 인공위성을 만든사람, 전파,미사일, 제트엔진을 만든사람들도 있었고, 심지어 UFO( 유에프오)를  만들었다는얘기도 있고, 나일론 ,스타킹 등도 만들었다.  나일론기술을 알아야  우주항공기술을아는 첨단소재 기술로 활용된다.

독일점령하고  실제로 제일 이득본 나라는  미국이었고,  미국은 독일과학기술을 습득해 급속히 발달했다.

 

 

오늘날 F-22 등도 다 독일기술 기반이다.  또한 독일은 근대적인 무역함대와 해군함대, 군대도 좋았다. 

 

사실 그 유명한  잠수함인 

 

유보트도 독일이 제일 먼저만들었으며,

 

근대 농업생산량의 증가에 혁혁한 공을 세운 질소비료를 만든나라도 독일이었다.  

 

독일은 이래저래 참 대단한나라다.

 

 

 

독일은 더욱더 성장하기위해 세계 1차대전 전에 독일-오스만 횡단철도 프로젝트 등을 건설하려했고,

 

 급속히 성장하는 독일의 모습은 대영제국을 위협하였다.

 

 

 그것은  마치 지금의 중국이 과학기술성장, 해군함대만들기, 농업생산량 증가, 일대일로 건설과  싱크로율이 비슷하다. 

 

 

하지만 잘나가던 독일은 1차세계대전에서 영국에게 진다. 이때 미국은강대국이 아니었고, 영국이 패권국가였다.

 

 

아이러니하게도  전세계 기아인구를 대폭줄인 혁혁한 공을 세운사람, 질소비료를 만든 사람은 유태인이고

 

 

이름이 '프리츠하버'인데

 

유명하지 않는 이유는 그의 과학기술은 유태인을 죽이는 과학기술로 사용되었고,

 

 

포로수용소에서 유태인 죽이는 독가스로 활용되었기때문이다.

 

 

독일제국의몰락인  제 1차 세계대전 패배 (1914-1918)는 전투에서는 지지않았으나

 

 

너무 깊숙히 전진해서 보급로가 막히고,자원수급이 안되서 졌고,  

 

제 2차 세계대전 패배 (1939-1945)는 미국이 참전하는 바람에 졋지 참전 안했으면 다이겼을것이다.

 

 

미국은 멀리서 오다보니, 폭격을 안 당하서 안전하게 독일을 공격할 수 있는 장점이 많아다. 

 

 

 

그럼 "2개의 세계대전을 치르며 전세계와 맞짱 뜬 강한 독일이 왜 패했으냐?" 는 궁금꺼리인데 사실 그건 중요한이유가있다.  

과학기술이 떨어지는 대영제국이었지만, 해상지배력, 금융지배력,  원자재지배력을 가진게 영국이었다.

 하지만 독일제국은 전세계 항구가있는 해상로확보 실패, 국제금융지배결여, 식민지확보미흡, 자원 공급처 미확보된 상태였다.

 

 

이러한 여건은 싸움에서는 이기고, 총알과 석유가 떨어져서 전쟁에 진 독일의 모습을 설명하게 해준다. 

 

 

독일 국민의 전투력과 과학은 위대했지만 전쟁에선  패배했다. 그건마치 제 2차세계대전때 일본은 가미카제 확보, 안보의식도 강했지만 패배한 일본과 비슷하다. 

 

 

실제로 일본은 공군비행기도 만들고 항공모함도 있었지만 지원이 부족해서 졌다고 한다. 

 

 

이 당시 잠수함에서 미사일 발사하는 기술까지 있던 일본이었지만 자원부족은 어쩔 수없는 한계였다. 

 

일본이 이당시 전투기를 만들고, 잠수함을 만들때 한국은 고무신신고, 지게메고 산에 나무하러 다니고,

먹을 것이 없이 풀을 뜯고 살았다고 하니, 

 

 

이런 한국을 한미동맹, 한미방어상호조약을 맺어 공산주의 북한, 중국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고,

 

 

경제개발로 발전시키준 한국의 국부 이승만대통령과, 경제발전의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에게 감사의 묵념을 올린다.

 

 

암튼 일본은 철과 석유 자원부족 확보안됨가 안되었고, 독일이 패망한 이유도 이런이유다.

 

 

 

그럼 지금 미중패권전쟁을 시작하는 중국은 어떨까? 일본이나, 독일사례와 같다고 본다.

 

 

그래서 어떤신문은 "중국은 과거 일본제국처럼 뼈저린 패배를 당할 수 있다". 라고 논평했다고한다.

이러한 정보는 "석유 지정학이 파헤친 20세기 세계사의 진실" 이라는 책에서 제공한다.

사실 전세계의 혁명과 전쟁의 배경은 더 큰 국가들간의 패권싸움이 있고, 이 과정중에 중간 경계에 있는 국가는 늘 희생된다. 독일 얘기하니까 롬멜장군이 떠오르는데, 독일의 롬멜장군은 위대한 장군이었고, 전술능력은 뛰어났지만,  

패배한이유도 석유가 없어서 패했다.

석유가 딸리니까 전쟁계획하는데 여유가없고 석유보급을 염두에 두고 작전을 짜야되니, 작전의 제한이 생겼던것이다.

 

 

 

 미국,영국은 석유 보급로가 많아서 여유있게 작전짤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었던 것과 상반된다. 이때의 독일은 단 한번이라도 전쟁에서지면 안되었고, 석유 보급이잘  안되서 전쟁에 불리했다.

 

 

 

 

대단한 전술과 지식이 있어도 즉 알통과 근육이 있어도 심장이 뛰지않으면 죽는 것처럼, 스타크래프트의  저글링러시가 들어오면 못 막는것처럼, 프로토스가 아무리 쎄도 미네랄을 많이소모하니까 결국 전쟁에는 자원이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속에서 사라예보사태가 발생한것이다.  사라예보사태는 국제 조약 관계속에서 산업군사동맹 관계상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 오스만제국은 하나의 동맹국가 관계였다 .

 

 

영국,프랑스, 제정러시아에서는 독일을 공격하기위해서 사라예보사건을  통해 공작으로 오스트리아 황태자를 죽인 것이다.

 

 

가지치기 한거다 . 

 

 

 

영국,프랑스,러시아는 힘을합쳤는데 이러한 배경에는 바쿠유전지대 말고  이라크의 모술지역에 유전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바쿠유전보다 더큰 유전의 발견에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는 유렵에서는 강할지 몰라도 식민지가 없던 상태였기에  오스만제국과 힘을 합쳐 개발하려고 한것이다. 

 

 

 

모술지역의 유전을 개발해서 철도와 연결하고 독일까지 석유자원을 끌고오면, 영국, 프랑스를 능가하고 제정 러시아를 능가하는 국가를 건설할수있다는목표아래 말이다. 

 

 

그러자 제정러시아와 영국 프랑스는 경계하면서, 독일 오스트리아-헝가리가 오스만제국과 힘을 합쳐 석유를 개발하고 철도를 건설한다는것에 반대한다.

 

 

원래 독일은 해상으로 진출할려면 영국과 프랑스 사이의 도버해협을 뚫고 나가야했다. 그것의 통제를받지 않으려는 계획에서 새로운 석유자원과 철도개발을 서둘렀던것이다.

 

 

 

하지만 세계1차대전을 통해 잘못된 국제정세 판단의 미스로, 오스만제국은 900년간 강대한 국가의 지위를 ,막판판단미스로 쪼개진다.

 

 

 

독일과 오스트리아-헝가리까지 힘을 합치고 자원까지있는 오스만제국과 독일은 영국이나 프랑스에겐  큰  잠재적인 적이었던 것이다.

 

 

이게 국제정세상  오스만제국이 분할되어  강대한 땅을 잃어버리게 된 이유다.

 

 

 

그리고 이과정을 통해   영국 프랑스 제정러시아는, 독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오스만제국을 제거하고,  오스만제국 지역의  유전을 반띵해서  땅따먹기 했던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하기위해서 사라예보사건이발생한 것이다.

박근혜대통령탄핵이나 , 국제적으로 발생하는 즉, 미안먀에서 발생하는 소수민족 탄압 정책, 우크라이나의 부패스캔들 등은 단지 기폭제이며, 더 큰그림은 양 강대국의 패권전쟁의 과정에서 오는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가 사라지는것도, 반미에 줄섯던 왕자들이 사라지는것도 트럼프 대통령 특사가 오고간뒤에 다 사라진 것이다.

 

 

우연의 일치일까? 

 

 

사우디아라비아는 전통적인 친미국가인데  노선을 바꿀려고 하니까 사라진 것이다. 우리나라도 노선을 바꾸면 재앙이 오는 것이다.  전략자원의 독자적 개발은 안되고, 석유, 식량, 나무, 목재, 원자재등  전략자원을 가져오는 철도루트 비행기 항로의 독자적인 개발도 안된다. 

 

 

 

강대국이 만들어 놓은 컨트롤 루트안에서 교류해야 된다. 그리고 이걸 어기면 독일, 일본처럼 패망한다는 교훈을 배운다.

 

 

 

위에서 논의한  강대국들간의 패권전쟁속에서 국제정세는 잼병인 아마추어인 한국에서는 "동북아 가스파이프라인 포럼"이 논의되는데,  그렇게 하면 한국은 패권국가인 미국이 지배하는 원자재와 항로루트를 새로 만드는것이라

 

 

미국의 거대한 압력에 큰 일 날수있다. 조심해야한다.

 

 

 

송영길 더불어 민주당의원의 " 동북아 군사위험지역에서 상호번영 에너지 경제공통체로..

"기사나 "동북아 가스파이프라인포럼" 기사를 통해 미국이 지배하는 달러기축통화시스템 속에서

 

 

독자적인 통화를 마련하기위한 중국의 비트코인유통과 , 한국의 중국의 비트코인 돈세탁한다는 의혹속에

비트코인 시장은 폭락했다는 묘한 상관성이 있어 의심하게된다.

비트코인

 

2018년 1분기 비트코인 반값폭락하고 

 

 

가상화폐시장 전세게 294조 증발했다.

 

 

필자는 21세기 한국정치인과 한국국민들이 국제정세를 잘이해하고 한국의 국익에 맞는 정책과 국가운영을 하길바라며

이글을 마치겠습니다.

 

 

JS토크.  감사를 표합니다.

 

[김정민의 국제전략연구소][김정민의 자연사박물관]강의가  국민들이 도움이되고, 국익을 위하는방향으로 생각하는 기틀이 되길바랍니다.

2160년만의 물병자리전환으로 한국의미래

Posted by JS토크
2018. 3. 29. 09:32 정치,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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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토크의 티스토리를 방문해주시는 많은 분드에게 감사드립니다.

 

유튜브 징기스칸  1편 동영상입니다.

 

 

 

 

몽골 출신의 세계적인 영웅이자 신으로 불리는 사나이 징기스칸은 아직도 몽골에서는 대대적으로 추앙받고 있고, 징기스칸공황, 징기스칸 상징 동상이 엄청난 빌딩처럼 크게 있습니다.

 

유튜브 징기스칸 동영상2편입니다.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js토크는 유튜브에도있어요.

 

 

 

 

 

 

 

오늘의 js토크는 새천년 새시대를 맞아 만주고토수복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위한 정신무장을 하자는 차원에서

 

 만주 고토 수복을 위

 

 

 징기스칸의 생애와 몽골제국의 형성에서 배워야 할 마음가짐을 얘기해보도록하겠습니다.

 

 

새천년 시시대는 2160년만에 물병자리로 별자리가 바뀌는 지금의 시점에서

 

 이루어지는 문명사적 전환시기를 말하는것이며, 이때

 

 

 

다시 예수가 온다는 예수재림설과

 

징기스칸이 다시온다는 징키스칸 재림설까지

 

 

있어서 상당히 흥미를 자아내는데요.

 

 

물병자리로 별자리가 바뀌는 시점에서

 

 

 

선천문명이 후천문명으로 전환하고, 부계민족의쇠퇴와 모계민족의 부흥이라는 측면에서 시사점이 큰데요.

 

 

부계민족인 고구려,백제와 그 후손인 북한, 전라도세력이 쇠퇴하고, 모계민족인 신라의 후예들이

 

 

 

한반도에서 다시 주도권을 잡아

이승만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으로 이어지고, 그 맥을 잘이어 남한주도의 한국통일후

만주진출, 몽골연합, 시베리아 진출, 등등 찬란한 새시대, 새천년을 이어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요.

주역에서는 이것과 관련하여,

 

 

 

문명의 시작과 종착점, 그리고 새로운 문명의 시작의 장소로 간방을 말하고 있고,

 

 

그간방이 바로 한반도와 만주입니다.

 

 

 

새천년 새시대를 맞아 한국에 사는 우리 국민이 다시 한번 수천년만에 문명사전환의 주역으로 거듭나길바랍니다.

 

그러기위해서 하늘을 나는 독수리인데도 참새로알고있고, 호랑이인데도 고양이로 착각하는 국민들이 깨어나길 바라며, 그걸위해

 

징기스칸의 생애에 대해 알아보며 배울점을 상기시키도록하겠습니다.

 

 

 

[징기스칸의 유언해석]

 

 

 

 

"내가 죽은 후에도  너희들은  세상을 향한  진군을 멈추지말라. 이것은 하늘의 명을  전하는 신의 명령이다."

 

징기스칸 휘하의 용맹한  부하들과, 자식,아이들은  징기스칸의 사후 징기스칸의 유언대로  결연히 세상을 향한 진격을 멈추지않았

 

고, 몽골제국이 지배하는 영토는 2배 더 커젔습니다.

 

"나는 오랜시간 뒤, 몇백년이 흘러서 다시돌아올것이야, 친구"..

 

"칸 당신을 위해 꺼지지 않는 불을 피우며 당신을 기다릴게요"..

 

 

 

 

 

지금 이시대를 사는 한국인 역시

 

남북통일과

 

만주고토 수복의 시대적사명, 시대정신을 가지고 태어났는데 하루빨리 이걸 깨닫길 바랍니다.

 

 

그래서  남북통일 만주고토수복의 큰 꿈을 이루는 지렛대가 되길바랍니다.

 

 

징기스칸을 통해 몽골제국의 형성을 배우고, 2160년만에 돌아온 물병자리로의  전환시대에 만주수복, 몽골연합, 시베리아진출로

 

 

한국이 끝없이  뻗어갈  강대국, 한국을 세우길 바랍니다.

 

 

바로 여러분의 세대는  징기스칸의 리더십과 몽골제국을 배우며 북방으로 진출할때입니다. 

 

js토크는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문배일이 정규재를 만나다". JS토크가 해석하는 정규재 풍자뉴스

Posted by JS토크
2018. 3. 26. 12:00 정치,인물

문배일 동영상입니다.

동영상만 올린게 아니라, 글도 엄청 적었습니다.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JS토크는유튜브에도 있어요.

오늘도 문배일이 정규재를 만나다.” 라는

정규재TV의 풍자뉴스에 대해서 jS토크에서 얘기 해보겠습니다.

 

 

 

 

 

 

 

정규재tv에서는 21일 정규재 TV를 통해 문배일이 정규재를 만나다라는 풍자뉴스를 방송 했는데요,

여기엔 풍자는 없고

 

오히려 문배일을 배려하는 배려뉴스를 방송한 것 같아 JS토크에서는 국민들을 위하여,  이부분 맥을 다시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더불어, 공교롭게도 같은날 발표한 사회주의적 요소를 담은 헌법개헌에 대해 분노해야할 국민들의 정의감, 분노감의 폭발을 상당히 희석시켜주는 역할을 문배일 풍자 뉴스가 했지않나?  싶어 안타깝습니다.

 

 

이번 문배일이 만난 정규재씨편 방송은 저번주의 정규재씨가 말한 헌법개헌에 대해서 씹어보겠다는 말과 달리, 오히려 이번방송은 문배일씨를 핡아주고 있는 방송이란 느낌마져드는데요.

 

 

 이부분에 대해서 전희경과 자유의 힘유튜브에서 전희경 대변인논평 대한민국에 문재인식 사회주의식 관제 개헌은 설 땅이 없다”라는 유튜브방송을  잠깐만 봐도

 

시청자와 국민이 문재인을 대신하는 문배일과,

 

정규재씨의 상황극에 놀아나고,

 

문제의식을 잊고, 희석되고 있구나를 느끼게됩니다.

 

 

 

또한 씹을거리인, 토지공개념, 수도조항, 경제민주화강화, 지방정부구성의 자주권등은 애초 방송 내용에서부터 빠졌으며, 요렇게 씹고 뜯고 맛보는 풍자 맛 거리를 빼놓고, 무슨 풍자를 하겠다는 건지 궁금한데요.

 

 

더불어 정규씨의 온화하고 친근한 말투와 분위기로, 문배일을 연기하는 문재인의 입장을 잘 다독여주고, 들어주며, 국민들도 이해하게끔 프로파간다를 짜고 있는 듯한 모습까지 연출하는데요.

 

 

 

 

풍자뉴스라고 하면, 국민과 시청자들은 월드컵 축구때 브라질과 독일의 리턴매치나,

스페인 바로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같은 극적인 풍자뉴스를 보고 싶은 것인데,

정규재씨는 동남아시아 축구선구권대회를 하는 듯한 풍자 아닌 풍자어거지 방송을 하는거 같아 개인적으로 안타깝습니다.

   

작년부터, 정규재 방송이 가지던 보수 맛집이라는 타이틀은 어느덧  사라지고,  보수 멋집으로 겉만 그럴듯하게 활동할려나 싶어 빨리 본래의 맛을 찾길바랍니다.

 

 

 

그리고 풍자는 인권 유린한다는 독재정권이나, 왕조시대에 서슬퍼런 권력자가 목에 칼을 들이밀고 ,

 

 바른 소리하면 억압한다,

 

 죽인다 할 때 하는 것이지,

 

 

지금 같은 자유민주주의 시대는  풍자가 아닌 행동으로, 말로 하는겁니다.

 

 

자꾸 정규재씨가  이상한 방향으로 가는걸 보니, 혹시 미투운동과 관련하여,

 

떳떳치 못한일로 약점이 잡혀있거나,

 

비트코인과 관련된 일에 개입해서

 

 

중국이나, 한국정부와 척을지지 못하는 건 아닌지 의구심을 자아내게 하는데요.

 

 

정규재씨 풍자극할 시간에 '태평tv'처럼 반중친미, 문재인정권 몰락을 외치거나, '김정민박사의 자연사 박물관'처럼 한국의 미래를위한 길을제시하며, 반중친미로 국익의 길을 제시해보세요.

 

 

 

정규재씨가 하는 풍자는, 풍자라는 가면을 쓰고, 실상은 희화화를 통한 문재인 정권에 대한 분노를 녹여주고, 전혀 비판은없고, 문배일의 모든말을 들어주고, 시청자 국민과 소통하는 창의 역할을 정규재 티브가 담당하는거 같아 씁쓸하네요.

 

 

 

풍자라는 가면을 쓰고 , 문재인을 선전하는 프로파간다를 심는거 아닌가요?

 

 

 

 

 

 

 

자 그럼 이쯤에서 문배일이 만난 정규재를  “js토크가 만난 정규재의 해석으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시작할게요.

 

유튜브 방송이 시작하자마자 정규재씨는 입술을 차며, “ 문배일씨가 아까부터 자리에 앉아서 못마땅한 얼굴로 앉자 계시는데 모시도록 하겠습니다라는 표현을 하는데요.

 

가면 쓴 문배일 씨가 못마땅한 얼굴인지 여기서 어떻게 정규재씨는 안다는 걸까요?

 

 

 

이것은 정규재씨 본인에게 쏟아지는 국민들의 비판을 새겨듣지 않고, 본인이 기분 나쁘다는걸 돌려 표현한 것이겠죠.

그리고 문배일씨에게 공손한 높임의 말투를 처음부터 쓰시는데요.

원래 정규재씨가 높임말로 남을 잘 배려한 사람이었나요? 그렇다면 이런 자세로 앞으로도 뉴스하실 때 남을 잘 배려해주세요.

 

 

문배일은 시작하자마자  거울얘기를 하며, 소재를 끄집어내고,

 

 

 “정규재씨는 실시간채팅 얘기를하면서 시청자가 얼굴좀 보자고 한다는말을 합니다.

 

 이것은 정규재씨라는 통로를 통해 문배일과 시청자가 만나고 소통하는 장치 마련의 효과가 있고

 

 

 정규재씨는 이를 통해 문재인과 시청자, 국민을 연결시켜주려는 의도가 있다고 파악됩니다.

 

 

또 문배일은 노란리본은 트랜드가 지났다고 말을하고”  노란리본은 세월호사건을 이슈화하여 대통령 해먹을 때 써먹던  구식 방법이란 느낌을 자아내게합니다.

 

 

정규씨는 때세요라고 말합니다

 

 

그러자 문배일은 노란리본을 촛불에 붙힙니다

 

 이를 보며, 정규재씨는 세월호 붙이고 다니면 귀신이 따라다닌다". 며 세월호 때 죽은 학생들을 귀신으로 표현하는 발언을합니다.

 

 

 그러면서 세월호 가족들이 일상으로 돌아가야되는데 돌아갈 수가 없다"는 말을 합니다.

 

 

문재인정권 들어서서 각종 사건 사고들이 많은데, 국민들은 세월호 때 와는 완전 다르게 취급하는 정부를 보면서 내로남불의 실상을 목격하는데, 이제 그만 세월호는 잊고, 이런것과 연관된 건 떠올리지말자 라는 늬앙스인데요.

 

 

 

더불어 정규재씨는 태극, tv에 나올 때 세월호 리본 달고 나오는 인간들의 상당수는 tv나올때만 단다는 말을합니다.

 

 

근데 말 실수같은 느낌의 태극 즉 태극기를 집어넣어, 태극기 집회가 정치적 목적을 위한 쇼라는 이미지를 떠올리게 합니다.

 

 

정규재씨가 말한 의도는 태극기, 세워호리본 달고 나오는 인간들의 상당수는 tv에나올때만 달고 그것은 정치적 목적을 위해 달고 나온다는 프로파간다를 무의식중에 심는게 아니었을까요. 그럼 노란 리본때듯이, 태극기 집회도 때려쳐라는?? 의도??

 

 

 

그리고 문배일씨와 정규재씨가 가면을 벗네 마네로 시청자의 주목을 끌고, 상 가면을 벗자 웃고 있는 친근한 문재인 얼굴이 나오죠...

이것은 문배일이 문재인과 동일시한다는 이미지에서 알 듯이 문재인을 온화하고, 편한 이미지로 표현할려는 의도가 있구요.

 

리본과, 촛불, a4라는 삽합얘기로 전라도가 상당히 지지하는 문재인을 얘기해주며, 정규재씨의

노벨상을 좋아하시는모양이죠‘? 라는 말을 꺼내며 노벨상얘기를합니다.

 

 

 

노벨평화상 얘기를 하며 노벨상에 받는게 국익에 도움이된다는 얘기, 국민들에게 도움을 준다는얘기를합니다. 

 

 

물론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노벨평화상을  문재인이 받을 이유도 없겠지만,  받는다고 얘길 해도 그게 무슨  국익에 도움이 되고, 국민에게 용기를 주겠어요? 

 

그리고 이부분에서 정규재씨는 "  문재인이 노벨상을 받으면  김정은도 같이 줘야 되는거 아니냐? " 라는 말을합니다. 

 

 

문배일은 가만이 있는데 정규재씨가 나서서 " 김정은도 노벨상 줘야하는거 아니냐 "라는 말을하고, 또  " 칼들고  있는 놈,  칼 내려 놨다고 노벨평화상을 줘도 되나요?" 라며 말을 이어갑니다.  

 

 

 

근데 이런 말은 혼자 질문하고, 혼자 대답하는 방식의  각본 듯 정규재씨 혼자 연극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정작 문재인이  노벨상을 탈 이유도 없는데  이런 대화를 통해서   남북정상회담은 문재인이 노벨상을 탈만큼 국익을 위한 도움이 되다는 느낌이 들게끔 대화를 하는겁니다.

이런 대화를 하면서  화두던지듯 정규재씨는 "문재인의 남북정상의 얘기, 남북통일 할 필요없다.  남북이 함께살던  따로 살던 서로 간섭하지않고 , 평화롭게 살면된다.".. 

이에 대해 문배일씨는  " 요즘 통일 주장하는 젊은이 들이 누구있습니까? 현실적으로 봐도 말도 안되는 소리지요".  "통일을 얘기하면 북한이 부담스러워할수도 있죠".  등등 평화 얘기를 하며 

 

문배일은 북한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말을합니다.

 

 

 

그러자 정규재씨는  "인정할 수도 없고  인정안할 수도없는 딜레마같다"는 얘기를합니다.  

 

이것은 현재의 한국이 미국은 우방국이고, 중국은 커나가니 무시할 수없으니 친중도하고, 친미도 하자는 얘기와 비슷한 맥락인데요

 

 

 친중친미가 말이되나요? 물론 김정은을 인정할 수도 인정안할 수도 없다는 딜레마라고 정재규씨는 말을하며, 마치 풀 수 없는 어려운 문제를 직면한 것처럼 말하는데요.  이에대해 js토크가 딜레마 해결해 드릴게요.

 

 

 

한국은 반중친미, 문재인실각, 한미일동맹, 한이스라엘 동맹을 강화하여, 트럼프대통령의 인도 태평양 방위동맹에 가입하고,

 

 북한 국민을 괴롭히고, 인권유린하는 김정은 정권을 미국과 힘을 합쳐 붕괴시키고, 평화 통일하면됩니다.

 

 

 

문배일씨는 젊은이들이 통일하면 가난한 북한 먹여 살리려고 한국경제 박살난다는 잘못된 좌파의 시각을 동조하여, 국민들을 호도하고 있고, 또 정재규씨는 문재인의 주장에대해 반박이 아닌 동조하는 모습으로 발을 빼는 걸보며,

 

 

 

이건 풍자가아닌,

 

문재인의 말을 들어주고,

이해하고,

 

그걸 국민들에게 전하기 위해서 풍자뉴스를 기획한게 아닌가 합니다.

 

 

 

 

 

 

 

 

그뒤 문배일은 빨갠색 파란색 이런 정확한 색깔보다 중립적인데 문제있습니까". 라고 말합니다:

 

 빨강색은 빨갱이고 파란색은 자유민주주의인데 둘다 중립이라면 이게 바로 고려연방제를 지향한다는말인데요

 

 

이것에 대해 정규재씨는 "네 좋습니다 좋구"라고 발언하며 문배일을 지지합니다.

 

고려연방제를 지지하는 첫 우파계열의 첫빠다가 정규재씨인듯한데요.

 

 

 

그리고 문배일씨는 이런 입장을 도와주세요라는 멘트를 통해말하고, 도와달라는데 "즐겁다".고 말하는 정규재씨의 멘트가있네요.

 

 

 

 

그뒤 정규재씨는 문배일씨의 목소리가 너무 문재인과 똑같아서 열받아서 그냥 안 지나갈뻔 했다".는말을 하는데요근데 시청자가 보기엔 정규재씨 지난번도 그렇고, 이번도 잘 지나가시는데요?

오히려 열받아서 그냥 안 지나갈뻔 했다는 말은 문배일과 정규재를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하는거 아니냐? 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화의 배치가 어정쩡해서요.

 

 

 

 그뒤 다시 시청자와 문배일을 이어주는 훈훈한 소통의 얘기를 하며, 문배일의 이미지 문재인이 이미지가 희석되는 느낌이 들죠?

 

또 문배일씨가 촛불을 정재규씨에게 선물하자 정재규씨는 촛불의 유래를 얘기합니다소비에트국기에서 나오는 촛불을 얘기하고, 문배일씨는 조선시대부터 제사지낼 때 쓰는 자연스러운 거라는 답변을 통해,

 

 

누군가 촛불이 소련 공산주의와 연관된 거로 비판할 것을 미리 막아서 김을 빼줍니다.

 

 

그리고 나서 정재규씨는 문배일 방송이 나가서 정규재는 간첩“,  ”정규재는 프리메이슨이라는 어이없는 일이 발생했다면서 얘기를 하는데요.

 

문배일은 자신은 애국자라고 말하며 풍자를 보고 다르게 해석하는 건 아니다라고 말을 하는데요.

 

 

풍자를 풍자로 만들어야 풍자로 아는건데, 풍자라는 기획을 통해 문재인의 이미지를 좋게하고, 헌법개헌과, 고려연방제, 북한을 좋은쪽으로 끌고가는 이미지메이킹을 하는거 말곤 없는데 여기서 국민이 무엇을 얻을수있을까요?

 

 

헌법개헌에 대해서 씹어본다는 정규재씨의 말과 달리 오늘의문배일 정규재를 만나다” “ 문배일을 핡아준 정규재란 방송같다는

 

감상편 한마디 말을 하며,  오늘의 제이에스토크는 마칠게요.

 

감사합니다.

 

"정규재 문선생을 만나다" 해석과, 미투운동과 정규재 그리고 헌법개헌

Posted by JS토크
2018. 3. 20. 21:24 정치,인물

 

문배일동영상1편입니다 시청해주신분들 감사해요.

 

 

 

 

 

 

문배일동영상2편입니다. JS토큰 정의와 인권 국익을 추구하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한미동맹, 한 이스라엘 동맹을 수호합니다.

 

 

 

 

정규재 문선생을 만나다의 유튜브 동영상 해석과, 미투운동과 정규재 그리고 헌법개헌.

 

안녕하세요 . js 토크입니다 .  js토크는 유튜브에도 있어요.

자 그럼 오늘은 정규재 문선생을 만나다의 유튜브 동영상 해석과, 미투운동과 정규재

그리고 헌법개헌에 대해서 얘기해도록 할게요.

 

 

 

 

 

 

 

이런부분의 얘기는  js토크가 만든 동영상

 

 안희정지사 몰락이유, 미투운동 목적, 주사파의 차도살인지계

 

 

 

미투운동의 가장 큰 수혜자 임종석 서울시장 출마, 헌법개헌의 꼼수”.

라는 동영상과 연관된 연장선상의 얘기입니다.  그러니 안보신 분들은 배경지식차원에서 보시면 좋아요.

현재 일어난 미투운동은 정치적이유에 의한 공작의 가능성이 상당히 다분하고, 그 과정에서 누가 가장 혜택을 보느냐를 보면 어떠한 세력이 미투운동을 기획, 공작했는지 유추할 수 있는데요.

 

 

 

 미투운동의 결과 가장 이득을 보는 세력은 당연히 문재인과, 주사파 계열, 그리고 임종석입니다.

 

 

문재인은 비트코인 대북송금 의혹,  cls은행 불법 송금 같은 악재를 만나 상당히 타격이 컷지만,

 

활 화산처럼 터지는 미투운동으로 살포시 국민들의 시선을 돌립니다.

 

 

 

물론 처음엔 이슈 증폭을 위해 대통령의 친구 이윤택을 사용했고, 노벨문학상도 냠냠 먹고 싶은 고은시인, 자연사 의혹이 있는 탤런트 조민기씨, 여자가 좋은 영화배우 조재현, “나쁜남자를 만든 김기덕감독 등 을 거쳤어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제거 대상인 안희정지사의 정치적 생명을 끝내야 할 필요가 있을즈음, 김지은씨의 성폭행 폭로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차기 대통령 1순위지만 , 주사파에서 탈퇴한 걸로 인식되는 안희정지사를 몰락시켜, 주사파 정치계열의 성장과 헌법개헌에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한포석이었는데요.

 

 

이 과정에서 임종석의 서울시장 출마여지를 남고 놓고 머리팍 굴리는 임종석 에게 ,이상하게 임종석이 유리해지는 방향의 미투운동이 나옵니다.

 

 

 

바로 정봉주가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할려는 그때 드라마틱하게도 좌파 계열의 북한 친화적인 프레시안 정어리기자 + 북한 친화적 단체 민변+ 전직 교회 전도사 경험있던 여자 등 삼각편대가 정봉주 미투를 들고 나왔는데요

 

 

그리고 이 과정에서 또 다른 서울시장 출마할려는 민병두 의원에게도 미투운동의 성추행 폭로가 발생하는데요.

 

 

 

공교롭게고, 주사파 임종석은 자신의 정치적세력 확장을 위해 서울시장 출마는 필수인데, 이상하게 자연사미투가 나와서 정봉주, 민병두의원에게 타격을 주네요 .참 요상하죠?

사실 주사파 임종석은 작년 말 까지만해도 듣도잡이었지만비트코인 대북송금의혹과, 중동의 헤즈볼라 대통령을 만나는 등의 방문을 통해 , 시계를줫네? 뭣을 햇네? 등등 계속 이슈를 만들면서 상당한 기간 동안 언론 노출이 있었는데요.

 

 

이것은 뜻했던지 뜻하지 않았던지 비트코인 대북송금을 막기위한 것이 , 결국은 주사파 임종석의 정치적 인지도 향상에 큰 영향을 미치죠.

 

 

그리고 주사파 임종석은 지금은 남북정상회담의 준비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아서, 남북정상회담 어쩌고 하면서, 또 언론의 노출을 받으며 인지도를 올리겠는데요.

 

 

 

이러한 미투운동 과정에서 문재인 주사파 임종석은 가장 큰 이득을 얻었으며, 헌법 개헌에 대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 좌파 쪽 연예인, 문인, 정치인쪽의 미투운동은 있었지만,  우파쪽은 헌법개헌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서 히든카드로 남겨줬다고 방송했는데요

 

 

그리고 그카드는 쓸 수도 있고, 쓴다고 겁주면서 안 쓸 수 도있는데요.

 

 

 

그리고 이제는 헌법개헌에 맞춰 우카드를 쓴파 미투 그 히든카드를 쓴 거 같네요.

 

 

 

 

 

 

 

 

 

 

사실 북한의 빨갱이 김일성, 김정일이 남한을 적화시키기 위한 밑밥, 밑그림으로 중요시한 빨갱이 정책이 종교, 언론, 정치라는 3대 축에 빨갱이 간자를 심자였습니다.

 

 

 종교는 그 속성으로 인해 목사, 신부의말에 상당히 영향을 받는 구조라 , 주사파 빨갱이 양성에 유리합니다.

 

 

또 언론은 선전, 선동 프로파간다를 통해 국민을 우민화시키고, 속여서 자신들의 정치적이득을 얻기위해 필요하므로 중요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역시 온 언론들의 24시간 낮밤을 가리지 않는 광적인 뉴스는 오히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 안되면 이상할 정도의 프로파간다를 국민들에게 심습니다.

 

 

아마 예수님이 현시대에 다시와도 사이비교주로 만들 수도 있는게 바로 언론의 힘입니다.

 

 

그리고 고려연방제통일, 북한 친화적정책, 북한 퍼주기 등등을 할수 있는 힘있는 사람들이 정치인이므로 주사파 정치인양성이 중요합니다.

 

 

 

 

패권국가가 패권을 지키기 위해 절대로 양보하지 않는 것이 있는 거처럼, 빨갱이 국가 북한은 남한을 적화시키기 위해 종교, 언론, 정치라는 3대축을 기반으로 침투하여, 시민단체, 노동단체, 교육,역사 ,법조, 등등으로 퍼져나가 영향력을 키웁니다.

그리고 그런 북한의 빨갱이 주사파 양성 정책이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 쓰는게, , 명예, 여자라는 덫인데요.

특히 여자라면 사죽을 못쓰는 남자들의 욕망을 이용한 덫을 씌우기 위해 미인 주사파 양성,

 

 

또는 북한에서 남한으로 침투시키는 미인간첩 등이 있겠죠.

 

 

 

중국 공산당만 봐도 중국 여자간첩이 일본자위대 간부랑 결혼한다거나, 미국 정치, 국방인사와 결혼하는 등을 통해 정보를 빼가는 건 뉴스신문에도 종종 나오는 일이기도 하니 새삼스럽지는 않겠네요.

 

 

 

그런 측면에서 북한에서는 남한의 언론, 종교, 정치쪽 인사를 북한에 방문하면 ,

 

 성접대 및 씨받이 용도로 여자를 제공하고 ,

 

 

 

이것을 촬영한 동영상이나, 또는 그과정에서 생긴 북한의 자식으로 남한 종교, 언론, 정치쪽 인물들을 옳아맨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현송월이 남한에 내려왔을 때 남한쪽에서 알아서 기었던걸까요? 

 

 

 

현송월이 입열면 끝장나는 분들이 많으니, 아주아주 귀하게 대접한걸까요?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런식의 북한 공작에 의한 언론, 정치, 종교쪽 침투는 남한 우파 쪽에는 없었을까요?

 

 

그것과 관련하여 저는 헌법개헌하는 시점에 맞춰 우파쪽 정치인이나

 

,우파계열에도 있을 것이란 얘기를 했는데요.

 

 

 그리고 그걸 위해 우파 정치인, 우파 계열 사람들의 미투는 히든카드로 사용할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헌법개헌과 관련해서 우파쪽 미투가 언제나올지 정치인인지 언론인지 종교쪽인지 궁금했습니다.

 

 

그러던 찰나 느닷없이 정규재 문선생을 만나다라는 동영상을 정규재씨가 찍었더라구요

 

 

. 어허 , 주사파 임종석라인에서 머리팍 굴려서 내가 중수법” “내가 중수법이란 계책을 쓰는구나.  했습니다.

 

내가중수법이라니까 이거 뭥미? 하고 네이버 지식in 검색하시는 분 꼭 있을건데요.

 

내가중수법은 무협지 용어로서, 철포삼 같은 외공을 익혀 육체가 철처럼 단단한 무인에게 치명적 중상을 주기위해서 몸을 통과하여,

 

 

몸내부의 오장육부, 장기를 타격하는 고도의 내공 무술공격 을 말하는겁니다.

 

 

 

 

문재인과 주사파 임종석라인에서 헌법개헌을 하기위해서는 문재인 탄핵과 실각, 헌번개헌 반대를 외치는 많은 태극기 부대와 ,

 

 

 

 

그 국민부터 먼저 와해 시켜야 하는데요. 철처럼 단단한 외공을 익힌 태극기 부대를 와해 시키는거는 어려우니,

그 내부의 장기부터 치명상을 주는 방법으로 보수의 브레인, 보수의 인지도가 있던 언론인인 정규재씨를 이용하는 거같습니다.

물론 여기에 정규재 미투가 있지 않나도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그동안 보수의 길을 걷던 사람이 갑자기 정규재 문선생을 만나다라는 요상한 상황극을  만드는것부터 정규재 답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많은 보수국민들이 충격 받았다는 댓글이 달리던데요. 솔직히 이런거 누가 하라고해도 ? 정규재씨는 내가 그걸 왜해?  해야할 성정의 사람이. ???

 

 

 

헌법개헌을 할시점에, 느닷 없이 이걸한다.?  그리고 그내용이 헌법 개헌 반대와 문재인 실각을 외치는 태극기부대와 국민을 와해시키는 방향인거 같다라면?  상당히 의혹이 있지 않나생각해봅니다.

 

 

문재인과, 주사파 임종석라인에서 우파 계열의 미투운동은 히든카드로 쓸려고 남겨뒀는데, 여기에 정규재씨가 혹여 미투과 관련해서 떳떳치 못한 약점이 있고, 그걸 노렸지 않나 생각도 드네요.

 

 

 

물론 정규재씨가 그전부터 서서히 좌파쪽으로 진로 바꿨는데,

 

 국민들은 모르다가 헌법개헌의 시점에서 이상하다 느낄수도 있겠지만요.

 

 

 

 

  

 

 

 

자 그럼 이젠 정규재 문선생을 만나다라는  유튜브 동영상의  정규재TV의 상황극을 해석해보겠습니다

 

 

유튜브 동영상이 시작하자 , 문재인대역과 정규재씨가 첫 만남 부분에서 먼저 문재인이 악수를 하자고 손을내밉니다.

 

 

그러자 정규재씨는 괜찮다고 완곡히 거절하지않고, 악수를 할려고 합니다. 보통 악수는 친한 사람, 뜻이 맞는 사람과 하는 겁니다.

 

 

 

근데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유가 이젠 공공연한 비밀이 되었는데, 보수의 인지도 있는 사람이, 문재인 대역과 악수할려고 손을 내민다.

 

 

이상하죠??  문재인 대역은 문재인 성대묘사까지 똑같이하고, 문재인 가면까지 써서 문재인과 동일시한 역할을 하는데 말입니다.

 

 

 

그뒤 문재인 대역이" 촛불과, 리본없냐"고 묻자정규재씨는 여기는 촛불과 리본이 없는 즉 우파계열이라는 늬앙스의 말을합니다.

 

 

그 뒤 헌법개헌에 대해서 얘기를합니다 .

 

 

 대통령 연임제 , 제왕적 대통령 얘기등의 얘기로 이슈를 끌면서, 그 내용으로 국민을 유도합니다물론 보통의 보수적 인물이면 헌법개헌에 반대한다는 얘기를 하는게 정상인데, 그런 얘기를 정규재씨는안하네요.

 

 

 

그래서 마치 헌법개헌에 반대하지는 않는데, 헌법개헌의 내용이 문제 아니냐라는 늬앙스처럼  시청자들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 헌법개헌에 반대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문재인 대통령도 대통령으로 인정한다는 건 이미 시작부터 깔린 복선이겠죠

 

그리고 화장실 갈 때와 올 때가 다르다는 문재인 대역의 말은 묘하게, 문재인이 대통령 되기 전에는 반대 해도 되지만,

이미 이렇게 대통령이 된후, 헌법개헌까지 하는 마당인데 당신 국민들도,

 

 

 

그리고 정규재 당신도 사람이니 마음을 바꿔도 된다라는 인간의 약한 욕망을 자극하게 들립니다.

 

 

 

또한 화장실에서 물 안내린다는 문재인 대역의 말에, 정규재씨는 "뒷 사람이 불편해 한다".라고 말합니다.

 

그래저 문재인 대역은 "그 뒷습은 알아서 하라고 숙제"라고 말합니다.

 

 

이말의 의미는 문재인을 불편해하는 국민들을 수습하는건 정규재 당신의 숙제라는 의미처럼 들리는데요. 정규재 씨는 네라고대답합니다.

 

 

그리고 정규재씨는 국민들이 원하는 개헌을 한다고 해놓고 , 기껏 와가지고 제왕적 대통령안한다고했다가,,” 라는 얘기를하는데요.

 

 

이부분에서 이미 정규재씨는 문재인의 국민이 원하는 개헌이라는 말로 사실상 개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들도 개헌에 찬성한다는 프로파간다를 넣고있는데요.

 

 

다만 그렇게만 말하면 뻘줌하니 제왕적 대통령제의 문제를 지적하며 시선을 돌리고, 양념으로 최순실, 박근혜 탄핵, 야합 등의 얘기를 들어주면서 문재인정도면 상식적이다라는걸 전달할려고 하네요.

 

 

 

계속된 이야기에 문재인대역은 정규재씨도 촛불과 리본을 가지고 계시는것도 좋다". 라는 힌트를 준다는 말을 하는데요.

 

 

이게 문재인 대역의 정규재의 회유와 회유시 당근을 줄수 있다는 의미를 내포하는 말처럼 들리네요.

 

 

 

이에 대해 정재규씨는 촛불과 리본이 있어야 국민이냐" 는 말을합니다. 문재인씨는 이과정중에 촛불을 든 사람들이 진짜국민이다. 그뜻에는 변함없다는말을 하구요.

 

 

그뒤 정규재씨는 가면을 해놓으니까 진짜 비슷해요“ 라는 말로 이게 대역이아닌 진짜 문재인의 뜻이라는 얘기를 알립니다.

 

 

 

 

그리고 헌법개정안에 대해서 문재인 대역이 사회주의 헌법, 지구상 많은국가들이 있는데 좋은 것만 뽑아오면 유토피아 최고의 헌법이 된다“. 라는 발언이 있는데요.

 

현재 헌법개정안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체제를 부정하지않냐는 인식에대해 , 사회주의에서 좋은 것만 뽑아오면 유토피아 최고의 헌법이 된다는 늬앙스의 말을합니다.

 

 

 

물론 사회주의 국가에서 유토피아가 어디있나요? 라는 반론을 제기하게 됩니다만요.

 

 

 

그리고 이런 헌법개정안 사회주의부분에 대해서 정규재씨는 전혀 반론도안하고 인정하고 나서 사회주의가 가미된 헌법 개정안의 내용에대해 얘기합니다

 

그리고 헌법개정안 부분에 대해 일주일만에 할 수있냐는 질문으로 넘어가는데요

 

 

이에대해 문재인 대역은 "불가능은 없다며, 정규재씨에게 합류하라"고 권유합니다.

 

그리고 광고가 나와서 광고후 한번 더 합류하라는 메시지를 강조하는 효과를 노렸네요.

 

 

그리고 나서 문재인대역의 이런 저런 얘기후에 갑자기 정규재씨의 ok라는 말을 크게하는데요.

 

 

류하라는 질문에 시간 차를 두고 응하겠다는 대답의 의미라고 생각되네요.

 

 

더불어 헌법개정안에 대해서 정규재씨는 씹어보겠다는 말을 하는데요.

 

 

이 말을 통해서 정규재씨는

 

이미 헌법개정안을 받아들이겠다. 다만 받아들이는데 그내용에 대해서는 씹어본다는 입장으로 완전히 바뀐듯한 반응이네요.

 

 

그리고 문재인 대역의 해석은 여러분들이알아서 하세요라는 말이 있는 뒤 오케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라는 대답으로 문재인 대역에게 동

조하는 듯한 얘길합니다.

  

 

 

그리고 정규재씨의 사진을 그렇게 하고나와서 무서워 보인다는 말로 문재인대역의 헌법 개헌에 대해서 동조하지 않으면 탄합할수 있다는 늬앙스의 의미전달을 하구요.

 

 

 

끝날쯤엔 정규재씨는 문배일씨 목소리는 똑같은데 사진뒤에 계셔서 어느 분이신지  햇갈립니다라는 말로 공손한 말투를 사용해서 문배일의 말은 문재인의 말일 수 있다라는 햇갈린다는 얘기를하네요 

 

 

또 악수를 하는 형식을 장난식으로 표현하지만 , 정규재씨는 악수를할려고 손을 내밉니다.

 

 

2번의 악수이미지로 정규재 문재인 동조한다는 의미를 강하게 전달했는데요.

 

마지막 문배일의 상당히 고수시네라는말로 헌법개헌 부분시점에서 이런방송을 기획한 정규재씨에 대해서 똑똑하다고 칭찬한다는 느낌을 들게 합니다.

 

그러자 화답하듯이 트럼프 넥타이를 내가 메고 다는 말로, 북한과 중국 제재에 있어서 운전자인 트럼프처럼 정규재씨 본인도 헌법개헌과 문재인, 그리고 문재인실각과 헌법개헌을 반대하는 태극기부대, 민들을 이어주는 매개체 은역할을 하겠다는 이미지 메이킹을합니다.

  

 

 

이렇게 정규재 문선생을 만나다영상은 끝이나는데요.

 

 

보수의 표 언론인으로서 정규재씨 좀 실망스럽습니다. 현재 한국의  나아갈 길, 즉, 시대사명 시대정신은  만주고토수복, 친미반중같은 시대적 코드를 유지하는 건데요.

 

 

이런건 외면하면서 , 문재인인지 햇갈리는 대역과 헌법개헌 쪽의 얘기를하며, 문재인의 입장을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대변하고, 따라와라고 국민들에게 프로파간다하는 느낌입니다.

 

 

현재 시대적코드인 친미반중, 만주고토수복을 얘기하는 유튜버들은 여러 가지 이상한 탄압같은게 있는데요. 저는  유튜브 구독자수 1000넘어갈때부터 이상한 일이 생기더라구요.

 

 

 

근데, 정규재씨 같은 럭셔리하게 많은 구독자수와 , 인기가 있는 보수쪽 언론을 과연 문재인과 주사파 임종석이 가만이 나둘까요

 

 정규재씨 팬앤드마이크 한다고할때부터 좀 이상했는데 ,

 

 

왜 당연히 문재인과, 주사파계열에서 관리해야할 보수쪽인사인데 쭉쭉 크지? 라는의문을가졌는데요 .

 

 

 

암튼 미투운동과 그것과 관련된 여러가지 사태 그리고 우파쪽 정재규씨의 느닷없이 나온 이상한 문선생동영상과 헌법개헌 얘기를보면서

 

정규재씨가 미투운동과 관련된 꺼림칙한 게 있어서 부랴부랴 방향 전향했는지,

 

아니면 그전예전부터 좌파 쪽으로 이렇게 방향을 전환하고 있었는지 궁금해지네요.

 

 

오늘은 제이에스 토크는  이런 의문점과,  문재인의 헌법개헌과,

 

 헌법개헌에 반대하는 보수쪽 국민을  정규재 또는 정규재 미투라는 매개체를 통해 조종하고,

 

 약화시킬려는 의도가 있는지   한번 짚어 보았습니다.  그럼 마칠게요. 감사합니다.

한국은 멸망후 중국인으로 살수없다-"반중친미" 홍준표,추미애,조원진의원은 외쳐라.

Posted by JS토크
2018. 3. 17. 19:39 정치,인물

 

JS토크 유튜브에도 있어요. 자유민주주의와 국익을 수호하는, 대표적인 유튜브JS토크

 

동영상만 올린게 아니라 글도 엄청 적었습니다.

 

추미애,홍준표,조원진의원 동영상1편입니다

 

 

 

 

박정희,이승만,박근혜 반중대통령 동영상2편입니다

 

 

 

한국멸망후 중국인으로 살수 없다 " 반중친미" 홍준표,추미애,조원진의원은 외쳐라.

 

안녕하세요, JS토크시작합니다.  자 그럼 오늘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추미애 더불어 민주당대표대한애국당 조원진의원도 반중집회하세요". 라는 부분에 대해서 얘기 해보려합니다.

 

 

 

 

 

지금의 한국은 청년취업은 안 되지, 경제는 내리막이지,

 

정치는  북한, 중국에 몰빵하는 어리버리 , 호구 코믹정치의 달인이라 "이거 나라 망하면 어쩌지". 라는 불안감이 들어서

 

 한국의 국익을위해 자유한국당 홍준표대표나 ,

 

더불어 민주당 추미애대표도 그리고 대한애국당 조원진의원도 정신좀차리고 반중집회좀 하라고 평범한 국민이 얘기합니다.

 

 

보수 언론이니 보수 논객이니, 언론, 정치인 기타 등등 사람들이 정책을 얘기하고,

 

누굴 비판하고하는 과정 중에는 아주 중요한 것을 고의로 놓쳤는지, 또는 인식하지 못해서 얘기를 안하는지는 몰라도

 

좌파 우파 비판, 정치인비판, 대통령 비판 속에서

 

 정작 한국의 국익을 위해 무엇을 해야되는지에 대한 방향설정은 없고,

 

 

 

소수의 분들만 국익을위한 국제정세와 한국의 비전을 얘기하는게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인데요.

 

한국이 앞으로 북한을 점령하는 평화통일 후에는 , 러시아, 중국과 국경을 맞대게 되는 상황이 옵니다.

 

 

중국은 현재 한국을 꼭 수복해야 할 고토로 여기고, 남하정책의 일환으로 평택 차이나타운건설, 한국의 헌법개헌을 통한 지방분권화의 획책, 영주권을 얻은 중국인들의 투표참여,

 

중국인이라는 가치관을 가진 조선족의 투표참여, 한국투자이민, 결혼이민, 불법체류 등등으로 인구전쟁을 시작하고 있구요.

 

 

또 고구려, 백제사를 중국사로 만들어, 한국인들이 절대로 북방진출, 만주고토수복은 생각도 못하게 역사 세뇌, 가치관세뇌를 시키고있습니다.

 

반대로 한국은 고구려,발해 땅 찾자. 만주고토수복하자라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단순히 만주고토수복하자는 움직임이 아니고, 꼭 중국이 내분이

 

나서 사분오열 찢겨지게 만들고, 그 틈을 이용해서 우리는 만주고토를 수복해야 되는겁니다

 

그러기위해 우리 힘만으로는 부족하니까 패권국가 미국과 동맹을 튼튼히하고, 수천년 방황을 끝내고

 

 

이제 그만 젖이 꿀이 흐르는 아무르강 유역의 에덴동산, 만주로 우리의 형제 이스라엘이 오도록 협력하고,

 

 

그들의 짱짱한 자본 지원도 받아, 경제도 개발도 해야됩니다.

  

지금 중국이 팽창하는데 이를 저지하지 않고, 동조하는 많은 친중파 부역자님들, 친중파 정치인님들이 많은데요.  

 

 

중국의 팽창을 못막고 이대로 계속 시간이 흐르면 , 한국은 중국에 점령, 동화되어 한국멸족 한국멸망하며 지구상에 자취를 감추게되니다. 우리의 후손들은 중국인이 되겠죠.

 

 

 

지금 제주도가 한국땅인데, 역사적으로 보면 제주도를 정벌, 정복 했다는 기록이 있어요. 제주도가 역사적으로 아무리 한국과 다른 방향이어도, 한국이란 큰나라가 옆으로 있음으로해서 결국은 동화되고, 속하게 되는 것처럼 중국이란 나라가 팽창하는데 한국이 동조하고 있다면 결국은 어떻게 되겠나요?

 

 

 

 

그래서 한국의 미래발전과, 한국멸망을 막고자 반중집회를 하고, 친중파 정치인을 솎아내고만주고토를 수복하고 우리도 강대국이 되고, 경제도 발전하자. 라는 계획아래 반중집회를 얘기하는 겁니다.

 

근데 그런 국익과 반대되는 행보를하는 분들이 있어서 이제 정치인들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우선 추미애 더불어 민주당 대표부터 살금살금 시작해볼게요.

 

 

추미애 대표와 관련해서는 20171120일 노컷뉴스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30일부터 123일까지 '중국 공산당-세계 정당 고위급 회의'에 초청받아 베이징을 방문한다는 내용이 있는데요

 

 

 이부분에서 국민들은 자유 민주주의의 민주당 대표가 중국공산당이 초청하는 전세계 빨갱이 단합하자는 공산당원 간부회의에 왜 참석했는지 많은 의혹을을 자아냅니다.

 

이와 관련된 20171122일 외교부 보도자료에서는

 

 

 중국공산당 간부를 육성하는 당중앙의 직속교육기관으로 후진타오, 시진핑주석이 역대 교장을 역임한 중국 공산당 중앙당교 상무부교장 허이팅 , 허이팅 일행과

 

박주선 국회부의장 예방, 추미애더불어 민주당대표, 정우택 자유한국당 이당시 원내대표 등

 

 여야 정당인사 면담 등 일정을 가졌다고 보도했는데요.

 

 

도대체 중국 공산당 간부를 육성하는 허이팅상무부 교장이 왜 한국에와서 여야 인사와 면담을 했을려나 의아스러운데요

 

 

중국공산당 간부를 육성하는 바로 그 허이팅이 한국에 와서 중국공산당 회이팅을 외쳤을라나요?

 

 

물론 추미애 대표는 실제로 중국에가서 시진핑에게 존경의 의사를 밝히면서 연설했다는데요. 그래서 그랬는지 몰라도 느닷없이 한국에서 '토지국유화'를 외치기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습니다.

 

추미애 더불어 민주당 대표님 토지국유화가 그리중요하면 자유한국당, 더불어 민주당등등 정치인부터 보살정신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으로 일단 테스트삼아 토지국유화해보게요 . 정치인들의 토지부터 국민을 위해 국유화해보고 괜찮은 정책인지 판가름 해보자구요.

 

 

 

그리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해 얘기해보자면,  2017412일 아주경제의 기사가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 우다웨이 대표를 중국의 사대 배치 보복에 대해서 접견하며 홍준표 자유한국당대표는 중국은 5000년 우방국인데 최근에 우리나라를 제재하는건 저희들로서는 서운한 일입니다라는 얘기를하는데요

 

홍준표 대표님 우다웨이에게 폴더접고 말투가 공손하네요 . 그리고 뭔 중국이 한국의 5000년 우방국이에요?

 

 

 

동아시아패권을두고 중국과 한국은 역사적으로 항상 대립했고, 중국이 강할땐 우리가 찍소리 못하고 속국취급당하고, 우리가 강할땐 중국 내륙까지 세력을 확장해서 우리가 천자국가다 외친게 한국의 고대 역사인데요.

 

그리고 2016312일 뉴스웨이 기사에선 홍준표대표가 경남도지사시절 추궈훙 주한 중국대사를 접견하고 대화하는 내용이 있는데요.,

 

 

 

이당시 홍준표지사는 ,“1500년 전 삼국시대, 당나라와 신라, 고구려, 백제 삼국의 외교관계를 되돌아보면 지금의 한중 관계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고 언급하며, 그때는 고구려와 당나라가 적대적 관계였고,

 

 

 

지금은 북한과 중국이 우호적 관계라는 점은 다르지만, 신라와 당나라의 관계가 한중 관계의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얘기를 하며 신라와 당나라의 관계로 한중관계의 모델을찾자고합니다.

 

홍준표 대표님?

 

나중에 당나라가 신라도 정복할려고 침략했고, 나당 연합국에서 파토나고, 신라, 고구려유민,백제유민이 힘을합쳐 당나라와 싸워서 신라를 지켰어요. 역사를 아실려면 똑바로아셔야죠.  중국이 한국먹겠다는데 정치인요렇게 대주고있나요?

 

우리는 중국이 아닌 , 한미동맹, 한이스라엘 동맹으로 북방진출, 고구려, 발해 토수복해야 됩니다.

 

 

아 그리고 참 요새 대한애국당 조원진의원님이 있는데요. 이분이 태극기 집회를 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을구출한다. 보수를 대표한다, 국민을 대표한다".라는 프로파간다를 계속 써먹으면서 마치 "애국을 대표하는 우리가 정의다"라는 프레임을 국민들에게 씌울려고하는데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그러면 반중집회하세요". 라는 얘기를하는데요. 반중집회하세요라는 대한애국당 채팅방에 들어가서 말을 했더니, 바로 퇴출당했다는 얘기부터,  대한애국당 당원들이 반중집회 하자고 하면, 무시하거나 모른척한다는 제보도 많이있는데요.

 

그러면서 대한애국당 조원진대표를 옹호하는 분들중에는  대한애국당이 공당인데 반중집회를하는게 말이되냐 ”? 라고, 말하는 분이 있는데요.

 

그럼 저는 되 묻고싶어요.  공당이라서 반중집회는 못하는데, 왜 박근혜 대통령구출은 하느냐구요. ?

 

 

박근혜 대통령탄핵은 한국 국민이 투표로 뽑은 한국 정치인들이 탄핵시켰고, 헌법재판소가 8 0 으로 탄핵 찬성해서 국민들도 그렇게 인식하는게 공론인데요.

 

이런 국민들의 공론을 무시하고 , 공당인 대한애국당이 박근혜 대통령 구출하는건 그건 말이 되나요?

 

   

또 왜 태극기 집회 하느냐고 물어보면 박근혜대통령이 무죄라서 구출할려고한다는 분들도 있는데요. 무죄의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면, 무죄의 이유를 설명못해요. 그냥 박근혜대통령은 무죄니까 구출한다고해요. 이게 뭔이유가 되겠어요.

 

 

태극기 집회 하시는분들도 왜 박근혜 대통령이 무죄인지 모르고 , 얼싸 덜싸 수뇌부가 하니까 따라 하시는분들이 많은거 같은데요. 언론이나, 국민들이 왜 박근헤 대통령 무죄냐고 물어보면 대답을 공감할만한 이유를 얘기해줘야 합니다.

 

 

그건 박근혜대통령 탄핵에는 북한의 지령과 북한 주사파 계열의 정치인 협조가있었고, 중국공산당에서 촛불집회하는데 자금을 지원하고, 중국유학생 6만명을 중국 공산당지령으로 참가시킨 내정간섭이 있었다.

 

 

 따라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은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하는 불법 탄핵이며,

 

여기에 주사파 정치인,

 

친중파 정치인들이 협조한 불법 내란 탄핵이이기에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위해 집회를 하는것이다라고 말을해야되요.

 

 

 

거기에 현 문재인 정권의

 

 

 비트코인 대북송금의혹,

 

 비트코인의 작전세력으로 정부가 참여하고,

 

중국의 돈세탁을 도왔다는 의혹

 

, cls계좌를 통한 불법 대북송금의혹이 있으니

 

 계좌까자, 친중파 정치인의 매국행위 등등도 의혹이 크니 국정조사하자고 얘기하면 좋겠죠.

 

 

 

 

태극기 집회 하시는 분들은 왜 태극기 집회를 하는지?? 왜 박근혜 대통령이 무죄인지 모르고,

 

 태극기 집회 참가하시지 말구요. 바로 중국공산당이 지령을내려  결국 박근혜 대통령이  감옥보낸 뒷배로 작용한걸 인지하시고 하세요.

 

 

그럼 당연히 반중집회는 왜 하라고 하는지 아시겠죠?

 

혹시 아직도 모르시겠다면 모르고 싶어서 모른척하는거라고 생각할게요.

 

 

 

그리고 조원진의원이 반중집회 안하는이유에 대해서 어떤분은 당의 이름으로는 반중하는 데모는 못하는걸로 알고있음이라는 얘기를 하셧는데요. 그럼 저는 다시 되묻고 싶어요.

 

 

 

그럼 당의 이름으로는 인공기 불태우고, 김정은 화형식하는 것만 해야되나보내요?

 

그럼 북한 인공기 태우고 반북하는것만 당의 공식입장이라면 , 그럼 "대한애국당은 친중당, 중국의 국익을 위해 활동하는 친중파 당이 아닌가요?". 라는 의혹이 생기네요.

 

 

 

사실, 대한애국당의 조원진 의원이 인기를얻고, 영향력을 얻는데에는 이승만대통령, 박정희대통령, 박근혜대통령이라는 보수의 아이콘들을 사용해서 내가 보수다라는 프로파간다를 설정하고, 홍보한게 크게 주요했는데요.

 

 

 

 

 

 

 

 

 

 

사실 이승만대통령은 평생을 반북한 ,반중국하는 반공산주의 였습니다.

 

 

625전쟁에서 남북통일 될려는 찰라 , 중국공산당이 한국을 침략해서 남북통일은 좌절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승만대통령은 바로 중국의 한국 침략야욕을 재빨리 알고, 미국과 한미방위상호조약을 맺어서 중국이 한국에 침략해서 강제로 점령하는걸 원천 차단했습니다.

 

 

 

실제로 중국공산당은 영토확장 야욕으로 티베트를 쳐들어가서 점령하고, 인도와 전쟁해서 영토 일부를 빼았고, 베트남과 전쟁하여 영토확장 하려했던 역사가 있습니다.

 

다행이 한국은 이승만이라는 똑똑한 대통령이 중국의 침략야욕을 알고 미국과 한미방위상호협정을 맺어서 한국이 중국의 식민지되는 참사를 막았죠.

 

그리고 한미방위상호협정의 튼튼한 안보동맹으로 한국은 경제발전할 기틀이 잡힌거구요.

 

이승만대통령은 철저한 반중국주의자인데 조원진의원이 반중집회도 안하면서 왜 이승만대통령사진을 당사에서 쓰나요?

 

 

또 박정희 대통령은 재임시절 목아지 따러 넘어왔다는 간첩 김신조 일행”의  총격전을 몸소 겪었고, 사회 곳곳에 공산주의자 주사파 계열 간첩들이 넘쳐나기에 자주국방, 자주안보를 실천하기위해서 현 국정원을 만듭니다.

 

 

 

  그래서 중국, 북한에서 넘어온 스파이, 간첩들을 잡기위해 노력하죠.

 

 

여담이지만 간첩 김신조는 대통령 모가지 따러 왔는데도 사형 안당하고,

 

 

지금은 교회목사를 하면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해선 목숨도 바칠수 있다고 얘기합니다.

 

 

 

또 박정희 대통령은 중국공산당의 한국 침략야욕을 알고 조선족, 화교에 대한 방비를 합니다.

 

 

 

현재 중국공산당의 화교가 동남아시아 국가들에 스며들어 자국의 이득이 아닌 중국공산당의 국익을 위해 활동하는 화교 간첩이 많은데요.

 

 사실 중국 조선족들은 대부분이 국가관이 중국인입니다.

 

 

그래서 중국의 국익을 위해서 활동하지 한국을 위해서 활동하지 않아요.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은 선견지명으로 중국공산당에 대해서 방비를 했는데, 현재의 한국은 어떤가요?

 

온통 친중파 정치인으로 별별정책이 다나와죠?

 

 

 그중 대표적인 한개만들면 제주도에 범죄가 나자 윤병세장관의 중국공안을 불러들이자는 얘기는 쇼킹 그자체였죠? 윤병세장관 혹시" 조상이 화교거나? 조선족이세요?" 라는 의심을 품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 중국공산당 팽창을 막자는 정책을 한 박정희 대통령사진을 반중집회는 안하는 대한애국당에서 쓴다구요?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얘기도 하게 되는데요. 사실 박근혜 대통령 탄핵때 많은 국민들과 , 청와대 관계자들은 설마 탄핵되겠느냐? 그럴리 없다고

 

생각했다네요. 그래서 준비도안하고 어어어허 하다가 탄핵된거죠. 근데 탄핵 불가능을 탄핵되게 만든 세력이 누굽니까?

 

 

 

바로 친북주사파 정치인 일부와 상당히 많이 퍼저 있는 친중 정치인이 협조했기에 가능하게 한겁니다. 여기에 대한애국당 조원진의원도 논란에서

 

비켜갈순 없죠? 조원진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찬성했는지, 탄핵 반대했는지 대한애국당 당원들은 모릅니다.

 

조원진의원 본인은 박근혜 대통령 인지도를 먹어야하니까 당연히 탄핵 반대했다고 말하겠죠? 그게 진실인지는 신만이 알지 않을까요?

 

뭐 언론에서 탄핵 반대했다고 기사나왔다는 분있는데, 그럼 기자가 몰래카메라 설치해서 어떤 투표했는지 감시했다는말인가요? 말이 안되겠죠?

한국의 투표는 비밀투표입니다.

 

 

 

 

 전혀 반중집회는 하지않고 반중집회를 하라는 당원은 무시하거나, 퇴출시키는 조원진의원과 대한애국당이, 반중에 선봉에 있던, 이승만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그리고, 사드배치를 두고 한국의 안보를 위해서 중국과 척을 진 박근혜 대통령사진을 쓰면서 마치 보수를 대표하는양 프로파간다 기만술을 쓰는건 어불성설일겁니다.

 

 

 

 

대한애국당은 이승만 대통령 사진, 박정희 대통령사진, 박근혜 대통령 사진을 쓰는걸 유가족이나, 박근혜 대통령에게 물어보고 쓰시길 바랍니다. 사진한장 쓰려고해도 초상권, 저작권이 있어서 무료사진써야하는게 정의인데, 공짜로 쓰시고 너무 프로파간다에 활용하시는 거같아요.

 

그렇게 쓰시고 싶으시면 반중집회, 국익을집회 하시면서 쓰세요. 반중집회도 안하면서 반중하는 대통령사진을 쓴다는건 중학생, 고등학생들도 납득 못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조원진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한다는 명목으로 세를얻고, 보수의 정통, 국민의 정당으로 나아갈려는 프로파 간다를 보면서, 북한 김일성의 북한공산화 과정을 엿볼 수 있는데요 .

 

 

 북한의 김일성도 정치적 야욕이 있지만 힘이 없으니, 중국인으로 신분세탁, 소련대위로 세탁해서 북한으로 들어갑니다.

 

이때 김일성은 본인의 인지도가 없으니 ,

 

 

실제로 인기있는 김일성장군의 이름을 훔쳐 사용했으며,

 

김원봉, 김두봉, 무정같은 세력들과 어울려서 인지도를 높이자 차례차례 제거합니다. 물론 조만식도 포용하는 듯 세를 모으다가 제거합니다.

 

조원진의원도 인지도를 키우기위해 이승만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박근혜대통령을 계승하는 것처럼 활동하며 ,

 

이과정에서 보수에 인지도 있던

 

 정미홍대표, 변희재 대표와 어울리면서 세를 모읍니다.

 

그리고 세를 모은 어느 순간부터 정미홍대표, 변희재대표는 대한애국당과 조원진대표쪽에서 사라졌죠.

 

그런뒤 본격적으로 보수대표정당으로 프로파간다를 세우며, 박근혜 대통령을 구한다고 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국민들은 반중집회도 안하면서 정치적인 세를 얻고, 박근혜 대통령을 구한다는 구실로 인기얻을려는 조원진 의원을 그래서 경계하는겁니다. 이렇게 인기얻어서 국회의원되고, 대통령 되면 무얼 하실지 알수가없거든요.

 

 

 

한국의 국익이 아닌 중국의 국익을 위해 활동한다면 이건 한국이 멸망으로 가는 지름길 아닌가요?

 

지금 문재인대통령이 북한 김정은정권 살리기에 올인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국을 걱정하는 국민들이 많은데, 조원진의원은 의사와 행보를 반중집회로 명확히 해주세요.

 

최근 가면쓴 남자가 유튜브에서 ,또는  이상한 동조자들이 나와서 말도안되는 이유나 근거를 대던데 , 좀만 생각해봐도 중국의 이득을 위하는 방향으로 프로파간다를 짜면서 얘기한다는 걸 알수있죠.

 

사실 조원진의원이 중국통이니, 그를 따르는 대한애국당에 화교출신이나, 조선족출신이 혹시 있지않냐? 중국과 소통하는 통로가 있지않나? 라고 저는 의문이 들고요 또, 계속 태극기집회하는데 그많은 돈은 어디서 계속나올까 궁금해요. 어떤분들은 태극기집회 후원하는 분들이 지원한다고 하는데요.

 

 

 

이건 너무하잖아요반중대통령인 이승만대통령, 박정희대통령, 그리고 사드배치 문제로 반중으로 돌아선 박근혜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면서 거기에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하고싶은 집회 참가자의 돈까지 지원받는다구요?

 

반중집회도 안하면서요?? 조원진 의원님 태극기 집회 활동하면서 국민들이 지원하는 자금까지 받으면 박근혜 대통령 꼭 구출해야겠네요? 그럼 박근혜대통령 구출하기 흉내가 아니라 진짜로 반중집회가 하시길 바라면서.. 박근혜  대통령 구출하기해보세요.

 

 

저는 조원진의원님이 반중집회하길바라며   js토크는 이상마칠게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