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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의탄핵과정과 재판

Posted by JS토크
2018. 4. 6. 13:03 정치,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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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과정과 박근혜 1심선고 부분에 대해서 얘기하겠습니다.

박근혜대통령 무료사진을 구할수 없어서 프랑스정치인 무료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좀 무료정치인사진 구글이미지에 좀 올려라 좀, 저작권, 초상권땜에 막 펌할수도없는 현실.

 

 

 

4월 6일인 오늘 박근혜대통령의 1심재판이 생중계로 진행됩니다. 법원은 지난 3일 박근혜 대통령의 1심선고 공판 생중계 여부에 대해 공익 목적이라는 이유를대면서 허락했는데요. 

박대통령 생중계 시간은 대략 오후 2시 10분쯤으로 예상됩니다. 

 

이에대해 도태우 변호사는 "최종심도 아니고 1심을 생중계 방송 한다는 것은 무죄 추정원칙에 어긋나는 일" 이라며  법원에 생중계를 제한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또한 이러한 정치적이고, 여론 몰이식 인민재판은 " 향후 박대통령이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도 박탈하는 일" 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사실 박대통령의 탄핵은 친북주사파 계열 정치인과, 친중파 매국 정치인이 힘을 합쳐 일으킨 국가반란사태이며, 이것을 중국 공산당 시진핑의 지령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는 의혹이 강한데요.

친북주사파 정치인과 친중파 정치인은 서로의 정치적 이득을 위해서 활동하지만, 공산주의라는 큰 틀에서 서로 협동하기도 하구요.

 

중국은 박통을 탄핵시키기위해, 중국유학생 6만명을 촛불집회에 참여시키는 내정간섭을 하였다는 기사도 있는데요.

 

그리고  촛불집회를 하는도중 가수도 부르고, 무대도 마련하고, 장비도 마련하는데 엄청난 돈이들텐데 이부분을 비트코인이나 기타 자금을통해  은밀히 전달했다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됩니다.

 

사실 촛불집회를 하면 한번하는데 막대한 돈이 투자됩니다. 그런데 그걸 수개월 동안했다면 누가 물주로서 돈을 지원했을까요? 아마 촛불집회에 들어간 비용은 못해도 수천억원은 될겁니다.

 이돈을 어디서 나서 충당했을까요? 빙고, 바로 중국정부의 지원이나 , 비트코인과 연관된 지원이겠죠?

 

그래서 중국의 내정간섭과 국가반란으로 일으킨 촛불집회라서  문재인은 2월 15일 새해에 공손히 중국시진핑에게 새해 문안인사를 드리는 만행을 저지릅니다.  고구려 조상님들 아시면 노발대발하시겠네요.

 

 중국과 우리선조들은 동아시아패권을 두고 수천년동안 싸움을 해왔고, 우리가 강하면 천자국가라 칭하며 대륙으로 진출했고, 우리가 약해지면 중국의 속국이 되거나 사대하는 역사적 흐름이 있습니다.

 

더구나나 중국은 고구려 백제사도 중국역사, 안중근의사도 중국사람이라고 교과서에서 소개하는데요.

그뒤 임종석비서실장의 비트코인 대북송금의혹과 더불어 , 중국 시진핑은 불만스러워 문재인이 중국 방문 했을때 혼밥 8끼먹이고, 수행기자단을 폭행하지 않았나 의구심이 듭니다.

 

암튼 이런 내막으로 친중파 친북주사파 정치인의 담합과, 기독교 ,천주교 등의 종교계와 언론, 정치계가 90년대부터 북한을 뻔질나게 드나들었는데 이때 북한 공산당은 남한의 유력인사를 술과 ,여자 ,향략으로 유혹하고 씨받이 북한여성을 제공하여, 약점을잡고 있다고하네요.

북한에 자기 딸, 아들이 있는 남한내 유력인사들이 은근 많이 있답니다.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지령과, 친중파 정치인, 친북주사파 정치인들에게  협공을 당할때  언론은 박근혜대통령을 물어 뜯어죽이듯이 24시간내내 광적인 박근혜 대통령 파면을 위한 부정적 세뇌 기사를 썻던거지요..

 

자식들이 북한에 묶여있거나, 섹스비디오 ,몰래카메라에 찍힌 남한 언론인들은 당연히 약점잡혀  박 대통령을 씹을 수 밖에 없었던거지요.

 

그리고 그결과 촛불폭동과 내란으로 박통령은 물러나게되었는데요.

 

 그 과정중에 감성마케팅을 통해 흙수저 논란을 증폭시킨 이화여대 정유라사건, 삼성재벌기업 이재용 부회장사건, 단순한 사고를 음모에 의한 비극처럼 신파극 찍었던 뉴스, 마늘주사 박근혜, 박근혜딸 정유라, 박근혜 성형수술햇냐?  등등 엄청난 거짓들을 마치 진짜처럼 뉴스에서 보도하였던겁니다.

이과정중에 김일성원수님 어록을 보물처럼 여기는 한국의 친북단체 민주노총이 총대메고 현장에 투입되었으며, 좌파계열의 거짓말쟁이로 유명한 손석희 아나운서는 언론 총대메고, 최순실태블릿PC 왜곡 보도를 하였습니다.

 

현재는 손석희씨의 태블릿 PC보도는 조작으로 밝혀졌고, 국과수 즉 국립과학연구소는 손석희 아나운서 태블릿pc는 조작이라고 증인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대통령이 되고싶어 안달나있는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계열로 알려진 홍석현이 손석희를 꼭두각시처럼 이용했다는 썰도 있더군요.

 

더불어 대통령의 탄핵은 국가내란같은 큰 범죄를 범하지 않으면 탄핵요건이 되지도 않는데, 빨갱이식 내란폭동과 인맨재판같은 행태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킵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이 보궐대통령으로 당선됩니다. 사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면 국무총리가 대통령의 남은 잔여임기를 채우는데, 이당시 문보궐 문재인씨가 선거를 실시합니다

 

선거를 오후 8시까지 실시하고, 오후8시까지 투표시간을 주는건 보궐선거일때만 하는겁니다. 정식선거는 6시에 끝납니다. ''암튼 문재인씨가 보궐대통령으로 당선되었고, 보궐대통령 문재인씨의 대통령 임기는 이미 2월 25일부로 정지되었습니다.

 

하지만 언론통제, 언론장악, 비트코인 여야정치인나눠먹기, 등등을 통해 여야가 한편인 듯한 웃지못할 추태가 발생한 지금에는 이사실을 말하는 사람들은 한국의 국익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소수의 사람말고는 없는 듯합니다.

 

.그리고 이제 박근혜 통령의 1심 선고가 있고 법원은 공익을 위해서 생중계한다는 얘기를 하였습니다.

 

사실 한국의 법원얘기가 나오니까,  518 특별법도 생각나는데요. 518광주민주화운동은 518 폭동이고 , 남한내 빨갱이들과 북한특수군이 침략해서 남한의 공권력에 대항하여 일으킨 내란, 국가폭동 행위였다는 주장도 많이 제기 되고있는데요.

 

따라서 이부분의 518 광주민주화운동은 역사가 바로 돌아간다면 역사의 진실을 제대로 밝혀야 겠지요. 하지만 현재 518을 통해 빨갱이, 주사파계열의 의심이 드는 사람들중에는 민주투사로 탈바꿈한 사람들이 있고, 독재에 대항한 독립투사처럼 스스로를 민주투사로 프레임씌워서 정치, 언론 ,등등 각종 국가 중요기관에 들어옵니다.

이 과정중에 국가유공자법을 만들어 국가유공자가 공무원시험에 응시하면 10프로 가산점을 주는 특별법을 만듭니다.

 

이것때문에 좌파계열과, 주사파계열, 친북성향계열의 많은 사람들이  국가 공무원, 언론계 ,법조계, 정치계에 쉽고 깊숙히 침투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베트남참전용사도 챙겨주면 좋겠는데말입니다. 

각설하고, 518을 통해서 빨갱이, 친북주사파 성향으로 추측되는 사람들이 중요기관을 장악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현재의 한국은 거의 절반 공산주의시대,  절반 공산독재시대를 맞이하고있습니다.

 

그결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의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고, 그 배경에는 518특별법이 준 10프로 가산점이 어마어마한 역활을 했다고 생각됩니다. 

 

518특별법으로 518 폭동자들은 국가유공자가 되었으며,  공무원시험 10프로 가산점 말고도, 보상금으로 수억원이 지급되 었다고하니, 정말 씁쓸한 사회의 한 단면을 보는것 같습니다.

 

현재 518유공자는 많은 국민들의 요구에도 그 명단을 공개하지않고 있으며, 광주시장과 518단체등이  518유공자를 선별하는 구시대적 제왕적인 방법의 심사가 이루어졌다고합니다. 

 

 

 이런 밀실의 적폐는 하루 빨리 청산되어야하며, 실제로 518유공자 중에는 중국조선족도 포함되며, 북한 특수군으로 518때 남한에 침투했다가  북으로 돌아간후, 시간이 흘러  탈북한 탈북한국민도 518 유공자로 포함되어있다고 합니다.

 

기가 찰 노릇이며, 현재 518유공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518유공자도아닌데  518유공자로 둔갑하는사태도 많다고 합니다.

 

이러한부분역시 역사의 심판아래 역사의 이름으로 다시 심판받아야 하겠지요.

이런 모든과정을 거쳐 4월 6일 박통령 1심 선고가 있겠네요. 곧 시작하겠네요.

그리고 이런 재판생중계를 보며 한 네티즌은 "죄인인 것을 떠나 인민민주주의가 아닌 자유 민주 법치국가에서 재판을 생중계하는 것은 처음봅니다.

 

법조계 전공입니다만 이런건 유래가 없는 경우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재판생중계로 얻는 공공의이익이 뭔지 모르겠고 단순히 퍼포먼스적인 국민적 이벤트에 지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의견을 밝혔습니다

또다른 한 네티즌은 "국민의 원성만큼 죄값을 받길 바란다며 생중계를 찬성한다". 라는 의견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 (부장판사 김세윤)는 서울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 417호 대법정에서 박 대통령 공판을 엽니다. 재판은 판결문 낭독에만 2시간 이상소요될수 있으며 선고시간은 빨라도 오후 4시를 넘지않겠느냐고 예상됩니다.

여기에 맞춰 생중계 시간도 정해질 듯합니다.

 

박근혜대통은 작년 10월 16일부터 재판출석을 거부하고 있는데, 박대통령 의사와는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인민재판하듯 인권을 유린하는 한국법원과, 이슈몰이하는 정권은 끝 문제를 가지고있습니다.

 

더 심한 것은 이런 인민재판식의 강압 재판이 쇼를 관람하듯 일반방청객 30명을 추첨을 통해 관람하게 하는건데요.  참 가지가지하는 정치기득권이고 법원입니다.

 

그리고 생방송선고는 공중파 kbs mbc sbs 뿐아니라 , YTN 및 인터넷방송으로도 한다니 문재인의 정치쇼가 깔금하게 보이네요. 검찰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30년을 구형했는데 재판결과가 어찌될지 궁금합니다.

 

더불어 한반도와 국제정세속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인도태평양방어동맹을 탈퇴하고,

북한과 중국 동맹에 붙어버린 문재인은 올해 안에 대통령직에서 쫒겨나서

자살하던지, 의문사하던지, 실각하던지, 탄핵당하든지, 여적죄로 사형당하던지,

감옥가던지 한다는 예언들이 많은데요.  과연 구라인지, 실현 될 미래인지 궁금해지네요.

 

2018년은 통일의 해이자, 문재인이 실각당하는 해로 역사에 기록될건지, 아니면 또 다른 해로 기억될건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한국의 자유민주주의와 국익 그리고 만주고토수복을위해 이시대에 인간으로 재생해서 한국에 태어난 사람들은

시대정신을 꼭 기억하고 북방진출, 만주진출, 시베리아진출, 몽골연합의 수천년만에 오는

문명사적 전환시기를 잘 활용하길 바랍니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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