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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운동의 가장 큰수혜자 임종석 서울시장출마? 헌법개헌의 꼼수.

Posted by JS토크
2018. 3. 15. 10:17 정치,인물

비트코인을 덮기위한  연예인 ,정치인 성폭행,  북한탈북여성 인권유린음모 동영상입니다

여기 동영상도 올렸고, 글도 엄청많이 적었어요

 

 

 

 

미투운동의  가장큰 수혜자 ? 임종석의 서울시장출마 밑그림? 그리고 헌법개헌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 js토크는 유튜브에도 있어요. 그럼 오늘은 미투운동과 관련하여 안희정,정봉주 정치적 제거와 주사파임종석라인을 위한 정치행보,  주사파 임종석의 서울시장 출마? 헌법개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여기 한명의 여기자가 있습니다.

 

그 여기자는 인권 문제에 관심이 많고 세월호 유가족, 조작 간첩 피해자 등 주로 사회적 약자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2015년 스토리펀딩 '나는 간첩이 아닙니다'로  국제 앰네스티 언론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여기자입니다.

 

 

 

그리고 인권을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한국의 대표적인 좌파, 북한 친화적인 성향의 매체인 프레시안에 입사합니다.

이렇게 인권을 좋아하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3대 세습 왕조국가의 비윤리적이고,비민주적인 나라운영을 비판하고, 고통받는 북한주민들의 인권을 얘기하고, 탈북한 북한 여성들이 잡혀서 강제로 북송되어이과정에서 성폭행당하고, 고문당하고, 감옥가고, 심지어 처형당하는 인권유린의

 

 

현실을 얘기하지는 않네요.

 

 

여러분들도 짐작하셨겠지만 그 여기자의 이름은 서어리입니다.

 

그리고 그 여기자는 공교롭게도 정봉주의 서울출마시점에 맞춰서 정봉주 성추행 기사를 터트렸습니다.

 

 

 

지금 이사건은 대표적인 좌파, 북한친화적인 매체인 프레시안소속의 서어리기자와 , 교회 전도사라는 직함을 가졌던 민국파, 그리고 대표적으로 북한 친화적인 단체 민변의 박훈변호사까지 나와

 

 정봉주의 성추행미투사건을 부각시키고 있는데요.

 

특히 박훈 변호사는 미투 운동을 혁명이라고 칭하고피해자들을 도와 성추문의 진실을 밝히겠다고 주장합니다.

 

 

 

박훈변호사는 미투운동은 혁명이고,

 

 이를 막으면 반혁명이라 말하며 자신은 반혁명세력의 준동을 막을 의무가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과거 박근혜정권시절 김정일원수님어록을 소중이여기는 민주노총을 옹호한적도 있는 그는 혁명, 반혁명이란 단어까지 쓰며 지금 한국이 20세초 ,중반 시대인가?  라는 의구심까지 자아내게 하는데요 .

 

 

생전에 김일성이 남한에 김일성 주체사상을 퍼트리고 주사파를 양성시키기위해 공을 들인게,

 

 종교계,

 

언론계인데

 

공교롭게도 언론, 종교, 변호사에 속하는 사람들이 요렇게 까지

 

 

 

 나서서 정봉주가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시점에 미투운동을 혁명이라 평가하고 성추행사건을 터트린게 참 의미심장한데요.

 

 

 

 

 

 

이것과 관련되어 또다른 얘기를 해보려합니다. 20171127일 중앙일보 기사에서는 류여해의 임종석이 서울시장에나오면 나도 붙을 생각 있다는 기사를 내용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임종석이 서울시장에 나올 의중이 있는거 아니냐? 라는 의문을 제시했는데요.

이렇게 공개적으로 임종석이라는 이름을 지목하는건 그냥 아무이유없이 말하는게 아니구요

보통은 그런부분의 정보소스가 있어서 슬그머니 흘리는겁니다.

 

 

 

 

이렇게 해서 상대방의 의중도 알아내고, 또 상대방이 준비가 안됬을 때 터트려서 김을 빼겠다는 의도인데요

 

 

 

물론 이당시 듣도잡이었던 임종석비서실장이기에 당연히 청와대는 출마계획없다는 의사를 전달하게되구요.

 

 

 

 

 

20171030일 세계 일보 기사에서는 청와대 관계자는 임종석 비서실장이 전남지사출마계획이 없음은 분명히 밝혔는데요 .

 

서울시장출마에 에대해서는 이제 몇 달남은 선거에 임실장이 출마할수있겠느냐의 대답으로 서울시장출마를 부인하면서도 출마할수있다는 여지를 남겼네요.

 

이런기류속에 2018110일 연합뉴스기사에서는 청와대가 박원순 서울시장의 3선연임을반대하는 언론의 얘기가 있다며,

 

 

이부분의 기사를 실었는데요

 

 

 

 청와대 임종석 실장이 더불어 민주당 박영선의원과 만난자리에서 개인적으로 박원순시장의 3선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는 겁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박원순시장과 임종석 비서실장의 묘한 기류가 형성되었고 청와대관계자는 당혹스럽다며

박원순시장의 3선연임을 임종석 비서실장이 반대하는기사는 거짓오보로 해명합니다.

근데 박원순시장의 3선 연임에 대항할 세력으로 뽑힌 후보군인 정봉주와

 

 

민병두의원은 최근 미투운동이

 

 

지속되는 가운데 느닷없이 성추행 파문으로 매장당하고 있죠?

 

참 의미심장하고 공교롭네요

 

 

 

 더군다나 미투운동을 주도하고 정봉주를 몰락시키는 사람들이

 

좌파계열이면서 북한과 친한 프레시안이란 매체,

 

+ 어떤 교회 전도사 였는지 알수는 없는 민국파 .

 

 

 저는 개인적으로 민국파씨가  북한과 관련된 교회 전도사가 아니였길바랍니다

 

 더불어 이런부분에서 이상하게

 

 

여성단체나 ,시민단체, 성평등지향하는 단체에서 나와 프레임을 남녀갈등으로 몰아가며 판을 키우는 역할을하는데요실제로 김지은씨 사태를 보면알 수 있죠?.

 

 

이부분에서  네티즌분들이 꼭 기억해야할 건 이런쪽에 북한과  공산주의, 주사파계열이 많다는 겁니다.

 

 

물론 시민단체속에는 중국 쁠락찌도 많아서 중국의 국익을 위해 대변하는 사람들도 많지요.

 

 

 

중국에서 지원하는 돈을 받아먹으면서요. 암튼 여기에 플러스  북한친화적인 민변단체까지 끼어있는데요.

 

그럼 여기서 이와 관련되서 미투운동으로 가장 이득보는게 누굴까요?

누굴까요?

 

생각해보세요. 빙고

 

 

서울시장 출마할 가능성이 높은 주사파 임종석이거나, 임종석이 여의치 않을때는 다른 주사파 정치인이거나 , 여기와 연계된 임종석이 밀어주는 정치인이겠죠?

 

 

 

 

 

 

 

 

 

그나저나 임종석은 국제적으로는 중동에가서 아랍왕세자 돈세탁전문가를만나고 ,

 

레바논 대통령 헤즈볼라계열을  만나서

 

 이란을끼고

 

 

 북한에  비트코인 대북송금했다는 의혹이 강한데요.

 

 

 

국내에서는 프레시안, 교회, 민변을 끼고 미투운동의 여자를 이용한 차도살인지계로 서울시장에 도전할 다른 정적들을 제거하고 자신이 출마할려고 별 꼼수를 쓰는것 같네요

 

 

사실 듣도잡 임종석이 중동에가서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시계를 줫네, 무엇을 했네 하는 등의 각종언론의 이슈를 지속적으로 받았던건 대부분의 국민들은 알겁니다.

 

 

 

 

이건 비트코인대북송금에 대한 의혹을 지우려는 의도도 강했지만

 

 

그 과정에서 언론노출을 통한 임종석 본인의 정치적인지도를 높이려는 속셈도 굉장히 강했다고봅니다

 

 

 

그리고 39일 데일리안 기사에서는 문재인대통령이 4월말쯤으로 예정된 남북정상회담을 이끌 준비위원회를 꾸릴 것을 지시했고, 임종석 비서

 

실장을 위원장으로 지명했다는 청와대 김의겸대변인의 말을 실었습니다.

 

그러고보면 남북정상회담어쩌고 저쩌고 평화 어쩌고 저쩌고하면서 계속 이슈를키우고 임종석 비서실장관련 이미지 메이킹을 통해 상당히 정치

 

적역량을 키울 공산이 큰데요.

 

 

 

 

작년 10월까지만해도 듣도잡이었던 임종석 비서실장은 각종 공작과, 언론의 이슈를통해 상당히 노출되었고,, 또 남북정상회담의 준비위원회 위원

 

장으로 활동하며 서울시장에 출마할 내부복안을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미투운동의 기획과 활용은 문재인정권과, 주사파 임종석에게 큰 혜택이 돌아가는 방향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요미투운동으로 누가 가

 

장 이득보는거냐? 를 따져보면. 왜 미투운동이 나왔는지 목적과 의도를 알 수 있겠죠..

 

 

 

사실 , 한국은 친북파 계열의 정치인과 친중파 계열의 정치인이 혼합되어있구요.

친북주사파계열은 임종석비서실장, 문재인 대통령 등이 있고친중파는 조원진의원, 박원순시장등등 많이 있겠죠. 특히 친중파정치인들은 중국

 

 

과 사업을 한다든지 등의 이권에 얽혀있고, 그래서 중국에게 이득이 되는 많은 정치적 행보를하는데요.

 

평택에 수십만명의 중국인이 들어올 수있는

 

 

평택차이나타운의 건설이라던지, 

 

지방분권화 꼼수를 통한 

 

 

중국의 전라도 점령계획이라던지, 

 

고구려 백제 역사를 중국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 중국인의 한국귀화, 이민전쟁이라던지요. 

 

 

 

암튼  친중파와 친북파 세력들은 공산주의라는 큰틀에서는 북한과, 중국이 합작해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키는데 협력을합니다.

 

하지만 내부적으로 볼 때,

 

 임종석 비서실장의 비트코인 대북송금, 비트코인 배달사고를 통해 정작 중요할땐 중국이 아닌 북한편을 드는모습이나, 

 

 문재인대통령이 중국방문 했을 때 마찬가지로

 

 

중국에서 혼밥외교라는 수치를 준 것도 사실상은 같은편이면서도 내부적,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친북이냐, 친중이냐를 놓고 트러블이 있습니다.

 

 

 

 그래서 조원진의원은 그렇게 열심히 태극기 집회에 들어가서 인공기 태우고, 김정은 화형식도 하면서 나는 친북아니고 친중이다..

 

 

 믿어달라고 그렇게 쇼를 하나봅니다 . 물론 친중파 박원순 시장은 파리가 말에 붙어가듯 우린 중국에 붙어야한다는 말로 한국을 파리처럼 묘사하기도했죠.

 

 

 

이런 친북주사파와 친중파의 흐름속에서 상대적으로 세가 약한 친북주사파계열에서 미투공작을 통해 친중파나, 주사파가 아닌 정치인들은 최대한 배제하고 주사파정치인을 정권에 심을려고합니다.

 

서울시장은 바로 그런공간이 되겠구요.  

 

 

임종석비서실장이 이런기회를 놓치지는 않겠죠.

 

 

 

안희정지사는 그런이유로 차기 대권후보로 가장 유력하니, 정치생명이 끝나야할 필요가 있었고, 그것은 헌법개헌에도 주사파라인이 최대한 이득을 보기위해 필요한 공작이었습니다.

 

 

 

더불어 서울시장이라는 아주중요한 자리를 임종석비서실장이 차지해서 주사파계열 정치인의 세력을 강화하기위해 또다시 미투 공작을 통해 경

쟁자 민병두의원, 정봉주를 제거할려는 기획을합니다.

 

 

지금 보면 미투운동이 여검사에서 , 이윤택, 고은, 조재현, 조민기, 김기덕 등 상당한 사람들로 퍼졌는데,, 막상 지금 보면 ,여성단체나 시민단체 ,

민변 등을 통한 남녀갈등의 이슈까지 만들려하며 판을키워 정봉주와 , 안희정지사를압박하죠.

 

 

 

 

2018/04/27 - [사회이야기] - 북한사회이야기- 오징어와 핸드폰 편.

2018/04/29 - [정치,인물] - 자유민주주의의 승리

남북경제력차이 50배, 통일의 과제

▶2018/04/26 - [윤회,명상,종교] - 한국멸망을 막기위해

 천상이 부여한 세번의 기회.

 

 

 

 

 

 

결국 미투의 본질이 정봉주와 안희정같은 정치세력을 제거해서 주사파라인의 정치력을 높이며,

 

거기에 헌법개헌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여 북한에 이득이 되는 무언가를 획책한다는 결론에 도달하죠..

 

 

그런연장선상에서 13일 오늘 헌법개헌자문안이 나왔네요.

 

 

 

 

 

 

 

13일 청와대에서는 문재인대통령이 정해구 국민헌법자문특위 위원장으로부터 개헌자문안을 전달받았다고 하는데요.

 

근데요. 정해구란 사람이 국민헌법자문특위 위원장인데

 

 이사람의 이력을 보니까

 

 마르크스-레닌주의를 공부하고 국가보안법폐지, 이적단체인 한총련 합법화를 얘기하는등

 

대한민국정통을 부정하는 대표적인 학계인사네요.

 

 

 

그래서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는 2010년에 친북반국가 행위자 100명단에 청와대민정수석 조국과 , 정해구를 포함시킵니다.

 

이런사람들이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하고,

 

정해구가 국민헌법자문특위 위원장이라니

 

보나마나 헌법개헌안도 개판이고, 북한에 이득되고, 남한내주사파들의 정치활동 및 유리한 걸 집어넣었겠네요.

 

 

 

 

뭐 헌법개정만 자문위에 따르면 약 한달간 국민의 의견수렴 및 분과위 논의를 거쳐 자문안을 확정했다고 하는데요.

 

전국 2000여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국민의 의견을 수렴한후, 전국간담회를 개최했다느니, 합숙토론했다느니 하면서 발표한건데요 

 

 

근데 이중요한 헌법개헌안이 마치 짜맞춘듯  얼렁뚱랑 나오네요?

 

 

대표적인 한국이라는 국가를 부정하는 정해구란 사람이 국민헌법자문특위 위원장으로 있는데 이런사람이 국민헌법자문특위 위원장이라니 , 좀 기가 찰노릇인데요 .

 

 

 

헌법개헌 내용을 보니까 대통령 4년연임제 부분을 넣어서 대통령이 4년 연이어 할수 있는 부분의 장치를 마련했구요. 요즘처럼 좌파 주사파 대통령이 나오면 8년연속할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거라 좀 끔찍하네요.

 

 

그리고 뜬금없이 현행헌법에 규정되 있지않는 수도조항을 헌법 1장총강에 삽입했는데요 . 자문위는 수도를 헌법에 명시하지않고 법률로 수도를 정하도록 한것인데요. 요거군요..

 

 

 

돌려말해서 대한민국의 수도로 서울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말이고,

 

 

 

그래서 상황에따라 대한민국 수도가 평양도 될가능성이 있다는 말입니다.

요즘 한창 문재인과 주사파정치인들이 연방제니뭐니 , 남북정상회담이니뭐니 열을올리고 있는데, 헌법으로 일단 그들이 그리는 큰그림을 쐐기 박아놨군요.

 

 

 

대한민국이 아닌 북한에서 수도의 법통을 찾을수있다는 묘한 여지를 남겼구요.

 

 

 

또 헌법에 5.18민주화운동과, 6.10민주항쟁 정신을 넣겠다는 조항인데요. 기가찰노릇입니다.

 

5/18은 북한군이 넘어왔다는 얘기도 많고,

 

 그 과중에 무기고약탈, 방화, 등등 주사파 계열의 간첩이 선동 동조했다는 논란도 많아서

 

 검증이 필요한데 518폭동에서 518민주화 운동으로 바뀌고,

 

 

 

 518관련자는 민주화투사라는 프레임으로 정치,언론에 진출하고 518유공자는 시험에서 높은 가산점을 받고

 

공무원이되는데,

 

518 유공자 명단은 절대공개안하고,, 여러 가지 논란이 많은걸 헌법정신에 넣겠다니 , 돌아가는게 안타깝네요 .

 

 

 

국회의원소환제, 국민발안제부분은,  원래 한국의 시민단체, 각종인권단체등이 주사파계열이나,

중국계열에서 침투를많이했는데 이런 단체들이 딴지걸고,

 

 

이슈만들고 프레임씌워 우파계열의 정치인을 침몰시키기 용이하게 만들었네요. 지금 미투운동공작만 봐도.....

 

 

 

정봉주를 끌어내리기위해 주사파정치인과 ,

 

 북한을 옹호하는 민변, 친북성향 언론이 나서는데 , 여기에 국회의원소환제,

 국민발안제부분은 북한지향적인 시민단체의 영향력을 더욱 키워주겠다는의도겠군요.

 

 

 한국처럼 급속히 좌경화로 가는 나라에선 이것은 북한지향적인 정책, 주사파들이 공작에의해 좋게포장되어서 이루어지어지고, 우파계열은 제거하기용이해지는 정책입니다.

 

 

 

또 미국처럼 양당제가 아닌 한국은 요즘 자유한국당이니 더불어민주당이니 바른미래당이니 , 민주평화당이니 등등 정당이 많아서 특정후보의 지지율이 50프로 득표률이 나오기힘든데요

대통령결선투표제는 1차투표에서 50프로이상의 지지율이 나오지않으면 1,2등 후보간에 다시 투표하는방식인데요..

 

 

 

이런 것은 한국이 급격히 좌경화되는 상황에서 젊은층의표심잡기 편한 더불어 민주당같은 특정정당에게 유리하게 작용됩니다.

 

온통 헌법이 북한중심을위해 사전 밑그림으로주사파, 친북파들이 유리한 목적을가지고 헌법개정안이 나왔네요.

 

말은 정의 민주화, 공평 국민, 을 위하는것같지만, 현실은 북한, 주사파,특정정당을 위한 치우진 조항이 너무많네요..

 

 

 

 

그리고 이런 헌법개정안에 민주평화당은 대통령개헌에 국회가 들러리 서는 형식은 힘들다는논평을 하고,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문재인대통령이 관제개헌안을 준비하고 발의하는건 은 한국 헌정사에 오점이라고 논평합니다.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국회주도개헌, 지방선거 동시개헌, 제왕적 대통령제청산 3대 원칙이 지켜지기않는다면 개헌안협상이 힘들다는 협상을합니다.

 

 

 

문재인대통령의 이러한 개헌안에 대해서 이루어질수 없는 현실적으론 불가능한  개헌안아니냐는 목소리인데요.

 

문재인대통령측이 여러개의 조항들은 미끼로 두고 포기하면서 자신들이 정작 꼭넣어야하는 조항은 반영될수 있도록 협의를 진행할건지에 대한 의문도 드는데요.

 

 

 

 

그리고 헌법개정안을 두고 협상할 때 미투운동이나, 정치인의 비리, 또다른 어떤걸로  또다른 공작을 하게될지도 궁금합니다. 미투운동으로만 말하면 아직 민주당을 제외한 다른 정치진영은 공격하지않았는데요.

 

과연 다른 정당들도 미투운동의 희생양으로 협박하면서 헌법개헌의 유리한고지를 선점할지 궁금해지네요.

 

 

 

 

물론 이렇게  불가능할 듯 보이는  문재인 대통령의 헌법개정안은  일고의 논할 가치도 없다는  논평을 논객들은 많이합니다. 

 

앞으로 벌어질  미투운동과 헌법개헌 그리고 주사파 임종성의 행보에 대해서 많은 궁금증을 뒤로 하고 오늘은 이상마칠게요.

 

안희정지사몰락이유,미투운동목적, 주사파의 차도살인지계

Posted by JS토크
2018. 3. 12. 21:21 정치,인물

JS토크는유튜브에도있어요.  자유민주주의와  국익을 추구하는 대표적인 유튜브JS토크

 

여기 동영상만 올린게 아니라 글도 많이 적었어요. 

 

 

 

 

안희정지사 몰락이유, 미투운동목적, 주사파의 차도살인지계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오늘은 정치권속에 부는 안희정지사 대권 후보 낙마를 통해 미투운동의 목적, 그리고 주사파 정치인의 차도살인지계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지금 한 인물에 대해서 잠깐 소개할까 합니다

그는 책에서 이런 말을 남겼는데요.  

 

 

 여전히 세계 최강국인 미국의 힘은 우리의 생존과 융성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우리를 도우려 하는 미국의 힘을 거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동맹 관계를 약화시키거나 철회하는 잘못을 범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대한민국의 재앙이다.”

 

 

그리고 그는 중국과 미국과의 외교에 대해서 원교근공의 외교술을 얘기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국경을 맞댄 강대국은 우리를 속국으로 만들 위험성이 있다. 반면 바다건너 있는 강대국은 동맹을 맺어 힘을 빌릴수 있는 관계가 가능하다.

 

 

 

 

이미 동맹을 맺은 미국이라는 자산을 훼손하면서 서둘러 중국을 향해 구애하는 것은 바람직한 외교정책의 전환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사드배치 부분에 대해선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과 협상을 통해 정한 것은 그대로 존중하겠다라는 발언을 합니다.

 

이 사람은 바로 4년전에 [ 산다는 것은 끊임없는 시작입니다] 라는 책을 내기도 했지요이 사람, 이 정치인이 누굴까요 ? 네 아시는분은 아시겠죠바로 성폭행 사건으로 유력한 대선후보에서 낙마한 안희정지사입니다.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안희정 지사는 1990년후반에서 2000년 초반 우파공부도 하였으며, 노무현 정권시절 기업문제, 시장경제에 대해서 상당히 유연한 입장을 지녔습니다,

좌파지만 상당히 우경화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이것은 임종석등 주사파 본류에선 안희정지사가 주사파에서  멀어진걸로 인식되게 만듭니다.

 

 

 

 

그리고 이런이유로 요근래 안희정지사를 낙마시키기 위한 기획을하며,  미투운동 그리고 거기에 탄력받아 개헌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그물망을 주사파정치인이 계획했습니다 . 그리고 저는  이제 그부분에대해서 포커스를 두고 얘기합니다.

 

 

 

암튼 안희정지사를 몰락시키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부록인 정봉주 성추행 , 민병두의원 성추행 , 박수현 같은 민주당 계열의 정치인들도 살짝 꼽아넣어 여러개의 낚시 밑밥을 깔아 두어 주사파라인은(?)  안희정지사를 침몰시키기 위한 의도를 숨겼죠.

 

 

물론 지금의 주사파 정권에서요그들의 목적은 북한 김씨정권을 위한 남한내 정통 주사파혈통을 잇기위해 같은 공산계열이지만 친중쪽에 무개가 실린 민주당의원을 거론하며

민주당 이미지를 나빠지게 할 필요도 있고,

 

 

다음 대선의 유력한 대통령 후보이며,

 

정치관이 다른 안희정을 몰락시킬 큰 이슈가 필요했던거죠. 그래서 바로 제살 깍아먹기라는 비판까지 들었지만 미투운동이라는 계책을 세웁니다 .

 

 

 

 

 

 

 

 

처음에 미투운동은 여검사의 성추행으로 시작되었죠.

 

그리고 그건 좌파계열의 이윤택고은조민기김기덕조현재 등으로 계속 퍼지며 그들의 변태적이고, 경악스런 성추행, 성폭행 사건은 날개돋히듣 팔리는 삼성핸드폰 갤럭시9처럼 퍼져 나갔어요. 근데 이사건들을 살펴보면 한가지 특이점이 있는데요.

 

 

 

이것은 좌파계열의 연예인과 문인 그리고 정치인으로 이어진다는겁니다. 우파계열은 없죠왜 우파 계열은  성폭행사건이 터지지않는걸까?  많은 분들이 의아해 하실건데, 이건 나중을 위해 써먹을 히든카드라서 지금 쓰지않는 겁니다.

 

 

물론 쓸수도있지만 쓴다고 겁주고 안쓸수도 있는게 주사파정권의 속셈이겠죠.

 

암튼  요즘 이런 좌파쪽 사람들의 추악한 성폭행사건이 터지자, 우파쪽 언론과, 정치인, 논객들은 미투운동이 발생해서 까고보니 좌파가 더 추악했다.

 

 

 

더 추악한 사람들이 자신들은 정의롭다 외치며 우파정치인을 비판했느냐며 각종 언론을 통해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왜 주사파 정권에서 제살 깍아먹기 하면서 미투운동을 기획했는지 그 의도를 까맣게 잊고 말았습니다.

 

물론, 많은 유튜브 등을 통해서 비트코인을 덮기 위해 좌파쪽 사람들까지 희생시킨다는 얘기가 힘을 얻고있었는데요.

 

 

 

하지만 , 미투운동의 정점을 찍을 시점에 안희정지사가 뜬금없이 엮여서 낙마하고 바로 헌법개정안이 나오는 기획을 보며, 비트코인도 중요하지만, 그것도 이용하며 안희정의원 정치생명제거, 북한이득이 되는 헌법개헌 달성이라는 큰 그림도 있다는 겁니다.

 

 

주사파 정권에서 왜 비트코인을 뻥튀기하고, 왜 중국을 배신하면서까지 비트코인 배달사고를 내고왜 임종석은 중동까지 가서 대북송금했을까요?왜  임종석의 대북송금 의혹이 강한걸까요?

 

 

 cls은행을 통한 대북송금의혹으로 미국금융 제재까지 받을수도 있는데  왜 중국, 미국에 뒤통수치는 일까지  한국은 서슴치 않을까요?

 

 

왜 이렇게 문재인 정권은 간댕이가 클까요? 라며  많은 국민들이 의아해 하실텐데요. 그 이유는 주사파정권에서는 모든 정책의 1순위가 북한정권 살리기이며, 북한정권이 하는일에 지지하는게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이란 나라의 정권을 잡는 사람들이 한국경제가 망하고,  한국이란 나라가 엉망인데도 이런 대담한 정책을 펴는것에 대해서  요즘 한국 정치를 보는 보통사람으로서는  정말 납득이 안될텐데요. 그건 다시한번 말하지만 문재인정권이 주사파정치세력을 배경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주사파 주사파란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죠?  하지만 어린사람들은 주사파가 뭔지 모르는사람들이  많습니다. 

 

  용어에 대해 쉽게  설명하자면 주사파는 김일성 주체사상파를 말하는 것이며, 1980년대 한국대학을 싸그리 접수한 사상입니다

 

 

이당시 학교 다녔던 분들중 상당수는 학생운동을 열심히 했고,  또 학생운동을 하는 틈틈히 주체사상을 공부했습니다

 

 

그결과 86학번 임종석같은 골수 주사파가 나왔으며, 상당수의 학생들은 북한 친화적이며, 김일성을 신봉하게되었습니다.

 

 

 

실제로 주사파 세뇌 교육을시키며, 골수 주사파로 세뇌될 때 마지막 테스트로 어떤한 경우에도 김일성을 믿고 따르겠냐?? 시험을 하고 , 이것에 통과한 사람들이 남한 주사파 계보를 잇고 있다고 보면됩니다

 

 

사실 공산주의 사상은 카톨릭과 상당히 유사하며, 주체사상역시 이런 종교쪽에서 차용한 것이기에주사파로 세뇌되면 거의 맹목적인 충성과 복종을 보이는게 특징입니다.

 

 

 

그러니 왜 문재인 정권과 주사파라인들이 한국이 망할위기인데도,  모든 정책의 목적이 북한살리기인지 이해가시죠? 사이비종교에 빠진 신도의 행태와 유사한게 바로 주사파들입니다. 그러니 한번 주사파로 세뇌되면 빠져나오기 힘들고 극히 일부만 전향한다고합니다.

주지할것은,  이런 주사파정권의 최종 목적은 태영호 공사도 얘기했듯이, 2의 베트남을 꿈꾸는 북한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며 그 꿈이 이루어지도록 활동하는겁니다.

 

 

 

그래서 베트남정부에서 베트남공산화 과정에서 했던 정책을 카피한 듯 따라하는데요.

 

 

 

베트남의 평화협정후 미군철수 그리고 탱크로 밀고 내려와서 월남을 접수한것처럼, 겉으로는 남한에 대해 갖은 협박, 즉 공포심을 자아내기 위해 천안함 폭파, 연평해전, 핵무기실험, 등을하며 그 프로파간다로 강자 흉내를 내면서, 북한은 남한을압박하는겁니다 .

 

 

 

실제로 태영호  영국주재 북한공사는 최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라는 버팀목이 사라지면 한국 사회는 공포심에 사로잡혀 금방 무너질 것으로 북한은 기대하고 있다" " 북한은 2 베트남 사태를 노리는 "이라고 밝히는인터뷰도 했지요.

 

 

 

암튼 이런 최종적인 목표를 가진 주사파 정권에서 가장 애를 쓰는게 평화협정, 미군철수, 남한의 공산화입니다..

 

 

그 목적이라는 큰 그림을 가지고 지속적인 정책을 하는거죠.. 그리고 그과정에서 유력한 대권후보이자, 주사파에서 탈퇴한 안희정씨는 필수로 정치생명을 제거해야할 인물이었던거지요.

 

 

 

 

안희정씨의 정무비서였던 김지은씨가 정말 피해를 입어서 미투운동이라는 기회를 통해 성폭행 사실을 고백한건지, 아니면 주사파 계열이나공작 세력에 사주를 받았거나, 그쪽과 관련된 인물인지는 모르겠지만주사파 정치인 임종석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목적을 거의 완수한듯보입니다.

 

 

 

물론 이런 소재를 주사파 임종석은 헌법개헌에 유리한 방향으로 써먹으려고 이순간에도  머리를 굴리겠지만요. 암튼 주사파 계열에선 안희정 지사라는 대어를 낚자, 갑자기 미투운동을 서서히 종료하기위해 ,조민기라는 탤런트가 갑자기 심장이 정지되어 죽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댓글에서 미투운동을 비난하고 욕하는 댓글이 엄청 나오죠 .

 

 

 

그래서 일부 네티즌들은 누가죽으면 면죄부를 받아서 그 사건은 잊혀진다는 얘기도 합니다

 

 

 탤런트조민기씨가 심장이 정지되어 자연사했는데 .. 정말 자살했을까요그건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진실은 오직 하늘만이 알테니까요.

 

 

 

 

 

 

 

중요한 키포인트는 이런 미투운동은 사실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같은 절차로 진행되는데요.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킬 때 가장 이슈가 확산될 가능성 있는 20대 대학생,  그리고 여자라는 소재를 선택해서 정유라 특혜 입학 집회로 이슈를 키웠고, 손석희씨 태블릿 피시 조작, 그리고 세월호 ,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촘촘한 그물망을 형성하고 국민의 관심과 명분을 얻고 일사천리로 박근혜대통령을 탄핵하죠.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안희정지사 몰락, 헌법개헌이라는 목표를 위해 가장 이슈가 잘되는 힘없는 약자 여성을 변태적, 강제적으로 성추행 ,성폭행했다는 소재를 사용합니다.

 

 

 

서서히 몰입감을 높여주고 , 긴장감을 고조시키기위해 연예인 문인 정치인으로 혼란을 주면서요.

 

 참  이 사람들은  이런쪽 소재를 잘 짜는것 같아요.

 

 

 

암튼 그리고 안희정지사를 낙마시킬 기회를 잡자조민기씨의 죽음과, 악성댓글로 미투운동을 슬그머니 중단시킬려는 시도를 합니다

 

 

 이런 것은 전형적인 공산주의자들의 프로파간다의 스킬이라고 보시면되는데요. 

 

 또한 이부분에  대해서 뜬금없이 김어준이란 사람이 나와서 예언했네, 공작이네  등의 유튜브 동영상이나 네이버, 다음 기사가 나오는데요.

 

 

 

 

사실 꼼수 김어준씨가 미투운동이 한창일 때 미리 미투운동은 공작이란 약을쳤고, 사람들은 당연히 욕을했죠

 

 

그리고그건  바로 김어준씨 스스로가 욕을 먹을줄 알면서 의도적으로 하는말이였구요. 이런 김어준씨의 화법으로" 미투운동은 절대로 공작이 아니다." 라는 인식을 국민들에게 심어줬죠..

 

 

 

물론 ^^ 미투운동은 공작이지만요. 나중에 공작이 밝혀져도 김어준씨는 그래서 내가 공작이라고 했지않냐라고 말하면서 또 김어준씨는 빠져나갈 공간을 마련해뒀구요.

 

 

그리고 논란이되는 김어준씨의 얘기중에 가장 핵심적인 말은 .

 

 

 

안희정지사의 정치생명은 끝났다라는 발언인데요. 이말하고싶어서그렇게 김어준씨가  약을쳤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역시 김어준은 꼼수라니까요. 암튼 이제 안희정지사도 올가미에 걸려들었고,

민주당계열 정치인도 여럿 걸려든 상태에서 헌법개헌이 곧 발표 된다고하네요..

 

 

 

 

여기에 이제 또다른공작이 들어갑니다. 그동안 좌파만 당했는데, 안희정까지 몰락시킨 성폭행폭탄이, 우파라곤 없을까요? 우파정치인이 헌법개헌을 지지하게 만들려고 주사파정권의 이득을위해 슬그머니 협박을 할 수도 있겠죠? 

 

 

 "안희정봤제?? 우파 정치인들도 알아서 기어". 요런식 , 이런식으로요.

 

 

 

또 신문에서 얼핏보니 헌번개헌엔 대통령 연임제나 대통령 중임제 같은 요소중 선택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유력한 대권주자이자, 정적인 안희정의 정치생명을 두고, 또 헌법개헌같은 부분의 상황에서 밀실 협상의 여지도 남겨지네요

 

 

 

 대통령 연임제로 문재인대통령을 더 연임할수 있게 할려면 당연히 안희정이 반대할테니 ,일단 임종석입장에서는 안희정은 이래저래 정치생명을 끝내야할 필요가있고, 

 

 문재인같은 바지사장 대통령이 연임할수 있게 헌법개헌하는 방향이제일좋겠죠.

 

물론 어떻게 조율할지 어떻게 될지는모르겠지만요.

 

 

 

 

 

2018/05/21 - [정치,인물] - 한미 동맹강화와

 서울 코엑스 코트라 취업박람회를 통한 일자리창출.

2018/04/26 - [윤회,명상,종교] - 한국멸망을 막기위해

 천상이 부여한 세번의 기회.

 

2018/04/06 - [정치,인물] - 박근혜대통령의탄핵과정과 재판

 

2018/04/11 - [사회이야기] - 희토류를 통해본 국제사회의

자원무기화와 한국 삼성의 반도체무기

 

 

 

과연 곧 발표될 헌법개헌이 어떤방향으로 갈지 이과정에서 문정권에서는 미투운동을 통한 폭로 공작으로 우파정치인을 엮을지?

 

 

또 우파정치인은 미투운동과 관련해서 어떤사람이 성폭행 리스트에 있을지? 안희정씨는 어떤 협상을 할지? 여러 가지가 궁금합니다

 

 

다만 이번 미투운동기획으로 주사파 임종석은 안희정이란 정적을 제거하는 차도살인지계를 완수했고, 헌법개헌을 자신들이 유리하게 할수 있는상당한 잇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런부분대해서 맥을 짚어서 얘기하는 언론이 없길래  오늘은 시간을 내어 제가 얘기해보았습니다.  이상 마칠게요 감사합니다.

 

징기스칸의 리더십과 몽골제국의 형성

Posted by JS토크
2018. 2. 28. 22:41 정치,인물

징기스칸과 몽골제국의 형성 (칭기즈칸의 리더십) (Genghis Khan, 成吉思汗)

 

 안녕하세요 ^^*. . Js토크는유튜브에도 있어요

 

 

 

징기스칸 4분 짜리 동영상이에요

 

 

 

 

 

징기스칸과 몽골제국의 형성 (칭기즈칸의 리더십) (Genghis Khan, 成吉思汗)

 

         징기스칸 (역사상 세계 최고의 패왕이자 몽골에서는 신으로 불리는 사나이)

 

                                                                 출생~사망     1162년 -1227년

 

                                                                재위기간       1206- 1227년

                                    

                                                                지역                 아시아

                                                            

                                                     왕조                 몽골제국

 

여담이지만 지금도 몽골에서는 징기스칸(칭기즈칸의 재림을 기다린다고한다.

 

 

 

1. 징기스칸  몽골에 태어나다.

 

12세기 몽골 부족사회에서 징기스칸이 태어났다. 

 

 

샤먼은 " 이 아이는 신이 지상에 내려온 것이라 말하며  몽골부족을 크게 융성시킬 아이니  징기스칸의 아버지에게 잘 키워달라" 고  당부했다고한다. 

샤먼의 예언처럼  징기스칸은 훗날 역사상 최고의 제왕이 되었는데,  여기에 기가 막힌 조물주의 법칙이 숨어있는 듯하다.

 

징기스칸의 아버지는 예수(?)게이 였는데 , 

 

 

마음속에 떠오르는게 없는가? 

하하 눈치챈 사람말고는 비밀로 하기 약속해요.

1162년 오늘날 몽골과 시베리아의 접경지역인  오론강 기슭에 한 아이가 태어난다.  

 

보르치킨족의 족장 예수게이와 올크누트부족 출신 후엘룬사이에 태어난 태무진이 바로 그다. 

하지만  테무진이 9살 되었을때 예수게이는 테무진을  보르테와 약혼시키고  타타르족 야영지를 방문했다가  독살당하고만다.

 

이 당시 몽골 부족사회는 수십개의 부족으로 나뉘어져  서로싸우고 약탈하며 상대 부족 여자를납치하여 자신의 아내로 삼는 사건이 끊이지 않았다. 

 

 

 더군다나  극한의  추위와 먹을 것이 부족한 환경탓에 수십 개의 부족들은 단합하지못하고, 

 

 

서로 뺏고 죽이며 자기부족의 안위만을 챙기던 약육강식의 시대였다.

이런 환경속에  갑자기 아버지 예수게이가 죽어버리자 테무진과 그 가족들은 부족에게서 버려졌다.

불과 9살된 테무진은 가족들과 함께 오론강 기슭에서 채집과 사냥으로 목숨을 연명하게 된 것이다.

 

 

 

이때 테무진은  숙명의 라이벌 자무카와  안다 즉 의형제를 맺었고,  사냥의 규칙을 어긴  배다른 형 백테르를 활로 쏴 죽인다. 

 

척박하고 극한의 땅에서 살아야했던 테무진은 사냥의 규칙을 만들고 서로 협동하여 사냥하고 사냥물은

 

 공과에 따라 공평히 나누기로 했는데

 벡테르가 이걸 여겼기 때문이다. 불과 9살의 테무진은 이런 삶의 방식을 깨우쳤던 것이다.

 

1178년 16살쯤의 테무진은  부르테와 혼인하고, 수십개의 부족 중 강한 부족이었던 케레이트 옹칸에 휘하에 들어가 의지한다.

 

 

케레이트 부족은  926년 발해멸망당시  발해유민으로서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자  뿔뿔히 흩어졌고,

 

 

훗날 몽골제국의 유럽정벌에 따라나서 지금은 카자흐스탄을 이루는 소수국민으로 살고있다. 

 

현재  카자흐스탄에서는 이런 소수국민을 위해 단군동전까지 만들 었다고 하니,   카자흐스탄 계보 역시 단군을 이었다는 의미심장한 추측을 해본다.

 

 

 

 

 

 

 

 

테무진이 성장하는 과정중에는 아내 부르테가 메르키트 부족에게 빼앗긴게 큰 자양분이 되었다.

 

 

원래 테무진의 어머니 후엘룬도 메르키트부족 사내와 결혼하려 했었느데,

 

테무진의 아버지가 납치한 것이었으니 이 당시 몽골 부족사회의 열악한 시대상황을 알만하겠다. 

메르키트 부족은 이런 오래된 원한을 이유삼아 테무진의 아내를 납치한다.

 

테무진은 몹시도 마음아팠지만 인내하고 힘을 기르며  옹칸과 안다인 자무카를  끌여들여   마침내 메르키트 부족을  공격하여  승리한다.

하지만 막상 아내 부르테를 구출하니 이미  부르테는 메르키트 부족사내의 아이를 임신 중이었다.

 

 여기서 우리는 징기스칸의대범함과 영웅적인 모습을  알수 있다.  사실 이 문제로 징기스칸은 몇 일을 고민하며  고통스러워한다.

 

 하지만 끝없는 명상과 고민으로 차후 행동을  결정했다.

 

 아무런 잘못이 없는 아내를  용서하고 받아들이며,

 

 

 

임신한 아이도 자신의 아이로 받아들이는  결정을 한 것이다.

 

이 아이가 훗날 주치가 되는것이고, 

 

 

몽골제국의 영토확장에  큰 기여를한다.

 

 

만약 징기스칸이 형식적인 모습으로 아내를 용서하고 주치를 용서했다면, 주치는 훗날 징기스칸에  반란을 일으킬 가능성도 컷을 것이다.

 

하지만 진심으로  자신의 가족으로 인정하고,

 

 추호의 차별없이 아내와  주치를 대했기에,

 

 

징기스칸의 제국은 세워지고 경영될 수 있었던 것이다.

 

요즘같은 현대 사회에서도  아내가 납치당해  누군가의 아이를 임신하고 오면 받아들일 남자가 얼마나 있을까?

 

하지만 이당시 테무진은 아내가 잘못 없음을 인정하고,

 

아내가 임신한 주치 역시 아무 잘못이 없음을 인정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는 아내로, 사랑하는 자식으로 받아들인다.

결과론적으로  이러한 테무진의 마음가짐은 몽골제국이 부족이나 가족같은 혈통이 아닌 능력과 다양성을 존중하고

받아들이는데  큰 밑거름이 되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테무진은 아들 주치와 옹칸의 딸을 결혼 시키려는 계획을 세운다.

 

처음엔 옹칸 역시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만,

 

 

내심 테무진의 군계일학적인 모습에  경계하는 모습을 보인다. 

 

옹 칸의 자식들이  테무진이 옹칸 사후  부족을 정복할 것이라는 계속되는 반대 의견을 보이자 

 

옹칸 역시 테무진을 죽일 계획을 세우게된다.

 

이 당시 테무진은 옹칸의 급습 공격에 대처하지 못했고, 따르는 부하들과 도망쳤는데,  옹칸의 부하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에서 부하들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테무진을 지킨다. 

 

 

몽골  부족사회에서의  싸움은  숫자가 많은 부족이 적은 부족을 이기는건 당연한 것이었고,  질 것같으면 우두머리를 버리고  도망치는게  관례였는데 이것을 테무진의 부하들이  깬 것이다. 

 

 

그만큼 테무진과  부하들과 관계가 단순한 상하 관계가 아니라, 신뢰와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관계였다는 걸 반증하는 것이고

테무진의  인품과 부하 통솔 리더십을 볼 수있는 한 단면이 되는 것이다.

 

 

이 때  '발주나의 맹약'이 맺어졌는데,  옹 칸의 공격을 피해 도망친 19명의  부하들이 흙탕물을 마시며 맹세를 한 것이고,  그걸 '발주나의 맹약'이라 한다.  그 들 19명은 친족도 아니고, 같은 부족들로 모인 게 아니었다. 

 

 

부족도 다르고 , 친족도 다른  19명의 사람들이  과감이 전통, 혈통 사회의 가치관을 깨버리고 모인 것이다.

 

서로 공통된 목표를 위해 동료로 뭉칠 수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큰 시사점이 있다 하겠다.

 

훗날 우리가 다시 만주고토 수복을위해 나선다면 배워야 할 부분이다. 

 

 

 

그 뒤 테무진은  힘을 키워  옹칸의 케레이트족과 싸워 이기고, 이 여세를 모아 나이만까지 정복한다. 이때  테무진은 자신의 안다  자무카와  숙명의 싸움을 벌이고 승리한다. 승리한후 자무카와 함께 하고싶었으나,

 

 

 

자무카는 한 하늘에 두 개의 태양이 뜰 수 없음을 알고 죽음을 선택한다.

1206년  테무진은 쿠릴타이를 연다. 

쿠릴타이는 부족들의 집합의사를 표현하는 회의기구로  쿠릴타이로 만장일치 되어 새로운 지도자가 나올때마다  몽골부족은 세상을 향해 포효하고 강력한 힘을 발휘하곤 했다. 

 

 

우리나라 역시 신라의 화백, 백제의 정사암 같은 귀족 회의 기구가 있었고,  이것은 몽골의 쿠릴타이와 같은 개념이다. 

이 때  테무진은  징기스칸 이라는 지도자가로 선출된다 .

 

 

 

 

 

 

 

징기스칸이 48세 되던 해 1210년 금나라 사신이 몽골의 복종을 요구한다. 

이에 징기스칸은 평소 계획했던 금나라 정벌의 시기가 왔음을  알고  금나라와 전쟁을 선포하고, 기병 6만 5천여명으로 금나라를 공격한다. 

 

 

몽골군의  말은 크기는 작은대신 체력이 좋아  먼 거리를 이동해도 지치지 않았고,

몽골군 특유의 건조한 육포는  휴대하기 편하고

 

말위에도 식사가 가능한 큰 장점이 있어 전쟁에서 최고의 기동력을 살릴수 있었다. 

후에 수백년이 흐른뒤 프랑스의 나폴레옹이 나타나

 

전쟁의 기동력을 살리기위해  통조림을 사용했다고 하니 , 

 

징기스칸의 마른 육포 사용은 시대를 앞선  혁신적이고, 획기적인 전쟁 아이템이었던 것이다.

 

 

징기스칸은 금나라를 정복하고,  오늘날의 아프가니스탄에서 흑해에 이르는 광대한  땅을 차지한 호라즘과 교역을 준비한다.

 

이당시 징기스칸은  호라즘을 정복할 생각이 없었고, 호라즘과의 상업적 교역을 원했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서로의자존심이 걸린 트러블이 발생했고, 술탄 무하마드 2세는 징기스칸의 사신을 죽이는 사건을 발생시킨다.

 

 

평소, 징기스칸은 자신이 파견한 사신은 징기스칸  본인의 얼굴 , 본인이라고 생각했기에 사신을 엄청 소중히 여겼는데, 사신이 죽어버리자  분노에 차서 호라즘 공략에 나선다. 

 

 

강대국이라 평가할 수있는 호라즘은  징기스칸 군대에 의해 철저히 무너진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여기서 잠깐 생각해볼 것은 사신을 죽여서 호라즘을 박살된 징기스칸이  왜  사신을 죽인 고려는 침공하지 않았느냐이다.  병법에도 가까운데 있는 적을  우선순위로 침략 정복하여  물자와 병력을 충원받고, 

 

 후방에서 공격당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는 걸 최고로 치는데 말이다.

 

 

징기스칸 부하들 역시  고려먼저 정벌하자고 수십번을 얘기해도  징기스칸은  못들은 척 웃으며 넘겼다고 하니 그 의도가 상당히 궁금하지만,  필자는  이 부분에 대해선  얘기하지않겠다.  물론 아는 분들은  짐작하겠지만....

 

 

 

 

 

 

 

 

1. 인재를 알아보고 그 인재가 뛰어난 장군이 되도록 지도한점 - 수부타이, 바투 ,무칼리, 제베 등 뛰어난 장수와 수많은 인재를 발굴하고 지도하여  그 한사람 한사람이 세계사 뛰어난 장군에 이름을 올리게한 점. 

 

수부타이는 역대 세계최고의 장군 다섯손가락에 들어갈 만큼 강력한 장군이라고한다.

 

 

더불어 징기스칸 아들들 역시 뛰어난 인재들이라  징기스칸 사후 징기스칸이 이룩한 땅 덩어리를 두배로 넓히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다.

 

 

2. 새로운 기술 문명을 배척하지 않고 받아들여  문화를 이루고 뛰어난 군사전략으로 사용한점-  다른 나라를 침략할때  그나라를 정복한후 그나라의 기술을 배척하지 않고 흡수하여,  군사전략으로 사용한 점은 몽골군의  공통된 모습. 

 

 

 화약을 사용하여 유럽군과 싸운것이나 포로들을 통해 배운 공성전 전술과 무기를 받아들이고 포로 기술자들을  대우한점 .

그리고  그 기술을 정복 전쟁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한 점은  징기스칸의 열린 리더십이 있기에 가능했다.

 

 

3. 능력에 따른 공과를 분명히하고 재물을 혼자 독식하지  않고  공평하게 나눈점 - 징기스칸의 몽골군은  다른 나라를 침략할시 

적을 죽이는 과정에서 나오는 엄청난 재물을 수뇌부나 군사가 전투 도중에 차지 한다거나, 독식하지 않았다.

 

 

명령과 규율이 명확이 잡혀있어서 싸움중에는 규율을 지키고, 전쟁 승리후에 재물을 공과에 따라 공평하게 나누는 선진적인 시스템을

사용했고,  이러한 점은  시대를 앞서는 탁월한 리더십이었다.

4.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지 않는점 - 각나라에는 다양한 종교가 있었고, 정복자들은 다른 나라를 정복할시에 종교를 탄압했다.

 

근세 유럽만 하더라도  마녀사냥이라고 해서 가혹한 종교탄압을 하지않았던가? 하지만 징기스칸은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고, 자기 종교에 따라 생활하는걸  허용했다.

 

 

징기스칸의 이러한 리더십은 아들들에게도 잘 전해져서 불과 70년만에  몰골제국이 세계를 제패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대항하지 않으면  그나라 고유의 통치방식, 종교를 인정했던 징기스칸의 대범한 리더십은 분명 시대를 훨씬 앞선  혜안이었다.

 

 

5. 국가 공통목표를 천명하고  국민을 단합시켜 비전을 가지고 온국민이 함께 나아간점-  몽골부족사회는 극한의 추위와 열악한 환경탓에  부족들끼리 단합하지 못하고 약탈,납치, 살인으로  몽골 부족 사회의 발전을 이루지 못하고 정체되어 있었다.  

 

 

하지만 징기스칸은 부족들을 통일시키고, 그 힘을 단합시켜  눈을 외부로 돌려 파이를 키운뒤에 다른 나라로 부터 물자와 자원을 얻는 방식을 통해 몽골 부족사회의 발전과 풍요를 가져왔다. 

 

 

징기스칸이 태어나기전에  극도의 추위와 가난 부족들의 싸움으로 내부 발전을 하지못하고 , 춥고, 배고파  얼어죽던 사람들은 징기스칸이라는 지도자를 통해  꿈을 키우고 몽골 부족 특유의 장점을  깨닫고 세계를 향해 진격하며  한 시대를 풍미하는  세계사의 전기를 이룰 수 있었다.

 

 

 

6. 전쟁을 준비함에 있어서 끝임없는 시뮬레이션과 토론과정을 거쳐 이길수 있다는 확신이 들때 비로소 공격한점 - 징기스칸의 시대를 앞서는 리더십을 볼때면 깜짝깜작 놀란다.

이런 시뮬레이션을 철저히 하는게 미국이고,  현재의 미국을 보면서 징기스칸의 몽골을 가장 잘 배운 나라가 아닌가 싶다.  

징기스칸은 전쟁을 준비함에 있어 자신의 뛰어난 장수들이 서로 토론하고 전술을 짜는걸 

 

진두지휘 하는 역활을 하며  자신의 부하들이 뛰어난 전략가, 뛰어난 장군이 되는 방법을  전수했다.

 

 

뛰어난 영웅  한명이 나와 한 시대를 풍미하다 사라지는게 아닌,  자신을 믿고 따르는 부하들을  자신 옆에 서는 위대한  장군으로 만든 점은 이러한 시대를 앞선 징기스칸의  탁월한 리더십에 있었다.

 

 

7. 잘못이 없는 자신의 아내를 용서한 것처럼, 칸의 권력을  남용하지않고  관용을 베푼점 - 징기스칸의 아내가  다른 부족의 아이를 임신했을때 , 그 아이를 자신의 아들로 받아들이고, 아내를 용서한 점은 징기스칸의 인품과 관용을 볼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몽골군이 유럽침공 했을때  몽골군에는 유럽인이  있었다고한다. 

 

 

국적이 어디던 어느나라 사람이던 상관없이 가치관과 목적이 맞는다면 동료로 함께 가는 몽골군의 전략은 징기스칸의 가르침에서 나왔으며, 어느나라 국적이던 능력과 기술을 가지고

 

 

함께 갈 동료들은 차별하지 않고

 

포옹하는 징기스칸만의 

리더십은 시대를 너무 앞선 혁신적인  것이었다.

 

 

 

 

 

 

 

징기스칸은 인도 북부를 모두 점령하고 서하 공격을 준비한다.

 

 

탕구트는 이미 항복했지만 호라즘 원정때 지원병을 보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탕구트 정복을 위해 고비사막을 넘어가던 1226-7년사이  징기스칸은 진군중 잠시 휴식겸 야생마를 사냥한다.

이때 야생마들이 갑자기 징기스칸에게 돌진하자  깜짝놀란 말이 날뛰어  징기스칸은 말에서 떨어지는 큰 부상을 당한다.

 

 

하지만 탕구트와의 전쟁은 계속했고,, 징기스칸의 상태는 더욱악화되어 수도를 포위하고 마지막 전쟁을 앞두고 1227년 8월

하늘은 징기스칸을 데려간다.

 

 

징기스칸은 자신이 죽은후에도  세상을 향한 진군을 멈추지말 것을 유언했고, 이를 신의 명령이라고 표현했다. 징기스칸 사후, 그의 용맹한 부하들과 , 아들들은 징기스칸이 차지한 땅을 훨씬 넓혔으니  

 

징기스칸만큼  부하들과 아들들의 충성을 받은 영웅은 역사상 또  있기나 하는걸까?

 

 

-징기스칸의 말-

 

 

"우리는 다같이 싸웠고, 똑같이 부를 나누어 갖소.   나는 향략을 싫어하고 절제를 존중하오. 

나의 사명이 중요했기에 나에게 주어진 의무도 무거웠소.

 

나와 나의 부하들은 늘 원칙에서 일치를 보며, 서로에 대한 사랑으로 굳게 결합되어 있소.

 

 

내가 죽은뒤에도  나는 세상에 위대한 이름으로 남게 될 것이오.  세상에는 왕들이 많이 있소.  아마 그들은 계속 내 이야기를 할 거요!”

 

-  미국 워싱턴포스트지는 징기스칸을 지난 천년간  인류사에 가장큰 영향을 미친 인물로 선정했다

1995년 12월, 미국의 <워싱턴 포스트>지는 지난 천 년 동안 인류사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 인물로 징기스 칸을 꼽았다.

 

 “징기즈 칸은 사람과 과학의 교류를 통해 지구를 좁게 만들어 세계를 뒤흔들고 근본적인 변화가 오게 만들었다.”고 선정 이유를 말했다.  

 

 

 칭기즈 칸은  ‘세계를 움직인 가장 역사적인 인물(1997년 4월 뉴욕 타임스 선정)’로 뽑히기도 했고, 500대 기업 CEO들이 뽑은 서기 1,000

 

년대 밀레니엄 최고의 리더(1997년 <포춘>지 선정)로 뽑히기도 했다.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살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쫒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고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숙명이었고  내 직업이었다.

작은부족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는 십만

백성은 어린애 , 노인 다합쳐  이백만이 되지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말라

 

 

나는 내이름을 쓸줄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말라.

 

 

 

나는 목에 칼을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다가 살아나기도했다.

적은 바깥에 있는게 아니라 내안에 있었다.

나는 내거추장스러운것을 싸그리 쓸어버렸다.

나는 나를 극복하는 그순간 징기스칸이 되었다.

테무진이 징기스칸의 호칭을 받으며 몽골의 칸을 선출될때

 

 

부족들을 단합시키고,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갈때

 

부족민들에게 선포했던 시입니다.

 

 

 

 

 

▶2018/05/02 - [윤회,명상,종교] - 이순신장군 권율장군의

스승 구봉 송익필 선생님의 족부족

 

 

2018/03/29 - [정치,인물] - 2160년만의 물병자리전환

으로 한국의미래

 

 

지금 이시대를 사는 한국인 역시

남북통일과

만주고토 수복의 시대적사명 

 

시대정신을 가지고 태어났는데

하루빨리

 

 

요즘을 사는 젊은이들이 시대사명을 깨닫길 바랍니다

그래서  남북통일 만주고토수복의 끝 꿈을 이루는 지렛대가 되길

 

 

바라며, 

끝없이  뻗어갈  강대국 한국을 세우길 바라며 ,

 

이만 징기스칸의 리더십과 몽골제국의 형성 편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