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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쌍촌동 무단횡단 교통사고 청와대청원까지 일파만파

Posted by JS토크
2018. 4. 28. 09:59 사회이야기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오늘은 안타까운 광주쌍촌동 무단횡단 교통사고를 전하는데요.

 

현재 이 사건은 '광주쌍촌동 무단횡단 교통사고 법적책임강화'라는 내용으로 청와대 청원까지 일파만파되고 있다고합니다.

 

 [무단 횡단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길 바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4월 20일에 새벽 한시 무렵, 광주 쌍촌동에서 택시에 내린 두여대생이 왕복9차선 도로를 무단횡단하다 승용차에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있었습니다. 두 여대생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한 명은 25일 사망했고, 다른 한 명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합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으로 사고를 낸 운전자를 입건해 조사했다고 합니다. 경찰조사에서 교통사고를 낸 운전자는" 도로를 건너는 여대생 두명을 보지못했다". 라고 진술 했는데요.

 

새벽 한시가 다된 시간이라 어둠으로 시야확보가 미흡하고,  왕복9차선 도로를 갑자기 무단횡단하는 여대생들의 돌발사태 상황에서 사고를 낸 것이기에 운전자의 진술은 더욱 안타까움을 더해주는데요. 

 

 

 

그리고 이당시 교통사고 영상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동영상등 SNS로 일파만파 퍼져나갔고, 마침내는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일어나 갑론을박을 따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동영상은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아니고, 다른 차량의 블랙박스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운전자가 술을 먹은 음주 상태가 아니었음을 밝히고, 운전자가 과속운전을 했는지 여부를 CC(TV)와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분석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다만 운전자는 인터넷을 통해 널리 알려지는 상황에서, 교통사고로 사고를 내 사람이 죽었다는 트라우마를 가지고 평생 살아야할 텐데요. 이사건을 보며 마음이 편치 않네요.

 

 

 

이사건은 현재 트위터 실시간 글도 올라오고있는데요

 

"블랙박스 정상속도 영상 보니까 여자들이 차로 뛰어들던데요"

 

"기자는 운전자를 가해자로 모네"

 

 

"두 여대생중에 누가 건나자고 한걸까?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진실을 알 수없네"

"광주 쌍촌동 사고난 지점은 자주가는데 무단횡단하기에는 아주 위험한 곳이다, 여대생들은 무단횡단 한 잘못을 하였고, 

 

신호과속단속카메라도 있는데 쏘렌토 차량 운전자도 과속한 듯 보인다".. 등등의 글이 올라옵니다.

 

 

 

 

 

 

 

이와 관련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무단횡단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주십시오' 라는 게시글이 올라왔고

 

 

 "동의 합니다. 즉 사람이 차도로 무단으로 횡단할 수 없습니다."

 

 

 

"동의합니다. 전방주시 태만이라는 말도 안되는 얘기로 죄인 만들지 맙시다. 보편적으로 합리적인 법으로 고쳐나가야 합니다. "

 

 

 

"동의합니다. 이번 사건 피해자분들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을 만든 장본인은 누구일까요? 도로교통법률 제한속도를 지키던 40대 운전자일까요? 아니면 법을 지키지 않고 9차선 도로에서 무단횡단을 하던 대학생일까요? "

 

 

이런 상황에서  광주 쌍촌동 교통사고 논란이 번지자,  일년동안 무단횡단 사고 사망자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조사한 자료를 보면  2011년~2016년 사이 5년동안 도로횡단 사망자의 40프로 정도인 391명이 무단횡단사고로 사망했다고합니다.

 

 

 

이렇게 사망자가 많은데, 그동안 법은 무단횡단사고의 사망자를 줄이기위한 대책이 미비한거 아니냐? 라는 의문속에 인터넷 누리꾼들은

2018/05/25 - [유용한정보] - 군인휴가증(군인혜택) 할인혜택을 알아봅시다.(영화관,항공,외식,놀이동산)

 


 “ 보행자가 무단횡단 하면 보상 못 받게 해야 된다”, “ 교통사고 상황에서 운전자의 안전도 고려를 해야지” 등등, 여론은 무단횡단한 여대생의 잘못이 더 크다라는 힘이 더 실리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천수를 누리고 행복하게 살다가야지, 이렇듯 교통사고로 아까운 생명을 잃는건 안타까운일인데요. 이에 대한 교통사고를 줄이고, 무단횡단사고를 줄이기 위한 합리적인 법의 마련이 필요할 듯보입니다.

 

 

 

 

2018/05/08 - [사회이야기] - 광주집단폭행

시민제보를 받습니다.

 

 

2018/05/03 - [사회이야기] - 광주집단폭행 피해자

 "제발 도와주세요. 돈도 빽도 없어요"

 

2018/05/23 - [유용한정보] - 자진퇴사해도

실업급여받는 조건 알아보기.

2018/05/25 - [유용한정보] - 군인휴가증(군인혜택)

할인혜택을 알아봅시다.(영화관,항공,외식,놀이동산)

 

 

 

 

 

"운전자가 잘못했네, 여대생이 잘못했네" 라는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는 이런 불행한 교통사고를 줄이기위한 합리적인 정부의 대책이 마련되었으면합니다.

북한사회이야기- 오징어와 핸드폰 편.

Posted by JS토크
2018. 4. 27. 18:54 사회이야기

핸드폰의 인기는 나라와 국적을 초월한다고 합니다. 나라경제가 어려워 주민들이 

중국과 밀무역을 하고 장마당을 통해 생계를 이어간다고 하는 북한에서도 핸드폰

(휴대폰)인기품목이라고 하는데요.

 

 

 

북한은 1990년대 '고난의 행군'이라고 하여 힘든 시절을 보냅니다. 그당시 당에서

주민에게 주던 배급이 끊겨 수백만명의  북한주민이 굶어죽기도 했는데요. 

 

 

그러자 주민들은 궁여지책으로 중국과 밀무역을 하게되며, 북한은 지하자원,수산물

중국에 보내고 중국에서 식량과 생필품을 가져왔다고합니다.

 

 

 

 

 

여담이지만, 북한을 탈북하여 한국국적을 취득한 탈북한국민의 숫자가 현재 3만3천

여명이상이라고 하는데요. 그분들중에는 남한에 내려와서 하나원 생활을하면, 오징어가

제일먹고 싶었다는 분들이 많은데요.

 

남한에서는 오징어가 싼 가격이고 널려있는데, 북한에서는 귀하고 평민들이 먹기 힘

들다고 합니다.

 

 

 

북한에서는 자기고향이 아닌 타지역으로 이동시에 당에서 주는 (신고증)허가를 받아야

하고, 또 교통과 유통이 불편하여 바닷가에 살지 않으면 해산물 먹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거기에 해산물은 중국에 보내고 생필품으로 교환하느라  오징어 구하기가 힘든데요.

 

 

 

그래서 그런지 하나원 생활을 하며 돈이 생기면, 그날밤은 매점에서 마른 오징어를 대량사는

오징어 사재기를 하며, 두고두고 먹었다는 탈북민도 많은데요. 

 

 

여기서 하나원은 북한주민들이 북한을 탈출하여 한국에오면 한국인으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기

전에 한국사회를 배우는 학교, 교육원입니다.

 

 

 

각설하고, 고난의 행군시기를 거쳐 밀수무역을 하는 과정에서 중국과 북한의 밀수 무역을 위해 

휴대전화가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이 당시에는 중국이동통신에 가입한 휴대전화를 북한밀수업자에게 주었다고 하는데요.

 

 

 

 

그 뒤 2000년대는 김정일이 중국을 방문하여, 중국의 발전상을 보며, 평양에도 휴대전화를

보급,서비스를 실시하기 시작했다고합니다.

 

하지만 김정일 암살기도, 즉 2004년에 있었던, 이스라엘 모사드(MOSAD)요원의 북한의

위험한 시설 폭파(용천역차폭발사고) 과정중에신변을 위험을 느낀후 김정일은 휴대전화 사용

전면금지 하기도 했는데요.,

 

 

 

이런 우여곡절 속에 지금은 북한에서 휴대폰사용자가(핸드폰) 400여만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한국의 5G가 아닌 3G통신이라 속도는 느리다고합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에서는 중국제, 북한제가 아닌 한국의 삼성 갤럭시 시리즈 핸드폰이 최고의 인기

품목이라고합니다.

 

 

 

다만 북한은 한국산 제품의 사용을 금지하기에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를 구한뒤 중국제

유심을 넣고, 한국 삼성의 로고를 지운뒤에 중국제, 일본제 처럼 로고를 바꾼다고 합니다.

 

 

그런뒤에 카카오톡이나 메신저 등을 깔아서 사용하기도한다는데요.

 

 

 

그래서 탈북민들의 유튜브 북한채널에는 시청지역이 북한으로 나오기도 하나봅니다.

하지만 북한에서 최고로 인기있는 한국삼성의 갤럭시 시리즈 핸드폰은 사고 싶어도가격이 비싸서

 

사기 렵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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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문재인과 김정은의 남북정상회담이 있어서 온나라가 이 얘기로 말이 많은데요.

 

 

과연 북한사람들도 삼성의 갤럭시9+, 및 삼성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을자유롭게 구입해서

살 수 있는 날이 올까요?

 

2018년 9월부터 아동수당 10만원 지급된다.

Posted by JS토크
2018. 4. 26. 11:23 사회이야기

만 오세 아이들에게 아동수당 10만원을 주는 정책이 2018년 9월부로 시작된다고 합니다.

 

아이를 양육하는데 드는 경제적 비용이 크게 들면서, 자녀를 낳고 기르는 부모들의 부담이커지자 저출산을 계획하는부모들이 많은데요.

 

이에 따라 출산률저하로 미래 인구감소가 예견됩니다.

 

 

 

따라서 노동력감소, 국가예산 충당어려움, 국력약화라는 총제적인 국가 경쟁력이 약화의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만 5세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

 

10만원을 지원하는 아동수동 정책이 나온건데요.

 

 

 

 

 

 

그래서 생후 72개월까지 아이가 있는 가정은 아동수당을 받을 요건이 생갑니다.

 

 

 

 

▶소득 상위 10%프로 기준 ◀

 

 

 

 

다만 3인가구 기준 월 1,170만원,  4인가구 월 1436만원, 5인가구 월 1702만원 이상버는 10프로에 해당하는 고소득의 가정은 아동수당 지급대상에서 제외되며 소득하위 90%만 혜택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복지부는 이번조사에서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 , 아동양육시설 등 보호 아동 , 가정위탁 아동 ,한부모 가족지원 수급가구 , 영구ㆍ국민 임대주택 지원 수급가구 등은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 2018년 아동수당 신청방법 ☎

 

 

 

2018년 9월 부터 만 5세 아이가 있는 가정은 자녀 한명당 월 10만원이 지급됩니다.  따라서 현재 거주하고 있는 거주지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아동수당을 신청할 수 있으며,  해당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접수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정부의 정책으로 아동수당 지급 대상 가구는 0세아동부터 만 5세까지 72개월간 총 720만원을 받을 수있게  되었습니다.

 

 

 

 

 

♡양육 수당과 아동수동 동시에? ♡

 

 

 

 

양육수당-어린이집 ,유치원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이 있는 경우 부모의 양육비를 줄이며 재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원하는 정책. 

 

그리고 , 보육료나, 양육 수당 지급 등 다른 복지수당을 받고 있는지와 관계없이

 

아동수당 지급 수령 기준이 충족되면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의할 점은 이미 양육 수당을 신청해 받고 있다면,   별도로  아동수당을 신청해야합니다.

 

 

 

■젊은여성의 사회봉사■

 

 

 

 

 

 

 

 

 

▶2018/05/11 - [사회이야기] - 한국 출산율

저하 문제와, 양육수당

 

 

2018/05/09 - [유용한정보] - 생일혜택이라고

 들어보셨나요? 2018년 생일혜택.

 

2018/05/21 - [유용한정보] - '대항력'으로 전세보증금을

 지키는 전입신고와 확정일자의 중요성.

 

▶2018/05/23 - [유용한정보] - 회생,상속,조당 등에 쓰이는

 혼인관계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인터넷발급

 

 

2018/05/23 - [유용한정보] - 자진퇴사해도

실업급여 받는 조건 알아보기.

 

 

 

 

 

 

이런 아동수당에 대해서 월 10만원을 더 수령하면 출산률이 증가하겠느냐? 라는목소리도 있는데요.

 

모든건 한번에 해결 되는게 아니니 차근차근 해법을 제시하고, 풀어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출산률 저하에 대한 해결책으로 남자들이 나라를 지키기위해 국방의 의무인 병역의무를 2년

 

  

 

 

하는 것처럼,  우리 대한민국 여성들도 2년동안 사회 요양병원에서 사회봉사를 하거나, 임산부가 아이를

 

낳을때 도우미 및 국립 유치원 등에서 사회 봉사를 하여, 실업률도 줄이는 효과와, 본인이 나중에 직장을

 

하며 아이를 낳을때 도움 받을 수 있는 선 순환구조를 많는 것도  좋은 해법이 될듯합니다.

천연기념물독도와 남북정상회담의 한반도기 디저트

Posted by JS토크
2018. 4. 26. 07:28 사회이야기

오늘은 천연기념물 독도와 남북정상회담의 독도디저트에 대해서 얘기할게요.

 

 

 

 

 

 

 

 

 

우리나라에서는 "학술적 가치 높거나 드물고 희한하여 법률 지정하여 보호하고 관리하는 동식물 서식지, 지질, 광물 천연물"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중입니다.

 

 

 

그런의미에서 독도는 천연기념물 336호로 지정되어 한국영토로 보호되고 있는데, 동해안지역에서는 바다제비, 괭이갈매기 집단이 서식하며, 화산폭발에 의해 만들어져 지질적 가치가 크고, 섬 주변에는 다양한 해양생물이 살고 있어, 보존가치가 큽니다.

 

 

 

더불어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는 지점이라서 울릉도, 독도 주변에는 다양한 해양생물들이 있어 해저 암초에는 다시마, 전복, 미역을 채취할 수 있고, 명태, 꽁치, 돌돔, 대구, 오징어 등이 잡혀 어민들의 주요 수입원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석유 한방울 나지 않는 자원 빈국인 대한민국에 축복이 내렸는지 '불타는얼음' 이라고 불리는 가스 하이드레이트가 우리나라 동해에 6억톤 이상 매장되 어 있고, 그양은 우리나라가 30년이상 사용할 수있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하이드레이트는 메탄이 주성분인 천연가스가 고체화된 상태라서 '불타는 얼음'이라고 불리며, 하이드레이트는 석유자원이 묻혀있는걸 가늠해 볼 증거라고 합니다.

 

 

 

따라서 독도주변 해역에는 해양석유자원 보유가능성이 높고, 이를 개발하면 경제적 가치가 높다고 추정됩니다.

 

 

이렇게 소중한 우리 영토이기에 일본의 외교적 도발에 대비해, 경북지방경찰청 소속의 독도 경비대가 독도를지키며, 독도주변 바다역시 해양경찰청 소속의 함정이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소중한 한국의 영토인데 왜 군대가 지키지 않고, 경찰이 지키냐고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남한과 북한사이의 38선(휴전선)을 경찰이 지키는 걸 봤나요?

 

 

다른나라와의 경계선은 군인이 지키고, 자신의 영토내 치안은 경찰이 지키는 것이며, 독도에 군대를 파견하면 분쟁지역화 되거나, 일본과의 무력마찰이 있을 가능성도 있어, 경찰이 지키는거라고 합니다.

 

 

이런 독도를 1905년 러일전쟁 직후 일본에서는 자국 영토로 편입시켰으며,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부르며 다케시마의날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까지 일본이 독도 문제를 걸어넘어지는 빌미는 이승만 대통령이 지킨 독도라인을 해체하고, 김대중대통령이 신한일협정을 맺어 독도를 일본에게 중간 수역을 내줘서인데요.

 

 

이미 작고한 김대중 대통령의 이같은 잘못된 협정으로 후대의 국민들은 두고두고 일본 한국의 고유 영토 독도에 대해 일본의 참견을 들어야만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문재인과 김정은이 만나는 남북정상회담에서 먹을 만찬에 독도가 표시된  '한반도기 디저트'가 나올 계획이자 일본 정부는 주한 일본대사관을 통해 우리 외교부에 항의를 표시했습니다.

 

 

 

일본 외무성 소속 간부 언론을 통해 "평창 올림픽 때도 독도가 그려진 한반도기가 나와 문제가 됐지만, 정상회담은 성격이 다르다"고 했으며,  남북회담은 국제정치의 영역이기 때문에 일본과 영유권 분쟁 대상인

 

독도가 그려진 디저트를 내놓아선 안된다는 입장인데요.

 

 

한국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이 이승만라인으로 지킨 독도를, 왜 김대중대통령은 절반을 뚝 떼서 일본에게 주는 것처럼 협상해서 이런 독도 망언을 한국민들이 들어야 하는지 유감입니다.

 

 

이문제는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발언만큼 이상한데요. 

 

일본에 의해 위안부로 끌려가서 반일 감정이 생겼다는 이용수 할머니가 일본을 패망시켜 위안부 생활의 청산을 시켜준 고마운 은인, 미국에 대해 미군철수를 주장하며 배신한 것처럼,

 

 

 

이승만 대통령이 지킨 독도를, 김대중대통령이 일본에게 절반 내어주는 배신을 한 것과 유사합니다.

 

 

 

2018/05/15 - [사회이야기] - 현대자동차 올해의

 '투스카니의인'에게 사정해서 벨로스터 선물?

 

 

2018/05/17 - [정치,인물] - 제갈공명식 사고를 통해

 한국이 중국에 대처할 (이춘근)외교 메시지.

▶2018/04/23 - [기업이야기] - 고용노동부가 삼성반도체

 공정을 공개할려는 속내.

 

2018/04/21 - [정치,인물] - 남북정상회담과 남북종전을

바라보는 한국과 트럼프의 온도차

 

 

 

 

독도새우에 이어, 이와중에 남북정상회담에서 만찬으로 사용될 한반도기 독도 디저트 부분까지 이슈화 할려고 하자, 세간에는 한국정부가 남북정상회담을 이슈화 시키고, 반일 감정을 유도하기 위한 포석(노림수)이라는 얘기도 있는데요.

 

 

그렇게 이슈화 되는 과정속에서 어느새 김대중대통령 때문에 독도 문제가 항상분쟁의 소지가 되었다는 것은 까맣게 잊혀진 듯 하네요.

위기의 대한민국과 박정희 대통령의 국민교육헌장

Posted by JS토크
2018. 4. 24. 07:49 사회이야기

안녕하세요.  js토크이구요. 오늘은 국민교육헌장과 대한민국에 대해서 간단히 얘기합니다.

 

 

 

 

 

 

 

1936년 12월 5일은 공산주의 원조국가 소련에서 스탄린 헌법이 제정되었습니다.

 

1952年 12월 5일에는 200년간 세계패권국가 였다가 제2차세계대전이후 패권을 미국에게 물려준, 영국 런던에서 스모그가 발생하여 5일간 지속하고 이 현상으로 4000여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2011년 12月5일에는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9번째로 무역수지 1조달러를 돌파한 기쁜 날이기도 합니다.

 

 

1833년 12월 5日은 대마도에서 죽은 것으로 알려진 면암 최익현이 태어난 날이며, 1954년 12月 5일은 자유한국당의 정치인 홍준표가 태어난 날입니다.

 

한류 아이돌 가수 소녀시대 유리는 1989年 12月 五일에 태어나기도 했네요.

 

그리고 1968年 12月 5日은 박정희 대통령이 '국민 교육 헌장'을 발표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이 지금 현실을 깨닫고 정신무장을 단단하고, 국민들이 단합하여 나라를 발전 시키자는 선언을 한 날입니다.

 

 

사실 그 해에는 지금은 교회 목사로 활동하면서 "대한민국의 수호를 위해서 목숨도 걸 수 있다". 라고 말하는 간첩 김신조 일당의 청와대 습격 사건이 있었고, 이를 종로 경찰서장 최규식 경무관과 정종수 경사가 육탄으로 저지하다 순국했습니다.

 

 

빈번히 김일성의 지시로 남한에 북한 무장공비들이 침투했기에, 이 해 향토예비군이 창설되고, 국민교욱헌장이 발표되어, 나라 위기를 극복하자는 선언이 있었던 겁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국민교육헌장을 볼때면 제갈공명(제갈양)의 출사표, 임진왜란 때 나라를 구한 충무공 여해 이순신 장군의 출사표가 떠오르기도 하는데요. 국민교육헌장이 무엇인지 모르는 젊은이들을 위해 얘기해볼게요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가지고 이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는 자주 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는 공영에 이바지 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함 몸으로 ,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고, 경애와 신의에 뿌리박은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명량하고 따뜻한 협동 정신을 복돋운다.

 

 

우리의 창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라가 발전하며,  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근본임을 깨달아,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스스로 국가 건설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국민정신을 드높인다.

 

 

반공 민주정신에 투철한 애국 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 자유세계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게 물려줄 영광된 통일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를 지닌 근면한 국민으로서, 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 새역사를 창조하자.

 

 

 

국민교육헌장은 각 학교 교과서의 처음에 배치되어 , 새마을 운동과 함께 널리 보급되었으나, 사실상 1994년에 사라집니다. 

 

1994년은 3월 2일은 전교조 해직교사가 복귀한 날이며, 이를 통해 김대중정부 시절에는 국회에서 교원노조법이 통과 되었습니다.

 

그뒤 박근혜 대통령 시절 법원은 전교조를 '법외노조'로 통보한 것은 정당하는 판결도 있었습니다.

 

 

사실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최순실, 정유라사건, 손석희 아나운서의 태블릿pc 보도 등으로 탄핵 당한후에 한국은 각종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고, 문재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중에 인도 태평양 방어선을 처음 듣는 소리라고 까지 말했습니다.

 

 

 

그래서 문재인과 트럼프대통령은 협력에서 멀어지게 되고, 미일군사동맹, 미일 경제 협력은 반대로 강화되어, 한국은 냉장고관세, 한미FTA재협상 과정에서 손해, 철강관세 등의 무역 보복으로 경제가 엄청 힘든데요.

 

거기에 노동고용부는 법인세 20조원을 내고, 수십만명의 국민을 먹여살리는 삼성전자의 반도체공정 기밀문서를 공개할려고 하는 방향에서 많은 국민들과 마찰이 있는데요.

 

이부분에서 이재용 삼성 부회장을 범죄자로 만들고, 형량을 없애 준다는 빅딜을 쳐서 삼성반도체 기술공개와 교환하자는 모종의 사건을 꾸미는 건 아닌지 자꾸 의혹이 들게되네요.

 

 

 

 

 

2018/04/26 - [윤회,명상,종교] - 한국멸망을 막기위해 천상이

 부여한 세번의 기회.

 

2018/05/03 - [정치,인물] - 남북통일을 대비하여

 군복무 단축(18개월)

 

2018/04/17 - [사회이야기] - 한국 정부가 탈원전하는 이유와

전기요금 인상폭탄.

 

 

 

 

 

얼마전 피감기관의 돈으로 외국출장가고 비서 김지연이 특급 승진하는 과정에서 의혹을 주는 참여연대 소속이었던 금감원장 김기식씨는 아무 죄없이 넘어가는걸 보니, 법의 잣대가 공평한가를 의심하게 됩니다.

 

 

왜 이렇게 정부는 기업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 걸까요?  한국의 경제는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수출해서 먹고사는 수출주도형제입니다.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사는 경제입니다.

 

 

오늘 아침 , 작금의 현실이 나라는 힘들고, 경제도 힘들고, 국민들도 남녀노소, 지역, 정치 색깔에 따른 급속한 분열이 일어나니 오랫만에 박정희 대통령의 국민교육 헌장을 떠올려보게 됩니다.

여름휴가비로 근로자에게 2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 인기폭발

Posted by JS토크
2018. 4. 21. 20:20 사회이야기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어느덧 성큼 근로자의 날 (5월1일)도 다가오네요.

 

 

 

 

 

무술년 새해가 밝은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근로자의 날도 다가오고, 

시절은 벌써 완연한 봄이 되어 봄꽃 축제, 벚꽃 축제(경주벚꽃축제) 등 봄나들이를 계획하시는 분들도 많겠죠.

이런 봄날,

 

봄축제를 갈려고 가족계획을 세워도 경비가 만만치 않겠고,

 

 

뭐 또 어떤 여성분들은 벌써부터 여름 휴가를 대비하여 비키니 수영복을 입기 위해 열심히 다이어트 하는분들도 있겠구요.

 

마침 이럴때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근로자에게 휴가비를 20만원 지원하는 사업이 있었고,

 

휴가비를 타내기위한 엄청난 경쟁속에 최종 10만 4천여명이 지원했다는 소식이 있네요.

 

 

것은 애초 2만명을 선발하기로 한건데,

최종신청자는 선발인원의 다섯배를 초과했다고 합니다.

원래 근로자 휴가 지원사업은 휴가 문화의 개선과 국내여행의 붐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근로자의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근로자가20만원+기업이10만원의 여행적립금을 마련하면, 정부가 여기에 10만원 추가해서 지원하는 사업인데요.

 

 

올해는 중소기업 2만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사업이며,

 

이사업을 위해 관광공사는 3월 27일 부터 4월 20일까지 휴가지원 신청자를 받았는데,

 

 

인기폭발로 이번주에만 8만명이 지원하는 등 총 10만여명이 지원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정부의 사업은 경제개발기구(OECD) 국가중 연간 노동시간이 최상위 권인 한국 근로자의 환경 휴가계획에 약소하지만 도움이되며,

 

 

 

국내여행을 활성화시킨다는 취지에서 국내여행 활성화로 내수경제 진작에 도움이 될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런이유로 휴가비는 국내여행에서만 사용할수 있고,

해외여행 갈때는 사용할 수없으니 이 점은 명심해야 할 것같네요.

많은 신청자분들이 로또 당첨의 운은 없더라도,

 

 

눈 앞에 당장보이는 휴가지원사업 신청에는 당첨 되길 기다리실텐데요.

 

 

올해 폭발적인 관심에 관광공사는 "내년에는 참여기업과 인원 수를 더 확대활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2018/05/23 - [유용한정보] - 자진퇴사해도

실업급여 받는 조건 알아보기.

 

2018/04/26 - [사회이야기] - 2018년 9월부터

 아동수당 10만원 지급된다.

 

 

2018/05/11 - [사회이야기] - 한국 출산율 저하

 문제와, 양육수당

 

2018/05/24 - [유용한정보] - 금감원, 치아 임플란트

보험사기로 처벌받는 사례를 통해 주의당부

 

2018/05/26 - [사회이야기] - 다문화사회,다문화가정,

다문화교육을 바르게 이끌 한국사회의 변곡점.

 

 

 

 

 

 

혹시 이번 근로자 휴가 지원사업에 신청하신 분이 되신다면

 

꼭 돼지꿈, 용꿈이라도 꾸셔서 당첨되길 바랍니다.

 

당첨자는 5월 4일 발표한다고합니다.

한국 정부가 탈원전하는 이유와 전기요금 인상폭탄.

Posted by JS토크
2018. 4. 17. 08:44 사회이야기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js토크는 유튜브에도 있습니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에 많은 국민들이 월요병도 문제인데, 더 크게 문제 되는 전기세 인상폭탄 관련 기사가 터져서 이 부분에 대해서 얘기해 보고자 합니다.

 

 

 

 

 

 

 

 

오늘자 연합뉴스에는 "다가구·다세대인 전국30만호에 전기요금 오른다" 라는 기사가 실렸고, "호당 월최대 3만원" 정도가 오르는 전기요금에 적용된다는 내용이 있는데요.

 

 

 

 

 

 

 

 

 

이런 연합뉴스의 전기세인상 기사가 터지자 트위터 실시간 검색에는 이런 글들이 올라고오고 있습니다. "탈원전에 적극 찬성했던 개돼지들만이 전기세 인상의 혜택을 누리기를", "원전 없애고 친환경 운운하더니 결국엔 전기세인상",

 

 

" 모르겠고 전기세 인상한다고 했던거 다시내려놔", " 적폐청산을 위해서 서민들의 전기세 인상은 불가피 한 것입니다. 양해하시죠? 라고 할건가요 문재인" , " 원전 못돌리는 상황 당연 전기료 인상",

 

 

" 가난한 대학생은 최저임금 상승으로 일자리가 없어지는데 전기세 인상? 미래의 아이들아 어른들이 미안하다", 

 

 

 

문재인이 안 올린다고 했는데, 탈원전할려니 결국 전기세 인상 밖에 없지, 구라대통령 본색을 들어내는구나" 등등의 글들이 실시간으로 트위터에 올라오며 다양한 국민들의 문재인에 대한 비판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노무현정부의 담배값 인상에 대해 박근혜대통령의 " 소주와 담배는 서민이 애용하고 있는 것 아닌가? 국민들이 절망하고 있다."라고 말한후 대통령에 당선된후 어마어마한 담배값을 올려, 대부분 국민들의 비판을 받았으며, 이것이 촉매제가 되어 불만에 쌓여있던 국민들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지지하는 쪽으로 선회하는 이유 중 한가지가 되기도 했습니다.

 

 

 

 

문재인역시 탈원전을 할려고 위원회를 구성한 경력이 있으며, 탈원전, 탈석탄 하는쪽으로 국가정책을 정하며 신재생애너지, 태양광 등을 시도하며 "탈원전시에도 국민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을 것이며, 2022년까지 전기세 인상은 거의 없을 것이다"라고 했는데요.

 

 

 

막상 탈원전을 위해 일시적으로 원자력 발전을 중지해서 막대한 손해를 주었으며, 현재는 전기세를 인상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문재인의 "탈원전시에도 전기세 인상은 거의 없다."라는 것은 믿기 힘든데요.

 

 

사실 다른 나라의 사례를 검토해봐도 탈원전시에는 전기세의 인상은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한국보다 먼저 에너지정책을 바꾼 독일, 일본 등은 신재생에너지로 바꾼뒤 전기료가 일제히 상승하자, 국민들의 가계부담을 줄이고자 다시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축소하고, 원전을 재가동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데도 정부는 어디서 배웠는지, 멀쩡히 잘돌아가는 원전을 중지하고, 막대한 돈을 쏟아부어 신재생에너지사업을 할려고하는데요. 왜 전기료 인상같은 부정적효과로 국민들이 피해를 봐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탈원전 정책의 대부격인 독일의 경우 탈원전후 가정용 전기요금은 노후된 원전 8기를 멈추기 직전 해인 2010년에는 ㎿h당 244유로에서, 2015년 295유로로 21%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산업용 전기요금은 119유로에서 149유로로 25% 올랐다고 합니다.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원자력발전이 가지는 방사능유출문제에 대해 고민하다 ‘탈원전’을 계획을 세우고, 화력,수력 ,지열발전소의 사용을 높이고 있는데요.

 

 

 

그 후 5년 새 일본의 가정용 전기세는 ㎾h당 20.37엔에서 24.21엔으로 19% 급등했습니다. 아예 산업용 전기요금은 13.65엔에서 17.65엔으로 29%나 폭등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원료를 수입하고 제품을 만들어 수출하는 수출주도형 국가인 일본은 수출품의 경쟁력이 전기요금 급상승과 함께 화석연료 사용 증가에 따라 약화되자 , 급기야 최근에는 원전 재가동으로 정책 방향을 바꾸는 추세라고합니다.


 

 

 

 

그리고 현재 일본은 원자력발전을 재가동 하면서 전기세를 다시 인하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간사이전력은 다카하마원전 3ㆍ4호기의 재가동에 맞춰 2017년 8월 가정용 전기세는 3.15%, 기업용 전기세는 4.29%의 전기요금을 인하했습니다.

 

 

 

일본도 신재생에너지 정책이 돈먹는 하마이자, 가계부담, 세금부담을 폭등시켜서 국민의 실생활을 어렵게 하니까 결국은 원자력발전으로 연어가 고향으로 회귀하듯 회구하는 정책을 하게됩니다. 

 

 

또한 캐나다역시 신재생에너지로 전력을 수급하려 했으나, 신재생에너지 위주의 정책으로 인해 전기요금이 2008년부터 2017년까지 71% 급등했습니다.

 

 

 

호주 역시도 남들이 신재생 에너지정책하니까 관광사업을 위해서인지 몰라도 풍력, 태양광 정책을하다가 엄청난 전기세 폭탄을 맞습니다. 그러자 부랴부랴 2017년말에 신재생 에너지 정책을 포기하는데요. 

도대체 한국정부는 다른나라들의  신재생 에너지정책의 실패사례는 안보고 무얼 하길래,  멀쩡히 잘돌아가는 원전을 가동중지하고, 태양광이니, 신재생에너지니 하는것에 목을 맬까요?

 

 

 

하도 정부가 무리수를 두고 탈원전정책을 시행한 결과, 결국 전기세 인상이라는 폭탄을 국민들은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한국정부의 무리한 정책을 시행하는 이유에 대해선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요.

 

 

 

 왜 이렇게까지 무리하게 정책을 시행햇을까? 라는부분의 이유에 대해 세간에 퍼져있는 의혹들을 얘기해보겠습니다.

 

 

 

첫째, 중국 공산당 시진핑이 미중패권전쟁중에 미국의 압력과 견제로 일대일로에 투자할 자금도 원활히 확보 안되자, 비트코인이라는 가상화폐를 통해 이를 만회하고자 했답니다.

 

 

 

그리고 비트코인 가상화폐의 돈세탁 장소로 한국을 설정했고, 민주당,자유한국당 등의 정치인들과 커낵션을 가지고 한국정부가 비트코인 작전세력으로 비트코인 가치를 뻥튀기했다고합니다.

 

 

 

이과정에서 뻥튀기한 돈을 청와대 임종석 비서실장이 중국의 허락도 없이 대북송금을 해버렸고, 미금융청은 대규모 대북송금에 대한 자료를 확보했기에, 이를 제재할 명분이 생겼고, 그에 따라 중국의 검은 돈이 미국에의해 묶여버렸기에, 중국은 현재 한국정부에게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의혹인데요. 

그래서 한국에도 질좋고 기술 좋은 태양광산업, 기업들이 많이 있는데, 한국정부는 중국산 태양광을 비싸게 사들여서 떼인돈을 갚아 나가고 있다는 의혹입니다.  

 

 

사실 중국산 태양광은 한국 태양광에 비해 기술이 후지고, 싼 맛에 만들었기에 중금속 유출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커서 한국 국민들이 이따이이따이병, 중금속 중독병, 암 등과 같은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고합니다.

 

 

 

 

그런데도 갯벌에 중국산 태양광을 설치하고, 산의 나무를 깍아 민둥산으로 만들면서까지 중국산 태양광을 설치하며,  이과정에서 한국정부는 중국산 태양광을 아주 비싼가격에 사고있고, 그결과 질좋은 제품을 만드는 한국태양광 기업은 도산하기도 한답니다.

 

 

 

태양광은 국토도 좁고, 여름철 장마비와, 태풍,겨울철 추위와 눈이 많이오는 한국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합니다.

 

거기에 중금속 유출가능성도 높은 질떨어지는 중국산 제품을 가져오면 한국의 식수와, 농작물들은 중금속 오염이라는 위험성까지 내포하고있다고 하는데요.

 

 

한국 정부는 왜 이렇게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주는 탈원전과 태양광사업을 한다고 하는지 안타깝습니다. 

 

 

 

 

둘째, 한국정부가 탈원전을 하는이유는 중국이 해외 탈원전 시장을 접수하고, 한국의 원전과, 그에 관계된 우수한 하청업체를 부도시켜 한국의 고급인력을 중국이 고스란히 흡수하기 위한  전략이라고하는데요.

한국에는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등 여야 가릴 것없이, 중국과 사업잇권을 함께하는 정치인들이 많다고합니다.

 

 

 

중국은 자유민주의 국가가 아니고, 공산주의 국가이기에 중국공산당이 다양한 특혜를 한국 정치인에게 줄 수 있다고합니다. 그러니 중국과 엮여서 특혜와 잇권을 챙긴 한국 친중파 정치인이 많고, 그들이 중국이 원하는 걸 정책에 반영한다는 건데요.

 

 

 

또한 문재인이 미세먼지 등과 같은 환경오염을 막고자 탈원전, 탈석탄 정책을 실시한다고 했는데, 중국에서는 대규모 원자력발전단지를 건설중이며, 중국 동부 연안 등에 227개의 쓰렉 소각장을 짓는다고합니다. 어마무시하네요.

 

 

얼마나 환경오염이 되며, 미세먼지,오염공기가 한국에 몰려올까요?

 

 

 

 

한국이 아무리 탈원전, 탈석탄 정책을 해봐야, 중국의 소각장에서 오는 미세먼지, 환경오염이 한국에 유입되는 건 당연한 결과입니다.

 

그리고 지금 중국은 대규모 원자력 발전 건설계획으로 중국원전을 대규모 짓고 있는데요.                            

 

 

 

 

이에따라 중국에서 사고나면 한국도 큰 피해를 봅니다.  상황이 이럴진대 무슨 대기오염막고, 미세먼지를 막는다고 탈원전을하나요?

 

 

문재인은 중국가서 혼밥먹고, 수행기자단은 폭행당하는 수치까지 당하고 왔는데, 중국에게 비판도못하고, 새해에는 중국시진핑에게 안부인사까지 했다고합니다.

 

 

 예전 중국의 속국 조선이 하던 사대외교의 부활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더군다나 한국정부와, 한국언론까지 덩날아 나서서 미세먼지에 대한 한국기업의 문제를 지적하는데요. 한국국민들은 더이상 개돼지가 되지마세요.

 

 

 

한국에 유입되는 미세먼지의 7-80프로는 중국이 발원지입니다. 따라서 중국만 해결되면 한국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미세먼지 태반이 없어질 수 있답니다.

 

 

그런데도 정치인들은 국민을 기만하고 이렇게 탈원전정책과, 미세먼지 얘기를 하는건데요. 중국은 현재  전세계 원자력시장에 진출하여 자신들의 원전을 수출,계약하여 떼돈을 벌려고 하는데, 한국같은 첨단원전 기술을 가진 경쟁자가 있어서 많이 부담된다고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공작을 한국에 하며, 한국은 국민들에게 거짓 프로파간다를 홍보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따지고보면, 한국같은 수출해서 먹고사는 나라에서 탈원전이 말이 될까요? 더군다나 탈원전의 내막에 의혹이 생기며, 탈원전한다면서 전기요금도 폭등하게 될텐데요.

 

 

 

 

그리고 한국이 중동이나 해외에서 건설하는 수백조 원자력 시장에서 원전을 수주하는 배경에는 한국의 첨단기술말고도, 한미동맹결과 미국 CIA와 이스라엘 mosad의 도움이 크다고합니다. 

원전과 원자력기술은 핵과 관련되어있기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철저히 관리하고 있으며, 공산국가 중국이나,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아닌 국가가 이런 기술을 가지고, 원전을 수주하는건 미국과,이스라엘에 큰위협이 되기에 한국과 같은 자유민주주의 국가, 동맹국이 원전수주 할수 있도록, 공작한다는건데요.

 

 

 

 

그래서 한국은 미국, 이스라엘과 동매관계를 강화하면 수백조 해외 원자력 시장에서 막대한 원전공사를 따낼 가능성이 커지는데, 문재인은 해외 원자력시장에 한국기업이 진출하는것도 도와주지않고, 한국에서는 탈원전정책을 실시하여, 두산중공업 및 한국의 기업들이 막대한 타격을당하고 있다고합니다.

 

 

 

 

그리고 그과정에서 한국의 첨단기업들이 도산, 부도나면 중국은 이런기업의 기술과, 기술자들을 싹 쓸어갈 것을 계획중이라는 첩보내용이있고,  이런 부분 상당히 의혹이 생기네요.

 

 

그러니 미국 CIA와 이스라엘 MOSAD가 뿔이났고, 한반도에 무슨 일이 생기는 유사시가 되면 모사드와, CIA가 여러가지 일을 할 걸로 예측됩니다.

 

 

 

 세상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공작의 대가가 CIA와 이스라엘 모사드인데  CIA는 한국에 3배 증원되었고, 시리아내전 사태로 한 시름놓은 이스라엘은 북한, 시리아,중국, 한국의 커낵션을 의심하며 대규모 모사드요원이 한국에 급파되었다고 합니다.

셋째, 한국정부와 민주당은 한국기업이나 기술을 중국에 팔아넘기고 이에 따른 커미션 즉 수수료를 챙길려는 것 아니냐 하는 의혹입니다. 사실 얼마전 대선에서도 더불어 민주당이 자유한국당보다 선거자금 3배는 더썻다는 얘기도 있는데요.

 

 

선거는 돈이고, 돈을 얼마나 쓰느냐에따라서 당략이 결정됩니다. 그 돈을 민주당은 어디서 충당했을까요?

 

 

이런식으로 한국 기업을 중국에 넘겨주고 커미션으로 수수료 챙기면서 정치자금을 마련하는 거 아니냐라는 의혹을 가지게됩니다.

 

 

얼마전 방산업체로 타이어를 만드는 첨단기술을 가진 금호타이어가 중국에 매각된 일이 있었는데, 경영진도 아닌 노조가 나서서 찬반투표의 가결로 금호타이어를 중국에 넘기는데 합의했다고합니다.

 

 

 

이과정중에 한국의 타어이뱅크가 금호타이어를 합병할려고했지만, 한국기업은 절대로 안되고, 외국기업만 된다는 노조의 이상한 지침에 따라서 한국의 고급 첨단기술이 중국기업에게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이과정에서 금호타이어노조는 중국에게 막대한 수수료를 떡값으로 챙기지 않았을까? 하는 의혹이 생기는데요 . 

 

 

 

 

이런막대한 떡값을 이면계약으로 얻고 그자금으로 노조활동, 집회하는데 쓰며, 곧 있을듯 지방선거에 투입하여 자신들의 정치적입장을 제고하는데 쓰지 않을까 의혹이 생깁니다.

이런 것처럼 한국정부나 ,정치인들이 한전을 민영화하여 중국에 팔아넘기고, 그 과정에서 상상도 못하는 막대한 커낵션 수수료를 챙기려는거 아니냐는 의혹이 드는데요. 한전을 민영화하기 위해선 가장 중요한게 전기요금이 비싸야합니다.

 

 

 

쉽게말해서 한전이 공기업이어서 싸게 전기요금을 주면  한국국민은 당연히 한전이 민영화하는걸 반대합니다.

 

 

하지만 탈원전을하여 전기료를 엄청뻥튀기해서 올려버리면, 공기업일때 전기료와 민영화될때 내는 전기료 차이가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언론과 정부와 정치인, 언론은 한전의 방만한운영이나, 한전 임원의 연봉, 한전기업의 적폐 등등을 캐내서 계속 언론과, 정치인들이 말을 할겁니다.

 

 

그러면 개돼지 국민들이 속아넘어가서 민영화하자는 쪽으로 여론을 형성하고 이 과정에서 한전을 민영화명목으로 중국에 팔아넘기고 막대한 수수료를 받아먹고, 그돈을 정치자금으로 쓰거나, 자신들의 배를 불리는데 쓸겁니다.

 

 

 

이러면 한국국민은 앞으로 막대한 전기요금을 내야되며, 한국 한전이 민영화되어 중국에 넘어가면 기술유출과, 실업으로 일자리를 잃고, 국가 경쟁력은 엄청 떨어질겁니다.

 

 

이런 3가지 방향의 의혹이 세간에 퍼지고 있고, 이런 의혹들이 설득력있게 받아들여지는건, 한국정부의 무리한 탈원전계획과, 태양광사업, 그리고 전기요금 상승까지 불러오는 정책을 왜 하느냐 ? 입니다. 그래서 js토크에서 이부분 의혹들에 대한 맥을 이따까지 짚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과정에서 나온 전기요금 인상으로 정부의 큰 그림을 위한 스케치를 하는거 아니냐? 라는 비판을 받고있는데요.

연합뉴스는 오늘자 기사에서 "한전이 주택용전력 적용 대상을 3kW 이하로 제한하면서 기존에 주택용전력을 적용받던 '3kW 이상 5kW 미만' 이용자들인 다가구·다세대주택 거주자들이 일반용 전기요금을 내야한다."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그리고 이과정에서 산업부 추정, 약 30만호가 전기세 폭탄을 맞게 된답니다. 30만호면 인구로 치면 대도시 인구인데요. 어마어마하네요. 

따라서 이들 30만호는 전기세가 호당 월평균 최대 3만원 증가한다고 이건 연간 천억원이 넘는 거액인데요.  한전과 산업부의 이런방침에 대해서 고객인 국민들은 민원을 넣고있다고합니다.

 

 

 

 

한국정부는 실업률은 최고인데, 일자리는 안만들고, 타어어만드는 방위업체인 금호타이어가 중국에 넘어가도 나몰라라하며, 탈원전으로 전기요금은 인상하여 기업과 국민둘다 피해보게 만들고, 대기업은 적폐라고 규정하며 삼성기업 반도체 공정 공개하라고 압박하고, 법인세는 인상하여 기업이 한국에서는 사업못하게 만들고 있는데요.

 

 

 

도대체 한국정부는 뭐하고 있는겁니까? 미세먼지 어쩌고 하면서 탈원전한다고 하니까 결국은 낙수효과로 국민들이 피해보네요.미세먼지 때문이라면 중국 시진핑과 쇼부보세요.  빰은 중국에서 맞고, 화풀이는 한국국민에게 하는 형국이라 국민들의 비판이 거세지네요. 

 

 

길거리 지나가면 들리는 "문재인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하는 거 쪽쪽 국민들은 힘들어지네요" 라는 태극기집회 참가자의 목소리를 뒤로 하고 오늘의 js토크는 마칩니다.  

 

 

한국정부 탈원전하지말고 원전하세요.  미세먼지를 막는 힘도없고, 중국에게는 말도 못하는 나약한 정부가 국민들 상대로 뭐하는건가요?



 

 

희토류를 통해본 국제사회의 자원무기화와 한국 삼성의 반도체무기

Posted by JS토크
2018. 4. 11. 13:18 사회이야기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JS토크는 유튜브에도있어요.

 

 

오늘은 따끈따근한 뉴스 한가지를 소개합니다. 일본해역에서 세계가 수백년쓸 희토류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희토류와 한국정부의 무능함에 대해서 얘기해보도록할게요. 

 

 

 

 

(사진 bbc출처)

 

 

 

최근 일본연구진은 일본 최동단에 있는 미나미토리 섬부근 배타적 경제수역 해저에서 희토류가 최저1600만톤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이것은 전 세계가 수백년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의 매장량이랍니다.

 

 

이 사실을 10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에서 발표했으며, 도쿄대학의 가스 야스히로 교수와 와세다 대학의 다카야 유타로 강사가가 이끄는 연구진이 일본해저의 희토류 매장량을 밝혀낸 것은 이번이 일본에서 처음있는 일이랍니다.

그리고 연구진들은 해저의 지점을 설정하고 발견된 희토류의 농도 분석에 들어갔으며, 그 결과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의 강력한 전지에 사용되는 디스프로슘이 세계 수요량 730년분, 레이저 등에 사용되는 이트륨은 780년분 매장된 걸 확인했습니다.

 

 

 

 사실 희토류는 그 이름 만큼이나 희귀하고 가치가 높은 재료인데요. 이 희토류는 하이브리드ㆍ전기 자동차, 풍력발전기, 발광다이오드(LED)의 형광 재료 등 많은 첨단기술에 사용됩니다. 그 동안은 중국엣  희토류의 90프로를 제공했었는데요. 

마침내 일본은 EEZ 즉 배타적경제수역안에서 막대한 희토류가 발견되었고, 이제는 희토류재료를 자급자족해서 더욱더 첨단기술분야의 강국이 될 전망입니다.

 

 

그리고 현재 일본 연구진은 희토류를 회수하는" 기술이 개발되었다는 것"과 " 경제성이 크게 향상 됐다"는 것을 밝혔는데요. 그것은 중국이 지상의 광산에서 추출하는 농도의 20배에 해당하는 기술이랍니다.

 

 

 

사실 많은 국민들은  희토류가 무엇이길래 일본이 이렇게 대박났다고 광고하는지 궁금하고, 전세계 언론들이 대서특필하는지 궁금해 하실텐데요. 일례를 들어보면 2010년 일본과 중국의 조어도 [댜오위다오,센카쿠] 영토분쟁이 터졌던 적이 있습니다.

 

 

 

일본과 중국은 여기가 서로의 영토라고 주장했으며, 이과정에서 중국어선은 일본의 순찰선에 나포되어 선장 및, 선원은 구금되었습니다.

 

 

 

이걸 보고 중국정부는 일본에 대일 희토류 수출 중단 카드를 꺼내 들었는데요. 그러자 마자 일본정부는 바로 선장을 돌려보내고 사과까지 하게됩니다. 희토류가 첨단산업분야에 필수요소이고, 일본은 수출을 하는 국가라서 중국의 희토류가 꼭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건을 보며 한국정부의 무능한 외교정책과 중국사대주의 외교의 슬픈 자화상을 보게되는데요.

 

 

 과거 박근혜 대통령이 대북지원을 막기위해 개성공단을 철수하고, 한국의 국방안보를위해 사드배치계획을 완료하자 중국에서는 사드배치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보복하며, 롯데백화점에 대한보복, 중국관광객 한국입국불가, 중국내 한국인유학생차별, 중국내 한국인들의 음식점 쫒아내기, 한국국기 짓밟기 퍼포먼스 등을 했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정부는 중국의 보복에대해 WTO제소를 통한 보상을 받을 수있었고, 또한 우리 역시 삼성이 가진 최첨단 반도체를 중국내 수출 금지하여, 과거 중국이 일본에 써먹던 방법대로 중국의 사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정부의 문재인은 중국가서 혼밥먹고, 수행기자단이 폭행당하는 외교역사상 관례없는 치욕을 당했지만 참았고, 롯데백화점 보복에대한 WTO제소도 참았습니다. 

 

 

 

도리어 한국정부는 삼성기업과 이재용부회장을 적폐 재벌기업으로 프레임 씌우고, 삼성의 근로자, 노조 사찰 어쩌고, 청탁에 의한 뇌물 어쩌고 하면서 자꾸 범죄꾼으로 만들고 이과정에서 삼성 최첨단 반도체 공정을 압력으로 누출시키는 기획을 하는거 아니냐? 라는 의혹을 들게합니다.

 

 

 

 

이런 탄압에 삼성은 본사를 미국으로 옮겨서 한국정부의 탄압을 막을려는 계획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정부는 그동안 끊임없이 재벌기업을 적폐로 몰아 탄압하고, 법인세를 올려서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탄압을하며, 원자력발전소의 가동을 중지시켜 기업에 들어가는 전기료를 비싸게 만들어서 기업이 어렵게 만드는 정책을 실시하는 듯한 늬앙스를 주는데요.

이 과정에서 견디다 못한 삼성이 본사를 미국으로 옮기면, 한국정부의 삼성탄압을 미국이 막아줄 것이고, 삼성반도체기술 공정을 빼낼려는 공작도 미국이 막아줄겁니다. 하지만 삼성이 내는 20조가량의 법인세는 미국 정부의 세금이 되겠죠. 

 

 

 

현재 문재인정부는 일자리 대책은 없고, 삼성 기업 죽이기로 세금도 20조 날라가게 유도하고, 그결과 삼성이 본사를 미국으로 옮기면 그만큼 삼성관련 직원, 하청업체들은 실직으로 고통받을텐데  문재인 정부의 폭주는 언제 멈출지 심각하게 궁금해집니다.

 

 

 

 

비슷한 일례로 최근 페이스북 개인정보유출과 관련해서 마크저커버그 페이스북CEO는 "이번사태는 명백한 실수"라고 표현하며 사과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구글코리아기업의 이재현 전략기획 본부장이 민주당 정발위 부단장을 맞으며 민주당원의 정치적이득을 위한 플랫폼을 활용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는데요.

 

 

그과정에서 개인 유튜버들의 사찰과, 유튜버 구독자수 강제삭제, 유튜브조회수강제삭제, 유튜브 조작의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언론의 노출과, 언론의 관심은 없고, 더불어 구글코리아 측의 사과도 없고, 계속 인권유린, 언론통제 ,여론조작의 행위를 하고있습니다. 

 

중국이 일본을 대하는 자세와, 일본이 중국을 대하는자세를 보면서 한국이 중국을 상전으로 대하는 자세 역시 잘보고있네요. 

 

 

 

또한 페이스북 회장의 사과사례와  구글코리아의 유튜버 대하는 방식을 보면서 부디 한국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국가로 남길 간절히 소원해봅니다.

 

 

 

그리고 한국정부와 언론은 삼성의 근로자 사찰 어쩌고 하는거만 따지지말고,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 이런거만 따지지말고, 당장 한국에서 벌어지는 인권억압, 구글코리아가 개인유튜버사찰, 유튜브구독자수 강제삭제, 유튜브 조회수 강제삭제, 유튜브조작 부분도 관심가져주길 바랍니다.  

 

정의와 자유민주주의가 훼손되는 현재의 내로남불 시대의 슬픈 자화상을 여기서 다시 한번보게 되니 씁쓸하네요.

부득히 이런 부분의 얘기를 하게되는건 정의와, 자유민주주의 수호,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해 불의와, 정의, 자유를 훼손하는 부분은 지적하는겁니다. 

 

 

 

 

자 이제 본래 주제로 돌아와서 이렇게 중요한 희토류이고, 자원광물인데 산업부는 광물공사가 보유한 30여개 해외 자산을 모두 매각한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광물공사가 담당하던 해외자원개발 직접 투자 기능은 아예 없앤건데요. 이에따라 해외자원개발 축소가 우려됩니다.

 

 

 

지원이 끊긴 우리기업은 4차 산업혁명을 앞둔 국가 자원 확보 전쟁에서 글로벌 기업을 상대로 지원군 없이 싸워야 하는 실정입니다.

 

 

 이 시간에도 선진국은 희토류를 확보를 위해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를 향해 엄청난 자원 외교를 펼치고 있고, 일본 연구진은 그 개고생해서 희토류를 발견하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까지 있는데,  한국은 뭐하고 있는 걸까요?


 

 

더군다나 이바닥 자원업계 관계자는 “한국정부가 자산을 먼저 매각한다고 공개한 것은 우리 스스로 협상에서 불리한 자리에 앉겠다는 것” 이라고 비판했는데요.

 

 

아마추어 정부도 아니고 무능한 정부는 그 자리에서 방빼는 게 어떨까요? 내가 정치해도 문재인보다는 잘할거 같은데요.  산업부는 이 모든게 광물공사의 부실이 원인이라는 입장인데요.

그렇다면 그렇게 부실이되게 관여하고 책임있는게 산업부인데, 산업부도 책임이 있으니 부실의 책임을 물어야 하지 않을까요?

한국이라는 어린이정부와는 다르게 미중통상전쟁을 맞이하여 중국은 미국에 대해 미사일, 레이더, 휴대폰 등 첨단제품에 들어가는 희토류 수출 중단 할 수도 있는 카드를 가지고 있는데요. 

 

 

 

현재 미국은 현재 중국으로 부터 희토류를 거의 100프로 수입하며, 중국의 희토류 미국수출금지 카드는 미국의 안보에와 관련한 중요 이슈라는 설명도 많습니다.

 

 

이렇게 희토류의 가치가 중요하니까 주식시장에서는 중국의 '북방희토'라는 글로벌 1위 희토류 광산기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기업은 주요 희토류의 전방사업 수요 확대를 지향하며 중국 희토류를 공급하기위 한 개혁 추진, 불법채광을 단속강화하며 산업집중도 향상을 위해 인수합병을 통한 추가 희토류자원을 확보하는 회사입니다.

 

 

 

희토류가 이렇게 국제무역간의, 국제사회간의 무기로도 활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데요. 

 

 

 

 

 

 

2018/03/17 - [정치,인물] - 한국은 멸망후 중국인으로

 살수없다-"반중친미" 홍준표,추미애,조원진의원은 외쳐라.

2018/04/23 - [기업이야기] - 고용노동부가 삼성반도체

 공정을 공개할려는 속내.

 

 

2018/04/27 - [사회이야기] - 북한사회이야기-

오징어와 핸드폰 편.

 

2018/04/26 - [윤회,명상,종교] - 한국멸망을 막기위해

천상이 부여한 세번의 기회.

 

 

 

 

 

충격적이게도 북한에는 이런 희토류가 어마어마하게 매장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2010년 세계 희토류가사용량이 14만톤 인데, 북한에 매장되어 있는 희토류량은 2억 1600만톤이라고 합니다. 일본연구진이 발견량 희토류량과도 비교가 안되게 많은 희토류가 북한에 매장되어 있다는 건데요.

 

 

하루빨리 한미동맹, 한미 이스라엘 동맹을 강화하여, 한국의 자유민주주의가 북한을 흡수통일하여 남북통일을 이루기바랍니다.

 

 

 문재인 같은 사람은 빨리 물러나거나, 실각하고 정말로 한국의 국익을 위하는 지도자가 나와, 통일후 한국과 한국 국민이 대박나길 바랍니다. 통일대박시대를 향할수 있는데 문재인같은 사람이 북한과 통일 안하겠다고 통일을 막고 있으니  참 답답한 마음을 표현하며,

 

 

 

오늘의 글은 마칩니다.

평창동계페럴림픽폐막소식과, 인상깊었던 이상화선수와 태극기 소회.

Posted by JS토크
2018. 3. 18. 08:43 사회이야기

이상화선수 평창올림픽 은메달 딴 직후    설날 연휴기간에 유튜브동영상 찍은거 올립니다.

 

 

 

 

 

 

JS토크는유튜브에도있어요.  자유민주주의와  국익을 추구하는 대표적인 유튜브JS토크.

 

평창동계페럴림픽 페막소식을 듣고, 평창올림픽때 인상깊었던  이상화 선수와 태극기에대한 소회

 

 

장애인 선수들의 우호를 다치며,  설원과 빙판 위에서  벌어진 평창 동계패럴림픽이,

 

 

 

오늘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1988년 열렸던  서울 하계패럴림픽 이후 3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 이번 페럴림픽은 많은 나라, 많은 선수들이  참가하여 우정을 나누고  실력을 겨뤘는데요.

 

 

 

폐막식인 오늘은  '아리랑'의 음악과, 폭죽이 터지는  밤하늘의 장관을 보면서 마지막 관람객들의  즐거움과, 축복을 나누는데요. 

 

이 과정에서 저는 무심코 평창올림픽때 인상 깊었던  이상화 선수와 태극기의 감회가 떠올라  그 때를 회상하는 형식의   소회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상화 선수와 태극기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합니다.  이상화선수가 2월 18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 출전해 값진 은메달을  땃다는 소식이 들어왔는데요. 

 

 

이상화 선수는  이 날 37초 33이라는 기록으로 일본의 고다이라서누의 36초 94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합니다.

특히 이상화 선수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값진 은메달을 따서 온국민에게 기쁨의 선물을 주었네요. 

 

 

정말로 "착한 이상화 선수 파이팅,화이팅" 입니다.

 

 

 

이상화선수는 평소에 " 한국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리니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다". 라는 얘기를 해왔는데요. 

이날 이상화선수는 인터뷰를 통해 " 평창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설렘반, 긴장반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을 처음 경험하기에 관중의 환호를 듣는다는게 새롭고 재밋었는데요.

하지만 경기의 결과가 아쉽다". 라는 얘기를 합니다. 

 

 

 저는 이 인터뷰를 보면서,

 

 이상화 선수의 은메달 소식도 즐거웠지만, 울면서 한국의 국기인 태극기르 돌며 링크를 도는건 더욱 감동적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 한반도기를 쓰고, 거기에 한반도기에는 독도마져 빠져서 이게뭐냐? 했는데, 

 

 

 왜이렇게 한국의 국기인 태극기가 소외 받냐? 했는데, 빙속여제 이상화선수의 울음과 태극기 세러모니는 참  감동적이었어요. 

 

 

한국사람이면 가슴뭉클한 한국의 국기 태극기를 들고, 한국에서 열리는 평창올림픽에서 태극기 세러모니를 하는 것은 하는 선수나, 보는 국민이나 다들 감동적이었을겁니다.

 

 

더군다나 금메달을 딴 일본의 고다이라선수와 포옹도하며, 서로를 위해주고, 격려해주는 모습도 인상깊었는데요. 이상화선수와 고다이라 선수는 "서로 자랑스럽고, 존경스럽다, 서로 배울점이 많다는 얘기"를 나눴다고 해요. 

 

 

 한국의 태극기와 일본의 국기를 몸에두르고, 같이 가는선수들의 모습을 보면서  한국과, 일본의 묘한 동질감도 느껴져서 남다른 소회였습니다.

 

 

하지만 이와는 달리, 한국의 정부 또는 힘 있는 정치인들은 어떻게하면 반일감정을 일으키고, 위안부 문제, 독도문제를 일으켜서 한국과 일본의 사이가 나빠지도록  항상 연구하는 것 같은데요. 

 

 

 

이렇게 스포츠를 보면서 국민들은 가슴이 소리치는 고동소리, 바로 그 대로의 진실을 느낀다는 걸 말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한가지 이상한 점을 발견 했는데요.

 

 

 

 

 

이상화 선수는 요렇게 태극기 세러모니를 하며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었는데, 한국여자 선수가 쇼트트랙 1500미터 금메달을 땃을때는 태극기가 없더라구요.  

 

 

 

2등한 중국선수나 3등한 캐나다 선수는 자국의 국기를 들고, 기뻐서 즐거움을 만끽하며 국기 세러모니를 하는데, 한국은 이 당시 태극기가 어디 갔나요?

 

최민정선수가 1500미터에서 압도적인 1인자라서 금메달을 이변이 없는 한 딸 수 있다는 건 예상할 수 있었을텐데, 왜 태극기를 준비 안했을까요? 

 

 

국민들이 많이 보는 쇼트트랙이고, 또 금메달 가능성이 높았는데,  이럴때 일수록 태극기를 준비해서 한국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자랑하면서, 금메달 딴 세러모니를 해야될텐데요.

 

 

거참 희안하게도 예전에 동계올림픽이 다른나라에서열리면,  잘만 태극기 세러모니 하던데요.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평창올림픽 운영하는 조직위원회가 정부로부터 어떤권고나, 지침이 내려와  태극기 세러모니 자제를 요청하지 않았나 의혹이 생깁니다.

 

 

 

 문재인정부는 모든 정책의 1순위가 북한 김정은 살리기, 북한 김정은 입맛대로 하는게 정부 정책이니 충분히 의심이 가네요.

 

그래서 이부분이  궁금하고  3.1절날 태극기도 필요한데,  미리 좀 태극기좀 구해놓지 그랬어요.

 

 

왜 최민정 선수의 태극기 세러모니가 없었는지 ,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 혹시 위에서 지침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궁금하게되네요. 긔고 앞으로도 금메달 따면 태극기 세러모니 안 할 건지도 궁금해요. 

 

 

 

국민들은  평창에서 올림픽 열리는 이때  한국선수들이 금메달 따면  선수들도 즐겁고, 관중들도 즐겁게  태극기 세러모니도 즐겁게 했으면 좋겠어요.

다른나라 선수들은 2등을 해도 3등을 해도 좋아서 자국의 국기를 흔들고, 링크돌아다니면서 기뻐하잖아요.

그러면 그걸 보면서 관중들도 박수치며, 좋아하고 이러면서 국제사회가 서로 화합하고 우리는 한 가족, 한 동네라는 지구촌 화목과 평화를 얘기하는 거 잖아요. 

 

 

그러면서  즐기고, 화합하고,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건데,  이 순간 태극기가 없었다는게 아쉽구요. 

 

 

 

또 , 평창올림픽 기간중에 팀추월경기에서 노선영, 김보름선수의  불화가  이슈화되어, 온국민의  분노와, 안타까움이 있었는데요. 뿌리깊은 쇼트트랙의 파멸, 왕따,비리, 인맥, 학벌싸움을 보면서 씁쓸한 한국사회의 자화상을 느끼는데요.

 

 

 

 

하루 빨리 이런 검은 의혹들과, 문재들이 개선되길  한국 빙싱협회에, 감독에, 코치들에게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요구합니다.

 

그리고 쇼트트랙 이승훈선수의 투혼과, 팀추월 협동심, 매스스타트의  정재원선수와 협력하여 금메달 따는걸 보면서  즐거웠다는얘기도 드리구싶구요.   또 컬링 여자대표팀의 값진은메달과  안경선배 김은정, 및 영미신드롬도 즐거웠어요.

 

 

 

마지막으로 한마디를 덧 붙이자면, 이상화선수의 태극기 세러모니는 제 가슴과  국민들의 가슴을 울컥하게 만드는 감동이었다. 큰 감동이었다는 얘기를 해드리고 싶네요.  이상화 선수 파이팅.  이상 JS토크 마칠게요 .

한국사람은 자유민주주의속에서 살고있나?

Posted by JS토크
2018. 3. 11. 11:26 사회이야기

한국사람은 자유민주주의 속에서 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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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토크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한국의 국익을 위하는

한국 국익 유투버입니다.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자 동영상입니다

 

 

 

당신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살고있나요?

헌법개헌과, 토지 공개념등의 한국사회속에 사니 우리가 자유민주주의국가인지 사회주의 국가인지 햇갈릴때가 있네요 .

자유 민주주의는 인권과 정의 자유를 소중히 여기는데 토지공개념이 나오니 이상하네요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오늘은 "한국사람은 자유민주주의 속에서 살고있나?".. 라는 내용에 대해서 얘기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얘기할때는  자유의 의미,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 건지 얘기해야되는데요.  

 

 

이건 우리가  625전쟁때 얼마나 많은 피를 흘리면서 나라를 지켰는지를 알고,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625전쟁을 통한 교훈형식으로 알 수 있습니다.

 

 

 

1950년 6월 25일 김일성의 명령하에 북한군이 남한에 침략합니다. 

북한의 침략당시 한국에서는 간첩, 쁠락찌, 공산주의자, 빨갱이들이 사회곳곳에 침투해있었고,  이들이  스파이활동으로 사회안전망 및 군의 작전은 상당히 노출 간파, 이용되었습니다.

 

 

 

더욱 놀랄것은 '삼천만동포에게 읍고함' 으로 "휴전선을 베고...".  글을 썻던 김구 역시 , 

 

남북협상 당시 평양으로 간건  북한 간첩 성시백의 공작에 의해 포섭된 것이라고 하니 국민들은 역사교과서의 내용을 믿을 수 있나 심각한 회의에 휩싸입니다.

 

 

 

하지만 1997년 5월 26일자 북한 '로동신문'과  2002년 북한 대남 선전매체인  통일여명편집국 특집보도 (181호)를 통해  북한은 이사실을 인정합니다.  여기서는 간첩 성시백이 김구선생을 포섭하는 과정을  상세히 전하는데요. 

 

 

 한국 역사교과서의  편향된 역사교육으로 젊은이들을 세뇌시키는 방식에 대해   국민들의 배신감은 이사실을 알면 상당할 듯합니다.

 

 

 

 

 물론 현재 문재인정권의  비정상적인 외교, 한미동맹을 탈퇴후 북한 중국라인의 동맹선택,

 헌법개헌과 지방분권화를 통해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붕괴 도모,  아이스하키 여자대표팀의 선수를 빼버리고

 

 

북한 낙하산 선수 집어넣기, 비트코인 대북송금 등등 모든 정책의 1순위가 북한 김정은살려주기, 북한 정권과

중국의 국익을 우선하니좌파계열의 정치인과 대통령이 정권을 잡으면  이런 일이 발생하는구나를 새삼 느끼게 해줍니다. 

 

 

 

현재는   " IBK기업은행이 1조원  불법송금의 이란통로"로 이용되었다는 기사와 , 미국의 한국금융 제재, 미국의 기업은행 제재준비 소식에 많은 국민은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한국정부는  한국 경제와, 국부, 국익을 포기하면서까지 대북지원에 모든걸 올인하는 정책에서 벗어나주길 많은 국민들은  원합니다.

 

각설하고 암튼,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한국침략 당시 북한군은 파죽지세로 밀고내려와서 서울을 점령합니다. 

 

이때 남한은 전쟁 할 준비도 반격 할 여건도 부족했는데요. 

 

 

 

다행이 북한군은 서울 점령후  더 밀고내려오지 않고, 서울에서 몇일간 머무는통에 남한이  반격할 여건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이 것은 전쟁판도를 바꾸는 것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하니 ,진정 하느님의 가호가  한국을 지켰나 봅니다.

이때,  그럼 왜 ? 북한군은 서울에서 몇일간 대기했는지 그 이유가 궁금한데요. 

가장 큰 이유는 북한군이 내려왔다는 소식이 퍼지면 전국에서 반란,폭동이 일어나서 피를 덜 흘리고 남한을 점령할 것이라는 북한군의 계산이 있었기 때문이라네요.

 

 

여기서 손뼉 딱치고 신기한건,  이승만 대통령은 625때 북한도발, 북한 침략을 예견했는지 625 직전에 농지개혁을  단행했다는 겁니다.

 

 

 

농지개혁(토지개혁)은  단군이래 처음으로  국민들에게 국가가 토지를 분배하는 토지개혁이구요. 

 

 

국가가 남한의 지주들에게 돈을주고 토지를 사서 농민들에게 적당한 댓가를 받고다시 되파는 형식으로 나누어 주는 방식이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의 이런 농지개혁이 북한군의  오판을 일게했고, 서울에서 몇일간 머물렀습니다.

 

 

남한에서는 자신들의 토지를 지키고 싶었던 국민들의 단결해서, 북한군이 내려왔을때 협조하지않아 남한의 공산화를 막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된 결과에 귀결하게 됩니다.

 

 

 하지만 625때 북한의 침략으로 남한은 수백만명이 죽고, 경제는 박살났습니다.

 

 

 

 

저는 625전쟁이주는교훈, 즉 자유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 사상, 이념이 다르면 민족도 형제도 가족도 필요없이 죽 일수 있구나 . 북한은 그럴수 있구나". 를 깨달았습니다.

 

 

 막말로 여러분들에게 총이나, 칼 주면서 북한 침략하자고 하면,  전쟁하자고하면 같은 민족 죽이는게 어디 쉽나요? 

 

 

 

 

하지만 국가를 이루는 사상이나 이념 가치관이 다르면 북한, 중국 같은 공산 국가는 지도층에의해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걸 북한이 침략한 625 전쟁을 통해 알 수있고, 중국이 남북통일을 막고 북한 공산주의를 지킨 예를 보며, 우린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이것이 한국이 지키고 소중히 해야할 생명과 자유의 소중함입니다.

 

 

 

 

 

 

 

 

 

 

그래서 교육, 역사 , 여론같은 과정을 통한 가치관, 국가관 확립이 중요한데요. 근데 말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게 이렇게 중요한 것이  여론이고 여론의자유, 표현의 자유인데요. 

 

 

 

얼마전에 벌레소년의  ' 평창유감' 이 유튜브 조회수 조작되었다는 네티즌들의 파문이 있었는데요. 일정시간 때 유튜브 조회수증가가 정지된다는 다양한 네티즌들의 얘기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국익을 위해,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반중집회, 즉 중국공산당을 반대하는 반중을 하자고 하면 그 유튜버의 조회수가 줄어들고, 검색이 안된다거나, 좋아요 누른게 취소 삭제되며,  

 

 

 

그 동영상이  인기 얻을려고하면  좋아요는 늘어나고, 댓글도 계속 달리는데, 조회수는 안올라고 정지상태로 계속  된다는많은 유튜버들의 비판이 있었습니다.

 

 

저도 이부분에 공감하구요.

 

 

이상하게 신의 손이 있는 건지, 제 유튜브 설정에서 올린 동영상이  비공개 설정으로 바뀌게 되고,  일정시간대 조회수 작동이금지 되는 현상이 발생하니까요.

 

 

아 그래서 뭐지하고? 인터넷 네이버를 검색해보니  작년자 국민일보기사에 더불어 민주당 혁신기구인  정당발전위원회가 정당현대화, 정당문화혁신, 구조 개혁 등 3개분과 및 국민제안센터를 구성하고 활동을 본격화 한다는  기사가 있네요.

 

 

여기서 정당현대화분과는 이재현 구글코리아 전략 기획 본부장이 부단장으로 선임되었다고 해요. 

 

 아니 정당을 현대화하는데  그것이랑 이재현 구글코리아기획본부장이 부단장으로 가는거랑 뭔 상관이 있어요?

 

 

당원이 참여하는 뉴미디어 플랫폼 구축? 정책생산과정에 당원참여 등의 혁신안을 발표한다는 건데,  이게 뭔지  의미 심장하네요. 궁금해요. 벌레소년에게 물어보면 알까요 ? ???

 

 

 

구글과 유튜버는  유튜브조회수가 조작되는 이상한거 하시지말고, 그럴 시간에 작년부터 올해까지 4개월동안 구글유튜브에드센스 승인 무한검토당해서 항의하는 유튜버들 챙겨주세요. 

 

4000시간 시청, 구독자1000명 되면  에드센스 승인해주는거나 빨리 해주세요.

 

 

 

구글인력을 쓸 곳에 써야지, 이상한 곳에 쓰는듯하니 전세계 유튜버들 상당히 뿔난 걸로 압니다.

진정 구글과 유튜버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인권, 정의를 지키며 ,

유튜버들과 함께 플랫폼을 생산하고 나눠가지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지향한다면  이제는  온 세계 국민들에게 각인시켜주세요

 

 

 

그러기 위해서  당장  에드센스 승인이 급한거같네요. 

 

 

구글이 좌파 국제 공산코민테른의 도구로 유뷰트를 이용한다는 의혹(?)을 가지는  유튜버들이 많은데  외쳐주세요.

 

구글은 구글코리아는 유튜브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정의와 인권을 지키는 유튜브 정책을 실시한다구요.

 

 

 

 

 

 

 

 

 

한국에서는  빨갱이, 간첩, 공산주의자, 매국노 ,부역자 들을 감시하는 국가정보원 ,국정원이  국정원댓글 조작이라는 핫이슈에의해  국가 정보원자체가 해체되고, 기능까지 바뀌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국가안보를 지키고,  간첩을 잡는 국정원마져  댓글 조작했다는 이슈에   후폭풍을 맞았는데요.

 

 

 

근데  구글코리아는 국가안보를지키는 국가정보단체도아니고, 이익을 추구하는 민간기업인데 앞으로 어쩌실려구  유튜브 조회수 조작을 하시나요?  

 

국가정보단체인 국정원도 해체되는 마당인데, 앞으로 어쩌실려구요??. 

 

 

이부분에서  한국의 오천만

국민들은 자신들이 운용하는 sns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티스토리 유튜브등의 공유를 통해 온 국민들에게 알려주세요.

 

 

 

 

그래서 더이상  구글코리아 유튜브가 조회수를 조작하고, 여론을 탄압하고, 여론을 통제하는 국민위에 군림하는 사태를 막아주세요. 

물론 박근혜 대통령  탄핵때   좌파들이 선장의 잘못으로 사고난 세월호 사건을 박근혜 대통령 탄핵 도구로 유용하게 사용한걸 

타산지석삼아,   북한과 중국의 국익을 대변하고 한국의 국익을 헤치는 문재인 정권에 경종을 울리는 소재로 

 

 

태극기집회의 요구 목소리를 다양화 하는데 쓰는 것도 좋구요.

 

 

 

2018/04/29 - [정치,인물] - 자유민주주의의 승리

남북경제력차이 50배, 통일의 과제

2018/04/27 - [사회이야기] - 북한사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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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 [사회이야기] - 속지 말아야 할 3·1절

(삼일절)프레임과 북한 공산주의 전략

 

2018/03/17 - [정치,인물] - 한국은 멸망후 중국인으로

살수없다-"반중친미" 홍준표,추미애,조원진의원은 외쳐라.

 

 

 

 

세월호 사건과 다르게 요즘 문재인 정권에서 뭐만하면 불나고 재앙처럼 사건,사고 발생하는데 어떻게 대처하는지 보시면 세월호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정치적 쇼로 이용했다는 사실을  아실겁니다. 

더이상 구글코리아와  유튜브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정의, 인권수호하라는  시대의 사고와 역행하는  각종 조작을 중지하도록  국민들이 나서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한국을 지키기위해  노력합시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행동해야  자유는 지켜지고, 여론은 지켜집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합시다.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정의와 자유 한국의 국익은 국가가 지키는게 아닙니다.

 

 

 바로 행동하고 정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여러분 이라는 국민이 지키는겁니다.

 

공평해야할  유튜브가 정치적으로 희생되고, 언론통제, 언론조작, 여론편집하는  사태가 안오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