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 사건은 '광주쌍촌동 무단횡단 교통사고 법적책임강화'라는 내용으로 청와대 청원까지 일파만파되고 있다고합니다.
[무단 횡단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길 바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4월 20일에 새벽 한시 무렵, 광주 쌍촌동에서 택시에 내린 두여대생이 왕복9차선 도로를 무단횡단하다 승용차에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있었습니다. 두 여대생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한 명은 25일 사망했고, 다른 한 명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합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으로 사고를 낸 운전자를 입건해 조사했다고 합니다. 경찰조사에서 교통사고를 낸 운전자는" 도로를 건너는 여대생 두명을 보지못했다". 라고 진술 했는데요.
새벽 한시가 다된 시간이라 어둠으로 시야확보가 미흡하고, 왕복9차선 도로를 갑자기 무단횡단하는 여대생들의 돌발사태 상황에서 사고를 낸 것이기에 운전자의 진술은 더욱 안타까움을 더해주는데요.
그리고 이당시 교통사고 영상은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동영상등 SNS로 일파만파 퍼져나갔고, 마침내는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일어나 갑론을박을 따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동영상은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아니고, 다른 차량의 블랙박스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운전자가 술을 먹은 음주 상태가 아니었음을 밝히고, 운전자가 과속운전을 했는지 여부를 CC(TV)와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분석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다만 운전자는 인터넷을 통해 널리 알려지는 상황에서, 교통사고로 사고를 내 사람이 죽었다는 트라우마를 가지고 평생 살아야할 텐데요. 이사건을 보며 마음이 편치 않네요.
이사건은 현재 트위터 실시간 글도 올라오고있는데요
"블랙박스 정상속도 영상 보니까 여자들이 차로 뛰어들던데요"
"기자는 운전자를 가해자로 모네"
"두 여대생중에 누가 건나자고 한걸까?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진실을 알 수없네"
"광주 쌍촌동 사고난 지점은 자주가는데 무단횡단하기에는 아주 위험한 곳이다, 여대생들은 무단횡단 한 잘못을 하였고,
신호과속단속카메라도 있는데 쏘렌토 차량 운전자도 과속한 듯 보인다".. 등등의 글이 올라옵니다.
이와 관련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무단횡단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주십시오' 라는 게시글이 올라왔고
"동의 합니다. 즉 사람이 차도로 무단으로 횡단할 수 없습니다."
"동의합니다. 전방주시 태만이라는 말도 안되는 얘기로 죄인 만들지 맙시다. 보편적으로 합리적인 법으로 고쳐나가야 합니다. "
"동의합니다. 이번 사건 피해자분들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을 만든 장본인은 누구일까요? 도로교통법률 제한속도를 지키던 40대 운전자일까요? 아니면 법을 지키지 않고 9차선 도로에서 무단횡단을 하던 대학생일까요? "
이런 상황에서 광주 쌍촌동 교통사고 논란이 번지자, 일년동안 무단횡단 사고 사망자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조사한 자료를 보면 2011년~2016년 사이 5년동안 도로횡단 사망자의 40프로 정도인 391명이 무단횡단사고로 사망했다고합니다.
이렇게 사망자가 많은데, 그동안 법은 무단횡단사고의 사망자를 줄이기위한 대책이 미비한거 아니냐? 라는 의문속에 인터넷 누리꾼들은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에 많은 국민들이 월요병도 문제인데, 더 크게 문제 되는 전기세 인상폭탄 관련 기사가 터져서 이 부분에 대해서 얘기해 보고자 합니다.
오늘자 연합뉴스에는 "다가구·다세대인 전국30만호에 전기요금 오른다" 라는 기사가 실렸고, "호당 월최대 3만원" 정도가 오르는 전기요금에 적용된다는 내용이 있는데요.
이런 연합뉴스의 전기세인상 기사가 터지자 트위터 실시간 검색에는 이런 글들이 올라고오고 있습니다. "탈원전에 적극 찬성했던 개돼지들만이 전기세 인상의 혜택을 누리기를", "원전 없애고 친환경 운운하더니 결국엔 전기세인상",
" 모르겠고 전기세 인상한다고 했던거 다시내려놔", " 적폐청산을 위해서 서민들의 전기세 인상은 불가피 한 것입니다. 양해하시죠? 라고 할건가요 문재인" , " 원전 못돌리는 상황 당연 전기료 인상",
" 가난한 대학생은 최저임금 상승으로 일자리가 없어지는데 전기세 인상? 미래의 아이들아 어른들이 미안하다",
문재인이 안 올린다고 했는데, 탈원전할려니 결국 전기세 인상 밖에 없지, 구라대통령 본색을 들어내는구나" 등등의 글들이 실시간으로 트위터에 올라오며 다양한 국민들의 문재인에 대한 비판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노무현정부의 담배값 인상에 대해 박근혜대통령의 " 소주와 담배는 서민이 애용하고 있는 것 아닌가? 국민들이 절망하고 있다."라고 말한후 대통령에 당선된후 어마어마한 담배값을 올려, 대부분 국민들의 비판을 받았으며, 이것이 촉매제가 되어 불만에 쌓여있던 국민들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지지하는 쪽으로 선회하는 이유 중 한가지가 되기도 했습니다.
문재인역시 탈원전을 할려고 위원회를 구성한 경력이 있으며, 탈원전, 탈석탄 하는쪽으로 국가정책을 정하며 신재생애너지, 태양광 등을 시도하며 "탈원전시에도 국민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을 것이며, 2022년까지 전기세 인상은 거의 없을 것이다"라고 했는데요.
막상 탈원전을 위해 일시적으로 원자력 발전을 중지해서 막대한 손해를 주었으며, 현재는 전기세를 인상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문재인의 "탈원전시에도 전기세 인상은 거의 없다."라는 것은 믿기 힘든데요.
사실 다른 나라의 사례를 검토해봐도 탈원전시에는 전기세의 인상은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한국보다 먼저 에너지정책을 바꾼 독일, 일본 등은 신재생에너지로 바꾼뒤 전기료가 일제히 상승하자, 국민들의 가계부담을 줄이고자 다시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축소하고, 원전을 재가동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데도 정부는 어디서 배웠는지, 멀쩡히 잘돌아가는 원전을 중지하고, 막대한 돈을 쏟아부어 신재생에너지사업을 할려고하는데요. 왜 전기료 인상같은 부정적효과로 국민들이 피해를 봐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탈원전 정책의 대부격인 독일의 경우 탈원전후 가정용 전기요금은 노후된 원전 8기를 멈추기 직전 해인 2010년에는 ㎿h당 244유로에서, 2015년 295유로로 21%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산업용 전기요금은 119유로에서 149유로로 25% 올랐다고 합니다.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원자력발전이 가지는 방사능유출문제에 대해 고민하다 ‘탈원전’을 계획을 세우고, 화력,수력 ,지열발전소의 사용을 높이고 있는데요.
그 후 5년 새 일본의 가정용 전기세는 ㎾h당 20.37엔에서 24.21엔으로 19% 급등했습니다. 아예 산업용 전기요금은 13.65엔에서 17.65엔으로 29%나 폭등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원료를 수입하고 제품을 만들어 수출하는 수출주도형 국가인 일본은 수출품의 경쟁력이 전기요금 급상승과 함께 화석연료 사용 증가에 따라 약화되자 , 급기야 최근에는 원전 재가동으로 정책 방향을 바꾸는 추세라고합니다.
그리고 현재 일본은 원자력발전을 재가동 하면서 전기세를 다시 인하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간사이전력은 다카하마원전 3ㆍ4호기의 재가동에 맞춰 2017년 8월 가정용 전기세는 3.15%, 기업용 전기세는 4.29%의 전기요금을 인하했습니다.
일본도 신재생에너지 정책이 돈먹는 하마이자, 가계부담, 세금부담을 폭등시켜서 국민의 실생활을 어렵게 하니까 결국은 원자력발전으로 연어가 고향으로 회귀하듯 회구하는 정책을 하게됩니다.
또한 캐나다역시 신재생에너지로 전력을 수급하려 했으나, 신재생에너지 위주의 정책으로 인해 전기요금이 2008년부터 2017년까지 71% 급등했습니다.
호주 역시도 남들이 신재생 에너지정책하니까 관광사업을 위해서인지 몰라도 풍력, 태양광 정책을하다가 엄청난 전기세 폭탄을 맞습니다. 그러자 부랴부랴 2017년말에 신재생 에너지 정책을 포기하는데요.
하도 정부가 무리수를 두고 탈원전정책을 시행한 결과, 결국 전기세 인상이라는 폭탄을 국민들은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한국정부의 무리한 정책을 시행하는 이유에 대해선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요.
왜 이렇게까지 무리하게 정책을 시행햇을까? 라는부분의 이유에 대해 세간에 퍼져있는 의혹들을 얘기해보겠습니다.
첫째, 중국 공산당 시진핑이 미중패권전쟁중에 미국의 압력과 견제로 일대일로에 투자할 자금도 원활히 확보 안되자, 비트코인이라는 가상화폐를 통해 이를 만회하고자 했답니다.
그리고 비트코인 가상화폐의 돈세탁 장소로 한국을 설정했고, 민주당,자유한국당 등의 정치인들과 커낵션을 가지고 한국정부가 비트코인 작전세력으로 비트코인 가치를 뻥튀기했다고합니다.
이과정에서 뻥튀기한 돈을 청와대 임종석 비서실장이 중국의 허락도 없이 대북송금을 해버렸고, 미금융청은 대규모 대북송금에 대한 자료를 확보했기에, 이를 제재할 명분이 생겼고, 그에 따라 중국의 검은 돈이 미국에의해 묶여버렸기에, 중국은 현재 한국정부에게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의혹인데요.
그래서 한국에도 질좋고 기술 좋은 태양광산업, 기업들이 많이 있는데, 한국정부는 중국산 태양광을 비싸게 사들여서 떼인돈을 갚아 나가고 있다는 의혹입니다.
사실 중국산 태양광은 한국 태양광에 비해 기술이 후지고, 싼 맛에 만들었기에 중금속 유출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커서 한국 국민들이 이따이이따이병, 중금속 중독병, 암 등과 같은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고합니다.
그런데도 갯벌에 중국산 태양광을 설치하고, 산의 나무를 깍아 민둥산으로 만들면서까지 중국산 태양광을 설치하며, 이과정에서 한국정부는 중국산 태양광을 아주 비싼가격에 사고있고, 그결과 질좋은 제품을 만드는 한국태양광 기업은 도산하기도 한답니다.
태양광은 국토도 좁고, 여름철 장마비와, 태풍,겨울철 추위와 눈이 많이오는 한국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합니다.
거기에 중금속 유출가능성도 높은 질떨어지는 중국산 제품을 가져오면 한국의 식수와, 농작물들은 중금속 오염이라는 위험성까지 내포하고있다고 하는데요.
한국 정부는 왜 이렇게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주는 탈원전과 태양광사업을 한다고 하는지 안타깝습니다.
둘째, 한국정부가 탈원전을 하는이유는 중국이 해외 탈원전 시장을 접수하고, 한국의 원전과, 그에 관계된 우수한 하청업체를 부도시켜 한국의 고급인력을 중국이 고스란히 흡수하기 위한 전략이라고하는데요.
한국에는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등 여야 가릴 것없이, 중국과 사업잇권을 함께하는 정치인들이 많다고합니다.
중국은 자유민주의 국가가 아니고, 공산주의 국가이기에 중국공산당이 다양한 특혜를 한국 정치인에게 줄 수 있다고합니다. 그러니 중국과 엮여서 특혜와 잇권을 챙긴 한국 친중파 정치인이 많고, 그들이 중국이 원하는 걸 정책에 반영한다는 건데요.
또한 문재인이 미세먼지 등과 같은 환경오염을 막고자 탈원전, 탈석탄 정책을 실시한다고 했는데, 중국에서는 대규모 원자력발전단지를 건설중이며, 중국 동부 연안 등에 227개의 쓰렉 소각장을 짓는다고합니다. 어마무시하네요.
얼마나 환경오염이 되며, 미세먼지,오염공기가 한국에 몰려올까요?
한국이 아무리 탈원전, 탈석탄 정책을 해봐야, 중국의 소각장에서 오는 미세먼지, 환경오염이 한국에 유입되는 건 당연한 결과입니다.
그리고 지금 중국은 대규모 원자력 발전 건설계획으로 중국원전을 대규모 짓고 있는데요.
이에따라 중국에서 사고나면 한국도 큰 피해를 봅니다. 상황이 이럴진대 무슨 대기오염막고, 미세먼지를 막는다고 탈원전을하나요?
예전 중국의 속국 조선이 하던 사대외교의 부활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더군다나 한국정부와, 한국언론까지 덩날아 나서서 미세먼지에 대한 한국기업의 문제를 지적하는데요. 한국국민들은 더이상 개돼지가 되지마세요.
한국에 유입되는 미세먼지의 7-80프로는 중국이 발원지입니다. 따라서 중국만 해결되면 한국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미세먼지 태반이 없어질 수 있답니다.
그런데도 정치인들은 국민을 기만하고 이렇게 탈원전정책과, 미세먼지 얘기를 하는건데요. 중국은 현재 전세계 원자력시장에 진출하여 자신들의 원전을 수출,계약하여 떼돈을 벌려고 하는데, 한국같은 첨단원전 기술을 가진 경쟁자가 있어서 많이 부담된다고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공작을 한국에 하며, 한국은 국민들에게 거짓 프로파간다를 홍보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따지고보면, 한국같은 수출해서 먹고사는 나라에서 탈원전이 말이 될까요? 더군다나 탈원전의 내막에 의혹이 생기며, 탈원전한다면서 전기요금도 폭등하게 될텐데요.
그리고 한국이 중동이나 해외에서 건설하는 수백조 원자력 시장에서 원전을 수주하는 배경에는 한국의 첨단기술말고도, 한미동맹결과 미국 CIA와 이스라엘 mosad의 도움이 크다고합니다.
원전과 원자력기술은 핵과 관련되어있기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철저히 관리하고 있으며, 공산국가 중국이나,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아닌 국가가 이런 기술을 가지고, 원전을 수주하는건 미국과,이스라엘에 큰위협이 되기에 한국과 같은 자유민주주의 국가, 동맹국이 원전수주 할수 있도록, 공작한다는건데요.
그래서 한국은 미국, 이스라엘과 동매관계를 강화하면 수백조 해외 원자력 시장에서 막대한 원전공사를 따낼 가능성이 커지는데, 문재인은 해외 원자력시장에 한국기업이 진출하는것도 도와주지않고, 한국에서는 탈원전정책을 실시하여, 두산중공업 및 한국의 기업들이 막대한 타격을당하고 있다고합니다.
그리고 그과정에서 한국의 첨단기업들이 도산, 부도나면 중국은 이런기업의 기술과, 기술자들을 싹 쓸어갈 것을 계획중이라는 첩보내용이있고, 이런 부분 상당히 의혹이 생기네요.
그러니 미국 CIA와 이스라엘 MOSAD가 뿔이났고, 한반도에 무슨 일이 생기는 유사시가 되면 모사드와, CIA가 여러가지 일을 할 걸로 예측됩니다.
세상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공작의 대가가 CIA와 이스라엘 모사드인데 CIA는 한국에 3배 증원되었고, 시리아내전 사태로 한 시름놓은 이스라엘은 북한, 시리아,중국, 한국의 커낵션을 의심하며 대규모 모사드요원이 한국에 급파되었다고 합니다.
셋째, 한국정부와 민주당은 한국기업이나 기술을 중국에 팔아넘기고 이에 따른 커미션 즉 수수료를 챙길려는 것 아니냐 하는 의혹입니다. 사실 얼마전 대선에서도 더불어 민주당이 자유한국당보다 선거자금 3배는 더썻다는 얘기도 있는데요.
선거는 돈이고, 돈을 얼마나 쓰느냐에따라서 당략이 결정됩니다. 그 돈을 민주당은 어디서 충당했을까요?
이런식으로 한국 기업을 중국에 넘겨주고 커미션으로 수수료 챙기면서 정치자금을 마련하는 거 아니냐라는 의혹을 가지게됩니다.
얼마전 방산업체로 타이어를 만드는 첨단기술을 가진 금호타이어가 중국에 매각된 일이 있었는데, 경영진도 아닌 노조가 나서서 찬반투표의 가결로 금호타이어를 중국에 넘기는데 합의했다고합니다.
이과정중에 한국의 타어이뱅크가 금호타이어를 합병할려고했지만, 한국기업은 절대로 안되고, 외국기업만 된다는 노조의 이상한 지침에 따라서 한국의 고급 첨단기술이 중국기업에게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이과정에서 금호타이어노조는 중국에게 막대한 수수료를 떡값으로 챙기지 않았을까? 하는 의혹이 생기는데요 .
이런막대한 떡값을 이면계약으로 얻고 그자금으로 노조활동, 집회하는데 쓰며, 곧 있을듯 지방선거에 투입하여 자신들의 정치적입장을 제고하는데 쓰지 않을까 의혹이 생깁니다.
이런 것처럼 한국정부나 ,정치인들이 한전을 민영화하여 중국에 팔아넘기고, 그 과정에서 상상도 못하는 막대한 커낵션 수수료를 챙기려는거 아니냐는 의혹이 드는데요. 한전을 민영화하기 위해선 가장 중요한게 전기요금이 비싸야합니다.
도리어 한국정부는 삼성기업과 이재용부회장을 적폐 재벌기업으로 프레임 씌우고, 삼성의 근로자, 노조 사찰 어쩌고, 청탁에 의한 뇌물 어쩌고 하면서 자꾸 범죄꾼으로 만들고 이과정에서 삼성 최첨단 반도체 공정을 압력으로 누출시키는 기획을 하는거 아니냐? 라는 의혹을 들게합니다.
이런 탄압에 삼성은 본사를 미국으로 옮겨서 한국정부의 탄압을 막을려는 계획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정부는 그동안 끊임없이 재벌기업을 적폐로 몰아 탄압하고, 법인세를 올려서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탄압을하며, 원자력발전소의 가동을 중지시켜 기업에 들어가는 전기료를 비싸게 만들어서 기업이 어렵게 만드는 정책을 실시하는 듯한 늬앙스를 주는데요.
이 과정에서 견디다 못한 삼성이 본사를 미국으로 옮기면, 한국정부의 삼성탄압을 미국이 막아줄 것이고, 삼성반도체기술 공정을 빼낼려는 공작도 미국이 막아줄겁니다. 하지만 삼성이 내는 20조가량의 법인세는 미국 정부의 세금이 되겠죠.
현재 문재인정부는 일자리 대책은 없고, 삼성 기업 죽이기로 세금도 20조 날라가게 유도하고, 그결과 삼성이 본사를 미국으로 옮기면 그만큼 삼성관련 직원, 하청업체들은 실직으로 고통받을텐데 문재인 정부의 폭주는 언제 멈출지 심각하게 궁금해집니다.
비슷한 일례로 최근 페이스북 개인정보유출과 관련해서 마크저커버그 페이스북CEO는 "이번사태는 명백한 실수"라고 표현하며 사과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구글코리아기업의 이재현 전략기획 본부장이 민주당 정발위 부단장을 맞으며 민주당원의 정치적이득을 위한 플랫폼을 활용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는데요.
그과정에서 개인 유튜버들의 사찰과, 유튜버 구독자수 강제삭제, 유튜브조회수강제삭제, 유튜브 조작의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언론의 노출과, 언론의 관심은 없고, 더불어 구글코리아 측의 사과도 없고, 계속 인권유린, 언론통제 ,여론조작의 행위를 하고있습니다.
중국이 일본을 대하는 자세와, 일본이 중국을 대하는자세를 보면서 한국이 중국을 상전으로 대하는 자세 역시 잘보고있네요.
또한 페이스북 회장의 사과사례와 구글코리아의 유튜버 대하는 방식을 보면서 부디 한국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국가로 남길 간절히 소원해봅니다.
그리고 한국정부와 언론은 삼성의 근로자 사찰 어쩌고 하는거만 따지지말고,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 이런거만 따지지말고, 당장 한국에서 벌어지는 인권억압, 구글코리아가 개인유튜버사찰, 유튜브구독자수 강제삭제, 유튜브 조회수 강제삭제, 유튜브조작 부분도 관심가져주길 바랍니다.
정의와 자유민주주의가 훼손되는 현재의 내로남불 시대의 슬픈 자화상을 여기서 다시 한번보게 되니 씁쓸하네요.
부득히 이런 부분의 얘기를 하게되는건 정의와, 자유민주주의 수호,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해 불의와, 정의, 자유를 훼손하는 부분은 지적하는겁니다.
자 이제 본래 주제로 돌아와서 이렇게 중요한 희토류이고, 자원광물인데 산업부는 광물공사가 보유한 30여개 해외 자산을 모두 매각한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광물공사가 담당하던 해외자원개발 직접 투자 기능은 아예 없앤건데요. 이에따라 해외자원개발 축소가 우려됩니다.
지원이 끊긴 우리기업은 4차 산업혁명을 앞둔 국가 자원 확보 전쟁에서 글로벌 기업을 상대로 지원군 없이 싸워야 하는 실정입니다.
이 시간에도 선진국은 희토류를 확보를 위해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를 향해 엄청난 자원 외교를 펼치고 있고, 일본 연구진은 그 개고생해서 희토류를 발견하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까지 있는데, 한국은 뭐하고 있는 걸까요?
더군다나 이바닥 자원업계 관계자는 “한국정부가 자산을 먼저 매각한다고 공개한 것은 우리 스스로 협상에서 불리한 자리에 앉겠다는 것” 이라고 비판했는데요.
아마추어 정부도 아니고 무능한 정부는 그 자리에서 방빼는 게 어떨까요? 내가 정치해도 문재인보다는 잘할거 같은데요. 산업부는 이 모든게 광물공사의 부실이 원인이라는 입장인데요.
그렇다면 그렇게 부실이되게 관여하고 책임있는게 산업부인데, 산업부도 책임이 있으니 부실의 책임을 물어야 하지 않을까요?
한국이라는 어린이정부와는 다르게 미중통상전쟁을 맞이하여 중국은 미국에 대해 미사일, 레이더, 휴대폰 등 첨단제품에 들어가는 희토류 수출 중단 할 수도 있는 카드를 가지고 있는데요.
현재 미국은 현재 중국으로 부터 희토류를 거의 100프로 수입하며, 중국의 희토류 미국수출금지 카드는 미국의 안보에와 관련한 중요 이슈라는 설명도 많습니다.
이렇게 희토류의 가치가 중요하니까 주식시장에서는 중국의 '북방희토'라는 글로벌 1위 희토류 광산기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기업은 주요 희토류의 전방사업 수요 확대를 지향하며 중국 희토류를 공급하기위 한 개혁 추진, 불법채광을 단속강화하며 산업집중도 향상을 위해 인수합병을 통한 추가 희토류자원을 확보하는 회사입니다.
희토류가 이렇게 국제무역간의, 국제사회간의 무기로도 활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