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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사회이야기- 오징어와 핸드폰 편.

Posted by JS토크
2018. 4. 27. 18:54 사회이야기

핸드폰의 인기는 나라와 국적을 초월한다고 합니다. 나라경제가 어려워 주민들이 

중국과 밀무역을 하고 장마당을 통해 생계를 이어간다고 하는 북한에서도 핸드폰

(휴대폰)인기품목이라고 하는데요.

 

 

 

북한은 1990년대 '고난의 행군'이라고 하여 힘든 시절을 보냅니다. 그당시 당에서

주민에게 주던 배급이 끊겨 수백만명의  북한주민이 굶어죽기도 했는데요. 

 

 

그러자 주민들은 궁여지책으로 중국과 밀무역을 하게되며, 북한은 지하자원,수산물

중국에 보내고 중국에서 식량과 생필품을 가져왔다고합니다.

 

 

 

 

 

여담이지만, 북한을 탈북하여 한국국적을 취득한 탈북한국민의 숫자가 현재 3만3천

여명이상이라고 하는데요. 그분들중에는 남한에 내려와서 하나원 생활을하면, 오징어가

제일먹고 싶었다는 분들이 많은데요.

 

남한에서는 오징어가 싼 가격이고 널려있는데, 북한에서는 귀하고 평민들이 먹기 힘

들다고 합니다.

 

 

 

북한에서는 자기고향이 아닌 타지역으로 이동시에 당에서 주는 (신고증)허가를 받아야

하고, 또 교통과 유통이 불편하여 바닷가에 살지 않으면 해산물 먹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거기에 해산물은 중국에 보내고 생필품으로 교환하느라  오징어 구하기가 힘든데요.

 

 

 

그래서 그런지 하나원 생활을 하며 돈이 생기면, 그날밤은 매점에서 마른 오징어를 대량사는

오징어 사재기를 하며, 두고두고 먹었다는 탈북민도 많은데요. 

 

 

여기서 하나원은 북한주민들이 북한을 탈출하여 한국에오면 한국인으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기

전에 한국사회를 배우는 학교, 교육원입니다.

 

 

 

각설하고, 고난의 행군시기를 거쳐 밀수무역을 하는 과정에서 중국과 북한의 밀수 무역을 위해 

휴대전화가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이 당시에는 중국이동통신에 가입한 휴대전화를 북한밀수업자에게 주었다고 하는데요.

 

 

 

 

그 뒤 2000년대는 김정일이 중국을 방문하여, 중국의 발전상을 보며, 평양에도 휴대전화를

보급,서비스를 실시하기 시작했다고합니다.

 

하지만 김정일 암살기도, 즉 2004년에 있었던, 이스라엘 모사드(MOSAD)요원의 북한의

위험한 시설 폭파(용천역차폭발사고) 과정중에신변을 위험을 느낀후 김정일은 휴대전화 사용

전면금지 하기도 했는데요.,

 

 

 

이런 우여곡절 속에 지금은 북한에서 휴대폰사용자가(핸드폰) 400여만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한국의 5G가 아닌 3G통신이라 속도는 느리다고합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에서는 중국제, 북한제가 아닌 한국의 삼성 갤럭시 시리즈 핸드폰이 최고의 인기

품목이라고합니다.

 

 

 

다만 북한은 한국산 제품의 사용을 금지하기에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를 구한뒤 중국제

유심을 넣고, 한국 삼성의 로고를 지운뒤에 중국제, 일본제 처럼 로고를 바꾼다고 합니다.

 

 

그런뒤에 카카오톡이나 메신저 등을 깔아서 사용하기도한다는데요.

 

 

 

그래서 탈북민들의 유튜브 북한채널에는 시청지역이 북한으로 나오기도 하나봅니다.

하지만 북한에서 최고로 인기있는 한국삼성의 갤럭시 시리즈 핸드폰은 사고 싶어도가격이 비싸서

 

사기 렵다고합니다.

 

 

 

2018/04/27 - [IT,인터넷생활] - 핸드폰 배터리

 빨리 닳는 이유와 오래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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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편의점 상비약에대해 알아봅시다.

 

 

 

 

 

오늘은 문재인과 김정은의 남북정상회담이 있어서 온나라가 이 얘기로 말이 많은데요.

 

 

과연 북한사람들도 삼성의 갤럭시9+, 및 삼성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을자유롭게 구입해서

살 수 있는 날이 올까요?

 

핸드폰 배터리 빨리 닳는 이유와 오래쓰는 방법

Posted by JS토크
2018. 4. 27. 12:21 IT,인터넷생활

요즘, 스마트폰(핸드폰)은 현대생활의 하나의 코드로 없어서는 안되는 대중적인 품목이 되었는데요. 

 

 

저 같은 경우도 통신사 SKT를 쓰면서 삼성 핸드폰을 쓰고 있습니다.

 

 

물론 저처럼 거리에서나, 음식점, 영화관, 버스, 지하철에서 영화나, 드라마,

 

인터넷 네이버 검색등을 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수시로 개그콘서트같은 예능프로그램, 드라마보기, 음악듣기를 하는건 이젠 스트레스를 푸는

 

하나의 취미가 되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계속 스마트폰(휴대폰)을 보면, 배터리가 빨리 닿게되고, 또 배터리 성능도 저하된다고하네요.

 

 

 물론  자주 시청하는 유튜브 동영상이나, 드라마를 계속볼려고 배터리가 3-5프로 정도 있는데 모험하다가 

 

 

 

배터리 전원이 꺼지는 사태까지 오는경우도 있는데요. 

이럴경우 핸드폰 배터리 수명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되니까 조심해야 됩니다.

 

배터리를 집에가서 충전후에 보세요 .

 

 

 

자 그래서 스마트폰 배터리 아끼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스마트폰 배터리가 빨리 닳는 이유

1. 오래된 핸드폰은 배터리가 빨리 닳아요.

 

 

 

미래창조과학부와 인터넷진흥원이 설문조사한 것에 따르면 우리나라 스마트폰(휴대폰) 소비자들의  

 

평균 스마트폰 교체주기는 2년 7개월이라고 합니다.

 

 

 스마트폰 회사 관계자 역시" 핸드폰은 3년정도 사용하게 되면 디스플레이, 메인보드,

 

 

스마트폰배터리 등의 부품기능들이 저화되고,

 

 

이것에 불편함을 느낀 고객들은 핸드폰을 최신기종으로 교체할려고 생각한다". 라고 말했는데요.

 

 

스마트폰을 사서 오래쓰시는 분들도 많지만, 보통의 고객은 3년안으로 바꾼다고합니다.

 

 

 

 이때 핸드폰 배터리는 "방전에서 충전까지 약 1000번을 쓸 수 있도록 수명이 정해져 있다".고 하는데요. 

 

 

 하루 한 번씩만 충전한다해도 대략 3년 정도 밖에 쓸 수 없습니다.

 

 

그리고 휴대폰배터리는 사용후 6개월 후터는 눈에 띄게 줄어들고,  그이후로 갈수록 심해진다고합니다.

 

 

원론적으로 오래된 핸드폰 배터리는 빨리 닳습니다.

 

 

 

2. 쓰지않는 앱과, 알림을 설정하면 빨리 닳아요.

 

 

카톡울림, 메신저, 각종어플알림, 페이스북알림, 등이 자주 반복적으로 울리면

 

배터리가 그만큼 빨리 닳게 됩니다.

 

 

자동업데이트나, 지금 실행해야 될 앱,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앱)이 아니라면  지워주면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알약이나, V3로 자주 핸드폰 바이러스 검사를 하며, 이때 오래된 앱이나, 필요없는

 

 

앱이 실행되고 있으면 앱을 제거하여, 핸드폰의 효용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3. 배터리는 온도의 영향을 받는데요.

 

 

 

스마트폰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데 기온이 낮아지는 겨울에는 리튬이온의 이동속도가 떨어진다고합니다.

 

그런이유로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고, 더 빨리 닿는데 이런경우에는 주머니나,

 

 

가방속에 넣고 다니면 이를 방지할 수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발열'이 너무높아져서 , 

 

 

뜨거워지면 배터리가 폭발하거나,

 

 

스마트폰 핵심 부품들의 손상으로 스마트폰의 기능이 저하 될 수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4. 화면 밝기설정, 모바일 게임 주의.

 

 

저같은 경우는 스마트폰 화면이 밝는걸 싫어해서

핸드폰설정에서 밝기를 시작에서 1센티정도만 설정하고 사용합니다.

 

간혹 보면 스마트폰 밝기를 아주 높게 설정하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너무 밝게하면,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핸드폰 배터리도 빨리 닳는다고합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즐기시는 분들도있는데, 

 

 

용랑이 큰 게임을 하다보면 스마트폰 배터리가 빨리 닿는다고 합니다.

 

 

 

5. 스마트폰을 항상 켜두는 건 배터리를 혹사시키는거에요.

 

 

pc도 끄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하면, 내부 부품이 빨리 닳는 것처럼 

 

스마트폰도 마찬가지라서 가끔씩 스마트폰을 꺼두세요

 

 

 

그것이 스마트폰을 오래사용하고 배터리 혹사도 막는 방법입니다.

 

 

 

6. 스마트폰 충전시 유의사항

 

 

 

스마트폰은 충전기로 충전시 100프로 충전 완료 되었어도, 그대로 충전상태로 나두면 더 충전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스마트폰을 많이 쓸일이 있으면  백프로 충전후에도 좀더 충전시키길바랍니다.

 

 

또한 급히 스마트폰을 충전시켜야 할 시엔  핸드폰을 꺼두면 그만큼 전력 소모가 없어져서 빨리 충전된다고합니다.

 

 

 

7. WIFI 블루투스 GPS 해제 및 화면잠급시간 설정

 

 

 

특별히 필요하지 않는한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그리고 위치를 나타내는 지피에스는 해제하면

 

 

배터리의 소모를 줄일수 있습니다.

 

 

 또한 디스플레이에서 화면 자동꺼지는시간을 짧게 설정하여 배터리 소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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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듯이,  스마트폰 배터리의 수명을 짧게하는 평소해왔던 습관들을 조금씩 고치면

 

 

배터리를 더 오래 쓸 수있고, 스마트폰을 써야하는데 너무 배터리가 빨리 닿는 불편도 줄일 수있습니다.

 

이상 js토크였습니다.

 

스마트폰 액정 청소 및 사생활 보호필름

Posted by JS토크
2018. 4. 27. 09:08 IT,인터넷생활

■ 핸드폰(스마트폰)액정닦는법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게 되면, 여름철에는 땀이나서 화면에 얼룩지는 경우도 있고, 번들거림, 기름기로 불편할 때가 있죠?

 

 

이럴때 스마트폰 액정을 청소하는데요.

 

 

 

 

핸드폰(스마트폰) 액정의 미세한 흡집을 없애는 꿀팁을 소개할게요.

 

 

 

 

 

 

 

 

안경살때 주는 안경닦기 천을 안경점에서 여러장 받은후,  천에 치약을 약간 묻힌 후 휴대폰 액정화면을 닦으면 핸드폰 액정이깔끔하고

 

선명해져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치약이 아닌 식초를 사용해도 됩니다.

 

핸드폰에 구석구석 때는 식초를  한,두방울 물수건에 묻혀 닦아주면 말끔하게 없앨 수 있네요.

 

 

 

 

중고생들에겐 삼성갤럭시9+나 애플의 아이폰같은 스마트폰을 최신기종으로 바꿀려고 해도 가격이 비싸잖아요.

 

소중한 보물같은 내 핸드폰  깔끔히 청소하면서 쓰자구요.

 

 

 

 

 

 

사생활 보호 액정은 가격이 싼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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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생활 보호 액정필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면 개인적인 일기, 비밀 및 남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는 글을 작성할 때가 있죠.

 

이럴때 버스를 타거나, 영화관 및 공공장소에서 옆의 누군가가 쳐다본다면 좀 쑥쓰러울 때가 있는데요.

 

 

이럴땐 핸드폰 액정보호 필름중에서 정면에서 봤을 때만 보이고, 옆에서 봤을 때는 보이지 않는 필름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핸드폰을 세워놓고 ,

액정보호필름 화면을 들여다 볼때,  핸드폰을 정면에서 보면 빛이 투과하기 때문에 보이고,

 

 

옆면에서 보면 옆면만 보이거나 잘 안보이고, 검정, 회색으로 보이는 기능을 가진 제품인 사생활 보호 액정필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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