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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를 통해본 국제사회의 자원무기화와 한국 삼성의 반도체무기

Posted by JS토크
2018. 4. 11. 13:18 사회이야기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JS토크는 유튜브에도있어요.

 

 

오늘은 따끈따근한 뉴스 한가지를 소개합니다. 일본해역에서 세계가 수백년쓸 희토류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희토류와 한국정부의 무능함에 대해서 얘기해보도록할게요. 

 

 

 

 

(사진 bbc출처)

 

 

 

최근 일본연구진은 일본 최동단에 있는 미나미토리 섬부근 배타적 경제수역 해저에서 희토류가 최저1600만톤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이것은 전 세계가 수백년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의 매장량이랍니다.

 

 

이 사실을 10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에서 발표했으며, 도쿄대학의 가스 야스히로 교수와 와세다 대학의 다카야 유타로 강사가가 이끄는 연구진이 일본해저의 희토류 매장량을 밝혀낸 것은 이번이 일본에서 처음있는 일이랍니다.

그리고 연구진들은 해저의 지점을 설정하고 발견된 희토류의 농도 분석에 들어갔으며, 그 결과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의 강력한 전지에 사용되는 디스프로슘이 세계 수요량 730년분, 레이저 등에 사용되는 이트륨은 780년분 매장된 걸 확인했습니다.

 

 

 

 사실 희토류는 그 이름 만큼이나 희귀하고 가치가 높은 재료인데요. 이 희토류는 하이브리드ㆍ전기 자동차, 풍력발전기, 발광다이오드(LED)의 형광 재료 등 많은 첨단기술에 사용됩니다. 그 동안은 중국엣  희토류의 90프로를 제공했었는데요. 

마침내 일본은 EEZ 즉 배타적경제수역안에서 막대한 희토류가 발견되었고, 이제는 희토류재료를 자급자족해서 더욱더 첨단기술분야의 강국이 될 전망입니다.

 

 

그리고 현재 일본 연구진은 희토류를 회수하는" 기술이 개발되었다는 것"과 " 경제성이 크게 향상 됐다"는 것을 밝혔는데요. 그것은 중국이 지상의 광산에서 추출하는 농도의 20배에 해당하는 기술이랍니다.

 

 

 

사실 많은 국민들은  희토류가 무엇이길래 일본이 이렇게 대박났다고 광고하는지 궁금하고, 전세계 언론들이 대서특필하는지 궁금해 하실텐데요. 일례를 들어보면 2010년 일본과 중국의 조어도 [댜오위다오,센카쿠] 영토분쟁이 터졌던 적이 있습니다.

 

 

 

일본과 중국은 여기가 서로의 영토라고 주장했으며, 이과정에서 중국어선은 일본의 순찰선에 나포되어 선장 및, 선원은 구금되었습니다.

 

 

 

이걸 보고 중국정부는 일본에 대일 희토류 수출 중단 카드를 꺼내 들었는데요. 그러자 마자 일본정부는 바로 선장을 돌려보내고 사과까지 하게됩니다. 희토류가 첨단산업분야에 필수요소이고, 일본은 수출을 하는 국가라서 중국의 희토류가 꼭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건을 보며 한국정부의 무능한 외교정책과 중국사대주의 외교의 슬픈 자화상을 보게되는데요.

 

 

 과거 박근혜 대통령이 대북지원을 막기위해 개성공단을 철수하고, 한국의 국방안보를위해 사드배치계획을 완료하자 중국에서는 사드배치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보복하며, 롯데백화점에 대한보복, 중국관광객 한국입국불가, 중국내 한국인유학생차별, 중국내 한국인들의 음식점 쫒아내기, 한국국기 짓밟기 퍼포먼스 등을 했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정부는 중국의 보복에대해 WTO제소를 통한 보상을 받을 수있었고, 또한 우리 역시 삼성이 가진 최첨단 반도체를 중국내 수출 금지하여, 과거 중국이 일본에 써먹던 방법대로 중국의 사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정부의 문재인은 중국가서 혼밥먹고, 수행기자단이 폭행당하는 외교역사상 관례없는 치욕을 당했지만 참았고, 롯데백화점 보복에대한 WTO제소도 참았습니다. 

 

 

 

도리어 한국정부는 삼성기업과 이재용부회장을 적폐 재벌기업으로 프레임 씌우고, 삼성의 근로자, 노조 사찰 어쩌고, 청탁에 의한 뇌물 어쩌고 하면서 자꾸 범죄꾼으로 만들고 이과정에서 삼성 최첨단 반도체 공정을 압력으로 누출시키는 기획을 하는거 아니냐? 라는 의혹을 들게합니다.

 

 

 

 

이런 탄압에 삼성은 본사를 미국으로 옮겨서 한국정부의 탄압을 막을려는 계획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정부는 그동안 끊임없이 재벌기업을 적폐로 몰아 탄압하고, 법인세를 올려서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탄압을하며, 원자력발전소의 가동을 중지시켜 기업에 들어가는 전기료를 비싸게 만들어서 기업이 어렵게 만드는 정책을 실시하는 듯한 늬앙스를 주는데요.

이 과정에서 견디다 못한 삼성이 본사를 미국으로 옮기면, 한국정부의 삼성탄압을 미국이 막아줄 것이고, 삼성반도체기술 공정을 빼낼려는 공작도 미국이 막아줄겁니다. 하지만 삼성이 내는 20조가량의 법인세는 미국 정부의 세금이 되겠죠. 

 

 

 

현재 문재인정부는 일자리 대책은 없고, 삼성 기업 죽이기로 세금도 20조 날라가게 유도하고, 그결과 삼성이 본사를 미국으로 옮기면 그만큼 삼성관련 직원, 하청업체들은 실직으로 고통받을텐데  문재인 정부의 폭주는 언제 멈출지 심각하게 궁금해집니다.

 

 

 

 

비슷한 일례로 최근 페이스북 개인정보유출과 관련해서 마크저커버그 페이스북CEO는 "이번사태는 명백한 실수"라고 표현하며 사과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구글코리아기업의 이재현 전략기획 본부장이 민주당 정발위 부단장을 맞으며 민주당원의 정치적이득을 위한 플랫폼을 활용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는데요.

 

 

그과정에서 개인 유튜버들의 사찰과, 유튜버 구독자수 강제삭제, 유튜브조회수강제삭제, 유튜브 조작의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언론의 노출과, 언론의 관심은 없고, 더불어 구글코리아 측의 사과도 없고, 계속 인권유린, 언론통제 ,여론조작의 행위를 하고있습니다. 

 

중국이 일본을 대하는 자세와, 일본이 중국을 대하는자세를 보면서 한국이 중국을 상전으로 대하는 자세 역시 잘보고있네요. 

 

 

 

또한 페이스북 회장의 사과사례와  구글코리아의 유튜버 대하는 방식을 보면서 부디 한국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국가로 남길 간절히 소원해봅니다.

 

 

 

그리고 한국정부와 언론은 삼성의 근로자 사찰 어쩌고 하는거만 따지지말고,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 이런거만 따지지말고, 당장 한국에서 벌어지는 인권억압, 구글코리아가 개인유튜버사찰, 유튜브구독자수 강제삭제, 유튜브 조회수 강제삭제, 유튜브조작 부분도 관심가져주길 바랍니다.  

 

정의와 자유민주주의가 훼손되는 현재의 내로남불 시대의 슬픈 자화상을 여기서 다시 한번보게 되니 씁쓸하네요.

부득히 이런 부분의 얘기를 하게되는건 정의와, 자유민주주의 수호,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해 불의와, 정의, 자유를 훼손하는 부분은 지적하는겁니다. 

 

 

 

 

자 이제 본래 주제로 돌아와서 이렇게 중요한 희토류이고, 자원광물인데 산업부는 광물공사가 보유한 30여개 해외 자산을 모두 매각한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광물공사가 담당하던 해외자원개발 직접 투자 기능은 아예 없앤건데요. 이에따라 해외자원개발 축소가 우려됩니다.

 

 

 

지원이 끊긴 우리기업은 4차 산업혁명을 앞둔 국가 자원 확보 전쟁에서 글로벌 기업을 상대로 지원군 없이 싸워야 하는 실정입니다.

 

 

 이 시간에도 선진국은 희토류를 확보를 위해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를 향해 엄청난 자원 외교를 펼치고 있고, 일본 연구진은 그 개고생해서 희토류를 발견하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까지 있는데,  한국은 뭐하고 있는 걸까요?


 

 

더군다나 이바닥 자원업계 관계자는 “한국정부가 자산을 먼저 매각한다고 공개한 것은 우리 스스로 협상에서 불리한 자리에 앉겠다는 것” 이라고 비판했는데요.

 

 

아마추어 정부도 아니고 무능한 정부는 그 자리에서 방빼는 게 어떨까요? 내가 정치해도 문재인보다는 잘할거 같은데요.  산업부는 이 모든게 광물공사의 부실이 원인이라는 입장인데요.

그렇다면 그렇게 부실이되게 관여하고 책임있는게 산업부인데, 산업부도 책임이 있으니 부실의 책임을 물어야 하지 않을까요?

한국이라는 어린이정부와는 다르게 미중통상전쟁을 맞이하여 중국은 미국에 대해 미사일, 레이더, 휴대폰 등 첨단제품에 들어가는 희토류 수출 중단 할 수도 있는 카드를 가지고 있는데요. 

 

 

 

현재 미국은 현재 중국으로 부터 희토류를 거의 100프로 수입하며, 중국의 희토류 미국수출금지 카드는 미국의 안보에와 관련한 중요 이슈라는 설명도 많습니다.

 

 

이렇게 희토류의 가치가 중요하니까 주식시장에서는 중국의 '북방희토'라는 글로벌 1위 희토류 광산기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기업은 주요 희토류의 전방사업 수요 확대를 지향하며 중국 희토류를 공급하기위 한 개혁 추진, 불법채광을 단속강화하며 산업집중도 향상을 위해 인수합병을 통한 추가 희토류자원을 확보하는 회사입니다.

 

 

 

희토류가 이렇게 국제무역간의, 국제사회간의 무기로도 활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데요. 

 

 

 

 

 

 

2018/03/17 - [정치,인물] - 한국은 멸망후 중국인으로

 살수없다-"반중친미" 홍준표,추미애,조원진의원은 외쳐라.

2018/04/23 - [기업이야기] - 고용노동부가 삼성반도체

 공정을 공개할려는 속내.

 

 

2018/04/27 - [사회이야기] - 북한사회이야기-

오징어와 핸드폰 편.

 

2018/04/26 - [윤회,명상,종교] - 한국멸망을 막기위해

천상이 부여한 세번의 기회.

 

 

 

 

 

충격적이게도 북한에는 이런 희토류가 어마어마하게 매장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2010년 세계 희토류가사용량이 14만톤 인데, 북한에 매장되어 있는 희토류량은 2억 1600만톤이라고 합니다. 일본연구진이 발견량 희토류량과도 비교가 안되게 많은 희토류가 북한에 매장되어 있다는 건데요.

 

 

하루빨리 한미동맹, 한미 이스라엘 동맹을 강화하여, 한국의 자유민주주의가 북한을 흡수통일하여 남북통일을 이루기바랍니다.

 

 

 문재인 같은 사람은 빨리 물러나거나, 실각하고 정말로 한국의 국익을 위하는 지도자가 나와, 통일후 한국과 한국 국민이 대박나길 바랍니다. 통일대박시대를 향할수 있는데 문재인같은 사람이 북한과 통일 안하겠다고 통일을 막고 있으니  참 답답한 마음을 표현하며,

 

 

 

오늘의 글은 마칩니다.

김기식 금융감독원장과 여비서 김지연

Posted by JS토크
2018. 4. 11. 10:30 정치,인물

JS토크는 유튜브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오늘의 JS토크는 김기식금융감독원장과 김지연 여비서에 대해서 얘기해도보록 할게요. 

 

 

최근 이슈화되어 실시간 검색어까지 오른 김기식비서는 지난 2015년 5월 25일부터 6월 3일 까지 9박 10일간의

김기식금융감독원장의 출장에 동행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출장 갔다온 뒤 김기식여비서는 인턴에서 9급으로 2016년에는 7급으로 승진하였다고 합니다.

 

 

 

 

 

 

공무원 승진이 눈감고 사탕 따먹는 것도아니고, 불과 1년만에 9급에서 7급으로 승진하였기에, 여기에 엄청난 특혜와, 비리가 있는거 아닌가? 하는 의혹을 자아내게 합니다. 출장가서 9박 10일간 무엇을 했길래?? 요렇게 빨리 승진한건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국회 관계자는 이 부분에대 해서 "승진이 빠른 것이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는데요.

 

 

 

 "네 당연히 불가능하지는 않죠". 특혜와 비리로 낙하산 채용이나, 평창올림픽때 문재인이 북한 아이스하키팀 선수 꽂아넣던 것처럼 한국아이스하키대표님 선수 빼버리는 방식으로 거기에 꽂아넣으면 되니까요.

 

 

 

1년만에 인턴에서 7급으로 승진한 김기식비서를 보면 보통의 흙수저들은 살 맛이 안나네요.

 

 

문재인은 "박정희유산을 제거하는게 적폐청산"이라고 말 한 것으로 아는데요. 박정희 대통령까지 수십년전 거슬러 올라가지 말고, 여기 적폐의 온상, 흙수저를 비참하게 만드는 비리, 특혜부터 청산하세요.

 

 

 

내가 봤을땐 김기식비서는 김기식과 9박 10일간 무얼했고, 그 댓가로 승진 안시켜줬으면 미투운동 얘기도 나왔을지 모르겠네요. 쉽게 말하면 김기식금융감독원장논란은 안희정 지사와 비슷한 부분도 있는데요.

 

 

 김기식비서는 승진시켜줘서 조용히 있었고, 안희정지사의 비서는 안희정지사가 김지은씨가 원하는 무언가를 들어주지않아서 미투운동으로 폭로하지 않았냐? 라는 의혹입니다.

그리고 왜이리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출장을 여비서와 가서 무언가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금융감독원장하지말고 김기식씨 본인의 행실이나 감독하시지, 이런 사람 믿고 무슨 금융감독 자리를 맡기겠어요. 김기식은 국회의원 당시 김영란법 적용대상과 관련해 소신발언 했던 것과 관련되서 이번사태가 불거지자, 여론과 국민의 질타를 더욱더 받게 되었네요.

 

 

 

당시 김기식 원장은 김영란 법과 관련해  “이 법이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접대, 로비 문화를 정비하자는 취지로 놓고 보면 고위공직자로 제한할 경우 김영란법 제정 자체가 의미 없어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기식 원장은 “법사위는 원칙적으로 체계, 자구 심사 권한만 있는 것이지 다른 상임위에서 통과시킨 법안의 본질적인 내용을 수정할 권한이 없다”며  “그럴 경우 명백히 국회법 위반이고 월권이므로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기식의 이런 발언과 현재의 김지연씨와 연관된 특헤, 접대, 로비 문화를 보면서 불과 1년만에 9급에서 7급으로 신분상승 할 수있다는 비정상적인 한국사회에 대해 흙수저들은 또 한번  눈물 흘리게됩니다.

특이할만한 것은 김기식의 출신이 참여연대라는 점입니다. 참여연대라는 시민단체는 정치인으로가는 길목인걸까요?  이번 정권은 왜 이렇게 참여연대 출신의 정치인이 많은걸까요? 장하성, 박원순, 김상조, 조국, 김은경, 김기식, 강병구가 있네요. 

 

 

 

그리고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도 특활비는 엄청 썻는데 아무 문제 없고, 김기식씨도 떡 하니 금융감독원장 자리 맡고 있는데 특활비(?) 명목으로 감옥에간 박근혜 대통령은 뭐란 말입니까?  피감 기관 돈으로 출장한 김기식씨가 아무 문제없다면 박근혜 대통령도 아무 문제 없을건데, 

 

 

왜 박근혜 대통령만 감옥 갔을까요? 참 의미심장하네요.

 

 

 

더불어 금융감독원장이란 자리는 금융업무를 잘알고, 대한민국 금융이 원활이 운용되도록 해야 할 자리인데 낫놓고 기억자도 모를만큼 금융에 대해서 무지하고 ,다른사람은 잘 감시하면서, 본인의 잘못과 비리는 관대한 김기식씨가 금융감독원장자리에 적합할까요? 

 

 

 

현재는 미중패권전쟁시기이고, 문재인이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에서 벗어나 한미동맹을 사실상 탈퇴하고, 중국의 시진핑주석과 한 배를 탄 마당이라서 미국, 이스라엘의 국제자본투자가 상당히 빠져나가고 금융, 증권교란이 일어나고 있는 시기인데요.

 

 

그리고 그 빈자리를 기관투자와, 국민들이 메꾸고 있는게 대한민국의 현실인데요.

비트코인문제나, IBK기업은행의 불법송금의혹, 우리은행의 불법송금 의혹이 미국에 의해 꼬투리 잡힌 지금 한국정부는 비트코인, 금융투자, 금융업, 달러투자,투자은행,주식투자방법, 한국형투자은행, 인터넷은행 등등의 용어나 알고 있을지 의문인 비전문가 김기씩 씨를 왜 금융감독원장에 꽂았는지 의문입니다.

 

 

진짜 정부는 한국국민들을 어디까지 망하게하려고 이러는지 참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문재인이 헌법개헌에서 넣고 싶어하는 '사람', 온갖 정책에 나오는 '사람'은 북한 헌법에 나오는'사람'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뜻하는 것과 다릅니다. 사람이란 뜻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북한에서 말하는 바로 그 '사람'을 말하는겁니다.

 

 

 

 자유민주주의의 '국민'과 대비되는 북한공산주의의 '사람'을 말하는거지요. 대한민국의 주체인 '국민'을  은근슬쩍 변화를 두어 북한이 위주가 되는' 사람'으로 바꾸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근간을 흔들려는 건 아닌지 참 의혹까지 생깁니다.

 

 

이렇게 말이많고 탈도 많은 가운데 김기식 금융감독원장(금감원)은 한국투자증권을 방문하여 삼성증권 배당입력 사고 이후 투자자들의 우려와 불만을 청취하고, 주식거래 시스템 현장을 점검하였다고합니다. 

주식배당 업무처리 및 절차 등에 대한 증권회사의 설명을 듣고 임직원 자기매매 관련 내부통제 시스템과 불공정거래 방지를 위한 증권사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 상황을 확인하였다는데요. 놀고있네요.  본인이나 점검하지 흙수저들을 피눈물만게 만들면서 누굴 점검해요?

 

 

 

그리고 본점 영업부를 방문하여 일반투자자들의 불만과 우려사항을 청취하였으며 
자본시장 신뢰 제고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증권거래 시스템의 안정과 투자자 보호가 중요함을 영업직원들에게 당부하였다고 하는데요. 

 

 

 

김기식 금감원장은 대한민국 국민과 흙수저들의 불만과 우려사항은 청취 안하시나요? 대한민국 금융시장의 안정과 금융은행의 안정을 위해 국민들이 하는 당부와 비판의 목소리는 안듣고 있는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이렇게 탈도 많자 김기식 출장에 여비서 동행은 '제 3자 뇌물죄'로 바른미래당, 자유한국당이 김원장을 검찰에 고발하였습니다. 이에따라 서울중앙지법은 김원장 뇌물수수등의 혐의에 대해 4월 11일 수사부서에 배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마 2015년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시절 피감기관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돈 지원으로 워싱턴, 브뤼셀, 로마, 제너바 등에 출장간 것에 대해 대가성이 있었는지 조사 검토 할 것 같네요.

또다른 신문을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의 "김기식 불법행위는 적폐 백화점이라 사퇴해야한다" 라는 제목의 기사가 있네요.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는 4월 11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원-최고의원 연석회의에서 "늦게 배운 도둑질에 밤새는 지 모른다는 속담처럼 김금감원장은 짧은기간 참 많은 불법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런 부분을 강조해서 말했습니다.

 

 

 

계속해서 " 김원장의 뻔뻔함이 전정권과 오십보 백보" 라며 " 여비서와 외유는 시작에 불과했고, 고구마 줄기처럼 불법행위가 줄줄이 나오고 있다". 고  말했는데요.

 

 

 

이어 조대표는 더미래연구소의 강좌 갑질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더미래연구소의 이사,강사로 활동한 사실을 언급합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참여연대 소속 정치인으로 인맥이 있던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뇌물, 외유가 적법하다고 면죄부를 준 것은 제대로된 조사가 아니며 , 검찰은 더미래연구소의 고액강좌 갑질, 비리, 김원장에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현재 김기식금융감독원장과 여비서 김지연씨에 관련된 논란과, 특혜, 비리 부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있는데요. 그부분에 대해서 잠시 얘기해 보았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적폐, 비리의 온상으로 보면서 막상 촛불내란으로 정권을 얻자 경제는 내리막길이고, 일자리대책은 없고 뽑은 정치인들은 하나같이 비리나, 북한 친화적이라서 사상 검증이 필요한 사람들, 비 전문가를 뽑아놓으니 나라가 참 잘돌아가네요. 

 

 

 침몰하는 배 대한민국의 현실을 김기식사태에서 보는 것같아 참 씁쓸하다는 한마디를 하고 마치겠습니다.

 

치킨매니아의 악재'교촌치킨 배달료 2000원'받는다.

Posted by JS토크
2018. 4. 8. 12:54 건강과미용,음식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 오늘은 닭매니아들의 아픔,  치킨매니아들에게 악재가 되는 슬픈소식을 전할려고합니다.

 

한 인터넷 네이버카페에 올라온 글입니다.

 

 

 

 

"치킨먹고싶어서 뭐 먹을까 보고있는데, 교촌치킨이 5월부터 배달료 2000원식 받는데요. 서민들 교촌치킨 먹기 더힘들어졌네.

 

안그래도 노세일로 장사해서 시켜먹을때 먹을때마다 비쌋는데, 물가는 다오르고 월급만 안오르네요. 

 

이런 대화속에 다양한 댓글이 달렸는데요. 네티즌들은 "이미 치킨값이 금값이라 시장 통닭먹어요".

 

 

"교촌치킨 미친거같아요 망해야 정신차릴려나",

 

" 그렇죠 불매운동도 하긴 하는거 같은데요, 한데 먹을사람은 다먹어요",

 

" 헐 이제 치킨가격올리는게 아니라 배달료 올리는 방식이네, 머리 잘쓰네",

 

" 완전치사하네요 5월부터 오른데요",

"배달료가 2000원 이라니 너무하네요 CGV도 천원씩 오르는데" ,

 

 " 이핑계로 4월에 자주시켜 먹어야 겠네요",

 

 

 

 "교촌치킨 맛있는데 이제 비싸서 못 먹어요", " 헐 다오르네요  한 곳이 그러면 다른곳도 이제 다 2만원씩 넘게 올리겠네요"..  등등

 

 

 

 

 

다양한 댓글로 월급안오르고, 청년 실업률, 청년 취업률, 일자리 대책에 대한 건 없고 물가만 오른다고 힘든 서민의 생활을 얘기했는데요.

 

 

 사실 문재인정부가 들어서고 나서 이미 예건된 일이었습니다.

 

 

미중패권전쟁이 이미 금융전쟁, 비트코인전쟁, 경제전쟁, 언론전쟁, 역사전쟁, 인구전쟁, 군사력전쟁, 등등으로 이미시작된게 현재의 국제사회입니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도 한국방문했을때 한미동맹 강화와 인도태평양방어선에 한국이 동참해주길 바란다는 외교정책을 얘기했지요.

하지만 문재인은 이를 거절했고, 사실상 한국은 중국, 북한라인의 공산주의 동맹라인에 줄서 버렸습니다. 이결과 미국은 중국의 꼬봉, 속국인 한국부터 먼저 경제박살, 금융박살낼 필요가 있었던겁니다.

                           

 

 

그결과 임종석의 대북송금의혹과, 한국정부의 불법 북한지원, 김정은 불법 지원등을 문제삼아 IBK 기업은행 제재할 카드를 만지막 거리고 있습니다.

 

 

 거기에  북한의 인공기를 달력에넣고 김정일화 김일성화를 달력에 넣는 만행을 저지른 친북과 친중은행의 성격이 강한 우리은행도 만만치 않게 대북 불법송금 의혹이 강해서 미국은 어찌할지 고민중일겁니다.

 

 

암튼 이러한 한국정부의 우방국인 미국의 국익을 훼손하고, 국제사회의 여론과, 천심을 무시하는 정책은 미국의 관세보복으로 한국의 경제에 악영향을 주고, 한국기업의 기업활동에 큰 마이너스를 주고있습니다.

 

 

 

여기에 더불어 문재인정부는 어젠다가 없이 촛불폭동, 촛불내란으로 국가를 전복시키고 대통령이 되었기에  비전없이 적폐청산이나, 미투운동, 성폭행, 성차별, 연예인,배우 미투운동으로 국정을 겨우 겨우 이끌어 갈뿐입니다.

 

 

 물론 언론통제, 언론조작을 통한 국제사회와 한국의 관계는 무시하고, 대통령 지지율조작만 일삼으면서요.

 

 

 

1950년대 625전쟁을 겪고, 이승만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의  공산주의를 멀리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한미동맹을 강화하여 미국과 일본의 원조와, 기술의 제공으로 성장한 한국은 현재 미국과 적이되었고, 일본과도 적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미국입장에서는 한국 경제를 야금야금 박살내고, 한국기업을 야금야금 관세부과로 경영을 어렵게 만들고,  한국경제의 금융시장, 주식시장에 국제자본투자를 어렵게만들어

 

 

 

한국경제가 박살나도록 유도하고 있는데 여기에 문재인은 한국이 나아가야할 비전을 배반하고,  중국에 새해인사하는 속국의 지도자로 활동하며,북한을 지원하며, 친중반미노선을 명확히 확정했으며, 

한국의 대규모 원자력시설의 가동을 중지시켜서 한국기업들에게 값싸게 제공되는 전기공급을 원활하게 수급하지못하게 유도하지 않나는 의혹이 강하게 듭니다.

 

 

거기에 반 재벌정책, 반기업정책으로 민주노총같은 노조들의 데모와 파업을 유도하며, 기업의 법인세를 높여서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기업이 망하게 가속화 시키고있습니다.

 

 

 

미국관세, 한국의 기업법인세 향상, 최저임금 대폭상승, 전기및 사회 기반사업의 확보어렵게 만드는 정책으로 일자리는 만들지 못하고 기존에 있는 일자리마져 사라지는 마당이라  서민들이 치킨 사먹기도 힘들게 만들고, 각종 물가는 오르게 만들고 있습니다.

 

 

 

사실 미중패권전쟁속에 이기는 편에 줄서서 미국동맹을 강화하고 반중노선을 명확히 했다면

 

한국은 미국의 중국제품관세에  중국이 미국에 수출하는대부분의 제품을 한국이 수주하여,

 

 

국민달러 5만달러에 제2의 한강변의 기적을 만들 여건이었으나,

 

무능한 문재인이 보궐 대통령이 된후 한국은 엄청 어려워졌고, 국민들은 더욱 생활상의 핍박을 받게될것입니다.

 

병법에도 있으니, 적의 동맹을 상대할땐 옆에 있는 꼬봉부터 먼저 치는겁니다.

 

 

 

 

 

 

 

 

 

미국의 중국 분활 정책을 하기위해서 중국의 속국이자, 꼬봉인 한국먼저 경제박살, 금융공격으로 삶이 힘들어지게 만들어 문재인을 축출, 탄핵,실각시키는데 국민이 자발적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촛불혁명,촛불반란은 이집트 혁명을 그대로 벤치마킹해서 이루어진건데, 현재의 이집트를 보면 문재인정권의 미래도 보입니다.

문재인은 물러나던지 말던지 축출당하던지 말던지 별 관심사는 아닌데 무능한 매국, 부역자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후 한국경제와, 한국국민들이 쌍코피 터지는 피해를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요즘 태극기 집회를 하면서 박근혜대통령를 구출하고 문재인을 축출하기위한 집회가 대규모로 열린다고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은 중국시진핑의 지령으로 중국유학생 6만명이 집회에 참여했고, 중국이 비트코인등을 통해 수천억원의 자금을 지원했으며, 한국의 친북주사파 의원들과,  중국에게 비트코인으로 엮인 친중파 정치인의 합작으로 이루어진겁니다.

 

 

 

거기에 대북관광 및 북한 방문과정에서 북한의 술,여자 씨받이 정책에 엮여 약점잡힌 언론사 사주들의 박근혜 대통령 죽이기도 크게 일조했습니다. 물론여기에 거짓말쟁이로 유명한 손석희 씨의  최순실 태블릿pc 조작보도도 크게 작용했지요.

 

 

암튼 이런과정을 거쳐 사드배치문제로 반중친미 정책을 할려고 했던 박근혜 대통령은 제거당했으며,

그뒤 문재인의 대통령 등극과 함께 한국은 겉잡을 수 없는 침몰의 배가 되어 국제정세의 파도를 견디기 급급한 현실에 이르렀네요.

부디 한국이 하느님이 보우하사 이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길바라구요.

 

왜 국민이 치킨사먹기 힘들어졌는지, 왜 배달료 2000원이 올라서 치킨 사먹기 힘들다고 고통을 얘기하는지 그원인을 이제까지 분석했네요.

 

 

 

이제는 간략히 치킨 얘기좀해야겠네요.

교촌이 5월부터 배달료를 별도로 받기로 해 사실상 치킨가격이 상승했습니다.

 

교촌은 5월 1일부터 전국가맹점을 통해 배달서비스 유료화 정책을 한다고합니다.

 

 

교촌은 최저시급 대폭인상과, 물가상승, 한국경제의 어려움, 일자리 창출실패로 돈이돌지 않는 현실에서 부득히 가맹점의 고충을 해결하기위해 배달 서비스 유료화 방침을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위해 전국가맹점의 동의를 받고 있습니다.

 

 

 

가맹점의 동의가 이루어지면 교촌은 주문배달시  2000원이라는 배달서비스 이용료가 부과됩니다. 

 

따라서 교촌의 인기매뉴인 '허니콤보'의 경우 배달료까지 더해지면 2만원의 가격이 형성되고, '라이스치킨세트'는 배달료가 더해질시 2만 1천원의 가격이 형성됩니다.

 

 

 

이같은 물가인상의 기류는 올해초 최저임금의 상승에서 비롯되어 커피, 분식, 중식, 한식, 베이커리 등의 외식업계의 가격상승을 불러왔습니다.

 따라서 치킨업계는 이러한 어려움속에 치킨가격상승을 원했지만, 정부와 국민들의 반발로 무마되어 단기대책으로 콜라와 무를 유료화하는 방법을 선택하기도했으나 더이상 버티기 힘들어 가격인상을 진행하기로 합니다. 

 

 

이에 따라 bhc BBQ 등 다른 치킨 브랜드의 가격상승도 이루어지지 않을까 예상됩며, 가뜩이나 살기힘든 서민들의 치킨먹기도 더욱 어려워질 듯 합니다.

 

 

이게 다 한국GDP를 5만불이상으로 만들어 제2의 한강변의 기적, 한국의 경제 대박을 이룰 미중패권전쟁의 기회를 날려먹고, 한국을 멸망직전, 경제 박살직전까지만든 무능한 문재인정부의 비극에서 발생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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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에게 닭강정만큼 맛있는 치킨하나 사먹기 힘들게 만든 무능한 문재인이 일자리 대책쇼를보면 요즘은 헛웃음만 나올지경입니다.

 

 

"문재인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당신이 하는 일마다 그 것때문에 한국이 힘들어집니다" 라는 길거리 시위하는 누군가의 말을 들으며 오늘의 JS토크도 이만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