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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지정학이 파헤진 20세기 세계사의 진실

Posted by JS토크
2018. 4. 2. 12:43 정치,인물

김정민의 자연사 박물관, 김정민박사, 김정민의 국제전략 연구소.

 

 

 

 

유튜브 js토크도 있습니다.  js토크는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한국의 국익을 지키는 나라지킴이입니다.

 

 

 [ 성상훈, 김정민의 자연사박물관][국제전략연구소][김정민박사]

 

 

 

"김정민박사- 알통과 근육이 있어도 심장이 뛰지않으면 사망한다"..

 

"세계전쟁 뒤에는 자연사가 있다"

 

"대영제국과 독일제국의 맞짱싸움이다"

 

"비스마르크가 도와준 일본의 메이지유신이다"

 

 

 

"석유지정학이 파헤진 20세기 세계사의 진실이다"

"미국은 패권국가가 되기 위해 독일의 과학자를 잡고 다녔다?"

"전세계를 향해서  맞짱 뜬 독일의 사례에서 중국의 미래가 보인다"

 

 

 

 

 

 

 

 

한국은 국익을 위해서 개념을 잘 잡아야한다.

 

데스노트에 나오는 악마를 조심하듯, 자연사와 사망의 사례를보고 한국도 국제정세에 맞는 외교정책을 해야한다. 

 

오스트리아 -헝가리 황태자부부의 살해사건으로 세계 1차대전인 발발했다. 

 

 

 

과거 대영제국은 해상지배력장악, 국제금융장악, 원자재의 지배(특히석유)장악해서 200년동안 패권국가가 되었다. 

 

그리고 여기에 도전하는국가가 독일이었다.

 

 1870년 프로이센-프랑스전쟁을  바탕으로 독일제국은 1871년 만들어졌다.

 

 

 

강력한 독일 탄생은 문학작품에서도 나오는데 ,

알퐁스도테의  '마지막수업'은  프랑스의 알삭스 로렌지방을 배경으로 이부분을 유추하게 해준다.

 

 

철혈정책을 펼친 비스마르크로 인해 독일은 성장 발전해왔고,

 

기가막히게도 일본의 메이지유신 성공에는 독일 비스마르크의 조언이 있었다고한다. 

 

일본은 메이지유신을 위해 전세계를 견문했고,  식민지가 없고, 후발주자인 일본에 맞는 모델을 제시한게 비스마르크였다.

 

 

 

일본은 독일의 과학기술발전을 목표로 삼아  메이지유신을 통해  모든 일본의 시스템을 독일으로 근본으로 삼았다.

 

여담이지만

 

 

그래서 그런지  일본의 식민지를 겪었던 한국의 헌법도 독일의 영향을 상당히 받았다.

 

 

독일의강점은 혁신적인 기술개발과 발달에 있었고 실제로 독일이 2차세계대전에서 패망하자

 

소련은 일찍부터 독일에 들어가 독일여자, 미인들을 잡으러 다녔지만 ,

 

미국은 독일의 우수한 과학기술을 배우기 위해서 독일 과학자들을 잡고 다녔다.

 

 

 

나치과학자중에는 인공위성을 만든사람, 전파,미사일, 제트엔진을 만든사람들도 있었고, 심지어 UFO( 유에프오)를  만들었다는얘기도 있고, 나일론 ,스타킹 등도 만들었다.  나일론기술을 알아야  우주항공기술을아는 첨단소재 기술로 활용된다.

독일점령하고  실제로 제일 이득본 나라는  미국이었고,  미국은 독일과학기술을 습득해 급속히 발달했다.

 

 

오늘날 F-22 등도 다 독일기술 기반이다.  또한 독일은 근대적인 무역함대와 해군함대, 군대도 좋았다. 

 

사실 그 유명한  잠수함인 

 

유보트도 독일이 제일 먼저만들었으며,

 

근대 농업생산량의 증가에 혁혁한 공을 세운 질소비료를 만든나라도 독일이었다.  

 

독일은 이래저래 참 대단한나라다.

 

 

 

독일은 더욱더 성장하기위해 세계 1차대전 전에 독일-오스만 횡단철도 프로젝트 등을 건설하려했고,

 

 급속히 성장하는 독일의 모습은 대영제국을 위협하였다.

 

 

 그것은  마치 지금의 중국이 과학기술성장, 해군함대만들기, 농업생산량 증가, 일대일로 건설과  싱크로율이 비슷하다. 

 

 

하지만 잘나가던 독일은 1차세계대전에서 영국에게 진다. 이때 미국은강대국이 아니었고, 영국이 패권국가였다.

 

 

아이러니하게도  전세계 기아인구를 대폭줄인 혁혁한 공을 세운사람, 질소비료를 만든 사람은 유태인이고

 

 

이름이 '프리츠하버'인데

 

유명하지 않는 이유는 그의 과학기술은 유태인을 죽이는 과학기술로 사용되었고,

 

 

포로수용소에서 유태인 죽이는 독가스로 활용되었기때문이다.

 

 

독일제국의몰락인  제 1차 세계대전 패배 (1914-1918)는 전투에서는 지지않았으나

 

 

너무 깊숙히 전진해서 보급로가 막히고,자원수급이 안되서 졌고,  

 

제 2차 세계대전 패배 (1939-1945)는 미국이 참전하는 바람에 졋지 참전 안했으면 다이겼을것이다.

 

 

미국은 멀리서 오다보니, 폭격을 안 당하서 안전하게 독일을 공격할 수 있는 장점이 많아다. 

 

 

 

그럼 "2개의 세계대전을 치르며 전세계와 맞짱 뜬 강한 독일이 왜 패했으냐?" 는 궁금꺼리인데 사실 그건 중요한이유가있다.  

과학기술이 떨어지는 대영제국이었지만, 해상지배력, 금융지배력,  원자재지배력을 가진게 영국이었다.

 하지만 독일제국은 전세계 항구가있는 해상로확보 실패, 국제금융지배결여, 식민지확보미흡, 자원 공급처 미확보된 상태였다.

 

 

이러한 여건은 싸움에서는 이기고, 총알과 석유가 떨어져서 전쟁에 진 독일의 모습을 설명하게 해준다. 

 

 

독일 국민의 전투력과 과학은 위대했지만 전쟁에선  패배했다. 그건마치 제 2차세계대전때 일본은 가미카제 확보, 안보의식도 강했지만 패배한 일본과 비슷하다. 

 

 

실제로 일본은 공군비행기도 만들고 항공모함도 있었지만 지원이 부족해서 졌다고 한다. 

 

 

이 당시 잠수함에서 미사일 발사하는 기술까지 있던 일본이었지만 자원부족은 어쩔 수없는 한계였다. 

 

일본이 이당시 전투기를 만들고, 잠수함을 만들때 한국은 고무신신고, 지게메고 산에 나무하러 다니고,

먹을 것이 없이 풀을 뜯고 살았다고 하니, 

 

 

이런 한국을 한미동맹, 한미방어상호조약을 맺어 공산주의 북한, 중국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고,

 

 

경제개발로 발전시키준 한국의 국부 이승만대통령과, 경제발전의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에게 감사의 묵념을 올린다.

 

 

암튼 일본은 철과 석유 자원부족 확보안됨가 안되었고, 독일이 패망한 이유도 이런이유다.

 

 

 

그럼 지금 미중패권전쟁을 시작하는 중국은 어떨까? 일본이나, 독일사례와 같다고 본다.

 

 

그래서 어떤신문은 "중국은 과거 일본제국처럼 뼈저린 패배를 당할 수 있다". 라고 논평했다고한다.

이러한 정보는 "석유 지정학이 파헤친 20세기 세계사의 진실" 이라는 책에서 제공한다.

사실 전세계의 혁명과 전쟁의 배경은 더 큰 국가들간의 패권싸움이 있고, 이 과정중에 중간 경계에 있는 국가는 늘 희생된다. 독일 얘기하니까 롬멜장군이 떠오르는데, 독일의 롬멜장군은 위대한 장군이었고, 전술능력은 뛰어났지만,  

패배한이유도 석유가 없어서 패했다.

석유가 딸리니까 전쟁계획하는데 여유가없고 석유보급을 염두에 두고 작전을 짜야되니, 작전의 제한이 생겼던것이다.

 

 

 

 미국,영국은 석유 보급로가 많아서 여유있게 작전짤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었던 것과 상반된다. 이때의 독일은 단 한번이라도 전쟁에서지면 안되었고, 석유 보급이잘  안되서 전쟁에 불리했다.

 

 

 

 

대단한 전술과 지식이 있어도 즉 알통과 근육이 있어도 심장이 뛰지않으면 죽는 것처럼, 스타크래프트의  저글링러시가 들어오면 못 막는것처럼, 프로토스가 아무리 쎄도 미네랄을 많이소모하니까 결국 전쟁에는 자원이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속에서 사라예보사태가 발생한것이다.  사라예보사태는 국제 조약 관계속에서 산업군사동맹 관계상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 오스만제국은 하나의 동맹국가 관계였다 .

 

 

영국,프랑스, 제정러시아에서는 독일을 공격하기위해서 사라예보사건을  통해 공작으로 오스트리아 황태자를 죽인 것이다.

 

 

가지치기 한거다 . 

 

 

 

영국,프랑스,러시아는 힘을합쳤는데 이러한 배경에는 바쿠유전지대 말고  이라크의 모술지역에 유전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바쿠유전보다 더큰 유전의 발견에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는 유렵에서는 강할지 몰라도 식민지가 없던 상태였기에  오스만제국과 힘을 합쳐 개발하려고 한것이다. 

 

 

 

모술지역의 유전을 개발해서 철도와 연결하고 독일까지 석유자원을 끌고오면, 영국, 프랑스를 능가하고 제정 러시아를 능가하는 국가를 건설할수있다는목표아래 말이다. 

 

 

그러자 제정러시아와 영국 프랑스는 경계하면서, 독일 오스트리아-헝가리가 오스만제국과 힘을 합쳐 석유를 개발하고 철도를 건설한다는것에 반대한다.

 

 

원래 독일은 해상으로 진출할려면 영국과 프랑스 사이의 도버해협을 뚫고 나가야했다. 그것의 통제를받지 않으려는 계획에서 새로운 석유자원과 철도개발을 서둘렀던것이다.

 

 

 

하지만 세계1차대전을 통해 잘못된 국제정세 판단의 미스로, 오스만제국은 900년간 강대한 국가의 지위를 ,막판판단미스로 쪼개진다.

 

 

 

독일과 오스트리아-헝가리까지 힘을 합치고 자원까지있는 오스만제국과 독일은 영국이나 프랑스에겐  큰  잠재적인 적이었던 것이다.

 

 

이게 국제정세상  오스만제국이 분할되어  강대한 땅을 잃어버리게 된 이유다.

 

 

 

그리고 이과정을 통해   영국 프랑스 제정러시아는, 독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오스만제국을 제거하고,  오스만제국 지역의  유전을 반띵해서  땅따먹기 했던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하기위해서 사라예보사건이발생한 것이다.

박근혜대통령탄핵이나 , 국제적으로 발생하는 즉, 미안먀에서 발생하는 소수민족 탄압 정책, 우크라이나의 부패스캔들 등은 단지 기폭제이며, 더 큰그림은 양 강대국의 패권전쟁의 과정에서 오는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가 사라지는것도, 반미에 줄섯던 왕자들이 사라지는것도 트럼프 대통령 특사가 오고간뒤에 다 사라진 것이다.

 

 

우연의 일치일까? 

 

 

사우디아라비아는 전통적인 친미국가인데  노선을 바꿀려고 하니까 사라진 것이다. 우리나라도 노선을 바꾸면 재앙이 오는 것이다.  전략자원의 독자적 개발은 안되고, 석유, 식량, 나무, 목재, 원자재등  전략자원을 가져오는 철도루트 비행기 항로의 독자적인 개발도 안된다. 

 

 

 

강대국이 만들어 놓은 컨트롤 루트안에서 교류해야 된다. 그리고 이걸 어기면 독일, 일본처럼 패망한다는 교훈을 배운다.

 

 

 

위에서 논의한  강대국들간의 패권전쟁속에서 국제정세는 잼병인 아마추어인 한국에서는 "동북아 가스파이프라인 포럼"이 논의되는데,  그렇게 하면 한국은 패권국가인 미국이 지배하는 원자재와 항로루트를 새로 만드는것이라

 

 

미국의 거대한 압력에 큰 일 날수있다. 조심해야한다.

 

 

 

송영길 더불어 민주당의원의 " 동북아 군사위험지역에서 상호번영 에너지 경제공통체로..

"기사나 "동북아 가스파이프라인포럼" 기사를 통해 미국이 지배하는 달러기축통화시스템 속에서

 

 

독자적인 통화를 마련하기위한 중국의 비트코인유통과 , 한국의 중국의 비트코인 돈세탁한다는 의혹속에

비트코인 시장은 폭락했다는 묘한 상관성이 있어 의심하게된다.

비트코인

 

2018년 1분기 비트코인 반값폭락하고 

 

 

가상화폐시장 전세게 294조 증발했다.

 

 

필자는 21세기 한국정치인과 한국국민들이 국제정세를 잘이해하고 한국의 국익에 맞는 정책과 국가운영을 하길바라며

이글을 마치겠습니다.

 

 

JS토크.  감사를 표합니다.

 

[김정민의 국제전략연구소][김정민의 자연사박물관]강의가  국민들이 도움이되고, 국익을 위하는방향으로 생각하는 기틀이 되길바랍니다.

2160년만의 물병자리전환으로 한국의미래

Posted by JS토크
2018. 3. 29. 09:32 정치,인물

 js토크는 유튜브에도 있어요.

 

 js토크를 사랑해주시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시청자, 구독자분,

 

 

 js토크의 티스토리를 방문해주시는 많은 분드에게 감사드립니다.

 

유튜브 징기스칸  1편 동영상입니다.

 

 

 

 

몽골 출신의 세계적인 영웅이자 신으로 불리는 사나이 징기스칸은 아직도 몽골에서는 대대적으로 추앙받고 있고, 징기스칸공황, 징기스칸 상징 동상이 엄청난 빌딩처럼 크게 있습니다.

 

유튜브 징기스칸 동영상2편입니다.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js토크는 유튜브에도있어요.

 

 

 

 

 

 

 

오늘의 js토크는 새천년 새시대를 맞아 만주고토수복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위한 정신무장을 하자는 차원에서

 

 만주 고토 수복을 위

 

 

 징기스칸의 생애와 몽골제국의 형성에서 배워야 할 마음가짐을 얘기해보도록하겠습니다.

 

 

새천년 시시대는 2160년만에 물병자리로 별자리가 바뀌는 지금의 시점에서

 

 이루어지는 문명사적 전환시기를 말하는것이며, 이때

 

 

 

다시 예수가 온다는 예수재림설과

 

징기스칸이 다시온다는 징키스칸 재림설까지

 

 

있어서 상당히 흥미를 자아내는데요.

 

 

물병자리로 별자리가 바뀌는 시점에서

 

 

 

선천문명이 후천문명으로 전환하고, 부계민족의쇠퇴와 모계민족의 부흥이라는 측면에서 시사점이 큰데요.

 

 

부계민족인 고구려,백제와 그 후손인 북한, 전라도세력이 쇠퇴하고, 모계민족인 신라의 후예들이

 

 

 

한반도에서 다시 주도권을 잡아

이승만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으로 이어지고, 그 맥을 잘이어 남한주도의 한국통일후

만주진출, 몽골연합, 시베리아 진출, 등등 찬란한 새시대, 새천년을 이어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요.

주역에서는 이것과 관련하여,

 

 

 

문명의 시작과 종착점, 그리고 새로운 문명의 시작의 장소로 간방을 말하고 있고,

 

 

그간방이 바로 한반도와 만주입니다.

 

 

 

새천년 새시대를 맞아 한국에 사는 우리 국민이 다시 한번 수천년만에 문명사전환의 주역으로 거듭나길바랍니다.

 

그러기위해서 하늘을 나는 독수리인데도 참새로알고있고, 호랑이인데도 고양이로 착각하는 국민들이 깨어나길 바라며, 그걸위해

 

징기스칸의 생애에 대해 알아보며 배울점을 상기시키도록하겠습니다.

 

 

 

[징기스칸의 유언해석]

 

 

 

 

"내가 죽은 후에도  너희들은  세상을 향한  진군을 멈추지말라. 이것은 하늘의 명을  전하는 신의 명령이다."

 

징기스칸 휘하의 용맹한  부하들과, 자식,아이들은  징기스칸의 사후 징기스칸의 유언대로  결연히 세상을 향한 진격을 멈추지않았

 

고, 몽골제국이 지배하는 영토는 2배 더 커젔습니다.

 

"나는 오랜시간 뒤, 몇백년이 흘러서 다시돌아올것이야, 친구"..

 

"칸 당신을 위해 꺼지지 않는 불을 피우며 당신을 기다릴게요"..

 

 

 

 

 

지금 이시대를 사는 한국인 역시

 

남북통일과

 

만주고토 수복의 시대적사명, 시대정신을 가지고 태어났는데 하루빨리 이걸 깨닫길 바랍니다.

 

 

그래서  남북통일 만주고토수복의 큰 꿈을 이루는 지렛대가 되길바랍니다.

 

 

징기스칸을 통해 몽골제국의 형성을 배우고, 2160년만에 돌아온 물병자리로의  전환시대에 만주수복, 몽골연합, 시베리아진출로

 

 

한국이 끝없이  뻗어갈  강대국, 한국을 세우길 바랍니다.

 

 

바로 여러분의 세대는  징기스칸의 리더십과 몽골제국을 배우며 북방으로 진출할때입니다. 

 

js토크는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문배일이 정규재를 만나다". JS토크가 해석하는 정규재 풍자뉴스

Posted by JS토크
2018. 3. 26. 12:00 정치,인물

문배일 동영상입니다.

동영상만 올린게 아니라, 글도 엄청 적었습니다.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JS토크는유튜브에도 있어요.

오늘도 문배일이 정규재를 만나다.” 라는

정규재TV의 풍자뉴스에 대해서 jS토크에서 얘기 해보겠습니다.

 

 

 

 

 

 

 

정규재tv에서는 21일 정규재 TV를 통해 문배일이 정규재를 만나다라는 풍자뉴스를 방송 했는데요,

여기엔 풍자는 없고

 

오히려 문배일을 배려하는 배려뉴스를 방송한 것 같아 JS토크에서는 국민들을 위하여,  이부분 맥을 다시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더불어, 공교롭게도 같은날 발표한 사회주의적 요소를 담은 헌법개헌에 대해 분노해야할 국민들의 정의감, 분노감의 폭발을 상당히 희석시켜주는 역할을 문배일 풍자 뉴스가 했지않나?  싶어 안타깝습니다.

 

 

이번 문배일이 만난 정규재씨편 방송은 저번주의 정규재씨가 말한 헌법개헌에 대해서 씹어보겠다는 말과 달리, 오히려 이번방송은 문배일씨를 핡아주고 있는 방송이란 느낌마져드는데요.

 

 

 이부분에 대해서 전희경과 자유의 힘유튜브에서 전희경 대변인논평 대한민국에 문재인식 사회주의식 관제 개헌은 설 땅이 없다”라는 유튜브방송을  잠깐만 봐도

 

시청자와 국민이 문재인을 대신하는 문배일과,

 

정규재씨의 상황극에 놀아나고,

 

문제의식을 잊고, 희석되고 있구나를 느끼게됩니다.

 

 

 

또한 씹을거리인, 토지공개념, 수도조항, 경제민주화강화, 지방정부구성의 자주권등은 애초 방송 내용에서부터 빠졌으며, 요렇게 씹고 뜯고 맛보는 풍자 맛 거리를 빼놓고, 무슨 풍자를 하겠다는 건지 궁금한데요.

 

 

더불어 정규씨의 온화하고 친근한 말투와 분위기로, 문배일을 연기하는 문재인의 입장을 잘 다독여주고, 들어주며, 국민들도 이해하게끔 프로파간다를 짜고 있는 듯한 모습까지 연출하는데요.

 

 

 

 

풍자뉴스라고 하면, 국민과 시청자들은 월드컵 축구때 브라질과 독일의 리턴매치나,

스페인 바로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같은 극적인 풍자뉴스를 보고 싶은 것인데,

정규재씨는 동남아시아 축구선구권대회를 하는 듯한 풍자 아닌 풍자어거지 방송을 하는거 같아 개인적으로 안타깝습니다.

   

작년부터, 정규재 방송이 가지던 보수 맛집이라는 타이틀은 어느덧  사라지고,  보수 멋집으로 겉만 그럴듯하게 활동할려나 싶어 빨리 본래의 맛을 찾길바랍니다.

 

 

 

그리고 풍자는 인권 유린한다는 독재정권이나, 왕조시대에 서슬퍼런 권력자가 목에 칼을 들이밀고 ,

 

 바른 소리하면 억압한다,

 

 죽인다 할 때 하는 것이지,

 

 

지금 같은 자유민주주의 시대는  풍자가 아닌 행동으로, 말로 하는겁니다.

 

 

자꾸 정규재씨가  이상한 방향으로 가는걸 보니, 혹시 미투운동과 관련하여,

 

떳떳치 못한일로 약점이 잡혀있거나,

 

비트코인과 관련된 일에 개입해서

 

 

중국이나, 한국정부와 척을지지 못하는 건 아닌지 의구심을 자아내게 하는데요.

 

 

정규재씨 풍자극할 시간에 '태평tv'처럼 반중친미, 문재인정권 몰락을 외치거나, '김정민박사의 자연사 박물관'처럼 한국의 미래를위한 길을제시하며, 반중친미로 국익의 길을 제시해보세요.

 

 

 

정규재씨가 하는 풍자는, 풍자라는 가면을 쓰고, 실상은 희화화를 통한 문재인 정권에 대한 분노를 녹여주고, 전혀 비판은없고, 문배일의 모든말을 들어주고, 시청자 국민과 소통하는 창의 역할을 정규재 티브가 담당하는거 같아 씁쓸하네요.

 

 

 

풍자라는 가면을 쓰고 , 문재인을 선전하는 프로파간다를 심는거 아닌가요?

 

 

 

 

 

 

 

자 그럼 이쯤에서 문배일이 만난 정규재를  “js토크가 만난 정규재의 해석으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시작할게요.

 

유튜브 방송이 시작하자마자 정규재씨는 입술을 차며, “ 문배일씨가 아까부터 자리에 앉아서 못마땅한 얼굴로 앉자 계시는데 모시도록 하겠습니다라는 표현을 하는데요.

 

가면 쓴 문배일 씨가 못마땅한 얼굴인지 여기서 어떻게 정규재씨는 안다는 걸까요?

 

 

 

이것은 정규재씨 본인에게 쏟아지는 국민들의 비판을 새겨듣지 않고, 본인이 기분 나쁘다는걸 돌려 표현한 것이겠죠.

그리고 문배일씨에게 공손한 높임의 말투를 처음부터 쓰시는데요.

원래 정규재씨가 높임말로 남을 잘 배려한 사람이었나요? 그렇다면 이런 자세로 앞으로도 뉴스하실 때 남을 잘 배려해주세요.

 

 

문배일은 시작하자마자  거울얘기를 하며, 소재를 끄집어내고,

 

 

 “정규재씨는 실시간채팅 얘기를하면서 시청자가 얼굴좀 보자고 한다는말을 합니다.

 

 이것은 정규재씨라는 통로를 통해 문배일과 시청자가 만나고 소통하는 장치 마련의 효과가 있고

 

 

 정규재씨는 이를 통해 문재인과 시청자, 국민을 연결시켜주려는 의도가 있다고 파악됩니다.

 

 

또 문배일은 노란리본은 트랜드가 지났다고 말을하고”  노란리본은 세월호사건을 이슈화하여 대통령 해먹을 때 써먹던  구식 방법이란 느낌을 자아내게합니다.

 

 

정규씨는 때세요라고 말합니다

 

 

그러자 문배일은 노란리본을 촛불에 붙힙니다

 

 이를 보며, 정규재씨는 세월호 붙이고 다니면 귀신이 따라다닌다". 며 세월호 때 죽은 학생들을 귀신으로 표현하는 발언을합니다.

 

 

 그러면서 세월호 가족들이 일상으로 돌아가야되는데 돌아갈 수가 없다"는 말을 합니다.

 

 

문재인정권 들어서서 각종 사건 사고들이 많은데, 국민들은 세월호 때 와는 완전 다르게 취급하는 정부를 보면서 내로남불의 실상을 목격하는데, 이제 그만 세월호는 잊고, 이런것과 연관된 건 떠올리지말자 라는 늬앙스인데요.

 

 

 

더불어 정규재씨는 태극, tv에 나올 때 세월호 리본 달고 나오는 인간들의 상당수는 tv나올때만 단다는 말을합니다.

 

 

근데 말 실수같은 느낌의 태극 즉 태극기를 집어넣어, 태극기 집회가 정치적 목적을 위한 쇼라는 이미지를 떠올리게 합니다.

 

 

정규재씨가 말한 의도는 태극기, 세워호리본 달고 나오는 인간들의 상당수는 tv에나올때만 달고 그것은 정치적 목적을 위해 달고 나온다는 프로파간다를 무의식중에 심는게 아니었을까요. 그럼 노란 리본때듯이, 태극기 집회도 때려쳐라는?? 의도??

 

 

 

그리고 문배일씨와 정규재씨가 가면을 벗네 마네로 시청자의 주목을 끌고, 상 가면을 벗자 웃고 있는 친근한 문재인 얼굴이 나오죠...

이것은 문배일이 문재인과 동일시한다는 이미지에서 알 듯이 문재인을 온화하고, 편한 이미지로 표현할려는 의도가 있구요.

 

리본과, 촛불, a4라는 삽합얘기로 전라도가 상당히 지지하는 문재인을 얘기해주며, 정규재씨의

노벨상을 좋아하시는모양이죠‘? 라는 말을 꺼내며 노벨상얘기를합니다.

 

 

 

노벨평화상 얘기를 하며 노벨상에 받는게 국익에 도움이된다는 얘기, 국민들에게 도움을 준다는얘기를합니다. 

 

 

물론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노벨평화상을  문재인이 받을 이유도 없겠지만,  받는다고 얘길 해도 그게 무슨  국익에 도움이 되고, 국민에게 용기를 주겠어요? 

 

그리고 이부분에서 정규재씨는 "  문재인이 노벨상을 받으면  김정은도 같이 줘야 되는거 아니냐? " 라는 말을합니다. 

 

 

문배일은 가만이 있는데 정규재씨가 나서서 " 김정은도 노벨상 줘야하는거 아니냐 "라는 말을하고, 또  " 칼들고  있는 놈,  칼 내려 놨다고 노벨평화상을 줘도 되나요?" 라며 말을 이어갑니다.  

 

 

 

근데 이런 말은 혼자 질문하고, 혼자 대답하는 방식의  각본 듯 정규재씨 혼자 연극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정작 문재인이  노벨상을 탈 이유도 없는데  이런 대화를 통해서   남북정상회담은 문재인이 노벨상을 탈만큼 국익을 위한 도움이 되다는 느낌이 들게끔 대화를 하는겁니다.

이런 대화를 하면서  화두던지듯 정규재씨는 "문재인의 남북정상의 얘기, 남북통일 할 필요없다.  남북이 함께살던  따로 살던 서로 간섭하지않고 , 평화롭게 살면된다.".. 

이에 대해 문배일씨는  " 요즘 통일 주장하는 젊은이 들이 누구있습니까? 현실적으로 봐도 말도 안되는 소리지요".  "통일을 얘기하면 북한이 부담스러워할수도 있죠".  등등 평화 얘기를 하며 

 

문배일은 북한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말을합니다.

 

 

 

그러자 정규재씨는  "인정할 수도 없고  인정안할 수도없는 딜레마같다"는 얘기를합니다.  

 

이것은 현재의 한국이 미국은 우방국이고, 중국은 커나가니 무시할 수없으니 친중도하고, 친미도 하자는 얘기와 비슷한 맥락인데요

 

 

 친중친미가 말이되나요? 물론 김정은을 인정할 수도 인정안할 수도 없다는 딜레마라고 정재규씨는 말을하며, 마치 풀 수 없는 어려운 문제를 직면한 것처럼 말하는데요.  이에대해 js토크가 딜레마 해결해 드릴게요.

 

 

 

한국은 반중친미, 문재인실각, 한미일동맹, 한이스라엘 동맹을 강화하여, 트럼프대통령의 인도 태평양 방위동맹에 가입하고,

 

 북한 국민을 괴롭히고, 인권유린하는 김정은 정권을 미국과 힘을 합쳐 붕괴시키고, 평화 통일하면됩니다.

 

 

 

문배일씨는 젊은이들이 통일하면 가난한 북한 먹여 살리려고 한국경제 박살난다는 잘못된 좌파의 시각을 동조하여, 국민들을 호도하고 있고, 또 정재규씨는 문재인의 주장에대해 반박이 아닌 동조하는 모습으로 발을 빼는 걸보며,

 

 

 

이건 풍자가아닌,

 

문재인의 말을 들어주고,

이해하고,

 

그걸 국민들에게 전하기 위해서 풍자뉴스를 기획한게 아닌가 합니다.

 

 

 

 

 

 

 

 

그뒤 문배일은 빨갠색 파란색 이런 정확한 색깔보다 중립적인데 문제있습니까". 라고 말합니다:

 

 빨강색은 빨갱이고 파란색은 자유민주주의인데 둘다 중립이라면 이게 바로 고려연방제를 지향한다는말인데요

 

 

이것에 대해 정규재씨는 "네 좋습니다 좋구"라고 발언하며 문배일을 지지합니다.

 

고려연방제를 지지하는 첫 우파계열의 첫빠다가 정규재씨인듯한데요.

 

 

 

그리고 문배일씨는 이런 입장을 도와주세요라는 멘트를 통해말하고, 도와달라는데 "즐겁다".고 말하는 정규재씨의 멘트가있네요.

 

 

 

 

그뒤 정규재씨는 문배일씨의 목소리가 너무 문재인과 똑같아서 열받아서 그냥 안 지나갈뻔 했다".는말을 하는데요근데 시청자가 보기엔 정규재씨 지난번도 그렇고, 이번도 잘 지나가시는데요?

오히려 열받아서 그냥 안 지나갈뻔 했다는 말은 문배일과 정규재를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하는거 아니냐? 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화의 배치가 어정쩡해서요.

 

 

 

 그뒤 다시 시청자와 문배일을 이어주는 훈훈한 소통의 얘기를 하며, 문배일의 이미지 문재인이 이미지가 희석되는 느낌이 들죠?

 

또 문배일씨가 촛불을 정재규씨에게 선물하자 정재규씨는 촛불의 유래를 얘기합니다소비에트국기에서 나오는 촛불을 얘기하고, 문배일씨는 조선시대부터 제사지낼 때 쓰는 자연스러운 거라는 답변을 통해,

 

 

누군가 촛불이 소련 공산주의와 연관된 거로 비판할 것을 미리 막아서 김을 빼줍니다.

 

 

그리고 나서 정재규씨는 문배일 방송이 나가서 정규재는 간첩“,  ”정규재는 프리메이슨이라는 어이없는 일이 발생했다면서 얘기를 하는데요.

 

문배일은 자신은 애국자라고 말하며 풍자를 보고 다르게 해석하는 건 아니다라고 말을 하는데요.

 

 

풍자를 풍자로 만들어야 풍자로 아는건데, 풍자라는 기획을 통해 문재인의 이미지를 좋게하고, 헌법개헌과, 고려연방제, 북한을 좋은쪽으로 끌고가는 이미지메이킹을 하는거 말곤 없는데 여기서 국민이 무엇을 얻을수있을까요?

 

 

헌법개헌에 대해서 씹어본다는 정규재씨의 말과 달리 오늘의문배일 정규재를 만나다” “ 문배일을 핡아준 정규재란 방송같다는

 

감상편 한마디 말을 하며,  오늘의 제이에스토크는 마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