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운동의 가장 큰수혜자 임종석 서울시장출마? 헌법개헌의 꼼수.
비트코인을 덮기위한 연예인 ,정치인 성폭행, 북한탈북여성 인권유린음모 동영상입니다
여기 동영상도 올렸고, 글도 엄청많이 적었어요
미투운동의 가장큰 수혜자 ? 임종석의 서울시장출마 밑그림? 그리고 헌법개헌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 js토크는 유튜브에도 있어요. 그럼 오늘은 미투운동과 관련하여 안희정,정봉주 정치적 제거와 주사파임종석라인을 위한 정치행보, 주사파 임종석의 서울시장 출마? 헌법개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여기 한명의 여기자가 있습니다.
그 여기자는 인권 문제에 관심이 많고 세월호 유가족, 조작 간첩 피해자 등 주로 사회적 약자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2015년 스토리펀딩 '나는 간첩이 아닙니다'로 국제 앰네스티 언론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여기자입니다.
그리고 인권을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한국의 대표적인 좌파, 북한 친화적인 성향의 매체인 “프레시안”에 입사합니다.
이렇게 인권을 좋아하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3대 세습 왕조국가의 비윤리적이고,비민주적인 나라운영을 비판하고, 고통받는 북한주민들의 인권을 얘기하고, 탈북한 북한 여성들이 잡혀서 강제로 북송되어이과정에서 성폭행당하고, 고문당하고, 감옥가고, 심지어 처형당하는 인권유린의
현실을 얘기하지는 않네요.
여러분들도 짐작하셨겠지만 그 여기자의 이름은 서어리입니다.
그리고 그 여기자는 공교롭게도 정봉주의 서울출마시점에 맞춰서 정봉주 성추행 기사를 터트렸습니다.
지금 이사건은 대표적인 좌파, 북한친화적인 매체인 프레시안소속의 서어리기자와 , 교회 전도사라는 직함을 가졌던 민국파, 그리고 대표적으로 북한 친화적인 단체 민변의 박훈변호사까지 나와
“정봉주의 성추행” 미투사건을 부각시키고 있는데요.
특히 박훈 변호사는 미투 운동을 ‘혁명’이라고 칭하고, 피해자들을 도와 성추문의 진실을 밝히겠다고 주장합니다.
박훈변호사는 미투운동은 혁명이고,
이를 막으면 반혁명이라 말하며 자신은 반혁명세력의 준동을 막을 의무가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과거 박근혜정권시절 김정일원수님어록을 소중이여기는 민주노총을 옹호한적도 있는 그는 혁명, 반혁명이란 단어까지 쓰며 지금 한국이 20세초 ,중반 시대인가? 라는 의구심까지 자아내게 하는데요 .
생전에 김일성이 남한에 김일성 주체사상을 퍼트리고 주사파를 양성시키기위해 공을 들인게,
종교계,
언론계인데
공교롭게도 언론, 종교, 변호사에 속하는 사람들이 요렇게 까지
나서서 정봉주가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시점에 미투운동을 혁명이라 평가하고 성추행사건을 터트린게 참 의미심장한데요.
이것과 관련되어 또다른 얘기를 해보려합니다. 2017년 11월 27일 중앙일보 기사에서는 류여해의 “ 임종석이 서울시장에나오면 나도 붙을 생각 있다” 는 기사를 내용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임종석이 서울시장에 나올 의중이 있는거 아니냐? 라는 의문을 제시했는데요.
이렇게 공개적으로 임종석이라는 이름을 지목하는건 그냥 아무이유없이 말하는게 아니구요.
보통은 그런부분의 정보소스가 있어서 슬그머니 흘리는겁니다.
이렇게 해서 상대방의 의중도 알아내고, 또 상대방이 준비가 안됬을 때 터트려서 김을 빼겠다는 의도인데요.
물론 이당시 듣도잡이었던 임종석비서실장이기에 당연히 청와대는 출마계획없다는 의사를 전달하게되구요.
2017년 10월 30일 세계 일보 기사에서는 청와대 관계자는 임종석 비서실장이 전남지사출마계획이 없음은 분명히 밝혔는데요 .
서울시장출마에 에대해서는 “ 이제 몇 달남은 선거에 임실장이 출마할수있겠느냐” 의 대답으로 서울시장출마를 부인하면서도 출마할수있다는 여지를 남겼네요.
이런기류속에 2018년 1월 10일 연합뉴스기사에서는 청와대가 박원순 서울시장의 3선연임을반대하는 언론의 얘기가 있다며,
이부분의 기사를 실었는데요.
청와대 임종석 실장이 더불어 민주당 박영선의원과 만난자리에서 개인적으로 박원순시장의 3선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는 겁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박원순시장과 임종석 비서실장의 묘한 기류가 형성되었고 청와대관계자는 당혹스럽다며,
박원순시장의 3선연임을 임종석 비서실장이 반대하는기사는 거짓오보로 해명합니다.
근데 박원순시장의 3선 연임에 대항할 세력으로 뽑힌 후보군인 정봉주와
민병두의원은 최근 미투운동이
지속되는 가운데 느닷없이 성추행 파문으로 매장당하고 있죠?
참 의미심장하고 공교롭네요.
더군다나 미투운동을 주도하고 정봉주를 몰락시키는 사람들이
좌파계열이면서 북한과 친한 프레시안이란 매체,
+ 어떤 교회 전도사 였는지 알수는 없는 민국파 .
저는 개인적으로 민국파씨가 북한과 관련된 교회 전도사가 아니였길바랍니다.
더불어 이런부분에서 이상하게
여성단체나 ,시민단체, 성평등지향하는 단체에서 나와 프레임을 남녀갈등으로 몰아가며 판을 키우는 역할을하는데요. 실제로 김지은씨 사태를 보면알 수 있죠?.
이부분에서 네티즌분들이 꼭 기억해야할 건 이런쪽에 북한과 공산주의, 주사파계열이 많다는 겁니다.
물론 시민단체속에는 중국 쁠락찌도 많아서 중국의 국익을 위해 대변하는 사람들도 많지요.
중국에서 지원하는 돈을 받아먹으면서요. 암튼 여기에 플러스 북한친화적인 민변단체까지 끼어있는데요.
그럼 여기서 이와 관련되서 미투운동으로 가장 이득보는게 누굴까요?
누굴까요?
생각해보세요. 빙고,
서울시장 출마할 가능성이 높은 주사파 임종석이거나, 임종석이 여의치 않을때는 다른 주사파 정치인이거나 , 여기와 연계된 임종석이 밀어주는 정치인이겠죠?
그나저나 임종석은 국제적으로는 중동에가서 아랍왕세자 돈세탁전문가를만나고 ,
레바논 대통령 헤즈볼라계열을 만나서
이란을끼고
북한에 비트코인 대북송금했다는 의혹이 강한데요.
국내에서는 프레시안, 교회, 민변을 끼고 미투운동의 여자를 이용한 차도살인지계로 서울시장에 도전할 다른 정적들을 제거하고 자신이 출마할려고 별 꼼수를 쓰는것 같네요.
사실 듣도잡 임종석이 중동에가서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시계를 줫네, 무엇을 했네 하는 등의 각종언론의 이슈를 지속적으로 받았던건 대부분의 국민들은 알겁니다.
이건 비트코인대북송금에 대한 의혹을 지우려는 의도도 강했지만
그 과정에서 언론노출을 통한 임종석 본인의 정치적인지도를 높이려는 속셈도 굉장히 강했다고봅니다.
그리고 3월9일 데일리안 기사에서는 문재인대통령이 4월말쯤으로 예정된 남북정상회담을 이끌 준비위원회를 꾸릴 것을 지시했고, 임종석 비서
실장을 위원장으로 지명했다는 청와대 김의겸대변인의 말을 실었습니다.
그러고보면 남북정상회담어쩌고 저쩌고 평화 어쩌고 저쩌고하면서 계속 이슈를키우고 임종석 비서실장관련 이미지 메이킹을 통해 상당히 정치
적역량을 키울 공산이 큰데요.
작년 10월까지만해도 듣도잡이었던 임종석 비서실장은 각종 공작과, 언론의 이슈를통해 상당히 노출되었고,, 또 남북정상회담의 준비위원회 위원
장으로 활동하며 서울시장에 출마할 내부복안을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미투운동의 기획과 활용은 문재인정권과, 주사파 임종석에게 큰 혜택이 돌아가는 방향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미투운동으로 누가 가
장 이득보는거냐? 를 따져보면. 왜 미투운동이 나왔는지 목적과 의도를 알 수 있겠죠..
사실 , 한국은 친북파 계열의 정치인과 친중파 계열의 정치인이 혼합되어있구요.
친북주사파계열은 임종석비서실장, 문재인 대통령 등이 있고, 친중파는 조원진의원, 박원순시장등등 많이 있겠죠. 특히 친중파정치인들은 중국
과 사업을 한다든지 등의 이권에 얽혀있고, 그래서 중국에게 이득이 되는 많은 정치적 행보를하는데요.
평택에 수십만명의 중국인이 들어올 수있는
평택차이나타운의 건설이라던지,
지방분권화 꼼수를 통한
중국의 전라도 점령계획이라던지,
고구려 백제 역사를 중국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 중국인의 한국귀화, 이민전쟁이라던지요.
암튼 친중파와 친북파 세력들은 공산주의라는 큰틀에서는 북한과, 중국이 합작해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키는데 협력을합니다.
하지만 내부적으로 볼 때,
임종석 비서실장의 비트코인 대북송금, 비트코인 배달사고를 통해 정작 중요할땐 중국이 아닌 북한편을 드는모습이나,
문재인대통령이 중국방문 했을 때 마찬가지로
중국에서 혼밥외교라는 수치를 준 것도 사실상은 같은편이면서도 내부적,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친북이냐, 친중이냐를 놓고 트러블이 있습니다.
그래서 조원진의원은 그렇게 열심히 태극기 집회에 들어가서 인공기 태우고, 김정은 화형식도 하면서 나는 친북아니고 친중이다..
믿어달라고 그렇게 쇼를 하나봅니다 . 물론 친중파 박원순 시장은 “파리가 말에 붙어가듯 우린 중국에 붙어야”한다는 말로 한국을 파리처럼 묘사하기도했죠.
이런 친북주사파와 친중파의 흐름속에서 상대적으로 세가 약한 친북주사파계열에서 미투공작을 통해 친중파나, 주사파가 아닌 정치인들은 최대한 배제하고 주사파정치인을 정권에 심을려고합니다.
서울시장은 바로 그런공간이 되겠구요.
임종석비서실장이 이런기회를 놓치지는 않겠죠.
안희정지사는 그런이유로 차기 대권후보로 가장 유력하니, 정치생명이 끝나야할 필요가 있었고, 그것은 헌법개헌에도 주사파라인이 최대한 이득을 보기위해 필요한 공작이었습니다.
더불어 서울시장이라는 아주중요한 자리를 임종석비서실장이 차지해서 주사파계열 정치인의 세력을 강화하기위해 또다시 미투 공작을 통해 경
쟁자 민병두의원, 정봉주를 제거할려는 기획을합니다.
지금 보면 미투운동이 여검사에서 , 이윤택, 고은, 조재현, 조민기, 김기덕 등 상당한 사람들로 퍼졌는데,, 막상 지금 보면 ,여성단체나 시민단체 ,
민변 등을 통한 남녀갈등의 이슈까지 만들려하며 판을키워 정봉주와 , 안희정지사를압박하죠.
▶2018/04/27 - [사회이야기] - 북한사회이야기- 오징어와 핸드폰 편.
▶2018/04/29 - [정치,인물] - 자유민주주의의 승리 남북경제력차이 50배, 통일의 과제
▶2018/04/26 - [윤회,명상,종교] - 한국멸망을 막기위해 천상이 부여한 세번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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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미투의 본질이 정봉주와 안희정같은 정치세력을 제거해서 주사파라인의 정치력을 높이며,
거기에 헌법개헌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여 북한에 이득이 되는 무언가를 획책한다는 결론에 도달하죠..
그런연장선상에서 13일 오늘 헌법개헌자문안이 나왔네요.
13일 청와대에서는 문재인대통령이 정해구 국민헌법자문특위 위원장으로부터 개헌자문안을 전달받았다고 하는데요.
근데요. 정해구란 사람이 국민헌법자문특위 위원장인데
이사람의 이력을 보니까
마르크스
-레닌주의를 공부하고 국가보안법폐지, 이적단체인 한총련 합법화를 얘기하는등
대한민국정통을 부정하는 대표적인 학계인사네요.
그래서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는 2010년에 “친북반국가 행위자 100인” 명단에 청와대민정수석 조국과 , 정해구를 포함시킵니다.
이런사람들이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하고,
정해구가 국민헌법자문특위 위원장이라니
보나마나 헌법개헌안도 개판이고, 북한에 이득되고, 남한내주사파들의 정치활동 및 유리한 걸 집어넣었겠네요.
뭐 헌법개정만 자문위에 따르면 약 한달간 국민의 의견수렴 및 분과위 논의를 거쳐 자문안을 확정했다고 하는데요.
전국 2000여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국민의 의견을 수렴한후, 전국간담회를 개최했다느니, 합숙토론했다느니 하면서 발표한건데요
근데 이중요한 헌법개헌안이 마치 짜맞춘듯 얼렁뚱랑 나오네요?
대표적인 한국이라는 국가를 부정하는 정해구란 사람이 국민헌법자문특위 위원장으로 있는데 이런사람이 국민헌법자문특위 위원장이라니 , 좀 기가 찰노릇인데요 .
헌법개헌 내용을 보니까 대통령 4년연임제 부분을 넣어서 대통령이 4년 연이어 할수 있는 부분의 장치를 마련했구요. 요즘처럼 좌파 주사파 대통령이 나오면 8년연속할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거라 좀 끔찍하네요.
그리고 뜬금없이 현행헌법에 규정되 있지않는 수도조항을 헌법 1장총강에 삽입했는데요 . 자문위는 수도를 헌법에 명시하지않고 법률로 수도를 정하도록 한것인데요. 요거군요..
돌려말해서 대한민국의 수도로 서울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말이고,
그래서 상황에따라 대한민국 수도가 평양도 될가능성이 있다는 말입니다.
요즘 한창 문재인과 주사파정치인들이 연방제니뭐니 , 남북정상회담이니뭐니 열을올리고 있는데, 헌법으로 일단 그들이 그리는 큰그림을 쐐기 박아놨군요.
대한민국이 아닌 북한에서 수도의 법통을 찾을수있다는 묘한 여지를 남겼구요.
또 헌법에 5.18민주화운동과, 6.10민주항쟁 정신을 넣겠다는 조항인데요. 기가찰노릇입니다.
5/18은 북한군이 넘어왔다는 얘기도 많고,
그 과중에 무기고약탈, 방화, 등등 주사파 계열의 간첩이 선동 동조했다는 논란도 많아서
검증이 필요한데 518폭동에서 518민주화 운동으로 바뀌고,
518관련자는 민주화투사라는 프레임으로 정치,언론에 진출하고 518유공자는 시험에서 높은 가산점을 받고
공무원이되는데,
또 518 유공자 명단은 절대공개안하고,, 여러 가지 논란이 많은걸 헌법정신에 넣겠다니 , 돌아가는게 안타깝네요 .
국회의원소환제, 국민발안제부분은, 원래 한국의 시민단체, 각종인권단체등이 주사파계열이나,
중국계열에서 침투를많이했는데 이런 단체들이 딴지걸고,
이슈만들고 프레임씌워 우파계열의 정치인을 침몰시키기 용이하게 만들었네요. 지금 미투운동공작만 봐도.....
정봉주를 끌어내리기위해 주사파정치인과 ,
북한을 옹호하는 민변, 친북성향 언론이 나서는데 , 여기에 국회의원소환제,
국민발안제부분은 북한지향적인 시민단체의 영향력을 더욱 키워주겠다는의도겠군요.
한국처럼 급속히 좌경화로 가는 나라에선 이것은 북한지향적인 정책, 주사파들이 공작에의해 좋게포장되어서 이루어지어지고, 우파계열은 제거하기용이해지는 정책입니다.
또 미국처럼 양당제가 아닌 한국은 요즘 자유한국당이니 더불어민주당이니 바른미래당이니 , 민주평화당이니 등등 정당이 많아서 특정후보의 지지율이 50프로 득표률이 나오기힘든데요
대통령결선투표제는 1차투표에서 50프로이상의 지지율이 나오지않으면 1,2등 후보간에 다시 투표하는방식인데요..
이런 것은 한국이 급격히 좌경화되는 상황에서 젊은층의표심잡기 편한 더불어 민주당같은 특정정당에게 유리하게 작용됩니다.
온통 헌법이 북한중심을위해 사전 밑그림으로주사파, 친북파들이 유리한 목적을가지고 헌법개정안이 나왔네요.
말은 정의 민주화, 공평 국민, 을 위하는것같지만, 현실은 북한, 주사파,특정정당을 위한 치우진 조항이 너무많네요..
그리고 이런 헌법개정안에 민주평화당은 “ 대통령개헌에 국회가 들러리 서는 형식은 힘들다는논평을 하고,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문재인대통령이 관제개헌안을 준비하고 발의하는건 은 한국 헌정사에 오점이라고 논평합니다.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국회주도개헌, 지방선거 동시개헌, 제왕적 대통령제청산 3대 원칙이 지켜지기않는다면 개헌안협상이 힘들다는 협상을합니다.
문재인대통령의 이러한 개헌안에 대해서 이루어질수 없는 현실적으론 불가능한 개헌안아니냐는 목소리인데요.
문재인대통령측이 여러개의 조항들은 미끼로 두고 포기하면서 자신들이 정작 꼭넣어야하는 조항은 반영될수 있도록 협의를 진행할건지에 대한 의문도 드는데요.
그리고 헌법개정안을 두고 협상할 때 미투운동이나, 정치인의 비리, 또다른 어떤걸로 또다른 공작을 하게될지도 궁금합니다. 미투운동으로만 말하면 아직 민주당을 제외한 다른 정치진영은 공격하지않았는데요.
과연 다른 정당들도 미투운동의 희생양으로 협박하면서 헌법개헌의 유리한고지를 선점할지 궁금해지네요.
물론 이렇게 불가능할 듯 보이는 문재인 대통령의 헌법개정안은 일고의 논할 가치도 없다는 논평을 논객들은 많이합니다.
앞으로 벌어질 미투운동과 헌법개헌 그리고 주사파 임종성의 행보에 대해서 많은 궁금증을 뒤로 하고 오늘은 이상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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