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지구촌축제' 2018년 FIFA 러시아 월드컵이 2018년 6월 14일(목요일)~7월 15일(토요일)까지 한 달간 열립니다. 

한국 역시 '신태용호'가 닻을 올리고,  손홍민(토트넘핫스퍼), 기성용(스완지시티),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이승우(헬라스베로나 FC) 등 28명의 '태극전사'가 함께 할 예정입니다.

이에 맞춰, 기아자동차에서는 K5, K7의 ‘월드컵 에디션’을 6월 8일 출시하고, 월드컵기간동안 한정 판매할 예정인데요

 K5 월드컵 에디션의 경우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 LED 헤드램프 및 안개등 ,1.6 터보 18인치 스포티 알로이 휠 , 가변형 무드 조명 , D컷 스티어링 휠 , 휴대폰 무선충전시스템,  전방주차 보조 등의 기능이 적용되었다고합니다.

K7 월드컵 에디션은 2.4 가솔린 리미티드 트림에 드라이브 와이즈, 카드타입 스마티크, 7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 스마트폰(휴대폰)무선충전시스템 등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각각  K5 월드컵 에디션이 2780만원, K7 월드컵 에디션은 3500만원에 판매할 예정인데, 경제도 불황기고, 물가는 계속 상승하는 와중에 이렇게 '글로벌기업'으로 '월드컵마케팅'을 통해  기업수익창출하는 모델은 한국경제를 위해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찬물을 끼얹는 듯 미국 저편에서는 안타까운 리콜소식이 들어왔네요.

2008년 일본의 하토야마 정권 때 '도요타' recall사태로 일본자동차업계에 큰 비상이 걸렸고, 일하는 생계노동자(근로자)들에게 큰 타격이 온걸 생각해보면 자동車 recall 사태 뉴스를 보는 마음은 편치 않습니다.

'로이터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 옵티마(2011~2013), 옵티마 하이브리드 및 세도나(2011~2012년식), 기아 포르테(2010~2013년식) 등 50만 7천대를 '에어백결함' 의 이유로 recall 한다고 합니다.

또 미국의 도로교통안전국은 2015~2018년형 기아 세도나  미니밴(카니발) 에서 "도어를 닫을때  장애물과 충돌이 일어나도 전동식 도어가 멈추지 않는 문제로  10만 6천여대의 recall 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AP통신에 따르면 현대자동車역시 2018년 초부터~4월까지 58만대 차량을 리콜 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미국의 도로교통안전국이 현대 쏘나타(소나타), 기아 포르테 차량이 '에어백결함' 문제로 사고가 난후 조사하는 배경 이후 나온 조취인데요.

현대,기아자동차 관련 노조는 경제도 어려운데, 태업이나, 시위, 파업, 임금인상, 상여금 등의 문제로 노사간 분쟁을 일으키지 말고, 자동차하나 만들 때도 장인정신으로, 정성껏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한국정부는 한미동맹과, 경제협력, 안보동맹을 강화하여  철강, 세탁기, 냉장고, 반도체, 자동차 등에 관세부과 및 대량 리콜 하는 걸 예방하거나, 원만히 잘 조율하여, 한국경제가 튼튼히  이어지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어려운 시국에 기아, 현대차가 위기를 잘 풀어갔으면 하구요.

휴일인 오늘하루도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되실 바라며 마칠게요.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네이버의 어떤 카페에서는 이런 글이 올라왔습니다.

" ktx 옆 좌석에 어떤 남자가 탔는데, 냄새 나서 노숙자 인지 알았어요. 근데, 애견 전용 케이지도 없고, 둘러매는 가방에 말티즈를 넣었는데,  개가 자꾸 나와서 헥헥 대니까,  입냄새가 진동하고,  잘 씻기지도 않아서 냄새나서 죽을 뻔했어요"

" 애犬 동반할때 규정사항을 지켜주면 이렇게 불편하지 않을텐데요"

또, 어떤 분들은 이런 질문을 합니다.

" 강아지를 분양 받아서 여행을 갈 생각인데, 애견접종 증명서를 떼어가야 하나요?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사실, 한국에서 반려견(강아지)은 이제, 사람과 함께 생활해야 할 없어서는 안되는 가족 내지는 친구가 되었는데요.

 그래서 식구처럼 같이 여행도가고, 산책도 가고 하는데, 야외활동이나, 여행시 '에티켓'을 모르는 분들이 많고, 그런 에티켓에 궁금해 할 것같아서  오늘은' ktx 반려견 동반탑승시 주의점 할 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코레일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고개 에티켓'을  규정해서 고객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애완동물 동행 서비스■→KTX 기차탈 때 주의할 점 알아봅시다.

▶반려동물은 가방 등에 넣어 보이지 않도록 하고, 광견병 예방접종 등 필요한 예방접종을 한후 여행이 가능합니다.

▶반려동물의 소리, 행동, 냄새로 인해 다른 고객에게 불편을 주지 않아야 합니다.

▶투견종, 맹금류, 뱀 등 다른고객에게 두려움과 혐오감을 주는 동물은 함께 여행이 불가능합니다.

여기에 제가 2가지 더 추가해보자면요.

▶옆 사람에게 불편을 주지않도록, 애견은 냄새나지 않게 목욕시킨후 여행에 동행시켜야합니다.

▶애犬이 가방에서 뛰어나오지 않고, 보호할 수 있도록 케이지에 애犬을 넣어야합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이렇게 질문 할지도 모릅니다.

"기차여행 가는데, 개는 데려갈 수 없으니, 친구집에 맞겨야 하나요?" 라구요.

저는 이렇게 대답해줍니다.

"강아지도 kTX에 동반 탑승할 수 있으니 '고객에티켓 규정'을 지키면 같이 여행 갈 수있어요" 라구요.

요즘은, 여러모로 경제도 힘들고, 사는게 만만치 않네요.

그래도 가끔씩, 날 반겨주고, 따르고 꼬리치는, 귀여운 강아지들 보면서 건강, 힐링을 했으면 합니다.

모든 분들 힘내세요 ! 파이팅.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종합소득세나 연말정산시 암환자나, 중증질환자, 장애인으로 소득공제혜택을 받거나, 기타 회사에 취직할때 '장애인 우대조건'의 회사내규지침을 가진 곳들이 있기에, ' 장애인 증명서' 발급받는 게 중요한데요.

오늘은  장애인 증명서 발급 받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해볼게요.

'장애인 증명서'는 3가지 방법으로 발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거주지 동사무소(주민센터 방문)◆

거주지 가까운 동사무소(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셔서  발급 받으실 수있어요.

이때 주의사항은 공무원은 행정업무상 "장애인과 신청인의 신분증" 이 필요하다고합니다.

따라서 주민센터에 방문하실때는 꼭 신분증을 챙겨주세요.

■병원에서 장애인증명서를 받아요■

암, 치매등의 중증환자는 병원에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때 병원에서 발급받는 障애인 증명서는 '장애 상기간'이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그기간 동안 障碍人 공제를 받을 수있어요.

예상기간안에 병이 완치가 되지 않으면, 다시  障애인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하는 걸 잊지마세요.

●인터넷(민원24)로 쉽게 받는 방법●

제가 포스팅하는 것도, 몸이 불편 하신 분들이 병원에 가거나, 주민센터까지 가기엔 힘들 수 있기 때문인데요.

간단하게 인터넷을 이용하는 방법을  얘기할려고합니다.

먼저, 준비물은 공인인증서와 프린터가 있고, 집에 인터넷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네이버 검색에서 '장애인증명서 발급' 이라고 검색합니다. 그림과 같이나오면 '민원 신청하기'를 클릭하세요

정부 24(민원24)사이트로 위에 화살표 신청하기를 눌러줍니다.

공인인증서로그인 화면이 보이고, 공인인증서 또는 본인 아이디로 로그인 접속 하신후에 '장애인증명서 발급 신청'을 위해 순서대로  정보를 적고 확인하면 장애인 증명서가 발급가능합니다.

집에 프린터가 없는 경우에는 '우편신청' 할 수있습니다.

'클론'의 ' 강원래' 씨도 원래는 유명한 가수로 대만에 한류를 지핀 전도사라고 하는데, 불행이도  오토바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휠체어 없이는 밖에 외출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누구나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뜻밖의 치매, 암 등의 중증질환은 걸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사회가 이런 분들을 위한 복지나, 생활혜택, 사회시설,문화시설을 잘 갖추며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오늘의 포스팅은마칠게요 ,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