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건강, 행복을 위해 술을 끊거나 잘마시는방법.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오늘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술을 끊거나 잘 마시는 법에 대해서 얘기해볼까합니다. 사람은 혼자 살 수 없고, 누군가와 함께 사는 것이고, 사랑하는 아내를 만나 결혼하고 가족을 만들면서

 

행복을 영위해 나가는건 인간 누구나의 꿈 일테지요. 그런 가정을 화목하게 지키기위해서 술에 대해 얘기를

 

시작해봅니다.

 

 

 

 

 

물론 요즘 사회 ,경제도 힘들어서 치킨가게나 피자집을 운영하시는 자영업자 분들은 힘이 드실텐데요.

 

 

또한 회사생활 하시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는 분들도 계시구요.

취업정보사이트, 구인구직사이트 찾아다니며 일자리 찾느라 구직 활동하시는 분들도 많을겁니다.

그래서 잦은 회식이 있어서, 장사가 안되서, 또는 취직이 잘 안되서 사람들은 술을 마시게 되는데요. 

하지만 지나치게 소주나, 맥주, 양주를 과음하면 두통 뿐 아니라 건강을 헤치고,

심하면 암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또 술을 과음하면 기억의 필름이 끊기는 현상이 나타날 수있기에 ,

술은 적당히 마시고,

즐기는게 가족과,

 

본인 생활의 활력소를 이루는 방법이됩니다.

 

 

 

사실 어떤 분들은 너무 술을 좋아해서 술이 날 먹는건지, 내가 술을 먹는건지 모를 정도로 먹고,

또 기분좋은 만취상태가 되면 가수 바이브의 '술이야' 나 장혜진의 '술이야'를 

큰 소리로 불러 주변을 민망하게 하기도하는데요.

 

 

 

여기에 한술더떠 주사나 폭행을 일 삼는 가진 사람들도 있고,

술을 자주 마셔 알코올 중독치료까지 해야하는분들도 많아

큰 사회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술을 끊거나, 적당히 마시고, 매너있는 습관으로 잘 마시는 것이

 

첫째는 본인의 건강을 지키고

둘째는 가족의 행복을 가꾸며, 

셋째는 사회문제의 일부분을 해결한다는 마음을 가져야겠네요.

 

하지만 술을 자주먹던 사람이 술을 끊는건 불가능 하다고 항변 할 수도 있는데요

여기 술을 끊고 즐거워서 인터넷 카페에서 글을 올린 분이 있네요.

 

 

"절약할려고 술을 끊은건 아니였는데 술을 끊으니 확실히 돈이 덜나가더라고요"

 

"술은 예전부터 끊고싶었지만 수많은 실패를 했고 이번에는 담배 끊었을 때처럼 아예 한방에 입에도 안대는 방법으로 끊었네요"

 

"~전에 실패했던건 술 양을 줄이면서 서서히 끊는 방법이였는데 안되더군요"

"어느덧 술 끊은지 4개월차네요. 주변에서는 술담배 안하면 무슨재미로사냐고 하는데 술 담배 안해도 살만하네요"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런 글이 올라왔고, 많은 분들이 격려와 칭찬이 글을 올렸는데요.

 

"멋져요 화이팅",  "대단하세요 " , "도전입니다.. 낼부터요" 등등 요

 

 

 

 

 

 

 

사실 술을 끊으라면 술을 끊고 뭐 할게 없어서 못 끊겠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그건 어쩌면 가족과 대화하고,

함께 생활하는게 불편하고,

어색한 분들이 술 핑계로

 

 

가족과 멀어질려고 그러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자신의 노후와, 자신의 건강을 위해 옆에 있는건 술이 아니라 가족, 가정입니다.

술을 끊으면 할게 없는게 아니고 술을 끊지 않아서 가족과 할 게 없는겁니다.

이제 용기내서, 술을 끊고, 아이들 아내와 봄꽃 축제를 주말나들이로 가보세요.

 

지금 태안의 세계 튤립축제나 에버랜드 튤립축제, 아침고요수목원봄나들이 봄꽃축제가 열리고있다고하네요.

 

 

또 어떤 분들은 술을 끊으려 노력해도

 

본인의 의지로 힘들수 있는데 이런경우는 보건소 같은곳 에 금연, 금주학교가 있으니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더불어 술을 끊기위해 전문가를 통한 심리상담,

치료를 받는 것도 도움이되며,

 

이 과정에서 자신의 마음을 조절하고, 통제하는연습을 해야합니다. 

 

 

마음가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습관처럼 마시는 술을 조금씩 적정량으로 줄일 여건이 마련되니까요.

 

하지만 생계상, 사업상 술을 끊거나 줄이기 어려분 분들도 많은데요,

 

이런 분들은 술을 끊지 말고 술을 잘마시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첫째 드라마나, 영화에서 항상 주인공이 하는 말처럼 빈속에 (깡소주) 술을 마시지 말자입니다.

 

술먹기 1시간이나 30분 전에는 미리 식사를 하는게 술 마시는데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사실 몸안을 공복상태로 하여 술을 마시면,

그 만큼 빨리 알코올이 흡수되어 취하기도하며, 속쓰림(위궤양)으로 고생할수도 있으니 명심합시다

 

 

둘째 술에 취하면 구토하는게

술을 깨는 방법이라는 잘못된 상식을 가진사람들이 구토를 유발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구토는 역류성식도염의 원인이 되니 술먹고 구토하지 않도록 합시다.

 

 

셋째, 술먹은 다음날은 배즙, 꿀, 콩나물국을 밥과 같이 꼭 먹고,

그날은 과일을 먹는게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또한 술을 마실때는 일주일에 2-3번 안쪽으로 먹는다는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도록합시다.

 

 

지나친 음주는 간과 위를 상하게하여 병을 유발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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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오늘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술을 끊거나, 술을 잘마시는 방법에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모든 분들의 가정에 화목과 즐거움이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