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천벽력, 아름다운 배우 한예슬 의료사고 :: JS토크

청천벽력, 아름다운 배우 한예슬 의료사고

Posted by JS토크
2018. 4. 21. 18:26 건강과미용,음식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요즘은 환경오염도 심하고, 미세먼지, 황사 때문에 외출시에도 황사마스크나, 미세먼지마스크를 착용해야 되는데요. 그래서 외출후 집에오

 

면 마스크를 벗고, 미세먼지클렌징, 코세척을 따로 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오염된 환경과, 농약 성분이 미세하게 함유된 음식을 먹는 경우가 많아서 사람들은 면역체계가 약해지고, 질병에 걸리거나, 감기에 걸리거나, 우울증이 걸리기도 쉬운데요.

 

 

 

그래서 요즘은 건강관련 뉴스나, 병원의 의사들이 출연한 kBS MBC SBS 의학 방송을 많이 보는데요. 네이버나 다음을 통해 건강정보를 자주 얻기도 하구요. 

 

그런 와중에 오늘 청천벽력처럼 배우 한예슬의 의료사고가 터져 이부분 얘기를 합니다.

 

이 부분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슬픈일이 있어 노랑머리를 했다는 심경을 밝히고,

 

의료 사고를 고백했는데요.

 

 

배우 한예슬에 의하면 얼마전 강남 병원에서 지방종 수술을 하다가 겨드랑이 아래쪽 부분의 수술을 하다가 화상을 입었다는 겁니다. 

 

 그부분을 한예슬은 본인의 인스타 그램을 통해 이렇게 밝힙니다.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가 의료사고를 당했습니다. 수술 한지 2주가 지났는데도 병원에서는 보상에 대한 얘기는 없고,

매일 매일 치료를 다니는 제마음은 무너집니다. 

 

 

 

솔직히 그 어떤 보상도 위로가 될 것 같지는 않네요." 라고 슬픈 심정을 표현했다고합니다.

 

그리고 이런 한예슬에 대한 의료사고가 핫이슈가 되자 병원에서는 보상해준다는 입장을 밝혔다고하는데요.

 

유명한 연예인, 공인이라서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 유튜브 등 sns을 통해 전파되니까 여론이 형성되어

 

 

재빨리 병원에서는 보상의 입장을 밝힌것 같습니다.

평범한 흙수저나 서민이었다면 수술동의서를 담보로 보상도 받지 못했을 것이고,

이런부분을 생각하면 뒤틀린듯한 사회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하네요.

 

 

 

한예슬이 의료사고후 공개한 사진에는 한눈에도 선명한 수술 자국과 심각해 보이는 상처를 볼 수있습니다.

 

이렇게 한예슬 사고가 이슈화 되자 병원 측은 “지방종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한예슬의 피부에 화상이 발생했고,

 

성형 수술 등을 통해 최우선적으로 원상회복을 유도하며, 피해에대한  보상방안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는데요.

 

하지만 한예슬은 사고후

 

 2주가 지나도록 보상과,

 

진심어린 사과가 없다가,

 

한예슬의 지방종 의료사고가 이슈화되자 다급히 사후약방문으로 해결하는 병원측에 많은 실망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실 최근, 한예슬이 노랑머리 스타일로 머리를 바꾸고, 지인들과 모임에 가거나,

 

전시회를 관람하거나 하는 부분에 대해서 대중은 의아했었는데요. 

 

새로운 영화나 드라마를 찍기

 위한 사전 관리중이라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사건으로 노랑머리는 의료사고를 상징하는 하나의 표본이 된듯하네요.

 

 

 

 

 

 

 

 

 

미녀배우 한예슬 씨

 

빨리 상처가 아물고 좋은 드라마 작품이나. 영화 작품으로 만나길 바랍니다.

 

파이팅 [사진은 초상권 없는 무료사진으로 대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