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탈때 미리, 택시요금조회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한국지리를 모르는 외국인이 한국관광을 오거나,  한국을 떠나  이미간 동포, 또는 지방에 살다가 서울에 와서 지리에 어두운 승객들이  오랫만에 서울에 와서 택시를 탔다가 2-3배이상, 심지어 5-6배 넘는 바가지 요금을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또한, 택시기사는 지리에 어두운 승객의 약점을 이용해 거리로는 1킬로정도인데  빙빙돌아서 4-5킬로 간 뒤, 택시요금을 과다하게 요구하는 경우도 있구요.

 

 

 

 

이런 경우가 빈번하자, 서울시는 서울강남대로, 종로, 홍대입구, 동대문 쇼핑몰 등에 관광객들이 자주가는 곳에서  택시를 내리는 외국인 승객들을 대상으로 '택시요금 부당징수' 조사를 조사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서울시에서 이런 대처에 대해 ,  택시단속정보는  택시기사들의 소셜미디어 (sns)를 통해 퍼져나가서, 단속과 처벌이 어려워 서울시의 이미지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합니다.

 

 

 

 

물론 한국에 사는 내국인 역시  직장내 회식에 참여하거나, 친구들과 모여 놀다보면  버스 막차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있어서 집에가기위해 택시를 타야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하지만 주머니가  넉넉치 않으면, 돈이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하게 되는 됩니다.

 

 

 

이런 의미에서 오늘은  미리  택비시 요금조회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네이버나 다음 포털에서 '택시요금조회'를 검색해 주세요.

 

 

 

 

 

 

 

 

저는 출발지를 광화문으로 설정하였고,

 

 

 

도착지를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정문(홍대거리)로 설정하였습니다.

 

 

 

 

 

 

 

광화문과 홍대까지 거리의 택시요금은  경로1은 18분거리에 택시비 7000원,

 

 경로2는 약 20분거리에 택시비6800원, 경로3은 20분거리에 택시비 7400원이 측정됩니다.

 

 

 

 

 

 

 

 

 

주머니에 돈이 넉넉치 않고 , 버스는 끊겼을때 ,  미리 이렇게 검색을 통해 자신이 가고자 하는 곳의 거리와 택시비 요금을 알게되면 편할거같구요.

 

 

 

 

여기서 중요한게  택시비할증이 붙는시간 (12시~4시)을 숙지하면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이만마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