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카메라 단속조회방법과 과태료 범칙금 차이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2017년도까지 조사된  누적  체납 교통 과태료가 1조원이  넘었다고 합니다. 민주사회의 질서는 교통질서를 지키는 한 단면만 보아도 그사회가 얼마나 민주적이고,  시민의식이 강한지 알 수있는데요.  생각외로 , 교통질서를 어기는 사람들이 많고, 또 그과정에서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대해서 놀랐네요.

 

 자동차 운전자들이  과속이나, 신호위반 등으로 과태료나 범칙금을 납부하는 일이 적어지고, 안전운전으로 교통사고가 적어지길 바라면서

 

 

 

 오늘은  무인카메라 (과속단속카메라)의  과속이나 신호위반으로  찍혔을 때 미리 조회하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해볼게요.

 

 

다만 그것에 앞서,  과속 무인 단속카메라에 찍혀 경찰서에서 받는 과태료 통지서를 보면  위반한날짜, 위반사실 ,장소 , 등이 적혀 있는데요.

 

 

 

 

 여기엔 과태료나 범칙금 명목으로  법규위반 사실을 통지하고, 처분을 내리는데, 보통 사람의 경우 범칙금과 과태료의 차이를 구분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따라서 둘 사이의 차이를 먼저 비교해볼게요.

 

 

 

 

과태료는 '차량명의자' ' 차량 주인'에게  부과하는 것으로, 무인단속장비에 단속되었지만 운전자가 누구인지 알수 없을 때 부과합니다. 그러므로 과태료는나오지만  벌점은 받지 않습니다.

 

 범칙금은 교통을 원할히 단속하는 경찰에게  교통위반사실이 현장에서 적발되어  자동차를 운전하는 '운전자'에게 바로 부과하는 것이 있고 , 무인카메라 등에 찍혀서  벌금으로 과태료를  부과 받을 때,  경찰서, 지구대(파출소)와 같은 곳을 방문하여 경찰관 조사에서 이를 인정할때  부과되는 방식이 있습니다.

 

 

 

 

 

더불어, 범칙금의 경우  위반사항에 따라 벌점이 부과 될 수도 있습니다.

 

 

 

쉽게표현하면 ,운전자가 누구인지 모를때는  과태료,  운전자가 누구인지 인지하는 경우 범칙금이 됩니다.

 

 

 

 

 

 

 

 

 

보통 은행에서 청원경찰을 하며 고객안내를 하다보면  과태료, 법칙금을 '가상계좌납부'를 통해 내려고 오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1조원이 넘는 교통체납과태료 문제로  경찰에서는 상습, 고액체납에 대한 재산조사와 차량운행 정지를 위한 강제조치 까지 할 계획 인 것으로 알려졌기에 무인카메라 단속조회를 통해 제때 제때 내도록 합시다.

 

 

 

 

 '이파인'은 교통범칙금, 과태료, 조회, 납부,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기간 조회. 운전면허 정보조회, 벌점조회, 운전경력증명서 발급, 착한운전 마일리지 신청, 교통사고조사 예약 등 의 조회 및 납부 그리고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니 이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자, 그럼  자신이 자주사용하는 검색포털을 통해서 ' 이파인'을 검색합니다. '이파니' 아니고 '이파인' 입니다.

 

 

 

 

 

 

 

 

 

 

 이파인 사이트에 로그인하시면,  최근무인단속내역을 진행합니다.

 

 

 

 

최근무인단속내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를 통한 로그인을 하시면됩니다.

 

 

 

 

 

 

 

 

※공인인증서에 입력한 정보는 저장되지 않고, 공인인증절차에만 이용됩니다.

 

 

 

 

 

 

 

 

 

 

 

공인인증서 절차를 마치고 로그인하여 최근무인단속내역을 보았습니다.

저는자동차 과속이나,위반 사실이 없으므로

0건 조회된 것입니다.

 

 

 

 

 

 

 

 

 

 ‘최근 무인단속 내역’에서는 무인단속카메라에 단속된 상황에 대해 위반일시, 장소, 위반내용,  차량번호 과태료확인를 자세히 조회해 볼 수 있으며 위반사실있는 뒤에는  이파인을 통해 단속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날씨도 덥고, 장마기간이라서 도로가 미끄러우니까, 특히 안전운전 하시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