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유튜브정책에 불만품은 미국여성 유튜브본사 총격전.
안녕하세요. js토크입니다 . js토크는 유튜브도 있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바랍니다.
오늘은 구글 유튜브 정책에 불만품은 미국여성의 유튜브본사 총격전에 대해서 얘기해보도록할게요.
일명 유튜브총격전입니다.
사실 한국에서도 유튜브의 바뀐정책 " 천구독자확보, 년 4000시간 확보"라는 조건이
앞으로의 구글 에드센스 승인요건이라는 유튜브의 발표에 많은 한국 크리에이터들이 멘붕사태에 빠졌었는데요.
기존에 동영상 만회만 클릭하면 자유롭게 에드센스 승인요청을하고 1주일정도면
에드센스 승인신청을 해주던 정책을 깨고
너무강한 규제를 구글 유튜브본사에서 했기 때문인데요.
이 정책으로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상심했고, 많은 분들은 유튜브를 접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바뀐정책에 적응하려고 다시 심기일전하여 자신의 유튜브가 커 나가기위해
동영상도 찍고, " 어떻게 하면 보다 많은 구독자가 생기고 조회수가 높아질까?"
라는 유튜브 동영상의 컨텐츠 향상에 대해 크리에이터가 많은 생각을 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바뀐정책에 대해 승인요건을 갖춘 크리에이터의 에드센스 승인요청에도 구글은 무관심과 무시로 일관했습니다.
작년 11월부터 오늘 4월 3일까지 근 5개월동안 에드센스 승인을 신청한 유튜버들도 많았는데, 구글은 다 무시를 해버렸습니다.
11월, 12월, 1월 ,2월 ,3월 까지 계속해서 많은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은 구글에 에드센스 승인요청을 했는데
이것 역시 다 묵살되었습니다.
구글은 2018년 1월까지 모든유튜버들의 에드센스 승인검토를 하겠다는 말을했고,
이제는 2018년 4월까지는 모든 유튜버들의 에드센스를 승인 검토 하기위해 노력하겠다는 무책임한 말을합니다.
이것 역시 언제 말을 바꿀지도 모르는 무책임한 말입니다.
유튜브를 하는 수천만명, 수억명의 사람들은 하루하루 구글 유튜브 본사의 승인요청을 기다렸지만 구글 유튜브는 무책임하고, 성의없는 답변만으로 소위 갑질을 해왔던거지요.
더충격적인건 이렇게 유튜브 에드센스신청을 무시하던 구글이 한국의 가수 홍진영씨의 유튜브 개설에는 에드센스 승인했다는 제보인데요
가수 홍진영씨는 3월에 유튜브를 개설했는데, "유튜브측에서 에드센스 승인을 해줬다"라는 제보가 있었습니다. 이소식이 퍼지자 구글유튜브도 갑질 너무심하게 한다고 유튜브들의 불만이 커졌는데요.
뭐 사실 ,이 모든것들의 불합리성은 유튜브 세상을 구글이 독점하는 가운데 대적하는 경쟁 상대가 없기때문인데요.
시장을 독점한 구글은 마치 자신들이 황제인양 전세계국민들과,
유튜브 시청자,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의 소리와, 민심은 듣지않고,
자신들의 기업이익만을 위해 활동했던겁니다.
거기에는 고객도 없고, 국민도 없었고, 정의도 ,인권도 없었던겁니다.
실제로 한국에서 자유민주주의수호와, 인권,정의, 국익방송을 하는 js토크유튜브방송은 현재, 구글코리아의 탄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동영상을 올리면 갑자기 누가 동영상을 비공개로 바꾸어버려서 시청자가 시청못하게 막아버리거나, 좋아요를 클릭했는데, 좋아요가 삭제되거나, 구독을 했는데 구독신청이 삭제되거나 하는 등인데요.
특히 동영상에 좋아요가 100개가 더 올라갔는데 조회수는 달랑 2클릭 올라가게 조작한다거나,
아예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자가 조회해도 조회수가 안올라게 조회수 작동금지 상태로 설정하거나,
이미 조회한 동영상 클릭수가 다음날엔 숫자가 줄게 데이터를 삭제시키는 등의 교묘한 정책을 실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우리는 국정원 댓글사건을 떠올릴수 있는데요.
한국의 국정원은 간첩을잡고, 스파이, 빨갱이를 잡는게 주 업무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연예계, 정치계, 언론계, 시민단체, 회사기업, 법조계, 교육계, 민주노총같은 노동단체 등에 침투한 빨갱이와 부역자 매국노 간첩을 잡아서, 한국의 국익과, 자주국방, 안보를 지키는게 국정원의 본업무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국정원이 댓글공작했다는 걸 구실삼아서 국정원을 강제로 해체하는 수준까지왔습니다.
그런데 일개 민간기업인 구글코리아가 유튜브조작, 언론,여론탄압등을 하여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헤치고,
표현의자유를 억압하고,
인권과 정의를 훼손하는 일을 하고있다는 의혹이 강한데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도않고
문제점이 고쳐지지도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부분에서
구글유튜브 코리아가 뒷배로 한국정부, 중국, 북한이 있지않냐는?? 상당한 의혹이 생기는데요.
구글 유튜브본사가있는 캘리포니아 역시 대표적인 좌파계열의 도시이고, 구글은 중국지향적인 좌파계열의 도시 캘리포니아에 위치합니다.
얼마전에 자연사한 샌프란시스코 시장역시 중국친화적인 마인드로, 평화소녀상을 샌프란시스코에 세울려다가 자연사하셨습니다.
이런 여러가지 의문점때문에
구글이 좌파계열의 언론의 총수로서 좌파를 키우고, 우파를 탄압하고,
여론 조작하기 위해 유튜브를 활용하는거 아니냐?
라는 의혹도 많이 인터넷상에서 퍼지고있는데요.
이런 배경속에 나온 구글 유튜브정책에 불만품은 미국여성의 유튜브본사 총격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은 샌프란시스코 유튜브 본사에서 4월 3일 화요일 오후 12시 45분경 (현지시각) 발생한 총격 사건입니다.
NBC뉴스는 이 사건의 범인이 샌디에이고에 사는 "나심아그담"이라는 38세여성으로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 삭제된 것에 대해 불만을 품었고, 이여성은 범행직후
현상에서 자살한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사실 그동안 구글유튜브본사는 유튜버들과 소통하지않고, 유튜버 고객들의 목소리는 귀담아 듣지않고 무시하여, 전세계 많은 유튜버 크리에이터들의 원성을 사고있었습니다.
이러한 배경속에 채식주의자, 동물보호주의자로 운영하던
"나심아그담"의 채널은
5000명이상의 시청자와 100만뷰이상을 기록하며 나름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그녀가 운영하던 채널이 어느날 삭제되었습니다. 나심아그담은 자신의 채널이 정당한사유없이 필터링받고 차별받고있다고 유튜브 지원팀에 항의했습니다.
하지만 유튜브 지원팀은 부적절한 내용이 포함되어있다는 원론적이고 형식적인 답변을 했다고합니다.
이부분은 모든 유튜버들이 경험하는데요. 그동안 구글측은 고객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했었고, 고객의 목소리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유튜브에드센스 승인 신청을 할때나, 구글에드센스 티스토리 승인신청을 할때도, 뚜렷한 근거나, 이유없이 무리뭉실하게 거부하거나, 이해하기어려운 거부 및 무반응으로 일관한다고 많은 인터넷 네티즌들의 비판을 그동안 받아왔는데요
암튼 이러한 현실에 나심 아그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튜브의 부당한 조치를 비난하는 글을 게시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사건당일, 유튜브본사로 간 나심아그담은 3-40발을 유튜브직원을 향해 발사합니다.
이과정에서 첫 총성 직전 화재경보가 울렸고, 또 3명이 총상을 입습니다.
그리고 나심아그담 역시 스스로에게 총을 쏴 자살을 선택합니다.
이 모든사건이 벌어지고,
유튜브의 모회사 구글은 긴급 성명을 통해 " 우리는 지역 당국 및 병원에 적극적인 협조를하고 있으며,
본사 보안팀도 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직원들의 안전을 위한 작업을 벌이고 있다". 라고 말했는데요.
이 사건직후 수뇌부인 유튜브모회사
구글의 순다 피차이 ceo는 자신의 트위터에 " 오늘 너무 큰 비극에 할말을 잃었다". 라고 말했습니다.
팀 쿡애플 ceo, 제프 베조스 아마존ceo도 동정을 표했는데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우리의 생각과 기도를 통해 모든사람이 함께한다"면서 " 지금 현장에 있는 경이로운 경찰관과 긴급 구호요원들에게 감사한다"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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